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30007414Y1 - 제기의 커버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제기의 커버

제 1 도는 본 고안의 일부절개한 분해 사시도.

제 2 도는 본 고안의 조립상태를 나타낸 예시도.

제 3 도는 본 고안의 조립완성 상태를 나타낸 단면도.

본 고안은 고유의 민족 제기의 커버에 관한 것으로서 종이나 합성수지 필름등으로 엽전을 싸준다음 엽전이 싸여진 이외의 부분은 일정한 폭이 유지되게 절삭시켜 술을 형성하여된 통상의 제기에 있어서 종이나 합성수지 필름으로 싸여진 엽전부분을 연질 합성수지제커버를 씌워주어 되는 것으로서 커버의 상단부에 두개 이상 수개의 절삭홈을 형성하여 중량부인 엽전부분을 손쉽게 커버내에 끼워 놓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종래에도 각양 각종의 제기가 제안 사용되어 왔었던 것으로 실용신안공고 제82-2088호에서와 같이 환철편의 삽입공으로 관통시킨 제기 술의 중앙부를 절곡시켜 삽입시킨 후 별도의 가열성형판으로 가열 입착시켜 준다음 동체에 탄삽시킨 후 뚜껑을 복개시켜 주게된 것이 있었고 실용실안공고 제83-1298호 에서와 같이 공지의 동판에 표피를 씌워준 것의 상면에 괘지판이 상재케 구멍으로 제기의 날개가 끼워지게한 후 사면통공을 가진 합성수지제 밑판을 끼워주어서 된 것등이 제안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자의 경우는 제기술의 중앙 절곡부를 가열 성형판으로 가열압착시켜 주어야만 했고 일단 적당한 폭으로 절취된 제기 술을 뚜껑의 중심구멍으로 관통시켜 인출해 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야기 되었던 것이므로 제기술을 뚜껑의 구멍으로 인출시키는 작업이 까다롭고 능률적이질 못해 생산성이 저하되었던 것이다.

또한, 후자의 경우에도 제기날개를 괘지판의 중심구멍으로 빼내주기가 매우 불편했으며 별도의 동판을 필요로 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본 고안은 상기한 바와같은 문제점을 시정하고져 제안된 것으로서 엽전등 중량제의 외면을 씌워준 중량부와 엽전부분이 커버의 전취홈을 통해서 커버내에 끼워서 은폐시켜 주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제기술이 좁은 구멍을 통과하지 않아도 되게함에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본 고안의 내용을 첨부된 예시 도면에 의해서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즉 중량체인 엽전(1)을 감싼 제기술(2)을 가진 제기에 있어서 중량부인 엽전부분(A)을 보호하기 위한 커버(3)의 상면 중앙에 관통공(4)을 뚫어 주고 그 외주연 수개소에 절삭홈(5)을 성형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제기의 커버인 것이다.

미설명부호 6은 마개를 표시한다.

본 고안의 조립 과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중량체인 엽전(1)을 씌워준 중량부인 엽전 부분(A)을 도면 제 2 도에서와 같이 커버(3)의 절삭홈(5)에 끼워지도록 밀어 넣어두면 중량부인 엽전부분(A)이 커버(1)의 내부에 수납 은폐되어 지는 것이다.

이와같이 커버(3)내에 중량부인 엽전부분(A)을 은폐시키게 되면 엽전부분(A)이 직접 접촉 마찰되질 않아 마찰로 인한 훼손을 방지 하므로서 제기의 사용수명을 연장시켜줄 뿐만 아니라 제기술(2)도 커버의 구멍(4)으로 손쉽게 인출 시킬수가 있어 조립 가공이 간편한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다.

Claims (1)

1. 중량체인 엽전(1)을 감싼 제기술(2)을 가진 제기에 있어서 중량부인 엽전부분(A)을 보호하기 위한 커버(3)의 상면 중앙에 관통공(4)을 뚫어 주고 그 외주연 수개소에 절삭홈(5)을 성형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제기의 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