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70000837B1

KR870000837B1 - Crt디스플레이 형광면 보호회로

Info

Publication number: KR870000837B1
Application number: KR1019840008599A
Authority: KR
Inventors: 임정길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 금성사; 허신구
Priority date: 1984-12-31
Filing date: 1984-12-31
Publication date: 1987-04-23
Also published as: KR860005537A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CRT디스플레이 형광면 보호회로

제1도는 본 발명회로. 포함한 CRT디스플레이의 전체 블럭도.

제2도는 X축, Y축에 인가되는 옵셋신호의 위상차에 따른 화점의 이동 궤적도.

제3도는 옵셋신호가 10개 인가되고 위상이 0°~180°로 바뀌면서 한 화점이 그리는 궤적도.

제4도는 본 발명회로인 옵셋신호 발생기와 합성기의 상세한 회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9 : Y축 옵셋파형 발생기 20 : X축 옵셋파형 발생기

14, 17 : 합성기

본 발명은 CRT(Cathode Ray Tube)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같은 상을 오랫동안 비춤으로써 형광면에 영구적인 손상이 가해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카메라가 부착된 감시 폐회로 장치, 외곽선이 고정된 TV게임기, 지상에 고정된 레이더 디스플레이 장치등에 이용될 수 있다.

제1도는 본 발명회로가 포함된 CRT디스플레이 전체 블럭도로서, 종래의 형광면 보호회로가 없는 장치는 Y축 옵셋파형 발생기(19), 합성기(14), (17)및 X축 옵셋파형 발생기(20)로 구성된 옵셋발생부 (a)를 제외한 Y축 편향신호 발생기(9)와 Y축 편향신호 발생기(10), X축 편향신호 발생기(11)와 Y축 편향증폭기(12)및 CRT(1)로 구성된 것으로 CRT는 음극(3)에서 나온 전자빔(4)이 CRT표면(6)의 내면에 칠해져 있는 형광면(5)에 부딪히면서 빛을 발하는데 전달하려는 정보는 전자빔(4)의 속도로 변조되고 이 속도의 강약이 형광면에서의 빛의 밝기로 전해지는 것이다. 한편 전자빔(4)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Y축 편향신호기(9)와 X축 편향신호기(11)에서 나온 신호들은 각각의 편향증폭기(10), (12)를 거쳐 증폭한 후 각각 Y축 편향코일(7)과 X축편향코일(8)에 인가함으로써 전기적인 신호가 자기적인 신호로 바뀌고 전자빔(4)은 플레밍의 왼손 법칙에 의해 수직으로 힘을 받아 그 운동방향이 바뀜으로 CRT면전 부분에 골고루 도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 장치에서는 하나의 상이 오래도록 고정되어 비춰질 경우 형광면이 고정된 부분에만 전자빔(4)이 부딪히게 되어 형광면이 파괴되어 또한 형광면상에 영구적인 홈으로 남아 이 부분에 전자가 부딪힌다 해도 원하는 빛이 발생되지 않아 결국은 상을 제대로 맺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본 발명은 이를 해결한 것으로 고정된 화상이 오래도록 비추어지는 장치에 있어서 이상을 관찰자가 느끼지 못할 만큼 충분히 느린 속도로 한정된 영역내에 주기적으로 이동시킴으로 형광면의 국부에만 강한전자빔이 부딪혀 생기는 형광면 연소(burn-in)현상을 막을 수 있게 하였다.

다음의 도면을 참조하여 설명한다.

기존의 Y축 편향 신호기(9)와 새로 추가한 Y축 옵셋파형 발생기(19)를 합성할 수 있는 합성기(14)를 Y축 편향 증폭기(10)앞에두어 Y축 편향 신호에 새로운 Y축 옵셋파형(13)이 합해져 Y축편향증폭기(10)에 가할 수 있도록 하고 X축 편향신호기(11)와 새로 추가된 X축 옵셋파형 발생기(20)를 합성하는 합성기(17)를 X축 편향증폭기 (12)앞에 연결한 것으로 옵셋 파형발생기(19), (20)를 한개로 줄여 사용 하려면 위상변환기(도시하지 않음)를 사용하여 1개의 옵셋파형 발생기의 출력에 위상 변환기를 연결하여 위상 변환기의 출력을 합성기(14), (17)의 입력신호로 사용하여도 가능한다.

제2도는 X축, Y축에 인가되는 옵셋신호의 위상차에 따른 화점의 이동 궤적도이고, 제3도는 옵셋 신호가 10개인가되고 위상이 0°~180°로 바뀌면서 한화점이 그리는 궤적도로 옵셋신호(예를들어 삼각파, 정현파)가 전혀 없는 경우 고정된 화상의 한화소는 점(23)으로 고정되어 있다. 옵셋신호로 삼각파를 X, Y양축에 가해줄 경우 그 옵셋신호의 위상차가 0인때는 24번이고, 90°인 경우 25번, 180°는 26번, 270°는 27번이다. 만일 두축의 옵셋파형의 위상차를 일정하게 변화시키면 한화점은 일정한 영역을 거의 골고루 움직임을 알 수 있는 것으로 제3도와 같이 옵셋파형이 10주기까지인 한화점이 움직인 궤적과 180°의 위상차를 알 수 있다. 이런 원리로 인하여 옵셋신호가 없는 경우 형광면의 한점에 고정될 화점이 삼각파 옵셋신호들의 부가와 양축의 옵셋신호들간의 위상차에 의해 일정한 사각형의 영역을 골고루 움직이게 된다. 제4도는 본 발명회로인 옵셋신호 발생기와 합성기의 상세한 회로도로 새로이 추가한 옵셋신호 발생기(19), (20)와 합성기(14), (17)회로를 더욱 자세히 고찰해 보면 콘덴서(32)는 IC(31)내부 안정용이고 저항(33), (34)에 의해 15V전압이 분배되고 IC(31)의 5번단자에 인가된다. 이 분배 전압은 15V와 IC(31)의 6번단자 사이의 저항(36)과 관련해 콘덴서(37)에 충반전용 정전류를 제공한다. IC(31)는 콘덴서(37)가 충방전하는 전압치를 측정하여 4번단자에 삼각파(옵셋파형)를 내보낸다. 합성기는 3개의 저항(38), (39), (40)으로 구성되는데 저항(38)은 편향 전압을 전류로, 저항(39)는 옵셋파형을 전류 형태로 양출력이 합성되어 저항(40)단에서 합성 전압신호(15)가 나타난다.

보통 옵셋파형의 주기는 40초 정도이고 옵셋파형전류는 편향전류의 약 100분의 1정도로 0.12인치 정도의 옵셋이 생긴다. X축이나 Y축이나 제4도와 같은 회로의 구성이며 다만 수치가 조금 달라질 수 있다.

이와같은 보호회로를 사용함으로 CRT형광면의 영구적인 손상을 막을 수 있고 실제로 디스플레이 장치에 있어서 CRT가 차지하는 원가 비중도 클 뿐아니라 그 장치 전체의 수명을 좌우한다 할 수 있으므로 경제성 및 이용효과가 지대한 회로이다.

Claims

기존의 Y축 편향신호기(9)와 새로 추가한 Y축 옵셋파형발생기(19)를 합성할 수 있는 합성기(14)를 Y축편향 증폭기(10)앞에 두어 Y축 편향신호에 새로운 Y축 옵셋파형(13)이 합해져 Y축 편향증폭기(10)에 가할 수 있도록 하고 X축 편향신호기(11)와 새로 추가된 X축 옵셋파형발생기(20)를 합성하는 합성기(17)를 X축 편향증폭기(12)앞에 연결한 CRT디스플레이 형광면 보호회로.
제1항에 있어서, 1개의 옵셋파형 발생기의 출력에 위상 변환기를 연결하여 위상 변환기 출력을 합성기(14), (17)의 입력신호로 사용하여 작용하는 CRT디스플레이 형광면 보호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