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90006176Y1 - 건축 내장용 졸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건축 내장용 졸대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2 : 표면판 3 : 발포층

4 : 못구멍

본 고안은 건축용 내장제 특히 모서리 또는 접합부의 마무리 재료 사용되는 졸대에 관한 것으로서, 졸대의 구조를 개선하여 외관이 보다 미려하면서도 내구성이 강하고, 취급이 용이하며, 시공이 간편하도록 함을 목적으로 안출된 것이다.

건축 시공시 실내를 장식함에 있어서는 통상 미장합판등의 장식재를 부착한뒤 그 접합부나 모서리등에는 졸대를 이용하여 마무리 작업 해주고 있는 것이 최근의 일반적인 시공방법인 것이다.

그런데, 종래의 졸대를 보면 대부분 마수장의 펄프를 접착해 만든 합판을 일정폭으로 제제 절단한뒤 그 표면에 일정한 무늬를 인쇄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것을 졸대 자체가 합판을 일정폭으로 재재하여 제작된 것이기 때문에 질감이 저하되고 그 표면이나 절단부위가 매우 거칠고 조악하며, 그 표면에 인쇄된 무늬의 인쇄상태가 불량하고 주위의 무늬 및 색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게 되므로서 이를 사용하였을 시는 실내환경을 미화시키기는 커녕 오히려 조잡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며, 재질상의 특수성으로 인해 사용도중 쉽게 부러지고 못을 박을 때에도 자칫하면 쪼개져 못쓰게 될뿐만 아니라 습기에 매우 약한등의 결점이 있게 때문에 사용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위와 같은 종래 졸대의 설치 및 사용상의 결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그 구조를 개선한 것인데, 이를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축 건축내장용 졸대를 형성함에 있어서, 유연성 있는 합성수지재로서 소정의 폭과 길이를 가진 상, 하측 표면판(1)(2) 사이에 소정두께로 발포층(3)를 발포형성하여 상하측 표면판(1)(2)을 일체로 접합하면서, 상기 접합체의 상, 하측 표면판(1)(2)을 관통하는 못구멍(4)를 일정간격으로 형성한 것이다.

이상과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건축 시공시 건물내부의 모서리나 접합부위에 이를 대고 못구멍(4)을 통해 못(5)을 삽입해 넣고 망치등으로 박으면 설치완료되는 것인데, 양측 표면판(1)(2)은 유연성 있는 합성수지재로 형성되기 때문에 사용도중 취급부주의로 절단되거나 부러질 염려가 거의 없으며, 가공시 표면을 매끄럽고 미려하게 또는 일정한 무늬모양을 배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색상을 주위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서 제품의 선호도를 높일 수 있고, 표면판(1)(2) 사이에 위치한 발포층(3)은 경량이면서 단열성과 내충격성을 겸비하여 훌륭한 내장제로서의 역할을 하고 설치작업도중 작업자의 실수로 망치등으로 충격을 가하게 되어도 파손되거나 부러지지않으며, 일정간격으로 못구멍(4)을 형성해 놓으므로서 설치작업이 보다 간편해지고 작업중 표면판(1)(2)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등의 특출한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유연성 있는 합성수지재로서 소정의 폭과 길이를 가진 상, 하측 표면판(1)(2) 사이에 소정두께의 발포층(3)을 발포 형성한뒤, 상기 접합체의 상, 하측 표면판(1)(2)을 관통하는 못구멍(4)을 일정간격으로 형성한 건축 내장용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