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9198B1 - 직접 진동식 스피이커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직접 진동식 스피이커

제1도는 우측면도.

제2도는 단면도.

제3도는 부분 확대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진동판 2 : 원형자석

3 : 보이스코일 4 : 철심

5 : 프레임 6 : 댐퍼

7 : 차단벽 8 : 에지

9 : 캡 10 : 보이스코일 연결 코드

현재 스피이커의 대부분은 다이내믹직방향 스피이커이다.

그외에 콘덴서 형등도 있지만 그밖의 스피이커의 대부분은 다이내믹직방향 스피이커와 같은 원리다. 다이내믹직방향 스피이커는 플레이빙의 왼손 법칙을 이용한 것으로서 진동판의 중심부에 보이스코일을 감고 그 주위에 원형의 영구자석을 설치하여 보이스코일에 전류가 흐르면 자기장이 발생하고 플레밍의 왼손 법칙에 따라 자기력이 발생하여 진동판을 앞뒤로 움직여 소리를 내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이 방식은 효율이 극히 낮다.

그 원인은 영구자석내에 보이스코일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보이스코일에 자기장이 발생하면 영구자석이 자기장과 서로 옆으로 반발하고 그때 발생한 자기력이 보이스코일을 앞뒤로 움직여 진동판을 진동시킨다. 여기서 보이스코일에서 발생한 자기장은 영구자석의 자기장과 먼저 옆으로 반발하기 때문에 자기력이 이때 대부분 소모되고 진동판을 움직이는 자기력 발생은 극히 작다.

간단한 예를들면 원형의 영구자석속에 보이스코일 모양의 자석을 넣었을 때 서로 옆으로는 강하게 움직이지만 앞뒤로 움직이려는 힘은 극히 약하다.

이 원인으로 현재의 스피이커는 큰음을 낼 수 있지만 섬세하고 부드러운 음이나 악기를 칠 경우 그 악기의 여운등은 내지 못하고 큰음만 일정하게 내고 그친다. 그 원인은 보이스코일에 큰 자기장이 발생하면 서로 옆으로는 반발해도 발생되는 자기력이 크기 때문에 진동판을 움직일 수 있지만 섬세하고 부드러운 음은 보이스코일의 자기장이 약하기 때문에 원헝자석의 자기장과 옆으로 반발할 때 거기 소멸되고 진동판을 진동케하는 자기력 발생은 극히 적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동판의 재질, 보이스코일의 모양이나 댐퍼나 애지의 릴을 개선하여 어느 정도 향상시킬 수는 있지만 그 한계를 극복하기는 어려웠다.

본 발명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진동판의 진동 방식을 다르게 한 직접진동식 스피커를 발명하였다.

이 스피이커는 보이스코일(3)을 고정시키고 진동판(1)에 원형의 자석(2)을 붙여 보이스코일(3)에 자기장이 발생하면 진동판(1)만 진동케한 것이다.

이 스피이커의 원리는 원형의 영구자석속에 보이스코일 모양의 자석을 넣었을 때 옆으로는 강하게 움직이지만 앞뒤로 움직이는 힘은 극히 약하다.

그러나 같은 모양의 자석을 정면으로 마주치면 이때 극에 따라 밀거나 당기는 힘은 원형의 영구자석속에 보이스코일 모양의 자석을 넣었을 때보다 훨씬 강하다는 데 있다.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하면 진동판(1)의 중심부에 원형의 얇고 가벼운 자석(2)을 진동판(1)과 일체가 되게 붙인다.

보이스코일(3)은 가운데가 파진 철심(4)에 보이스코일(3)에 전류가 흐르면 전자석이 되게한 후 진동판에 붙인 자석(2)뒤에 서로 같은 극이 정면으로 마주치게 일정한 간격을 두어 한쪽을 프레임(5)에 고정시킨다. 보이스코일(3)의 주위에는 자기장 누설방지와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차단벽(7)을 둥글게 설치한 후 보이스코일(3)의 단자는 프레임(5)밖으로 내어 프레임(5)에 연결코드(10) 모양으로 부착시킨다. 또 차단벽(7)과 진동판자석(2)에는 진동판자석(2)의 자기장 누설방지와 정확한 위치를 유지할 수 있게 댐퍼(6)을 붙인다.

진동판(1)에 붙이는 원형자석(2)은 얇고 가벼워야 하며 자기장은 강할수록 좋으나 무게가 많이 나가게 되므로 자석(2)의 세기는 진동판(1)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의 무게에서 같은 자석을 댔을 때 진동판이 움직일 정도면 된다.

또 자석(2)은 재질과 제조방법에 따라 강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종래의 진동판에 붙이는 보이스코일의 무게와 차이가 나지않게 만들 수 있다.

보이스코일(3)을 감는 철심(4)은 길이가 짧을수록 자기장을 강하게 할 수 있고 스피이커의 부피도 줄일 수 있다.

이 직접진동식 스피이커는 종래의 스피이커와 달리 보이스코일(3)이 철심(4)에 감겨 전자석 형태로 프레임(5)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보이스코일(3)에 자기장이 발생하면 진동판(1)만 진동하게 된다. 또 보이스코일(3)의 자기장과 진동판자석(2)의 자기장이 정면에서 반발하기 때문에 자기장의 손실이 적고 작은 신호도 진동판자석(2)에 직접 전달되기 때문에 효율이 아주 높게 된다.

이 직접진동식 스피이커의 특징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 자기장이 정면에서 반발하기 때문에 효율이 아주 높다.

둘째 : 섬세하고 부드러운 음이나 작은 소리도충분히 낼 수 있다.

셋째 : 주파수 범위가 넓어 음량이 풍부하다.

넷째 : 진동판(1)과 자석(2)이 일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전달과정에서 음의 손실이 적고 전달 효율이 빠르다.

다섯째 : 보이스코일(3)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보이스코일의 피복이 벗겨지거나 코일이 진동으로 인해 변형되는 일이 없다.

여섯째 : 작은 신호에도 진동하기 때문에 앰프의 출력이 높지 않아도 된다.

Claims (1)

1. 진동판(1)의 중심부에 원형의 가벼운 자석(2)을 전동판(1)과 일체가 되게 붙인 후 보이스코일(3)은 철심(4)에 감아 진동판자석(2)뒤에 정면으로 마주보게 일정한 간격을 두어 프레임(5)에 한쪽을 고정시켜 보이스코일(3)에 자기장이 발생하면 전자석이 되어 프레임(5)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진동판(1)만 진동케하여 효율을 높게한 스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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