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8470B1 - 벽지 제거제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벽제 제거제 조성물

제1도는 본 발명의 벽지제거제를 사용하여 발포층이 박리되는 상태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발포벽지의 발포층 2 : 발포벽지의 종이층

본 발명은 폴리염화비닐 발포벽지의 발포층을 종이층으로부터 간단하고 쉽게 박리할 수 있는 새로운 박리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근년 벽지 제조기술의 발달로 대부분 발포벽지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새로운 벽지를 도배하기 위해서는 당초에 붙여졌던 벽지를 제거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벽지 제거에 있어서 물리적인 방법으로 긁어내기 때문에 완전한 제거가 곤란하고, 예를 들어 30평의 벽지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도배기능자 2명에게 적어도 1일 작업량이 되는 등 인건비가 많이 들고, 그 위에 초배를 다시 하지 않으면 안되는 불편한 점이 있었다.

본 발명자는 이와같은 설정에 감안하여 그의 개선에 대하여 연구, 검토한 결과, 피브이씨 발포벽지의 종이층으로부터 발포층을 쉽고 간단하게 박리할 수 있는 박리제 조성물을 개발하였다.

종래에도 벽지를 벽으로부터 용이하게 제거하기 위해서 일본국 특허공고 소 50-3757호로 공지된 첩부지편박리제가 있었으나, 이것은 피브이씨 발포벽에 적용될 수 없을 뿐 아니라 벽지 전체를 벽등으로부터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어서 초배를 다시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시킬 수 없는 결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발포벽지를 종이층으로부터 발포층만을 박리시켜, 종이층을 손상시키지 않고 발포층만을 제거하는 박리제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어서, 벽지의 재시공시에 초배를 다시 할 팔요가 없어, 인력 및 경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본 발명의 벽지 제거 조성물은 침투제로서 5-30%의 비이온계면활성제와 1-10%의 옥토시놀(상품명 : 트리톤 x-100)이 주성분이고, 습윤제 7-15% 및 0.1-3%의 비실리콘계 소포제를 함유하는 수용액으로 되고 분리촉진제로서 각각 1-5% 인산염과 가성소다를 첨가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습윤제로서는 예를 들며 에틸렌글리콜, 글리세린, 프로필렌글리콜등을 사용할 수 있다.

상기한 본 발명의 벽지 제거제에는 방부제로서 펜타클로로페놀, 메타크레졸, 에탄올, 안식향산등을 적량 첨가할 수 있다.

본 발명의 벽지 제거제 조성물을 실시예에 따라 설명한다.

[실시예 1]

비이온계면활성제 15%

트리톤 x-100 3%

에틸렌글리콜 8%

인산염 3%

가성소다 1%

소포제 0.5%

방부제 0.5%

물 69%

[실시예 2]

비이온계면활성제 15%

트리톤 x-100 3%

에틸렌글리콜 8%

소포제 0.5%

방부제 0.5%

물 73%

상기 실시예 1 및 실시예 2와 같이 벽지제거제 조성물을 제조하여 20×30㎝의 폴리염화비닐 발포벽지에 2분간 침지한 후 박리시험을 한 결과 제1도와 같이 벽지의 발포층(1)이 종이층(2)으로부터 박리됨에 있어 실시예 1의 경우 실시예 2의 경우보다 박리소도가 빠른 결과로 나타났다.

위의 사실로부터 계면활성제와 습윤제만을 사용하여도 벽지제거 조성물로서 사용할 수 있으나 박리 속도가 느리므로, 분리촉진제로서 가성소다와 인산염을 배합할 경우 발포층이 팽윤, 유연화되어 보다 간단하고 신속하게 박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벽지 제거제 조성물을 도포하면 벽지의 발포층이 종이층으로부터 쉽게 박리되므로 벽지제거를 용이하게 함은 물론 벽지의 재시공시 초배를 다시할 필요가 없으며, 벽체의 손상도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2)

1. 비이온계 계면활성제 5-30%, 옥토시놀 1-10%, 습윤제 7-15%, 소포제 0.1-3%를 함유한 수용액으로된 벽지제거제조성물.
2. 제1항에 있어서, 분리촉진제로서 인산염과 가성소다를 각각 1-5% 첨가한 벽지제거제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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