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1593Y1 - 관체 고정 금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관체 고정 금구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분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단면도로서,

(a)는 관체를 협지한 상태.

(b)는 협지 상태가 해제된 상태.

제4도는 본 고안의 사용 상태도.

제5도는 본 고안의 제2실시예도.

제6도는 제5도의 A-A선 단면도.

제7도는 본 고안의 요부 확대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금구 본체 2,2' : 캡

3,3' : 요입홈 4,4' : 축공

5 : 스프링 6 : 괘지링

7 : 축수핀 8 : 손잡이

9 : 축공

본 고안은 수직으로 입설하는 파이프 관체에 간단한 구조의 고정금구를 환설하여 필요한 높낮이를 조절하면서 견고히 고정시킬 수 있게 하므로서 각종 진열대 또는 선반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받침금구로 이용할 수 있음을 물론 직경이 다른 2개의 파이프를 상하로 연결하여 받침대로서 겸용할 수도 있도록 한 관체 고정금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실내의 좁은 공간에 가설하는 진열대나 선반은 지주의 숫자가 적을수록 공간활용도가 높아지는 바 종래에는 지주를 실내에 수직으로 입설하는 경우 지주의 고정장치가 복잡하여 대부분 여러 개의 지주를 진열대의 골조로하여 진열장이나 선반을 구성할 수 밖에 없어 공간활용면에서 불리하고, 진열대의 생산단가가 높아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파이프 관체의 외주면에서 상하이동이 자재로우면서 필요한 높이로서 견고히 고정될 수 있는 승강식 고정금구를 구성하여 선반이나 진열대용 연결 고정금구로서 실용성을 가질 수 있도록 안출한 것으로 이를 첨부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는 본 고안의 관체 고정금구의 완성된 사시도이고, 제2도는 제1도의 구성을 분해한 사시도인바 이의 구성은 금구본체(1)를 일정 높이의 파이프 관체로 형성하여 그 상하측에 요입홈(3)(3')을 형성하고 요입홈(3)(3')의 반대편에는 축공(4)(4')을 뚫어 그 내부에 스프링(5)을 내장하고 스프링(5)의 상하측에 탄원형의 협지공(6'')을 갖는 한쌍의 괘지링(6)(6')을 결합한다.

그리고 괘지링(6)(6')의 후방에는 축수핀(7)을 돌설하여 전기한 축공(4)(4')에 삽지시키고, 축수핀(7)의 반대편에는 손잡이(8)(8')를 돌설하여 이 손잡이(8)(8')를 요입홈(3)(3')밖으로 노출시킨 상태에서 상하부에 고정캡(2)(2')을 나사에 의해 금구본체(1)와 결합하여서 된 것이다.

도면 중 미설명부호 9는 삽지공이고, 11은 금구본체(1)의 하부에 형성한 나사부로서 직경이 다른 2개의 파이프를 연결하는 경우에 사용된다.

이와 같이 된 본 고안은 철파이프로된 관체(10)를 괘지링(6)(6')과 스프링(5)에 관통되도록 삽입하여 스프링(5)의 외향탄지력에 의해 협지링(4)(4')이 관체(10)의 외주면에 밀착되게 하므로서 고정금구(A) 전체가 관체(10)에 일체적으로 고정되는 것으로 제3a도와 같이 손잡이(8)를 그대로 놓아둔 상태에서는 괘지링(6)(6')의 후축 축수핀(7)이 상하의 축공(4)(4')에 축지된 상태에서 스프링(5)의 강한 탄성에 의해 손잡이(8)(8')쪽으로 상하로 벌어지게 된다.

이때 괘지링(6)(6')의 내부에 형성된 협지공(6'')은 평면에서 볼때 타원형인 상태이지만 손잡이(8)(8')쪽의 경사각도(0)에 의해 상하로 경사진 상태는 제6a도와 같이 관체(10)외경과 동일한 원형 상태로서 밀착케되며 이 밀착 부분은 제7도와 같이 관체(10)의 표면에 대하여 각면부(B)쪽이 밀착되므로 이들 상하의 괘지링(6)(6')은 관체(10)에 요동없이 고정되어 고정금구(A)전체를 일정한 높이에서 견고히 정지시키게 된다.

이 상태에서 고정금구(A) 전체의 걸림상태를 해제시킬시는 제3b도와 같이 손잡이를 대향으로 눌러 수평을 이루도록 하면 괘지공(6)(6')의 탄원형 협지공(6'')이 관체(10)와의 밀착상태로 부터 해리되어 협지상태가 해제되므로써 고정금구(A) 전체는 관체(10)의 상하로 용이하게 이동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고정금구(A)를 제4b도와 같이 직립으로 설치한 관체(10)의 상하에 적당히 배치시켜 조립선반(12)을 가설하게 되면 각동 진열대나 선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제5도와 같이 금구본체(1)의 하부에 큰 직경이 나사부(11)를 형성하여 여기에 큰 직경의 하부관체(10')를 고정하고 중앙부에 작은 직경의 내부관체(10)를 삽지하면 하부관체(10')의 높이는 고정된 상태를 이루고 대신 내부측의 관체(10)를 상하로 이동시켜 적당한 높이로서 설정하면 상하관체(10)(10')는 수직 조립상태가 되어 제4a도와 같이 실내의 바닥과 천정사이에 단일관체로서 용이하게 지지된다.

따라서 필요한 경우 협소한 공간에 단일 지주간을 세워놓고 나서 여러개의 고정금구(A)를 다단식으로 고정하여 각종 진열대 등으로도 사용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스프링(5)에 상하로 탄지되어 관체(10)의 주면에 협지가 용이하게 되는 괘지링(6)(6')의 간단한 구조작동에 의하여 각종 진열대나 선반용 지주의 조립이 용이하게 되는 잇점이 있다.

Claims (1)

1. 금구본체(1)의 축공(4)(4')과 요입홈(3)(3')을 형성하여 내부에 스프링(5)과 한쌍의 협지링(6)(6')을 삽설한 후 캡(2)(2')으로 고정하되, 협지링(6)(6')은 금구본체(1)의 축공(4)(4')과 요입홈(3)(3')에 삽입된 상태에서 스프링(5)에 의해 상하로 전개되도록 한 관체 고정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