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90003771Y1 - 장신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장신구

제1도 내지 제3도는 본 고안의 한 실시예로서 목걸이 체결걸이를 표현한 것으로, 제 제1도는 완성된 상태의 사시도.

제2도는 뚜껑을 분해한 정면도.

제3도는 전체 분해 사시도.

제4(a)도, 제4(b)도, 제4(c)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로서 목걸이용 구슬을 표현한 것으로, 제4(a)도는 분해 단면도, 제4(b)도는 도금층을 형성시키기 전 상태 단면도, 제4(c)도는 완성된 상태의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체결걸이 2 : 본체

3 : 뚜껑 4 : 괘지간

5 : 요흠 7,8,15 : 도금층

9 : 스프링 10 : 구슬본체

14 : 덮개 6 : 축

본 고안은 2개 이상의 부품을 결합시켜 제조하는 장신구에 관한 것으로, 그 제조공정을 단순화시켜 양산체제에 의한 제작으로 생산가를 인하시킬수 있고 완성후 위생적이고 외관이 매우 미려하도록 함을 특징으로 한것이다.

주지된 바와같이 2개 이상의 부품을 결합시켜 완성하는 장신구, 예컨대 목걸이의 체결걸이 및 구슬, 귀걸이의 본체 및 착탈구등은 주로 크기가 작고 정밀해야하며 외관이 미려해야 함에 따라 주로 금속을 가공하여 완성하였던 것인데, 이는 그 가공공정이 까다로와 불량에 의한 재료의 손실이 크고 양산체제가 불가능하여 생산가가 매우 높았으며, 특히 완성후 조립된 인접부가 보여지고 약간의 틈이 생기게 되므로 장기간 작용하게 되면 그 연접부 사이로 오물등이 끼게 되어 비위생적이고 외관이 보기 흉하였던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그 일예로서 목걸이의 체결걸이를 제조하는 경우, 본체를 가공이 쉽고 광택이 잘나는 저용융납을 녹여형틀에 부어 양익판과 걸이를 구성시키고 상기 양익판내면 중앙에 흠을 형성시킨후 양익판 사이에 비틀림스프링으로 탄지된형 유동체를 위치시키고 그 유동체의 축을 양익판 내면 중앙의 흠에 끼워 양익판을 접어주면 완성되는 것인데, 이는 가공이 쉬운 잇점과 광택이 잘나는 잇점이 있으나 일일이 수공에 의해야 되기때문에 양산이 불가능 하고 완성된 후에도 견고치못해 쉽게 목걸이가 이탈되는 등의 결점이 있었다.

또한 목걸이용 구슬의 경우 본체를 황동으로 일일이 둥글게 깍고 내부에 별도의 고무판이 투입될수 있도록구멍을 관통시키되, 그 일단에 단턱을 형성시켜 고무판이 걸리도록 하고 그 타단에는 약간 여유를 두어 고무관을 구멍에 끼운후 상기 여유분으로 눌러 고무관이 이탈못하도록 하여 완성하는 것인데, 이 역시 작업과정이 복잡하고 고도의 정밀을 요하기 때문에 생산성의 저하로 인해 생산가가 높고 그 수요를 충족시킬수 없었던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한 제반결점을 감안하여 본체 및 각 부품을 합성수지제로 사출성형하고 이를 조립한후 그 외주면에 금,은,구리등의 도금층을 형성시켜 일체화되게 한 것으로 이를 첨부도면에 의거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첨부도면중 제1도 내지 제3도는 본 고안의 한 실시예시도로서, 목걸이용 체결걸이를 표현한 것이다.

1은 목걸이의 한단부에 설치되어 타단의 고리에 걸이 연결시키는 체결걸이를 나타낸 것인데, 이 체결걸이(1)의 본체(2)와 뚜껑(3)및형 괘지간(4)은 합성수지제로 사출성형시켰다.

5는 상기 본체(2)와 뚜껑(3)의 내면중앙에 괘지간(4)의 축(6)이 끼워질 수 있도록 형성된 요흠이다.

7은 본체(2)와 뚜껑(3)외주면에 피막된 도금층이다.

8은 괘지간(4)의 외주면에 피막된 도금층인데, 이 도금층(8)외주면에는 니스를 피막하였다.

9는 괘지간 (4)에 설치된 비틀림스프링인데, 이 스프링(9)의 외주면에는 니스를 피막하였다.

첨부도면중 제4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시도로서 목걸이용 구슬을 표현한 것이다.

10은 내부일단에 단턱(11)과 구멍(12)이 관통된 구슬본체인데, 이 본체(10)의 구멍(12)에 고무관(13)을 끼우고, 구멍(12)의 타단에는 덮개(14)를 끼우도록 되어있다.

15는 본체(10)의 외주면에 피막된 도금층이다.

이와같인 구성된 본 고안의 작용 및 그 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제1도 내지 제3도에 있어서, 체결걸이(1)를 구성하는 본체(2), 뚜껑(3),형 괘지간체(4)를 합성수지제로 사출성형시켜 상호 조립을 하면 되는바, 먼저형 유동체(4)의 외주면에 도금층(8)을 형성시킨후 다시 그 외주와 비틀림스프링(9)의 외주면에 니스를 피막시키는데, 이는 상기 외주면의 니스를 피막시킴으로써 조립후 재도금되어 괘지간(4), 스프링(10)이 본체(2)와 뚜껑(3)에 달라 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일단 도금층(8)과 니스피막층이 형성된 괘지간(4)과 니스피막층만 형성된 스프링(9)을 조립하여 괘지간(4)의 축(6)이 본체(2)및 뚜껑(3)의 요흠(5)에 끼워지도록 결함고정시킨후 그 외주면에 금,은,그리 등의 도금층(7)을 형성시키면 본체(2)와 뚜껑(3)은 상기 도금층(7)에 의하여 일체화되거나 외주면에 상기 니스피막층을 형성시킨 괘지간(4)과 스프링(9)은 재도금이 되지않기 때문에 스프링(9)의 탄성에 의해 부드럽게 작동하게 되므로 걸이부분을 임의로 개폐시켜줄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특히 상기 도금층(7)에 의하여 조립된 부분이 커어버되고 광택이 나게되어 외관을 매우 미려하게 배시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또한 제4도에 있어서, 구슬본체(10)내부일단에 단턱(11)이 형성되고 구멍(12)이 관통되도록 합성수지제를 성형시키고 그 구멍(12)내에 고무관(13), 덮개(14)를 순차적으로 끼운후 상기 구멍(12)의 일단에 단턱(11)부위구멍과 덮개(14)의 구멍에 별도의 침투방지마개를 끼우고 도금하면 상기 구멍을 제외한 구슬본체(10)외주면에 도금층(15)이 형성되게 되므로 자연 구슬본체(10)와 덮개(14)가 일체화되어 내부구멍(12)의 고무관(13)이 이탈치못함은 물론 그 조립된 연접부위가 커어버되어 외부가 매우 미려하게 배시되도록 되는 것이다.

상술한 바와같이 본 고안은 2개의 부품이상을 조립하여 완성시키고 장신구를 제조함에 있어서 합성수지를 사출성형된 각 부품을 조립하여 그 외주에 금, 은, 구리등의 도금층을 형성시키거나, 유동성을 가진부품은 일차 외주면에 도금층을 형성시킨후 다시 그위에 니스를 피막하여 재도금을 방지하므로 작동의 원활성을 부여한 것으로 종래 금속을 가공하던 방법에 비해 그 제조공정이 단순해짐과 동시에 양산 체제가 가능하여 생산가의 대폭인하는 물론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수 있고 외주에 불순물의 노출이 없어 매우 위생적이며 외관 또한 미려하여 장신구로서의 효과를 가일층 높일수 있는 매우 경제적이고 유용한 고안이다.

Claims (2)

1. 2개 이상의 부품을 조립하여 완성 되는 장신구에 있어서, 본체(2) (10)와 뚜껑 및 덮개(3) (16)또는 괘지간(4)을 합성수지재로 사출성형시키고 이를 조립한 후 그 외주면에 도금층(7) (15)을 형성시켜 상호 일체가 되게한 것을 특징으로 한 장신구.
2. 제1항에 있어서, 괘지간(4)외주면의 도금층(8)위에 니스를 피막하고 괘지간(4)에 설치된 스프링(9)에도 니스피막층을 형성시킨후 괘지간(4)과 스프링(9)을 본체(2)와 뚜껑(3)간에 조립하여 도금시 괘지간(4)과 스프링(9)에 도금층이 형성되지 않게되므로 괘지간(4)에 작동의 원활성을 부여함을 특징으로 한 장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