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70001869Y1 - 온수관 배관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온수관 배관틀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을 사용하여 시공한 온돌의 일부분 확대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 평면도.

제4도는 종래 배관틀의 일부분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본체 3 : 감착부

4,4' : 괘지편 5 : 받침핀

5' : 단턱 6 : 고정침

본 고안은 온돌과 장판을 완전 건식(乾式)으로 즉석 시공할 수 있도록한 온수온돌에 있어서, 온돌 내에 배관하는 온수관을 지지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배관틀에 대한 것이다.

종래에는 기초 위에 스치로폴 보온재를 깔고 그 위에 알루미늄박지로 된 열반사재를 덮어 씌운 다음 제4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부에 온수관이 통과될 부위만을 제외한 전면에 적정 간격으로 다수의 받침핀이 돌출되게 합성수지로 성형한 망판상의 틀을 설치하고 이틀의 상부에 돌출한 받침핀 사이로 온수관을 필요한 상태로 배관한 후 폐 슬러지를 가압하여 성형한 고압장판재를 덮어주고 장판재들의 이음부분을 접착테이프로 접착시킨 다음 마감 테이프를 접착 테이프 위에 접착시켜 마감을 하고 니스를 적량 혼합한 희석제를 얼룩이 없도록 균일하게 일차로 도포한 후 니스를 수위 반복하여 도포시켜 건식 온수온돌을 즉석 시공하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으로 온돌을 시공하면 기초위에 깔아놓은 스치로폴 보온재는 자체의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장기간이 경과되거나 방바닥에 가해지는 압력이나 충격 등에 의해 압축 또는 파손될 염려가 있고 그 위에 설치한 배관츨이 기울어지거나 유동되고, 또 이에 따라 장판재가 부분적으로 침하되거나 또는 균열현상이 발생된은 물론 온수관의 수평이 유지되지 못하게 되어 온수의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는 등의 폐단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배관틀을 합성수지로 망판상이 되게 성형하되 다수의 받침핀을 저부에 돌설하고, 받침핀의 하단에는 고정침을 연설하여 배관틀을 설치하면 고정침이 반사재와 보온재를 관통하여 그 하단이 기초위에 닿게 되므로 장기간 경과되도 단열재가 압축 또는 파손되지 않도록 하여 주기 때문에 배관틀이 유동되지 않아 온돌이 균열되거나 또는 부분적으로 침하되는 현상이 제거되며, 온수관의 배관 상태가 항상 양호하기 때문에 온수의 순환도 원활하게 되도록 고안한 것으로 첨부 도면에 의거 상술하면 다음과 같다.

본체(1)를 합성수지로 망판상이 되게 성형함에 있어서, 온수관(2)이 배관될 감착부(3)는 종횡으로 연통되게 요입 형성하고 그 외단부측 상단에는 각각 괘지편(4)(4')을 서로 대항지게 돌설하며, 저부에는 적정간격으로 하단에 단턱(5')이 형성되게 고정침(6)이 연설된 받침핀(5)을 다수 돌설하여서된 것이다.

미설명부호 "7,7"는 본체를 서로 접합시킬 때 사용하는 결합편과 결합부이며, "8"은 스치로폴 보온재이고, "9"는 알루미늄 박지로 된 열반사재이며, "10"은 폐슬러지를 가압 성형한 고압 장판재이고, "11"은 접착테이프이며, "12"는 상면에 도포한 니스층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제2도와 같이 건식 온수온돌을 시공할 때 같이 기초(A)위에 스치로폴 단열재(8)를 깔고 그 위에 반사재(9)를 덮어씌운 다음 본체(1)를 설치하여 눌러주면 저부에 돌설된 각 받침핀(5)이 반사재(9)와 단열재(8)를 뚫고 들어가서 그 하단이 기초(A)상면에 닿게되고, 또 받침핀(5)과 고정침(6) 사이에는 단턱(5')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이 단척(5')은 고정침(6)이 관통된 반사재(9)의 구멍 주위를 눌러주게 된다.

따라서 보온재(8)와 반사재(9)는 각 고정침(6)의 하단에서 단턱(5')사이에 개재되고, 기초(A)는 통상 콘크리트이므로 본체(1)를 위에서 계속 눌러 주어도 고정침(6)이 기초(A)를 뚫고 들어가지 못하므로 단열재(8)는 압축 또는 파손될 염려가 없게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본체(1)를 설치한 다음 온수관(2)을 종횡으로 연통된 감착부(3)에 제3도와 같은 방법으로 감착시켜 배관을 하면 배관된 온수관(2)은 감착부(3)의 외단부측을 통과할 때 이에 돌설된 괘지편(4)(4')중 하나에 의해 괘지되어 임의로 이탈되지 않게 된다.

이렇게 배관을 한 다음에는 본체(1)위에 폐슬러지를 가압 성형한 고압 장판재(10)를 덮고 이들 사이의 접합부를 접착 테이프(11)로 접착시키고 니스를 적량 혼합한 희석재를 일차로 균일하게 도포한 후 니스를 수회 반복하여 도포시키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건식 온수 온돌을 시공하면, 본체(1)의 저부에 돌설된 다수의받침핀(5)에 의해 본체(1)가 단단히 받쳐져 기초(A)위의 단열층과 적정간격으로 격설되어 이 사이에 공간부(B)가 형성되고 감착부(3)에 배관된 온수관(2)은 괘지편(4)(4')에 의해 이탈되지 않게 배관된 상태가 되며, 단열층을 이루는 보온재(8)와 반사재(9)는 각 고정침(6)의 하단과 상측의 단턱(5')사이에 개제되어 있으므로 온돌 위에서 가해지는 충격이나 하중등에 의해서도 압축되거나 파손될 염려가 없게됨은 물론 고정침(6)이 단열층을 관통한 상태로 설치되므로 본체(1)가 임의로 유동되지 않게 도어 장기간이 경과디도 온돌이 균열되거나 부분적으로 침하되는 폐단이 전혀 없게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온수관을 상부에 요설한 감착부(3)에 배관하고 저부에는 고정침(6)이 돌설된 다수의 받침핀(5)을 돌설한 망판상의 배관틀을 사용하므로 장기간이 경과되도 균일되거나 침하되지 않는 견고한 온돌을 얻을 수 있으며 또 이에 따라 온수의 순환이 항상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되며 단열층과 본체 사이에는 공간부가 형성되므로 난방시에 열기가 확산되어 온돌 전체가 골고루 따뜻하게 가열되는 등 매우 유용한 고안이다.

Claims (1)

1. 망판상으로 성형하는 본체(1)의 상부에 온수관(3)이 배관될 감착부(3)를 종횡으로 연통되게 요입 형성하고 그 외단부측 상단에는 괘지편(4)(4')을 각각 돌설하며, 저부에는 단턱(5')이 형성되게 고정침(6)을 하단에 연설한 받침편(5)을 적정간격으로 다수 돌설하여서 된 온수관 배관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