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80002724Y1 - 법당용 조화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법당용 조화

제 1 도는 본 고안의 단면도.

제 2 도는 동상의 평면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합성수지제 투명 내통 2 : 전동 삽입구

3 : 고정관 4 : 전등

4' : 소켓트 4" : 전선

5 : 줄기 6 : 꽃잎

7 : 꽃술 삽입구 8,8' : 꽃술

본 고안은 법당의 불전이나 경내에 설치하는 조화의 구조에 관한 것으로, 꽃잎내에 전등을 장치하여 불빛이 꽃잎으로 투시되게하여 꽃의 생동감을 높히고 우아한 기분이 들도록 한 것이다.

종래의 조화에도 전등을 넣은 것은 있으나 꽃잎부분과 전등부분을 격리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열을 받으면 꽃잎의 유지상태가 변형되어서 오그라들거나 벌어지기 때문에 원상태로 유지되지 못해 조화의 모습이 상실되는 등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위와 같은 종래의 결점을 시정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 이를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투명 합성수지제로 된 내통(1)의 하단부를 반구형으로 형성하여 중앙저부로 전등 삽입구(2)와 고정관(3)을 돌출시키고 내통(1)의 내저부에 수개의 꽃술 삽입구(7)를 형성하여 이곳에 꽃술(8)의 지지간(8')끝을 삽설하여 고정시키며, 내통 외주면에 꽃잎(6)을 다중으로 접착시키고 전등 삽입구(2)에 전등(4)의 소켓트(4')를 꽂아 고정시킨 다음 내통 고정관(3)을 줄기(5) 상단에 꽂아서 된 구조이다.

이와 같이 된 본 고안은 합성수지제 내통(1)의 중앙부에 전등(4)이 고정되어서 불을 붉히면 투명 내통(1)을 통해 외부로 빛이 발산되면서 내통(1) 외주면에 접착된 꽃잎(6)을 통해서 투시되므로 꽃의 분위기와 생동감을 고조시킬 수 있으며, 꽃잎(6)부분이 내통(1) 외주에 접착되어서 전등(4)과는 분리되므로 오래 사용하여도 꽃잎부분이 변형을 일으키지 않아 오래동안 원래모습을 유지시킬 수 있으며, 꽃술(8)도 다중으로 되어 그 삽입구(7)에 꽂아 놓은 것이기 때문에 적당히 흔들릴 수 있어 자연미가 있고, 내통자체(1)의 고정관(3)을 줄기(5)에서 분리하여 배선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선이 은폐되어 설치한 곳에 전선흔적이 보이지 않아 보다 장식적이고 실용적인 전등 조화를 얻을 수 있고, 조화와 전등을 겸할 수 있는 등의 장점도 있기 때문에 법당의 불전용으로 좋은 잇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1)

1. 투명 합성수지제로 된 내통(1)의 하단부를 반구형으로 형성하여 중앙저부로 전등 삽입구(2)와 고정관(3)을 돌출시키고 내통(1)의 내저부에 수개의 꽃술 삽입구(7)를 형성하여 이곳에 꽃술(8)의 지지간(8')끝을 삽설하여 고정시키며, 내통 외주면에 꽃잎(6)을 다중으로 접착시키고 전등 삽입구(2)에 전등(4)의 소켓트(4')를 꽂아 고정시킨 다음 내통 고정관(3)을 줄기(5) 상단에 꽂아서 된 법당용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