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80000229Y1 - 석 쇠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석 쇠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 종단면도.

제3도는 종래 일반적인 석쇠의 사용 상태 종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석쇠 본체 2 : 손잡이

3 : 철망 4 : 주연부

5 : 연결선

본 고안은 육류 등을 굽는데 사용되는 석쇠에 관한 것이다.

종래 이런 종류의 석쇠는 단지 철사로써 격자(格子) 상의 본체(1)에 손잡이(2)를 설치한 것이므로 제3도와 같이 숯 등의 고형 연료 연소기(6) 또는 연탄불 등 상에 올려놓고 육류나 어류(8)를 구울 경우 연료(7)의 연소 화염과 연소열이 중앙부에서는 강하고, 주변부에서는 약하게 되는 등 화력의 전달이 균일하지 못하기 때문에 육류(8)가 중앙부에서는 까맣게 탈 정도로 과숙(過熟)되고 주연부에서는 매우 늦게 익어서 미숙(未熟) 되는 등 육류의 풍미를 해치게될 뿐 아니라, 특히 중앙부에서는 양념이 타서 더욱 풍미를 해치게 되고 영양분이 파괴되는 등 많은 폐단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폐단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면에 걸쳐서 균일한 화력이 전달되도록 하려는 것으로 이를 첨부도면에 따라서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의 석쇠는 제1도 및 제2도에 도시한 바와같이, 양측에 손잡이(2)가 달린 격차상의 석쇠 본체(1)의 하부에 주연부(4)가 상협 하광으로 만곡된 조밀한 철망(3)을 연결선(5)에 의해 이격 선치하여서 된 것이다.

미선명부호(6)은 고형연료 연소기, (7)은 연료, (8)은 육류, (9)는 불 판, (10)은 연소공기 유입공이다.

이러한 구성의 본 고안은, 제2도와 같이 연소기(6) 상에 올려 놓으면 석쇠 본체 (1)는 상단연에 걸쳐지고, 철망(3)은 연소기(6) 중간부에 위치하게 되는바, 연료 (7)의 연소 화염과 연소열은, 일차적으로 철망(3)에 전달되며 여기서 철망(3)의 열전도율이 양호하므로 철망(3)의 전체에 걸쳐서 전열됨과 아울러 철망(3)의 미세한 구멍 사이로 상승되어 결국 석쇠 본체(1)에 전달되는 화력은 도시한 바와 같이 균일하게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실험에 따르면 제2도와 같은 상태로 육류(8)를 구운 결과 석쇠 본체(1)의 중앙부와 주변부에 관계없이 과속 또는 미숙되는 일이 없이 균일하고, 취식하기에 적합한 상태로 익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육류와 양념 등이 타지 않아서 풍미를 해치거나 영양분이 파괴되는 일이 없었다.

한편 육류(8) 등의 구이가 끝난 후 연소기(6)으로 부터 분리하여 식탁 등의 바닥에 놓을 경우 본체(1)의 저부에 철망(3)이 부착되어 있으므로 별도의 받침이 없이도 안정되고 취식에 적당한 높이로 유지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에 의하면 석쇠 전체에 걸쳐서 연소기의 화력이 균일하게 전달되므로 육류나 어류등이 부분적으로 과숙 내지 소착 또는 미숙되는 일없이 균일하며, 영양분이 파괴되지 않으며, 풍미가 손상되지 않을 뿐 아니라 구이가 끝난 후 안정되고 적당한 높이로 유지되므로 취식이 편리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고안은 상술한 예로써 한정되는 것이 아니며, 연탄불에서도 동일한 효과가 얻어지며, 또 상기 철망은 원형외에도 사각형 등 연소기 형태에 따라 변형할 수도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양측에 손잡이(2)가 달린 격자상의 석쇠 본체(1)로 된 통상의 것에 있어서, 상기 본체(1)의 하부에 주연부(4)가 상협 하광으로 만곡된 조밀한 철망(3)을 연결선(5)에 의해 이격 설치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석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