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10003184Y1 - 프린트 회로 기판 고정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프린트 회로 기판 고정구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사용상태에서 본 본고안의 구성도.

제3도는 사용상태 측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몸체 2 : 시트

3 : 대판 4 : 돌조

5 : 괘편 6 : 축봉

7 : 갈고리 탄편 10 : 괘홈

11 : 돌봉 12 : 스토퍼

13 : 안내홈 14 : 괘편

15 : 괘공 16 : 손잡이편

본 고안은 부라켓상에 프린트 회로 기판(P.C.B)을 고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프린트 회로 기판을 고정하는 수단을 보면 기판 네귀에 구멍을 뚫고 관상의 격자다리를 기관의 밑에 고여볼트 조임한다.

다른 유형을 보면 전자기기 캐비넷 또는 부라켓 위에 미리 돌봉을 준비해 두고 회로 기판을 얹은 다음 돌봉상에 나사못을 조여 박는다.

이와 같이 회로 기판을 띄워서 고정하게 되는 이유는 기판 밑면의 회로가 부라켓에 닿아 쇼트됨을 방지하고 회로 기판상에서 발생하는 열을 방출하기 위한 것이다.

회로기판을 고정할 때 생각해야 할 또 한가지의 문제는 회로 기판을 분리하기가 쉬워야 한다는 점이다.

전자제품의 조립, 실험중에 또는 고장을 수리해야 할 때는 회로 기판을 손상없이 부라켓에서 분리 할수 있어야 하며 따라서 조립 분리시에 회로기판을 손상하거나 작업시간이 크게 소요되는 것은 치명적인 흠이 된다.

본 고안은 상기한 바와 같은 점을 만족시킬 뿐 아니라 더욱 편리한 다음의 몇가지 점이 반영되었다.

본 고안은 나사못이나 볼트 없이 조립이 가능하며 조립시간은 크게 단축된다.

물론, 회로 기판을 분리하기도 십고 조립 분해시에 다른 공구를 가질 필요도 없다.

또, 본 고안에서 돗보이는 점은 먼저 고정구를 부라켓 위에 꽂아 고정한 후 회로기판을 장착할 수 있는 점이다

이로 말미암아 본고안은 한번 사용한 후에는 부라켓 상에 분리 할수 없는 상태로 고정되며 고정구 위에 부착된 회로 기판만을 임의로 착탈 자재 가능하게 된 것이다.

본고안을 첨부 도면에 따라서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고정구는 몸체(1) 상부에 프린트기판(A)을 얹는 시트(2), 저부에는 부라켓(B) 위에 얹히는 대판(3)이 일체화되어 있다.

이들 시트(2), 대판(3)은 프린트기판(A) 및 부라켓(B)과 넓은 면적으로 되어서 고정상태에서 안정감을 주는것이다. 기판과 부라켓간에 타이를 띄우는 몸체 벽면상의 돌조(4)는 몸체의 기계적 강도를 증강하기 위한 것이며 프린트 기판을 고정한후 기계적 진동으로 프린트 기관이 흔들리지 않게 한다. 대판의 저변에서 사방 주면에 괘편(5)이 있는 축봉(6)과 몸체측면에 붙어 있으면서 아래로 꺽여 하향하고 있는 갈고리 탄편(7)이 일채화되 어 있다.

축봉(6)은 부라켓(B)의 동그란 구멍(8)에 끼워져 몸체(1)를 고정하는 1차적인 수단이며 구멍(8)에 꽂으면 괘편(5)이 부라켓(B)의 저면에 걸려 몸체(1)를 분리 불능상태로 고정하게 된다. 갈고리 탄편(7)은 또 하나의 직사각형 구멍(9)에 끼워져서 갈로리부가 부라켓(B)의 저면에 걸리는 것이며 몸체(1)의 회전운동을 방지함에 주효하고 몸체의 진동을 방지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축봉(6)과 갈고리 탄편(7)이 부라켓(B)상의 두 구멍(8)(9)에 끼워지면 몸체(1)는 이탈 불능상태가 됨은 물론 회전운동, 끄떡임 등이 없는 안정된 상태로 고정되는 것이다. 시트(2)의 상부에는 괘홈(10)을 갖는 돌봉(11)과 스토퍼(12)를 갖는 안내홈(13)이 대응되어 있으며 시트에서 끈으로 연속된 괘편(14)에는 돌봉에 대응한 괘공15)과 손잡이편(16)이 구성되어 이있다.

회로기판(A)상의 구명(17)에는 돌봉(11)이 끼워지며 이때 기판(A)은 시트(2) 위에 얹히면서 스토퍼(12)의내면에 닿아 요동 불능상태로 된다.

다음은 손잡이편(16)을 잡고 괘편(14)을 들어 괘편(14)의 괘공(15)에 돌봉(11)의 머리를 끼우고 이어서 괘홈(10)에 괘편(14)을 밀어 끼우면 회로기관(A)은 괘편에 가압되는 상태가 되어 이탈 불능 상태가 된다.

다시, 괘편(14)의 외단을 안내홈(13)에 밀어 끼우면 괘편(14)의 외단은 돌봉(11)을 축으로 원호 운동을 하면서 안내홈(13) 깊숙히 끼워진다.

가 끼워진 상태에서 보면 손잡이편(16)이 안내홈(13)의 측면에 닿고 괘편(14)은 시트(2)에 포개진 모양이된다.

회로기판(A)을 본리시킬 때에는 역순으로 시트(2) 위에서 괘편(14)을 빼내고 회로기판(A)을 들어내면 된다.

위에서 상술한 바와같이 본 고안은 회로기판을 부라켓 상에 띄워서 고정할 수 있음은 물론이려니와, 별도의공구없이 회로기판을 부라켓상에 착탈할 수 있고, 그 조작시간이 크게 단축될 수 있는 것이며, 고정구는 부라켓상에 분리되지 않게 고정되어 망실의 염려가 없으며, 회로기판이 견고하게 고정되어 요동되지 아니하고, 빈번한 조작에도 고정구의 고장이 발생되거나 회로기판을 손상할 염려가 없는 등의 매우 편리하고 안정된 기능을갖는 것이다.

Claims (1)

1. 몸체(1) 벽면상에 돌조(4)를, 상하단에 시트(2) 및 대판(3)을 형성하고, 대판의 저면에 괘편(5)을 갖는 축봉(6)을, 몸체 측변에 갈고리 탄편(7)을 각각 구비하며, 시트 상에는 괘홈(10)을 갖는 돌봉(11) 및 스토퍼(12)가 있는 안내홈(13)을 형성한 후 이에 대응하여 괘공(15)및 손잡이편(16)을 갖는 괘편(14)을 구비한 프린트 회로기판 고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