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1304Y1 - 측벽판넬의 위치결정구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측벽판넬의 위치결정구조

제1도는 본 고안 위치결정구조를 사용하여 측벽판넬을 방수 판(pan)주연상에 위치결정하는 상태를 표시하는 종단정면도.

제2도 및 제3도는 측벽 판넬을 직각형상으로 접속한 상태, 직선형상으로 접속한 상태를 표시하는 횡단 평면도.

제4도는 천정판넬을 부착하기 이전의 상태를 표시하는 일부분의 종단정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C : 벽 재치면 B : 측 벽판넬

1T : 구멍 2T : 돌출부

본 고안은 방수판 주연에 기립 설치하여 옆둘레벽에 둘러쌓는 형상으로 형성되는 유니트 롬이나 건축구체 내벽면에 내장벽을 형성하는 측벽 판넬의 위치결정구조에 관하여, 그 목적으로 하는 바는 옆 둘레벽을 둘러쌓는 측벽 판넬을 접속부재로 개재하여 접속하지 않더라도 1장 단일체로서 벽 재치면위에 기립 보전하여서 소정 위치에 위치결정하여 인접하는 측벽 판넬을 손으로서 압압하면서 접속 부재를 개재하여 접속하는 등의 사람의 손을 거치는 것을 생략하여서 접속할 때는 간략화를 도모하며, 또한 일단 접속하여 버리면 측벽 판넬의 룸내에의 이탈까지도 방지하는 유니트 룸에 있어서의 측벽 판넬의 위치결정구조를 제공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의 실시예를 도면에 따라서 설명한다.

도면중(B)는 측벽 판넬을 표시하며, 기대(1B) 표면에 1면에 타일(2B)등의 부설부재(3B)를 접착고정함과 아울러 기대(1B)이면 둘레끝에 보강프레임(E)을 부착고정하여 형성되고, 방수판(C)주연의 벽재치면(1C)위에 위치결정장치(T)를 개재하여 접속부재(F)에 의하여 기립형상으로 둘러쌓여서 엎둘레벽(Z)을 형성한다.

보강프레임(E)은 전체길이에 걸쳐서 그 측면에 슬릿(2E)을 개구한 단면형상으로 금속판으로써 절곡형성되며, 측벽판넬(B)이면 상하단의 제1보강 프레임(3E)은 슬릿(2E)을 윗쪽으로 향한 상태로서 부착고정하고, 양쪽 끝의 제2보강 프레임(4E)에 있어서는 슬릿(2E)을 배면방향으로 향한 상태로서 부착고정한다.

제1보강프레임(3E)은 슬릿(2E)의 룸쪽 개구연에서 프레임(3E)내로 향하며 또한 룸 바깥방향으로 경사하는 절곡편(1E)을 절곡형성하고, 제2보강프레임(4E)는 인접하는 측벽 판넬(B)쪽의 슬릿(2E) 개구연을 프레임(4E)내로 향하여 각각 상반되도록 경사한 절곡편(1E)을 절곡형성하고 있다.

접속부재(F)는 인접하는 측벽판넬(B)을 직선형상으로 접속하는 제1접속부재(1F)와, 직각형상으로 접속하는 제2접속부재(2F)를 보유한다.

제1접속부재(1F)는 직선형상으로 접속하는 측벽판넬(B)에 있어서의 평면우측, 혹은 좌측중에서 동일한 쪽의 제2보강 프레임(4E)배면의 길이가 긴 방향의 적당한 부분에 비스(f)등을 개재하여 지착하는 지착편부(g)와, 그 지착편부(g)에서 연장설치되어서 판넬(B)의 보강프레임(4E) 방향으로 우선 수평으로, 또한 룸내 방향으로 절곡한 탄성 계지편부(h)로서 형성하고, 제2접속부재(2F)는 직각형상으로 접속하는 측벽판넬(B)에 있어서의 제1접속부재(1F)와 동일한 쪽의 제2보강프레임(4E)배면 혹은 측면의 길이가 긴 쪽 방향의 적당한 부분에 비스(f)등을 개재하여 지착하는 지착편부(g)와, 그 지착편부(g)말단에서 직각형상의 경사편부(9)를 개재하여 절곡한 탄성계지편부(h)로서 형성한다.

탄성계지편부(h)(h)은 모두 인접하는 제1, 제2보강프레임(3E)(4E)의 슬릿(2E)내에 삽입하도록 절곡되며, 선단에는 전기한 절곡편(1E)에 탄성적으로 계합하는 괘지부(10)를 형성하고 있다.

위치결정장치(T)는 방수판(C)주연의 벽 재치판(1C)과, 그 벽 재치판(1C)에 상대하는 측벽판넬(B) 하단의 제1보강프레임(3E)과의 어느쪽인가 한쪽에 형성된 구멍(1T)또는 요부(凹部), 다른쪽에 형성된 돌출부(2T)로 이루어지며, 쌍방은 서로 대응하는 위치에 형성되어 있다.

도면표시에서는 벽 재치면(1C)에 일체로 돌출부(2T)를, 측벽판넬(B)하단의 제1보강 프레임(3E)에는 그 돌출부(2T)를 외감하는 구멍(1T)이 개공되고, 돌출부(2T)에 있어서는 방수판(C)주연상에 적당한 간격을 두어 다수의 돌출하여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상기한 구멍(1T)을 돌출부(2T)에 외감하도록 측벽판넬(B)을 경사형상으로 하여 서서히 기립하면 자동적으로 구멍(1T)이 돌출부(2T)에 바깥쪽으로 감합하여 측벽판넬(B)은 옆으로 전도되지 않도록 위치 결정된다.

그렇게 한 후 그 위치결정된 측벽판넬(B)의 제1,2접속부재(1F)(2F)의 괘지부(10)에 동일하게 위치결정된 인접한 측벽판넬(B)을 감착하여 괘지부(10)와 절곡편(1E)을 계합시켜서 인접하는 측벽판넬(B)(B)을 서로 연결하여 옆 둘레벽(Z)을 둘러쌓도록 형성한다.

이와 같이 일단 위치결정되면 측벽판넬(B)은 옆으로 전도되지 않기 때문에 감합고착되는 측벽판넬(앞서 위치결정한 측벽판넬)(B)과 손으로 지지하면서 인접하는 측벽판넬(B)을 감착할 필요가 없이 일단 옆 둘레벽(Z)을 둘러쌓는 형상으로 조립시공하면 위치결정위치(T)가 측벽판넬(B)의 룸(X)내에의 이탈을 방지하는 고정장치로서의 기능을 보유하게 된다.

또한, 돌출부(2T)는 일체로 형성하지 않더라도 비스등으로서 벽 재치면(C), 또는 제1보강프레임(3E)보다 윗쪽 또는 아래쪽에 돌출상태로 형성하는 것도 물론 임의이다.

또, 위치결정장치(T)는 상기한 접속부재(F)를 개재하여 접속하는 형식뿐만 아니라 사이의 기둥, 모서리의 기둥을 사용하여 엎 둘레벽(Z)을 둘러쌓도록 형성하는 형식, 인접하는 측벽판넬(B)(B)를 서로 비스 지착하여서 접속하는 형식 등과 병용하는 것도 임의이다.

또한 전술한 설명에서는 유니트 룸을 대상으로 하여 설명하고 있으나, 예컨대 건축구체내벽면에 내장벽을 형성할 때 유니트 룸 주위에 외장벽을 형성할 때 등에 있어서도 건축구체의 거친 마루바닥위에 부설하는 대응되는 연부 윗면을 벽재치면(1C)으로 하여서 그 벽 재치면(1C)위 혹은 측벽판넬(B)하단의 어느 쪽인가 한쪽에 돌출부(2T)와, 그 둘레부(2T)가 감합하는 구멍(1T) 또는 요부를 설치하고, 그것들(2T)(1T)의 감합에 의하여 측벽판넬(B)을 기립지승시켜서 외장벽, 내장벽을 형성하는 것으로 하며, 유니트룸내를 예컨대 욕실과 세면실로 구획할 때의 구획벽의 부착도 동일하게 시공하는 것으로 한다.

(D)는 천정판넬(A)을 옆둘레벽(Z)에 감착하여 상부개구를 폐쇄하기 위한 회전용 연부이며, 이 회전용연부(D)는 염화비닐등의 합성수지에 의한 압출 성형품으로서 천정판넬(A) 4방둘레 1쪽과 대략 동일한 길이로써 절재(切載) 형성되고, 천정판넬(A)둘레 끝을 감착 협지하는 감입홈(1D), 그 홈(1D)에 인접하여 형성된 중공프레임부(9D), 그 홈(1D) 밑바닥과 공간부(6D)를 형성하는 수평편부(7D)의 룸안쪽 일단, 룸 바깥쪽의 타단에 형성한 수하(垂下) 편부(4D), 계지편부(3D), 양 편부(3D)(4D)사이에 형성한 감착홈(J)으로서 구성한다.

계지편부(3D)는 대략 수직으로 아래쪽으로 절곡 형성되고, 그 선단에는형상을 한 제1보강프레임(3E)의 절곡편(1E)돌출단에 탄성적으로 계합하는 견인괘지편(11)을 굴곡형성하고 있다.

수하편부(4D)는 아래쪽의 수설형성되어 하단부분에는 룸내방향으로 돌출하는 견인수하편부(2D)를 일체로 형성하고 있다.

감착홈(J)은 상기한 계지편부(3D)와 수하편부(4D)를 수직형상으로 절곡형성하는 것에 의하여 절곡편(1E)과, 측벽판넬(B)내면과의 폭의 치수로써 요설형성한다.

그리고 감입홈(1D)를 개재하여 둘레끝에 회전용연부(D)를 장착한 천정판넬(A)를 상부개구(Y)상에 위치시켜 아래쪽으로 끌어내려서 그 루우트(X)의 상부개구를 폐쇄한다.

이때, 견인수하편부(2D)를 공구(a)를 사용하여 견인수하시키면 수하편부(4D)는 측벽판넬(B) 내면을 가이드로 하여 접점하면서 하강함과 동시에 계지편부(3D)는 절곡편(1E)에 의하여 약간 탄성변형하여 확개하면서 수하편부(4D)의 움직임에 따라서 하강하고, 종극적으로는 견인괘지편(11)이 절곡편(1E)돌출단에 계합하여 감착(J)내에 측벽판넬(B)을 감착협지하여 상부 개구(Y)를 폐쇄한다.

(b)는 견인수하편부(2D) 돌출단을 아래쪽으로 절곡하여 형성한 괘지조편, (c)은 상기한 수평편부(7D)와, 홈(1D)의 밑바닥부와의 사이에 요설형성되어 상하 양 내면에 괘지치부(d)를 각설한 괘지홈으로서, 이 괘지조편(b), 괘합홈(c)을 개재하여 차폐재(e)를 장착한다.

차폐재(e)는 경질수지로 이루어지는 길이가 긴 박판형상의 디딤판부(5a) 하단에 괘합조편(5b)을 상단에는 상하면에 괘합치부(5c)를 각설한 돌조부(5d)를 돌출형성함과 아울러 상하 양단연부에는 연질수지로 이루어지는 탄성 지느러미편(5c)을 일체로 형성한다.

그리고, 이 차폐재(e)는 룸안쪽에서 돌조부(5d)를 상기한 괘합홈(c)에 괘합시킴과 아울러 괘합조편(5d)을 괘지조편(b)에 괘합시켜서 천정판넬(A)과 측벽판넬(B)과의 경개부분에 부착하고, 탄성지느러미편(5e)을 천정판넬(A)하면 및 측벽판넬(B)내면에 탄성적으로 밀착시켜서 회전용 연부(D)를 룸내에서 보고확인할 수 없도록 커버한다.

또한 이 차폐재(e)는 장식적인 기능을 보유하는 것으로서 구태여 설치할 필요는 없다.

본 고안은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벽재치면과, 그 벽 재치면위에 기립시키는 측벽 판넬 하단과의 어느쪽인가 한쪽에 구멍 또는 요부를, 다른쪽에 그 구멍 또는 요부를 감합하는 돌출부를 형성하고, 그 돌출부를 구멍 또는 요부에 감합계지하여 측벽판넬을 벽 재치면위에 기립지승하여서 이루어진 것으로서 하기한 잇점을 가지고 있다.

① 일단 위치결정하여 버리면 측벽판넬은 옆으로 전도되지 않기 때문에 조인트등의 접속부재를 개재하여 인접하는 측벽판넬을 접속할 때에 손으로서 지지하는 등의 작업은 전혀 불필요하게 할 수 있어서 작업자의 인원, 노력의 삭감을 도모하며, 측벽 판넬 접속할 때에 있어서의 조립작업의 간략화를 기대할 수가 있다.

② 일단 옆둘레벽을 둘러쌓도록 형성하면 구멍과 돌출부와의 감합부분이 고정된 구조를 나타내게 되므로 판넬의 실내에의 이탈을 방지할 수 있어서 별도로 고정구조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③ 구멍과 돌출부는 측벽 판넬 위치를 결정할 때에 실내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없도록 은폐되어, 내장적인 미감을 손상하는 일이 없고, 구조적으로도 대단히 간단하다.

따라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있다.

Claims (1)

1. 벽재치면(1C)과, 그 벽재치면위에 기립시키는 측벽판넬(B)하단과의 어느쪽인가 한쪽의 구멍(1T) 또는 요부를, 다른쪽의 그 구멍 또는 요부에 감합하는 돌출부(2T)를 형성하고, 그 돌출부를 구멍 또는 요부에 감합계지하여 측벽판넬을 벽재치면 위에 기립지지하여서 이루어진 측벽판넬의 위치결정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