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90002520Y1 - 무인 신문판매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무인 신문판매대

제1도는 전체의 정면도.

제2도는 전체의 우측면도.

제3도는 전체의 사시도.

제4도는 전체의 사시도.

제5도는 문이 개방된 전체의 사시도.

제6도는 문 개폐장치 부분의 사시도.

제7a도는 동전걸림쇠 부분의 정면도, 제7b도는 동전걸림쇠 부분의 우측면도.

제8(a-b)도는 문 개폐 동작 설명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문 2 : 문손잡이

3 : 진열대 4 : 고정판

5 : 고정대 6 : 주화투입구

7 : 주화배출구 8 : 주화박스문

9 : 동전가이드 10 : 동전걸림쇠

11 : 균형추 12 : 동전이젝터

13 : 주화박스 14 : 문닫이 스프링

본 고안은 무인 신문판매대 고안은 대중 전달매체인 신문의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을 앞두고 도심거리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현대적 형태의 신문판매대 고안으로서 종래 여러 형태의 신문판매대가 1) 상품노출 무인 판매대로 구매자의 양심에 따른 대금 지불형태로 인해 판매대금 회수율이 평균 30%정도로서 극히 저조하며 2) 철판 또는 목재를 사용하여 갖가지 형태로 만들었거나 폐책상등을 이용하여 신문을 진열하고 고무줄이나 돌 등으로 고정시킨 것으로 도시미관을 크게 해친다. 3) 신문이 노출 진열되어 있어 우천시 상품으로서 가치를 상실하며 직사광선이나 매연 먼지등에 의한 탈색으로 상품가치를 저하시킨다. 4) 신문판매대는 판매성질상 버스정류소나 횡단보도와 같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하는바, 큰 크기로 인해 통행인에게 불편을 줌은 물론 철재 판매대와 충돌시는 큰 상처를 입을 우려가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안전사고의 위험이 되고 있다.

본 고안은 재래식 판매대의 이런한 결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1) 10원, 50원 및 100원 주화를 구별하여 10원 50원 주화투입시에는 외부로 배출시키고 100원 주화투입시에만 문을 열어 신문을 꺼낼 수 있도록 하여 신문의 도난과 분실을 방지하며 판매대금 회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2) 몸체는 반투명 아크릴을 사용하여 도시감각에 맞게 디자인하여 86, 88양 대행사를 앞두고 잘 정비된 도시거리와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으며 3)판매대 내부에 신문을 진열하여 우천시 빗물과 매연 먼지등으로부터 신문을 보호하여 상품가치를 높인다. 4) 재래식 판매대보다 작은 크기로 통행인의 불편을 덜고 충돌시 입는 피해를 최소화시키고, 3단으로 분류하여 많은 신문을 진열할 수 있다.

이를 첨부도면에 의거 주요부분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면 3, 4도)에서 전면과 문(1)은 투명, 측면과 윗면은 반투명, 후면과 주화박스(13)는 불투명 아크릴로 제작되어 산뜻한 감을 주고, 주화투입구(6)는 500원 주화를 제외한 10원 50원 및 100원 주화가 들어가는 크기이며, 주화배출구(7)는 10원 50원 주화를 외부로 배출하는 곳이며 주화박스문(8)은 대금회수시 주화박스(13)를 개방하는 곳으로 안전장치를 하여 판매대금의 도난을 방지하고 하단부의 고정판(4)은 자체의 중량을 높이고 무게중심을 하단부에 두어 외부의 충격에 대해 잘 넘어지지 않도록 하였으며 고정대(5)는 인접 고정물에 자체를 연결시켜 도난을 방지하도록 하였다.

(도면 6, 7도)는 문 개폐장치 부분으로 주화지름의 차이를 이용하여 10원 50원 주화는 통과시키고 100원 주화만 걸리는 홈을 가진 동전걸림쇠(10)와 균형추(11)는 축으로 연결되어 동전투입에 따른 무게중심의 변화에 따라 기울어져 문(1)을 단속하고 100원 주화 투입에 따라 기울어져 문(1)을 단속하고 100원 주화 투입에 따라 올라간 균형추(11)는 문(1)의 회전운동을 캠작용으로 접촉하여 동전걸림쇠(10)로 전달시켜 동전걸림쇠에 걸린 주화를 돌출된 동전 이젝터(12)에 의해 주화박스(13)로 삽탈되도록 하고 신문을 꺼낸후 개방된 문(1)은 문닫이 스프링(14)에 의해 닫히도록 하여 판매대금 회수율을 높인 것이다.

이를 (도면8도)에 의거 동작상태별로 구분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a) : 동전 투입이 없을때 축을 중심으로 무거운 균형추(11)는 수평을 유지하여 문(1)을 열 수 없게 된다. 이때 10원 및 50원 주화 투입시는 동전걸림쇠(10)를 통과하여 주화 배출구(7)를 통해 외부로 배출된다.

(b) : 100원 주화 투입시 동전걸림쇠(10)에 걸리면서 균형추(11)보다 무거워져 동전이젝터(12)상단부까지 기울어 지면서 균형추(11)가 올라가 문(1)을 개방할 수 있는 상태로 된다.

(c) : 구매자가 문(1)을 개방하면 기울어진 균형추(11)가 회전하는 문(1)의 상단부와 접촉하여 최고 기울기가 될때 축으로 연결된 동전걸림쇠(10)는 동전이젝터(12) 하단부까지 기울어져 주화는 주화박스(13)로 삽탈되며 신문을 꺼낸후 문은 문닫이 스프링(14)에 의해 닫혀지고 무거워진 균형추(11)는 다시 (a)상태로 돌아온다.

Claims (1)

1. (도면 6도 참조)

   10원 및 50원 주화는 통과시켜 외부로 배출시키고 100원 주화만 걸리는 동전걸림쇠(10)와 균형추는 축으로 연결되어 주화투입에 따른 기울기 변화로 문(1)을 단속하고, 기울어진 균형추(11)는 회전하는 문과 접속하여 동전 걸림쇠(10)에 걸린 주화를 하단부에 돌출된 동전이젝터(12)에 의해 삽탈시켜 주화박스(13)에 모이도록 한 것으로 구매자는 100원주화 투입시에만 문을 열어 신문을 꺼낼 수 있도록 함을 특징으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