KR940006881Y1 - 탁자나 책상용 조립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탁자나 책상용 조립구

제1도는 본 고안 조립구의 사용 상태 분해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 조립구의 조립상태의 사시도.

제3도는 제2도의 A-A'선 단면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1' : 걸림턱 2,2' : 장요홈

4 : 체결공 4',4" : 체결구

5,5' : 장요홈 6 : 결착홈

8,8' : 장요홈 10 : 장요홈

11,11' : 상단 12 : 체결공

20 : 상조립구 30 : 하조립구

100 : 상단 101 : 저부

본 고안은 탁자나 책상의 상부판과, 하부다리 또는 서랍부를 용이하게 분해조립할 수 있게 한 탁자나 책상등의 가구용 조립구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탁자나 책상을 분해 조립할 수가 없어서 책상등을 운반 차량에 적재시 많은 수량을 적재하지 못하고, 적재함에 필요없는 공간을 남긴채 수송하게 되며, 또한 부피가 커서, 즉 많은 공간을 차지하게 되어 파손마모등의 우려가 많은 결점이 있었다. 이상과 같은 결점때문에 탁자 또는 책상등을 출하시에 완전히 조립하지 않은채 부품을 따로 따로 운반한 다음, 매장에서 일일이 조립한다면 작업상 번거로움과 시간적 낭비가 초래될뿐만 아니라 전문 제작가의 기능에 의하지 않고 매장의 비기능인이 조립한다면 조립이 불안전하게 되거나 파손 또는 부품의 분실등이 우려되는 결점이 있게 된다.

또한 종래에 탁자의 경우 조립이 가능한 것이 있었으나 다리 네개를 조립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조립부품을 다리상면과 상판저면에 접지하고 볼트로 일일이 조여서 사용했으나 이는 사용도중 탁자가 밀리거나 움직이게 되면 볼트와 너트의 결합이 느슨해져서 다리가 삐걱거리면서 불안전하게 된다. 게다가 결합 부품인 볼트나 너트 구조가 너무 크고 투박하여 맨 손으로는 결합이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볼트, 너트를 조립하기 위한 공구를 필요로 하며 또한 조립시에는 많은 힘이 필요하게 되므로 어린이나 여성들은 취급이 어려웠을 뿐 아니라 혼자는 작업이 곤란하여 2, 3인이 합동으로 잡고 조립하여야 하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본원은 이상과 같은 종래의 결점을 보완하여 간편하게 조립해체가 가능하고 운반시에도 많은 수량을 적재하여 수용할 수가 있도록 하기 위한 탁자나 책상용 조립구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하며, 탁자나 책상의 상판저면과 하부 다리나 서랍부의 상단에 각각 상하 조립구를 나착시켜서 탁자와 책상의 공장이나 가정에서 운반이나 보관시에는 해체된 채로 두었다가 매장에서 판매할 때나, 가정에서 사용하고져 할 때 상하에 부착된 상하조립구에 의하여 간편하게 끼워서 조립하면 완전한 책상이나 탁자로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으로서 이를 첨부된 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저면에는 결립턱(1) (1') 이 내향되게 절곡되어 형 장요홈(2) (2')을 형성하고, 상면에는 적절한 위치에 책상이나 탁자등의 상판(100)에 볼트나 못 등의 체결구(4')로 체결할 수 있도록 상부가 함몰될 체결공(4)을 천설하되 상기 장요홈(2)의 상면에 길이방향으로 상기 장요홈(2)보다 낮고 좁은 장요홈(5)을 형성시켜서 된 상 조립구(20)와, 저면에 탁자나 책상의 저부(101)의 양측 상단(11)(11')에 결착시킬 결착홈(6)이 요설되고, 양측면에 상기 상조립구(20)의 걸림턱(1)(1')과 조립될 장요홈(8)(8')이 요설되고, 상면 중앙부에 형성된 상기 장요홈(5)에 대응하는 장요홈(5')에는 적정위치에 상부가 함몰된 볼트나 못 등의 체결구(4")로 책상이나 탁자 저부(10)의 양측 상단(11)(11')에 결착시킬 체결공(l2)을 천설하여서 된 하조립구(30)로 구성된 탁자와 책상용 조립구이다.

미설명 부호 12'는 탁자나 책상용 저부(101)의 상단(11)(11')면에 천설된 체결공이다.

이상과 같이 구성된 본원고안 조립구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 조립구를 책상이나 탁자에 사용코져 할 때는 상조립구(20)를 탁가나 책상 상판(100)의 저면 양쪽의 일정위치에 접지하고 체결공(4)을 통하여 볼트나 못등 체결구(4')로 체결 고정시킨 다음, 하 조립구(30)를 책상이나 탁자의 저부(101)의 양측 상단(11)(11')에 결착홈(6)을 압착시켜서 그 양면의 탄성에 의하여 상단(11)(11')과 결착홈(6)이 결합되게 하고 체결공(12)(12')을 통하여 볼트나 못등 체결구(4")로 체결시키므로써 저부(101)의 상단(11)(11')에 결착홈(6)이 완건고정되게 하고, 상기 상 조립구(20)가 체결된 책상이나 탁자의 상판(100)을 하조립구(30)가 착설된 탁자나 책상의 저부(101)와 결합시켜서 완전한 책상이나 탁자로서 이용코자 할 때는 상판(100)의 상조립구(20)와 저부(101)의 하조립구(30)를 조립하게 되면 상조립구(20)의 장요홈(2)(2')들 내로 하조립구가 결합되게 되어 상하 몸체가 일체가 되게 된다.

이렇게 된 구조를 이사시에나 운반시에는 역으로 해체시키기 위해서는 상하조립구(20) (30) 사이의 좁은 장요홈(5)(5')으로 인한 틈이 생겨서 통공이 되어 있어서, 상판과 저부가 쉽게 분리되므로 보관이나 수송이 극히 용이하고 대량보관 수송이 가능한 특징이 있는 것이다.

Claims (1)

1. 탁자나 책상을 조립해체하기 위한 조립구에 있어서, 상조립구(20)와 하조립구(30)로 되어 있고, 상기 상조립구(20)에 걸림턱(1)(1')이 내향되게 절곡되어 장요홈(2)(2')를 형성하고 그 상면에는 체결공(4)이 천설된 장요홈(5)이 요설되며, 하조립구(30)의 하면에는 결착홈(6)이 형성되고, 양측면에 상기 상조립구(20)의 걸림턱(1)(1')에 결합될 장요홈(8)(8')이 형성되며, 상면에는 상기 장요홈(5)에 대응하는 장요홈(5')이 요설되고, 상기 장요홈(5')상에는 체결공(12)이 천설되어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탁자나 책상용 조립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