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7054Y1 - 소도가 내장된 단장손잡이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소도가 내장된 단장손잡이

제1도는 본 고안의 구성을 보인 단면도.

제2도는 본 고안의 타실시예를 보인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또다른 실시예를 보인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단장 2 : 손잡이

3 : 소도 3' : 칼날부

4 : 칼집 5 : 소지단

5' : 장지단 5'' : 단장축단

6 : 자루부 8 : 암나사

8' : 숫나사

본 고안은 보행용 단장에 대한 것으로 그 손잡이 속에 소도를 내장 휴대할 수 있도록 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보행 또는 등산에 사용되는 단장은 손으로 잡기 편하고, 힘쓰기가 좋도록 다양한 형태의 손잡이를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와같은 단장은 한가로운 도보 보행시나, 간편한 등산복 차림에 휴대하기 마련인데, 이와같이 주거를 떠난 간소한 차림하에서 작은 칼이 소용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즉, 과일을 깍는 다거나, 노끈등을 끊을 필요가 있을때 등인데 이럴경우 별도의 소지품속에 칼을 휴대하지 못하는한 속수 무책이 되는 것이다.

한편, 종래에는 우산손잡이나 단장손잡이 속에 가능한한 크기의 내부 공간을 마련하고 그 입구를 마개로써 개폐 가능토록 한후 여러가지 작은 신변용품을 넣을수 있도록 된 것이 있으므로 여기에 작은 칼을 넣어 휴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경우 손잡이의 내부공간에 들어갈수 있는 칼의 크기란 극히 작은 것일 수 밖에 없고, 대부분 칼자루를 가지지 못한다.

다시 말해서 내부공간에 칼을 넣은후 탈출을 방지하기 위해 마개로 막아야만 하는데 내부공간의 길이에서 마개의 길이 만큼을 빼고 나면 실제 길이는 너무 짧은 것이며, 더우기 상기한 내부공간을 최대한 활용할수 있는 전용적인 크기.모양의 칼을 넣지 못하는한 칼의 크기는 과일조차 깍을수 없는 아주 작은 것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에 착안하여 안출한 것인바, 종래 내부공간을 가지는 손잡이 속에 기타 신변용품을 넣기 보다는 가장 긴요하게 쓰일 소도(小刀)만을 전용적으로 넣을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를 위해 본 고안은 기존의 내부공간을 칼집이 되도록하고, 칼자루부의 후단을 마개겸용으로 사용되도록 개량하여서된 것이다.

이를 첨부한 도면에 의거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단장(1)의 손잡이(2)에는 소도(3)를 수용하기 충분한 공간 즉, 비교적 직선적으로 깊은 모양의 칼집(4)이 확보되어 있다. 이때 손잡이(2)는 합성수지재나 목재 혹은 가벼운 금속재이며, 칼집(4)의 입구는 제1도와 같이 소지단(5)(짧은 가지끝)에 있거나, 제2도와 같이 장지단(5')(긴 가지끝)에 있을수 있으며, 보다 긴 칼을 휴대하고자 하는 경우를 위해 제3도에서 보인 바와같이 단장축단(5'')으로부터 단장의 길이를 따라 수직형의 칼집(4)을 가지도록 할 수도 있다.

상기 소도(3)는 칼집(4)의 내벽에 의지되는 칼자루부(6)와 그 선단의 칼날부(3'), 그리고 그 후단의 숫나사(8')를 보유하며. 이는 칼집(4)의 공간 입구에 마련된 암나사(8)에 나삽 가능하다.

도면중 미설명 부호 7은 마감편이다.

이같이된 본 고안은 소도(3)의 칼자루부(6)가 칼집(4)의 내면에 밀착된채 수용된 상태에서 암.숫나사(8)(8')의 결합으로 진동 또는 유동이 허용되지 않는점이 중요하며, 상기 칼집(4)의 입구는 마감편(7)에 의해 은폐되어 있어 단장의 고유품위를 지킬수 있는 것이고, 또, 이를 사용하고자 할때도 마감편(7)을 잡고 돌려 빼면 소도(3)가 쉽게 인출될수 있으므로 필요시마다 즉시 사용할수 있으며, 특히 칼자루부(6)를 가지는 것이므로 이를 잡고 사용하기에 안전하면서 불편함이 없이 사용될수 있는 것이다.

특히, 보다 더 긴칼을 휴대하고자 하는 경우에 제3도에서와 같은 형태의 칼집(4)을 형성함로써 가능하다. 즉, 단장축단(5'')으로부터 수직의 형태로 형성한후, 이에 맞는 칼을 내장하면 되는 것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같은 본 고안은 손잡이 속에 내부 공간을 확보한후 각종 신변용품을 선택적으로 넣어 휴대하는 종래의 것과 달리 가장 긴요하게 쓰이는 소도를 내장 휴대할수 있도록 하되, 미리 형성한 칼집에 맞게 제작된 손잡이를 가지는 칼을 내장휴대하므로써 주거외의 상황에서 나타나는 불시의 필요에 부응하여 유용히 사용될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고안인 것이다.

Claims (2)

1. 내부에 공간을 마련한후, 그 입구를 마개로써 개폐 가능토록 한 공지의 손잡이(2)에 있어서, 상기한 내부공간은 비교적 직선적으로 깊게 형성하여 칼집(4)이 되도록 하고, 여기에 칼날부(3')와 칼자루부(6)로된 소도(3)를 내장하되, 별도의 마개 대신 칼자루부(6)의 후단에 형성한 숫나사(8')를 칼집(4)입구의 암나사(8)에 나삽하므로써 결합됨을 특징으로 하는 소도가 내장된 단장 손잡이.
2. 제1항에 있어서, 칼집(4)을 손잡이(2) 상면의 단장축단(5'')으로부터 시작하는 수직공간으로 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소도가 내장된 단장 손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