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10009141Y1 - 양면 시계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양면 시계

제1도는 본 고안의 구성을 보인 단면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요부 확대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작용을 보인 요부 확대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케이스 2 : 구동기어

3 : 구동측 4 : 연동기어

5 : 스프링 6 : 멈춤링

7 : 조절레버 8 : 중앙판

9 : 우측덮개 10 : 좌측덮개

본원 고안은 양면에서 시간을 볼수 있는 양면시계로서 특히 우리나가 시간과 우리나라와 시차를 달리하는 나라의 외국시간을 양쪽에서도 동시에 볼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양면 시간조절이 가능한 시차조정 양면시계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시계는 한쪽면에서만 볼수 있도록 만들어진 일면시계가 통상적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또한 시계를 양쪽에서 볼수 있도록 만들어진 양면시계가 고안되어 공지되고 있으나 이는 중앙판을 사이에 두고 동일 기어군에 의하여 구동되여 동일시각을 표현하도록 구성된 시계부를 2개 만들어 중앙판의 양쪽에 대칭적으로 배치한 다음 한쪽 시계부를 구동하는 구동기어를 다른쪽 시계부에 까지 치합되도록 연장 형성하여 이 구동기어를 통하여 구동력을 양쪽 시계부에 까지 치합되도륵 연장 형성하여 이 구동기어를 통하여 구동력을 양쪽 시계부에 동시에 전달하도록 하므로서 양쪽시계가 현재의 시간을 동시에 나타내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이와같은 양면시계는 하나의 구동력을 양쪽 시계부에 동시에 전달되도록 하는 구성만 되어 있기 때문에 양쪽면에서 동일시간을 동시에 볼수는 있으며, 만일 현재의 시각이 정확하지 않을때에는 한쪽 구동력부에만 구성되어 있는 하나의 시간 조절레바를 조절하므로서 양쪽면 시간을 동시에 조절할수 있는 것일뿐 양쪽면의 시간을 시차를 달리하여 각각 다른 시간을 볼수는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산업이 발달하고 생활수준이 향상되므로서 외국 출장업무가 잦아지고 외국 거주 친지와의 교류가 빈번하여짐에 따라 우리나라 시간 외에도 다른 나라시간을 수시로 알아야 할 필요성이 많아졌다.

따라서 외국시간을 알고자 할때에는 지금까지는 별도로 시계하나를 구입하여 외국시간에 맞춰놓고 우리나라 시간과 비교하면서 시간을 확인하여야 하기 때문에 사용면에서 불편하고 경제적인 부담이 가중되어왔다.

본원 고안은 중앙판의 양쪽에 시계부를 각각 구성하고 한쪽면 시계부를 구동하는 구동력으로 양쪽 시계부를 구동하도록 하되 다른쪽 시계붕의 시간조절을 한쪽 시계부의 시간 조절부와는 별개로 독립적으로 할수 있도록 구성하여 양쪽면 시계부의 시간표시를 시차를 두어 각각 달리 할수 있도록 하고자 한 것으로 첨부도면과 함께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에는 본원 고안에 다른 시차 조정 양면시계의 조립단면도를 도시하고 있다.

본원 고안에 따른 시차 조절 가능한 양면 시계(4)에서 초침기어(11), 분침기어 (12), 시침기어(13)등으로 이루어지는 기어군에 의해 구동되는 초침(11'), 분침(12'), 시침(13')을 구비한 시계부를 2개 만들어 중앙판(8)을 중심으로 하여 양쪽에 배치하여 케이스(1)안에 수납하며 어느 한쪽면 시계의 기어군에도 도시하지 않고 있는 구동기어(태입스프링이나 건전지와 같은 동력원으로 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아 회전력을 갖는 기어)가 치합되어 회전 구동력을 기저군에 전달하도록 되여 있는 기술은 종래의 것과 유사한 것이나, 본원 고안에서는 구동기어의 회전력(또는 구동기어로 부터 동력을 전달받은 전동기어의 회전력)을 양쪽 시계부에 동시에 전달 하도록 구동력 전달구성을 형성하되 구동력 전달구성부안에 한쪽면 시계부와는 독립적으로 다른쪽 시계부에 시차가 다른 시간을 조절할수 있도록 시차조정 조절부를 형성하는데 특징이 있는 것이다.

제2도에는 본원 고안에 따른 시차 조정가능한 양면시계의 하나의 실시예로서 구동기어의 회전구동력을 양쪽 시계부에 동시에 전달하고 있는 것을 도시하고 있다.

구동기어(2)가 형성되어 있는 구동축(3)은 한쪽 시계부(편의상 "한국 시계부"라함)에 수납되며 구동축(3)의 한쪽은 케이스(1)에 형성된 축핀(1)에 회전이 가능하도록 조립되어 구동기어(2)외 회전력이 한국 시계부의 전 동기어에 전달되도록 하고 있다.

구동축(3)의 다른쪽은 그 길이를 연장하여 중앙판(8)을 관통하여 다른쪽 시계부(편의상 "외국시계부"라함)에 까지 이르도록 하고 이 연장된 구동축(3)에는 연동기어(4)를 조립한다.

연동기어(4)는 외국 시계부의 전동기어에 치합되어 구동축(3)의 회전과 함께 회전하면서 구동축(3)의 회전력을 외국시계부의 전동기어에 전달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스프링(5)과 함께 유동이 가능하도록 조립되며 이렇게 조립된 연동기어(4)는 그한쪽 끝단이 중앙판(8)에 지지되어있는 스프링(5)의 탄발력에 의해 구동축(3) 밖으로 밀려나오므로 구동축(3)의 끝단부에 스토퍼(6)를 설치하여 연동기어(4)의 빠져나옴을 방지하도록 한다.

연동기어(4)는 구동축(3)의 회전 구동력을 외국시계부의 전동기어에 전달하는 기능과 함께 시간 조절레버(7)에 연동되도록 조립되어 시간 조절 레버(7)의 조작에 따라 외국시간에 맞도록 시간 조절 기능을 함께하는 것으로 연동기어(6)의 몸체면에는 요홈(4'), (4")을 뚫으며, 연동기어(4)를 조작하는 시간조절레버(7)는 한쪽에 조작 손잡이가 구비되고 다른쪽에는 요홈(4'), (4")에 대응하는 위치에 돌기(7'), (7")를 형성한 다음 시간 조절레버(7)를 케이스(1)안에 삽입하여 돌기(7'), (7")를 요홈(4'), (4")에 맞춰 끼워 조립하므로서 케이스(1)외부에 돌출되어 있는 손잡이를 회전하면 이 회전력을 돌기 (7'), (7")와 요홈(4'), (4")을 통하여 전동기어(4)에 전달되도록 한다.

(미설명 부호 9 및 10은 좌, 우측 덮개임)

위와같이 구성되는 시차조정 양면시계의 작용상태를 제2도 및 제3도와 함께 살펴보기로 한다.

동력원으로 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아 구동축(3)과 함께 구동기어(2)가 회전하면 한국시계부의 전동기어를 회전시켜 함국시계부의 기어군을 회전시키므로서 초침(11'), 분침(12'), 시침(13')이 작동되어 한국시간을 표현하게 된다.

동시에 구동축(3)의 다른쪽 단부에 스프링(5)과 함께 조립된 연동기어(4)도 구동축(3)과 함께 회전하며 연동 기어(4)의 회전력은 외국시계부의 전동기어를 회전시켜 외국시계부의 기어군을 회전시키므로서 초침, 분침시침이 작동되어 외국시간을 표현하게 된다.

그런데 외국시간은 한국시간과 일정한 시차를 갖기 때문에 외국시계부의 시간을 한국시계부의 시간과 시차를 갖도록 조정하거나, 외국시계부에 시간의 오차가 생겨 이를 교정하고자 할때에는 시차 조절레버(7)를 살짝누르면 연동기어(4)는 스프링(5)을 압축하면서 스토퍼(6)에어 떨어져 구동축(3)에서 자유롭게 회전할수 있는 상태(제3도)가 되며 이 상태에서 시차조절레버(7)를 임의방향과 속도로 회전하므로서 시차 조절헤버(7)와 돌기(7') (7") 및 요홈(4'), (4")에 의해 조립된 연동기어(4)가 회전되면서 전동기어를 회전시키게 되며 외국시계분 기어군을 회전시켜 시차를 조정하여 원하는 시간을 맞추는 것이며, 시간조정이 끝나면 시차조절레버(7)를 누르고 있던 힘을 제거하면 시간조절레버(7)와 연동기어(4)에는 스프링(5)의 복원력이 작용하여 원상태(제2도)로 복귀하게 되여 구동축(3)의 회전에 따라 구동기어(2)와 함께 연동기어(4)가 회전하면 양쪽시계부를 동시에 작동시 키는 것이다.

이와같이 본원 고안에 따른 구동축(3)에 형성되고 조립된 구동기어(2)와 연동기어(4)에 의해 양쪽시계부를 동시에 작동시키며 시차를 갖는 외국시계부의 시간 조정이나 시간오차의 교정은 구동축(3)의 간섭을 배제한 상태에서 시차 조정레버(7)로 교정할수 있으므로 하나의 시계로서 한국시간과 외국시간을 동시에 볼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시차조정 양면시계에 대하여 하나의 실시예를 도면과 함께 설명하였지만 이의 실시예에만 출원 고안이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본원 고안의 기술직 사상을 실현하는 범위 안에서 변형되는 실시예는 모두 본원 고안의 범위에 속하는 것이다.

예를들면 외국시계부의 초침, 분침, 시침의 회전방향을 시계방향이나 또는 시계반대방향중 어느하나의 방향을 선택하고자 할때에는 연동기어의 회전에 따라 회전하는 전동기어 회전방향을 어느 방향을 어느방향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정하여지는 것이며, 이와같은 전동기어의 회전방향 조정은 연동기어와 전동기어를 직접 치합 시키거나 또는 연동기어와 전동기어 사이에 아이들기어를 개재하여 치합시켜 가능한 것이며, 치차의 구동장치에 있어 구동방향을 바꾸려할때에 아이들기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잘 알려지고 있는 기술이다.

그리고 편의상 양면시계의 한쪽을 한국시계부로, 다른쪽을 외국시계부로 호칭하였으나 이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어느 쪽을 한국시계부로 하여도 되는 것이며, 또는 양쪽다 각각 다른 나라의 시단을 표현하도록 시차를 조정하여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Claims (1)

1. 기어군에 의해 구동되는 초침, 본침, 시침을 구비한 시계부를 각각 중앙판 양쪽의 케이스안에 수납하며 구동기어가 한쪽 시계부를 구동하도록 된 양면시계에 있어서, 구동기어가 형성된 구동축의 길이를 중앙판(8)을 관통하여 다른쪽 시계부에 까지 연장하여 상기 연장된 구동축(3)상에 요홈(4'), (4")이 가공된 연동기어(4)를 스프링(5)과 함께 유동이 가능하도록 조립하고 구동축(3)끝단에 스토퍼(6)를 설치하며, 손잡이와 돌기(7'), (7")가 형성된 시차 조절레버(7)의 돌기(7'), (7")를 요홈(4'), (4")에 끼워 맞춰 시차조절레버(7)의 회전력을 전동기어(4)에 전달할수 있도록 조립하여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시차 조정 양면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