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30000017Y1 - 쑥뜸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쑥뜸구

제1도는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제2도는 제1도의 A-A'선 단면도.

제3도는 제1도의 B-B'선 단면도.

제4도는 사용상태의 단면도.

제5도는 쑥관 꽂이관의 제1실시예의 사시도.

제6도는 쑥관 꽂이관의 제2실시예의 나타낸 결합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받침판 2, 61, 75 : 통공

3 : 훈기배출로 4 : 쑥관

5 : 나사관 51 : 암나사

7 : 꽂이관 71 : 수나사

72 : 삽입공 73 : 파지부

본 고안은 쑥뜸구에 관한 것으로 병을 치료하기 위해 혈(穴)의 자리에 불을 달아서 놓여지는 가느다란 쑥관의 높낮이를 쉽게 조절되게 하므로써 경혈부위에 전달되는 훈기와 연소열의 강약이 조절되어 알맞는 훈기와 연소열을 통해 피부를 보호하고 경혈의 부위를 효과적으로 자극하여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한 쑥뜸구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쑥뜸구로서는 출원공고된 실용신안공고 제89-3057호로 기재된바와 같이 쑥관을 끼우는 다수의 삽입공이 원을 이루어 헝성되고 삽입공들의 중앙에 통기공을 천공하며 바깥 둘레의 적소에 자루 하나를 끼웠다 뺐다 하게하고 고무밴드의 양단에 있는 갈구리를 거는 걸고리를 바깥둘레 양측에 형성한 구판의 내면에 있는 암나사와 저면에 고무환이 결합된 환체의 숫나사가 체결되어 구판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다수 즉 6개의 삽입공에 각 쑥관을 끼우고 쑥관에 불을 붙인후 환체를 퍼부에 접하게 고무밴드의 갈구리를 구판의 걸고리에 걸어서 팔, 다리등에 고정시켜 사용하게 되며 구판에 있는 자루를 잡고 이동시키게 되고, 환체를 회동시켜 열전도량을 증감토록 되어 있으나, 이는 쑥관을 끼우는 6개의 삽입공과 1개의 통기공이 천공되어 그 직경이 크고, 구판과 환체를 최대한 좁혀도 쑥관의 저면과 피부사이의 거리가 멀며, 1회 사용시 6개의 쑥관이 사용되므로 쑥관의 훈기와 연소열이 자극하고자 하는 경혈부위에 직접 전달되지 않고 환체내에 있는 모든 부분을 자극하게 되는 불합리성과 비경제성이 있으며, 손가락 및 발가락등 그 경혈부위가 좁은 부분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고무밴드의 갈구리가 구판의 걸고리에 걸려 고정된 상태에서는 고무밴드의 탄성력에 의해 환체가 피부와 밀착되어 있으므로 사용중에는 환체를 돌려서 열을 전도하는 거리를 증감시키기는 매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하나의 쑥관을 끼우는 꽂이관의 수나사가 받침판의 암나사를 따라 상승 또는 하강하게 한 것으로 뜸을 뜨기 위한 어느한 경혈부위에는 사용할 수 있으며 체질 및 경혈 부위의 온각의 차이에 따라 사용중 훈기와 연소열의 열전도량을 쉽게 증감 시킬 수 있는 쑥뜸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통공(2)이 중앙에 천공되고 저면에 일자형 훈기 배출로(3)를 형성한 금속제의 받침판(1) 상부에 쑥관(4)이 결합되는 것에 있어서, 상기 받침판(1)의 상부로는 나사관(5)을 돌출시켜 암나사(51)를 형성하며, 저면에는 중앙에 토공(61)이 있는 보호판(6)을 접합하고, 나사관(5)의 암나사(51)에 체결되는 수나사(71)가 바깥둘레에 형성되며 중심에는 쑥관(4)이 끼워지는 삽입공(72)이 되고 상단에는 수나사(71)의 직경보다 큰 파지부(73)가 형성되며 파지부(73)와 수나사(71)의 하측까지 절결되어 일자형의 공기통로(74)가 되고 저면에 통공(75)이 천공된 꽂이관(7)으로 구성하여 꽂이관(7)이 상승 또는 하강되어 높이를 조절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한편 제5도는 꽂이관(7)의 제1실시예를 나타낸 사시도로서 파지부(73)와 수나사(71)에 절결된 공기통로 (74)를 십자형으로 형성하여 삽입공(72)에 끼워지는 쑥관(4)의 연소시 필요한 공기의 공급통로를 증가한 것이다.

또한 제6도는 꽂이관(7)의 제2실시예를 나타낸 단면도로서 파지부(73)를 수나사(71)의 직경과 동일 또는 조금 크게 형성하여 원자재의 절감을 얻어 제작비를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은 쑥관(4)이 꽂이관(7)의 삽입공(72)에 끼워진 상태에서 불을 붙인후 받침판(1)을 경혈 부위에 놓으며 쑥관(4)이 연소되면서 훈기와 연소열을 꽂이관(7)의 통공(75)과 나사관(5)의 암나사(51) 공간 및 통공(2)을 거쳐 보호판(6)의 통공(61)으로 이동되어 훈기와 연소열이 경혈 부위의 살 속에 들어가 자극을 가하므로 치료를 하게되며, 이때 원하는 훈기 및 연소열의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파지부(73)를 잡고 꽂이관(7)을 좌우 회전시키면 꽂이관(7)의 수나사(71)가 나사관(5)의 암나사(51)를 따라 상승 또는 하강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꽂이관(7)의 삽입공(72)에 끼어 있는 쑥관(4) 저면의 높낮이가 조절되므로 적정 위치로 설 높이를 맞추어 원하는 훈기와 연소열을 통해 뜸의 효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한편 쑥관(4)이 계속 연소되어 꽂이관(7)의 삽입공(72)에 위치하게 되어도 공기통로(74)를 통해 공기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워지므로 쑥관(4)의 연소를 돕게 되며, 훈기와 연소열은 경혈 부위를 자극한 후 받침판(1)의 훈기 배출로(3)를 거쳐 흘러 나오게 된다.

그리고 받침판(1)의 저면에 접합되어 있는 보호판(6)은 비금속제인 콜크, 후지 또는 고무제등 열전도율이 낮은 것으로 형성되어 받침판(1)에 전달된 훈기 및 연소열의 온도와 기온이 낮은 동절기에 차거워진 금속제 받침판(1)의 냉기가 경혈부위에 전달되는 것을 방지하여 뜸의 효과를 높이게 된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은 하나의 쑥관을 사용하여 훈기와 연소열을 얻게 되므로 그 구조가 소형이어서 원하는 어느 경혈 부위에든 사용이 가능하며, 쑥관을 끼우는 꽃이판이 상승 또는 하강 하면서 훈기와 연소열을 쉽게 증감시킬 수 있어 자극의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된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3)

1. 통공(2)이 중앙에 천공되고 저면에 일자형 훈기 배출로(3)를 형성한 금속제의 받침판(1) 상부에 쑥관(4)이 결합되는 것에 있어서, 상기 받침판(1)의 상부로는 나사관(5)을 돌출시켜 암나사(51)를 형성하며, 저면에는 중앙에 통공(61)이 있는 보호판(6)을 접합하고, 낫관(5)의 암나사(51)에 체결되는 수나사(71)가 바깥 둘레에 형성되며 중심에는 쑥관(4)이 끼워지는 삽입공(72)이 되고 상단에는 수나사(71)이 직경보다 큰 파지부(73)가 형성되며 파지부(73)와 수나사(71)의 하측까지 절결되어 일자형의 공기통로(74)가 되고 저면에 통공(7)이 천공된 꽂이관(7)으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쑥뜸구.
2. 제1항에 있어서, 꽂이관(7)의 파지부(73)가 수나사(71)의 직격과 동일한 직경으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쑥뜸구.
3. 제1항에 또는 제2항에 있어서 꽂이관(7)의 파지부(73)와 수나사(71)에 절결된 공기통로(74)를 십자형으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쑥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