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10003804Y1 - 악취차단 및 동결방지용 오수맨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악취차단 및 동결방지용 오수맨홀

제 1 도 내지 제 3 도는 본 고안의 실시예로써, 제 1 도는 요부 분해 사시도.

제 2 도는 설치상태의 종단면도.

제 3 도는 다른 실시예.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오수맨홀 2 : 동체

4 : 오수입수관 5 : 오수배수관

6a, 6b : 돌기 7 : L관

8a, 8b : 장홈

본 고안은 가정이나 상가등에서 나오는 생활오수를 배수처리하는 과정에서 악취가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는 오수맨홀에 관한 것으로, 특히 별도의 L관을 오수맨홀의 오수배수관에 설치하여 오수중에 혼합된 오물은 동체에 침전시키고 오수만 배수시키는 동시에 토목공삽버상 동결심도범위내에 오수입수관 및 오수배수관을 매설하여 동결을 방지하도록 안출한 악취차단 및 동결방지용 오수맨홀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토목공사법상 동결심도는 액체의 통과를 위한 관을 지면에서 1m범위내에 매설하여 겨울에 동결을 방지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주변생활 환경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하수관 역시 예외는 될수 없다.

그런데, 종래의 오수입수관 및 오수배수관은 오수맨홀의 양측에 설치되어 있으며, 오수맨홀내의 오물과 오수, 오수처리장으로 배수되는 오수의 악취가 역류되어 건물내로 오염시키기 때문에 악취로 인한 호흡장애, 두통등 합병증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즉, 오수처리장으로 배수되는 오수는 일반가정이나 상가등에서 버리는 각종 오물 및 오수와, 수세식 화장실에서 배출되어 정수조에서 정수된 오수이므로 오수처리장으로 배수되는 오수의 악취는 매우 불결한 냄새임이 자명하다.

이는 4계절중 여름철에 가장 심하여 더위와 악취에 시달리게 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따라서, 상술한 오수의 악취가 역류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종래에는 동체의 양측에 설치된 하수도와 하수관중 하수도의 높이를 하수관보다 높게 설치하여 하수관은 동체내의 오수에 항상 침수되게 하고 하수도는 동체의 공간부와 연통되게 하므로써 동체내의 오수 수위가 하수도의 높이만큼 도달하였을 경우 그 하수도를 통해 배수시켜 오수처리장으로 보냈던 것이다.

물론, 동체의 바닥에는 오수와 혼합된 오물이 침전되어 하수도로는 배출시키지 못하도록 하므로써 하수도가 막히지 않도록 하여 원활한 오수의 배수가 되도록 하였다.

그런데 오수의 배수를 위해 동체의 일측에 설치된 하수도는 지면에서 1m 범위를 훨씬 초과한 약 0.6-0.7m정도로써 겨울에 하수도가 동결되어 오수의 원활한 배수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물론, 하수도를 지면에서 1m 내에 매설할수도 있으나 하수도를 1m 내에 매설하기 위해서는 동체가 필요이상으로 크게 제작하여야 하며 또한 하수관을 상기 하수도의 설치부위와 비례하여 더 깊이 매설(약 1.3-1.4m)되어야 하므로 필요이상의 동체 제작으로 인한 제작단가의 상승과 하수관의 매설에 따른 공사의 지연 및 인원과 장비의 보충으로 공사비용이 가중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기 때문에 오수의 처리방법을 상술한 종래의 장치를 계속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고안의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하수관과 하수도를 동결 심도범위(1m)내에 매설되게 하되 하수도에 별도의 L관을 설치하여 자유단이 하수관의 내경보다 항상높게 위치되게 하므로써 하수관은 동체내에 항상 침수되게 하여 하수도로 역류되는 악취는 하수관으로 들어가게 하지 못하게 하고 단지 뚜껑의 구멍을 통해 대기로 배출토록한 것으로 가정이나 상가등의 건물내로 악취가 역류되지 못하게 하고 오수중에 혼합된 오물은 동체에 침전시키고 보다 깨끗한 오수만 L관을 통해 배수시키며, 또한 하수관 및 하수도의 동결을 방지할 수 있어 여름철에는 악취에 대한 시달림을 방지하고 겨울철에는 하수도의 동결을 방지하여 서민들에게 보다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을 첨부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 1 도는 본 고안의 분리사시도이고, 제 2 도는 본 고안의 설치예시도로써, 부호 1은 오수맨홀이며, 그 오수맨홀(1)은 동체(2)와 뚜껑(3)으로 구성된다.

상기 동체(2)와 뚜껑(2)은 합성수지재 또는 FRP등으로 성형한다.

상기 동체(2)의 양측 하단부에 각각 오수입수관(4)과 오수배수관(5)을 설치하며, 이때 오수입수관(4)과 오수배수관(5)은 동체(2)의 최상단부에서 하방으로 동결심도범위(1m)내에 위치되게 설치한다.

오수입수관(4)과 오수배수관(5)을 동체(2)에 고정설치할때 오수입관(4) 및 오수배수관(5)과 동체(2) 사이가 틈이 생기지 않도록 완전 밀폐되게 한다.

상기 오수입수관(4)과 오수배수관(5)은 합성수지제 또는 FRP등으로 성형한다.

그리고, 오수배수관(5)의 내측면 상하부에 길이방향으로 각각 돌기(6a)(6b)를 돌출형성한다.

제 1 도에서 부호 7은 합성수지제 또는 FRP로 성형된 L관으로써, 고정단(7a)의 외주면 상, 부에 길이방향으로 장홈(8a)(8b)을 형성한다.

따라서, 상기 L관(7)을 오수배수관(5)의 입구에 설치하며, 이때 고정단(7a)의 장홈(8a)(8b)을 상기 오수배수관(5)의 돌기(6a)(6b)와 결합되게 끼워서 L관(7)의 자유단(7b)이 상부측에 항상 위치되게 회동되지 못하도록 한다.

또한, L관(7)의 자유단(7b)은 오수입수관(4)보다 항상 높게 설치하며, 그 높이는 약10-20cm 정도로 임의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L관(7)은 조립 및 분해가 용이하도록 한다.

한편, 뚜껑(3)은 구멍(9)을 무수히 형성시켜 동체(2) 바닥에 침전된 오수 및 오물의 악취와 오수처리장으로 배수되는 오수의 악취가 상기 구멍(9)을 통해 대기중으로 자연 배출되게 하며, 또한 침전된 오물을 청소하기 용이하도록 개폐되게 한다.

그뒤, 오수맨홀(1)의 매설시 각 가정이나 상가등 오수 발생지정에 뚜껑(3)이 표출되게 매설하고, 오수입수관(4)은 각 가정이나 상가등의 하수관(10)에 연결하며 오수배수관(5)은 하수도(11)와 연결하여 오수처리장(미도시)으로 배수되게 한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오수처리함에 있어서, 하수관(10)을 통해 오수입수관(4)으로 배수되는 오물 및 오수는 동체(2)내로 유입되고 유입되는 오수 및 오물은 L관(7)의 자유단(7b)의 최상단까지 저류수위만큼 저류되며 계속하여 유입되는 오수 및 오물중 오물은 동체(2) 바닥에 침전되고 오수는 L관(7)의 자유단(7b)의 저류수위를 넘어서 L간(7), 오수배수관(5), 하수도(11)순으로 배수되어 오수처리장으로 보내지게 되는 것이다.

이때, 오수가 L간(7)의 자유단(7b)의 최상단까지 저류수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오수입수관(4)은 항상 오수에 침수된 상태로 있게 된다.

그러므로 동체(2)내에 침수 및 침전된 오수 및 오물에 의해 악취가 발생하여 하수관(10)을 통해 건물내 역류되나 이는 생활 오수 및 오물이므로 악취가 미미하여 악취로 인한 건물내를 오염시킬 정도는 되지 않는다.

한편 오수처리장으로 배수되는 히스더(11)의 오수는 생활오수와 정수조의 오수가 혼합된 오수로써 매우 지독한 악취를 풍기는 오수인바, 그 오수의 악취가 오수 배수관(5)으로 역류하여 L관(7)으로 빠져나와 뚜껑(3)을 통해 대기중으로 배출된다.

상기 오수의 악취는 동체(2)의 오수에 의해 차단되어 오수입수관(4)으로는 역류되지 못하므로 건물내를 오염시킬 우려가 없기 때문에 내부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어 호흡장애나, 두통 등 합병증을 미연에 예방할수 있는 것이다.

또, 동체(2)의 바닥에는 오물이 침전되고 보다 깨끗한 오수만 L관(7)을 통해 배수시키므로 하수도(11)가 막힐염려가 없고 동체(2)에 오물이 지나지체 침전된 경우에는 뚜껑(3)을 열어서 오물을 제거시켜서 하수도(11)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면 되는 것이다.

이때 오수배수관(5)과 L관(7)은 돌기(6a)(6b)와 장홈(8a)(8b)에 의하여 회동되지 못하도록 끼워진 상태이므로 오물의 청소시 L관(7)을 오수배수관(5)에서 분리시켜서 거추장스럽지 않고 용이하게 청소하도록 한다.

한편 하수관(10)과 하수도(11)는 지면에서 1m 범위에서 매설되어 겨울철에 동결을 방지할수 있고 또한 L관(7)에 의해 오수배수관(5)이 동결되지 않고 오수를 배수시킬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실시예로 제 3 도에서와 같이 오수입수관(4)을 뚜껑(3)을 통해 직접수직으로 설치하여 오수입수관(4)의 하단부가 동체(2)의 바닥면에 위치되게 설치한다.

이때 오수입수관(4)의 하단부로 배수되는 오수 및 오물이 원활하게 배수되게 경사면(12)을 형성한다.

상기 오수입수관(4)의 하단부는 L관(7)의 자유단(7b)의 최상단보다 항상 낮게 위치되게 설치한다.

따라서 상기 오수의 처리 및 악취의 역류방지는 제 2 도에서 상술한 바와 같이 동일한 작용 및 효과를 얻을수가 있어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이와같이 본 고안은 L관에 의해 오물을 침전시키고 보다 깨끗한 오수의 배수를 도모함과 동시에 악취의 역류를 방지할수 있어 건물내부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고, 또한 하수도의 동결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며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상부 개구부에 뚜껑(3)이 복개된 동체(2)의 하부 양측에 오수입수관(4)과 오수배수관(5)을 설치하여 하수관(10)과 하수도(11)에 각각 연결시킨 오수맨홀에 있어서, 상기 오수입수관(4)과 오수배수관(5)을 동결심도범위내에 설치하고, 상기 오수배수관(5)의 내측면 상하부에 길이방향으로 돌기(6a)(6b)를 돌출형성하여 고정단(7a)의 외주면 상하부에 길이방향으로 장홈(8a)(8b)이 형성된 L관(7)을 끼워서 동체(2)내에 위치되게 설치하고 상기 L관(7)의 자유단(7b)은 오수입수관(4)보다 항상 높게 위치되게 설치함을 특징으로 하는 악취 차단 및 동결방지용 오수맨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