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1371B1 - 자화(磁化)수 처리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자화(磁化)수 처리장치

제1도는 본 발명의 조립된 사시도.

제2도는 본 발명의 요부 사시도.

제3도는 본 발명에서 자석에 부착되는 철편의 자속 밀도 상태도.

제4도는 제2도의 A-A선 단면 확대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연결관 4 : 보호캡

5 : 몸체 7 : 통관

9 : 원통몸체 10, 10' : 지지편

11 : 보조편 12 : 요설부

14 : 이방자석 15 : 철편

17 : 돌부

본 발명은 수도 꼭지등에 연결시켜 물을 자화 처리할 수 있게한 자화(磁化)수 처리장치에 관한 것이다. 물의 분자 구조는 온도에 따라 변하는 것으로 얼음과 같은 고체가 되는 온도에서는 육각형의 구조체가 되면서 약 9%정도의 체적이 증가하게 된다. 또한 이와 같은 육각형의 구조체는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줄어들게 되는 것으로 0°C의 물에서는 25%정도이나 25°C의 물에서는 5%정도밖에 육각형의 구조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실험에 의하여 확인할 수가 있으며 남극 지방과 같이 육각형 구조체의 분자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물을 사용하는 생물들은 성장 및 발육에 양호한 사실이 여러가지 논문등에서 입증되고 있다. 따라서 종래에도 자계내에 분자를 접근시키면 반자성 및 성자성체를 불문하고 자화 현상이 발생되어 분자들의 결합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을 착안하여 반자성체인 물을 자화처리시켜 육각형 구조체가 많이 포함될 수 있는 자화수의 개발이 많이 연구 되었으나 반자성체인 물의 자화 현상은 자속 밀도 및 자계의 방향과 유속등에 의하여 크게 좌우된다.

본 발명의 목적은 자속 밀도 및 자계의 방향과 유속등에 의하여 최대의 자화 현상이 이루어질수 있는 자화수 처리장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으로 직렬로 연결되는 이방자석에 부착되는 철편에 자속 밀도가 집중되게 구성시킨 후 통관의 중심점에 위치하도록 고정시켜 통관내에 형성되는 자화의 분포에 따라 물분자가 분포될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이를 첨부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는 본 발명이 조립된 사시도로서 수도관과 연결되는 연결관(1)은 상부를 관통시켜 나사(2)가 고정되게 구성하고 하부의 방사편(3) 아래에 나선을 형성시켜 보호캡(4)과 나사식 결합되게 구성시킨다. 그리고 보호캡(4)과 결합되는 몸체(5)는 죄어붙이기로 연결되게 구성시킨후 필터가 내장된 유출관(6)이 몸체(5)에서 인출되는 통관(7)을 통하여 눌러붙임으로 연결되게 구성한 것이다.

제2도는 본 발명의 요부 사시도로서 몸체(5)와 일체로 형성된 원통몸체(9)를 관통시켜 물이 유출되는 통관(7)이 삽입되게 구성시키고 원통몸체(9)에 일체로 형성된 지지대(10)(10') 및 보조편(11) 사이에 요설부(12)를 구성시킨 후 이방자석(14)과 철편(15)이 삽입되게 구성시킨 것으로 철편(15)은 제3도와 같이 사방체에 돌부(17)가 형성되게 구성시켜 돌부(17)에 놓은 자속 밀도가 유지되게 구성시킨다. 그리고 철편(15) 및 이방자석(14)이 직렬로 연결되게 구성시키고 자석 밀도가 가장 큰 철편(15)의 돌부(17)의 중심점(B)(C)에 위치되게 고정시켜 통관(17)내에서 자계가 크게 유지되는 강한 부분(가) 및 약한 부분(나)이 서로 대칭적으로 형성되게 구성시킨 것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에서 자화장치가 포함된 몸체(5)는 보호캡(4)과 죄어붙이기로 연결시키고 연결관(1)과 나사식 결합시킨 후 몸체(5)의 통관(7)을 통하여 유출관(6)이 연결되게 구성시키면 제1도와 같은 자화 처리장치가 구성된다. 그리고 수도관과 연결관(1)이 나사(2)를 통하여 일체로 결합되면 수도관에서 흐르는 물이 입구(D)를 통하여 제2도와 같은 통관(7)으로 유입되고 통관(7) 주위에 장설된 이방자석(14)의 자계에 의하여 자화된 후 제1도의 유출관(6)으로 흐르게 되어 자화된 자화수를 얻을 수가 있는 것이나 자화를 시키는 경우에는 자석의 선정 및 자장의 방향, 유체의 흐름과 자장의 방향, 유체내에서의 자장의 분포에 따라 자화량이 결정되며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조건을 최대로 만족시키어 효율적인 자화를 기할수 있게한 것이다.

즉, 본 발명에서 자석의 선정이 및 자장의 방향을 살펴보면 자석은 표면자속이 800가우스 이상인 이방자석(14)으로서 유출량에 따라 자속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직렬 연결이 가능한 구조로서 물의 흐름에 대하여 90°로 자장을 형성할 수가 있으며 특히 제3도와 같이 이방자석(14)의 양쪽에 부착되는 철편(15)에 돌부(17)을 형성시켜 돌부(17) 주위에는 강한 자장을 서로 유지할 수 있게 되어있다. 또한 유체내에서의 자장의 분포를 제4도에서 살펴보면 통관(7)의 중심점(B)(C)에 강한 자계가 형성되어 통관(7)내에는 자계가 크게 형성되는 강한부분(가) 및 약한 부분(나)으로 구별된 후 이 직각 방향으로 물이 흐를때 물과 같은 반자성체에서 물의 분자처럼 쌍극자(Dipole Element)의 분자는 제4도의 통관(7)내에서 자계와 동일한 방향성 분포를 갖게되어 강한 부분(가)에 위치에너지(Potential)가 많은 물분자와 약한부분(나)에 위치 에너지가 거의 없는 물분자들이 서로 결합되면서 육각형의 물 구조가 결정되는 것으로 25°C인 경우에 50%까지 형성시킬 수가 있게 된다.

여기서 유출량을 결정하는 통관(7)의 크기는 수압이 일정할때에 관의 굵기에 비례하는 것으로 최대 4l/분에서 최소 1l/분의 물이 흐르도록 한 것으로 관이 내경에 따라 이방자석(14)의 수는 비례적으로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발명은 통관내에 흐르는 물을 자화시킬때에 통관의 중심점에서 자계가 강한부분 및 약한부분으로 분리되어 분포되도록 함으로써 위치에너지가 서로 다른 물분자끼리의 결합력을 증가시켜 상온에서 육각형의 물분자가 많이 포함되게 한 것으로 자속 밀도 및 방향과 유속등을 효율적으로 이용으로 최대의 자화를 기할수 있는 자화수 처리장치를 제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직렬로 연결된 이방자석(14)의 양측에 철편(15)을 부착시키되 자속 밀도가 집중되게 돌부(17)를 형성시킨후 원형몸체(9)의 지지편(10)(10') 및 보조편(11)으로 형성된 요설부(12)에 삽입시키고 통관(7)의 중심점(B)(C)에 놓이도록 구성시켜 통관(7)내에 자계가 형성되는 강한 부분(가) 및 약한부분(나)으로 분포되어 자계 에너지가 공급되게 한 자화수 처리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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