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40002213Y1 - 화장로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화장로

제 1 도는 본 고안의 종단면도.

제 2 도는 제 1 도의 "가"부의 확대도.

제 3 도는 제 1 도의 A-A선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화장로 2 : 재연소로

3 : 중간연도 4, 4a : 저면요입부

5 : 평면돌출부 6 : 사각형상()의 이형내화재

6a : ""형상의 이형내화재(지붕재)

7 : 축열판 7a : 배기구멍

8 : 받침판 9 : 쟁반형로내 대차

9a : 돌출주연부

본 고안은 화장로의 상부로 중간연도와 재연소로 및 배출연도를 연통되게 조립축조하되 화장로를 구축하는 로재를 조립형 특수이형내화제로서 제작하며, 화장로내에는 쟁반형의 로내대차를 설치하며, 배출연도와 연통하는 재연소로의 내부중앙부에는 다수의 배기구멍을 뚫어 형성한 축열판을 칸막이 형으로 설치하여 결합시킨 구조의 화장로에 관한것으로, 화장로를 형성하는 중간연도의 구축작업을 조립식으로하여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며, 내구성이 우수하여 고열에도 잘 견디기 때문에 성능이 우수하여 4-5년까지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므로서 경제성을 높일 수 있으며, 배출연도와 연통하는 재연소로의 내부중앙부에 칸막이형으로 설치한 축열판에 의하여 열분해작용이 이루어지도록 하므로서 소화물(시체)을 완전히 연소시킬 수 있도록 하므로서 매연이나 악취에 의한 환경오염을 적제할 수 있게함을 주안점을 둔 것이다.

종래의 화장로는, 대부분 내화벽돌을 사용하여 구축하였으며, 화장로 및 연도의 상부를 아아치형상으로 구성하였다. 한편, 상기한 종래 화장로는 대략 1200℃내외의 고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내화벽돌로 구성됨에 따라 시공후 6 개월을 전후하여 서로 이탈되기 시작하고 대략 1년-1.5년을 전후하여 개수작업을 해야 하는 결점이 있었던 것이며, 특히 상부를 아아치형을 구축함에 있어서는 소정의 벽돌크기로된 내화벽돌을 이용하여 여러층으로 축조하여야 함에 따라 구축에 따른 시공기간이 길어지고 시공후 사용에 있어서도 대부분의 고열이 아아치형으로된 상부면측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화장로에 있어서 상부면에 쉽게 노후화되는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또한, 종래의 화장로의 구조에서 재연소로(2)와 배출연도(10)가 직접 관통되는 구조이므로 재연소로(2)에 설치한 버어너(2a)의 화력이 화장로(1)에서 중간연도(3)를 통하여 상승하는 미연소상태인 체액의 취기가스를 완전히 연소시키지 못함에 따라 매연과 함께 취기가스의 악취가 배출연도(10)로 배출되게 되어 환경공해의 요인이 됨은 물론 유족과 조객들에게 불쾌감을 주게 되는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종래의 결점을 적게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으로, 이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화장로(1)의 상부에 중간연도(3)와 재연소로(2)및 배출연도(10)가 연통되도록 축조하여 화장로버어너(1a)와 재연소로버어너(2a)를 설치하고 화장로(1)와 재연소로(2)및 배출연도(10)는 저면부와 평면부의 서로 대응하는 위치에 저면요입부(4)와 평면돌출부(5)를 형성시킨 구조의 사각형상 ()의 이형내화재(6)로서 돌출주연부(9a)를 일체형으로 형성시킨 쟁반형로내대차(9)를 설치한 통상의 구조에 있어서, 상기한 화장로(1)와 중간연도(3)의 상부를 ""형상으로된 이형내화재(6a) 2개를 일조로하여 일측면부가 서로 맞닿게 대칭으로 대접시켜 아아치형상이 되도록 구성하며, 배출연도(10)와 연통하는 재연소로(2)의 내부중앙부에는 다수의 배기구멍(7)을 뚫은 축열판(7)을 칸막이형으로 설치하여서 된 것이다.

도면중 미설면부호 11은 단열보온재, 12는 청소구, 13은 청소구(12)의 개폐마개, 14는 쟁반형로내대차(9)를 형성하는 받침판(8)의 저부에 착설한호차, 15는 쟁반형로내대차(9)내에 안치하는 시신용관을 표시한 것이다.

이와같은 본 고안은 화장로(1)와 재연소로(2) 및 배출연도(10)를 사각형상()의 이형내화재(6)로서 조립축조함에 있어서, 이형내화재(6)의 평면돌출부(5)가 그 상부에 적층되는 이형내화재(6)의 저면요입부(4)에 끼워물려 맞도록 접합시켜가면서 조립축조한다. 한편, 화장로(1) 및 중간연도(3)를 형성하기 위해 축조된 양측주벽의 상단부로는 ""형상의 이형내화재(6a) 2개가 일조로되어 일측면부가 서로 대접하여 아아치형상으로 지붕이 형성된다. 이때, 상기한 ""형상의 이형내화재(6a)는 그 저면에 형성된 요입부(4a)가 주벽면에 축조된 평면돌출부(5)에 끼워진 상태로서 맞물리고 동시에 대접되고 있는 접속부에 의해 서로 지지되어 위치가 고정되는 것으로 지붕축조가 극히 간편한 이점이 있는 것이다. 또한, 배출연도(10)와 연통하는 재연소로(2)를 조립축조할 시에 다수의 배기구멍(7a)을 뚫어 형성시킨 축열판(7)을 칸막이형으로 설치하였으며, 화장로(1)의 바닥으로는 통상의 호차(14)를 착설시킨 받침판(8)의 상면으로 둘레에 돌출주연부(9a)를 형성시킨 구조의 쟁반형로내대차(9)를 설치하여 주므로서 본 고안의 화장로를 조립축조하는 작업이 완료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된 본 고안은 저면용입부(4)와 평면돌출부(5)를 형성하는 구조로된 사각형상 ()의 이형내화재(6)와 저면일측에 저면요입부(4a)를 형성하여 반아아치형으로된 ""형상의 이형내화제(6a)로서 간단히 조립축조하므로서 시공이 간편하여 구축작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이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특수이형내화재(6)(6a)에 의하여 견고하고 안전하게 구축되어 1,200℃-1,400℃내외의 고열에도 견디어 낼 수 있는 내구성이 우수한 성능을 얻을 수 있으며, 사용중 종래와 같이 1년-1.5년을 전후로 개수작업이 없이도 장기간 사용 할 수 있는 것으로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재연소로(2)의 내부에 칸막이형으로 설치시킨 다수의 배기구멍(7a)을 뚫은 축열판(7)에 의하여 화기(열기)가 화류하면서 미연소된 체액의 취기가스를 완전히 연소시킨 다음 배출연도(10)를 통하여 배기되게 되는 것이다.

이때, 화장로(1)에서부터 중간연도(3)까지의 온도는 800℃정도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재연소로(2)의 온도는 항상 700℃정도의 온도를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화장로(1)에서 배출되는 취기가스는 중간연도(2)에서 800℃의 고열에 의하여 열분해되고, 재연소로(2)의 700℃의 고온에 의하여 재차로 열분해되기 때문에 배출연도(10)를 통하여 배기되는 배기가스는 악취가 매연이 없는 완전히 연소된 상태로서 배출되게 되는 것이며, 취기가스의 열분해로 인하여 환경공해의 요인을 제거하여 환경오염을 적게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1)

1. 화장로(1)와 중간연도(3) 및 재연소로(2)를 배출연도(10)와 연통되도록 저면요입부(4)와 평면돌출부(5)가 형성된 구조의 이형내화재(6)로서 구축하고, 화장로(1)내부에는 돌출주연부(9a)가 형성된 쟁반형로내대차(9)를 설치시킨 통상의 구조에 있어서, 상기한 화장로(1)와 중간연도(3)의 상부를 ""형상의 이형내화재(6a) 2개를 일조로하여 일측면이 서로 맞닿도록 대칭으로 대접시켜 아아치형상이 되도록 구성하며, 재연소로(2)의 중앙부에는 다수의 배기구멍(7a)을 뚫은 축열판(7)을 칸막이형으로 설치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