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70003179Y1 - 전선 연결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전선 연결구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제3도는 제2도의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외갑체 1' : 나조부

2 : 내갑체 2' : 나조부

2" : 협지부 3 : 요입실

4 : 요입실 5 : 도전체

5' : 감합실 6 : 도전체

6' : 감합부 7, 7', 7", 7''' : 전선(8)(8')의 통공

본 고안은 전선 연결구에 관한 것이다.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옥내용 전선은 이를 연결할 때 20-50수로 된 동선을 노출시켜 이를 서로 체결한 후 그 후에 절연 테이프로 권회하고 있는 실정인 바 이는 작업상 불편은 물론 전선 연결의 불완전으로 인한 스파크 현상과 도전의 불안정성 등으로 인한 전력소모 및 화재발생의 위험과 외관상 좋지 못한 점등 여러가지 폐단이 있었던 것이다.

본 고안은 이상의 제반 결점을 해결할 목적으로 안출한 것인데 이의 고안 요지는 내갑체와 외갑체 상간에 도전성 금속체를 게재시켜 세선의 집합체로 된 전선이 이상의 도전성 금속체에 의해 압지되어 견고한 결선이 되도록 한 것이다.

이를 첨부 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합성수지제 외갑체(1)의 나조부(1')에 내갑체(2)의 나조부(2')가 나사 조임되게 하고 내갑체(2)의 요입실(3)에 감합된 금속제로 된 도전체(6)의 감합부(6')는 외갑체(1)의 요입실(4)에 감합된 금속제로 된 도전체(5)의 감합실(5')에 긴삽되면서 전선(8)(8')을 압지하게 한 것이다.

이상과 같이 된 본 고안은 주로 20-50수의 세선이 결합된 옥내 전선을 단선으로 분리하여 이의 결선용으로 사용하는 전선 연결구인 바 내갑체(2)와 외갑체(1)를 분리시킨 상태에서 통공(7)(7')(7")(7''')을 통해 전선(8)을 삽입하여 전선(8)(8')을 서로 연결할 때 통공(7)으로 관삽된 전선(8)의 선단 노출부는 도전체(6)의 선단부에서 감합부(6') 주면 경사 방향을 향하여 방사선상으로 절곡되게 하고 통공(7")으로 관삽된 전선(8')의 선단부는 도전체(5)의 감합실(5')의 주면에 방사선상으로 전개시킨 후 내갑체(2)의 협지부(2")를 집게 또는 손으로 잡고 외갑체(1)를 나사 조임하면 도전체(5)의 감합실(5')에 도전체(6)의 감합부(6')가 밀접되면서, 전선(8)(8')의 선단 노출동선이 이상의 도전체(5)(6) 상간에 밀착되어 견고한 결선을 해준다.

이와 같이 결선된 전선(8)(8')은 서로 이완되는 현상이 생기지 않으므로 종전과 같이 결선부가 이완되어 스파크 현상이나 도전의 불안전성이 전혀 생기지 아니하여 전력 낭비나 화재발생의 위험성을 방지할뿐만 아니라 외관상 우아한 점이 있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외갑체(1)와 내갑체(2)의 나사 조임에 의합 요입실(3)(4) 내부에 감삽된 도전체(5)(6)가 서로 밀접되면서 그 상간에 관삽되어 있는 전선(8)(8')의 노출부를 긴밀히 결선시켜 주므로 불안전 결선으로 인한 종래의 제반 결점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접이다.

Claims (1)

1. 외갑체(1)에 내갑체(2)가 나사조임되게 하되, 내갑체(2)의 요입실(3)에는 감합부(6')를 가진 도전체(6)가 감삽되고 외갑체(1)의 요입실(4)에는 감합실(5')을 가진 도전체(5)가 감갑된 전선 연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