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60000686B1 - 경운기에 부착되는 작업좌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경운기에 부착되는 작업좌대

제1도는 본 발명 장치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설치 상태를 보인 측면도.

제3도는 본 고안중 탑승 바퀴의 승강축에 대한 단면도.

제4도는 제2도중 연결부분의 일부 평면도.

제5도는 본 고안중 고정간과 지지간의 연결부분에 대한 단면도.

본 발명은 동력 경운기에 작업자의 탑승 장치를 설치하므로서 경운기를 이용한 작업상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작업능률을 더욱 향상시킨 것이다.

종래의 경운기는 작업자가 탑승하여 편안한 자세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탑승장치가 부설되지 않았으므로 작업시 경운기의 핸들을 잡고 운전을 하면서 시종일관 보행을 하여야 하였던바, 이는 작업에 따르는 인력의소모가 커서 피로감이 쉽게 오고 작업능률이 비교적 저조하였다.

더욱이 로타리 작업기를 경운기에 연결하여 정지(整地)작업을 수행하는 경우는 보행상 힘이 많이 들어 본원이 목적으로 하는 탑승장치가 더욱 절실히 요망되었다.

일예로 모내기 논에 정지목적을 위하여 로타리기를 이용한 경운기 작업을 하는 경우를 보면 발목까지 빠지는 물논을 일일히 보행으로 따라 다니지 않으면 안되었으므로 이에 따른 인력의 소모와 비능률성은 실로 다대한 실정이었다.

본 발명은 이와 같은 문제점에 착안하여 경운기의 수축에 연결할 수 있는 탑승장치를 핸들 후방에 배치 되도록 구성하고 자유바퀴에 의해 탑승장치가 경운기의 운행과 함께 종속적으로 함께 따라 거닐 수 있게 하므로서 항상 편안한 자세로 탑승한 상태에서 경운기를 운전하면서 로타리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를 첨부 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는 본 발명장치의 전체 사시도를 나타낸다.

좌우의 지지간(1)(1')후방에는 탑승장치의 받침횡간(10)(10')이 착설되어 그 중앙상측에 좌판(6)이 안치되고 좌판(6)의 배면에는 축관(7)이 착설되어 축관(7)의 내부에 삽설한 나선축(11')에 의해 축관(7)과 나선축(11')의 사이에 삽설한 작동관(7')이 상하 승강 자재된다.

작동관(7')하측에는 자유바퀴(8)가 착설되며 나선축(11')의 상부에는 핸들(11)이 착설되어 핸들(11)의 회전에 의해 자유바퀴(8)의 높낮이가 조절되게 구성하는 한편 축관(7)의 양측으로 보조축관(9)(9')을 착설한다.

그리고 지지간(1)(1')의 전방에는 연결편(5)에 의해 고정관(4)이 연결되고 고정관(4)의 전방에는 연결간(2)이 연결된다.

연결관(2)의 전방에는 접속관(2")이 착설되어 취부링(14)을 갖는 고정간(3)(3')과 연결볼트(15)로 결합 할 수 있게하고 고정간(3)(3')의 일측에는 보조고정간(3")을 착설하여 취부링(14)을 경운기(18)의 차축(12)에 상시 축지시킴과 동시에 보조고정간(3")을 경운기의 측면에 고정시켜 놓으므로서 연결간(2)을 접속관(2")에 의해 고정간(3)과 손쉽게 분해 결합시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도면중 미 설명부호13은 경운기의 추진 차륜이고 17은 로타리 작업기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발명은 통상의 경운기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주로 로타리 작업기(17)를 경운기(18)에 연결하여 정지작업을 할때 편안히 앉아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의 연결방법에 있어서는 제2도 및 제4도와 같이 경운기의 좌우 차륜(13)의 내측에 위치한 차축(12)에 고정간(3)(3')의 취부링(14)을 끼워 넣음과 동시에 보조 고정간(3")을 차체 측면에 고정하므로서 고정간(3)(3')하단이 상시 연결간(2)의 접속관(2")와 연결할 수 있는 위치로 고정시켜 두는 것이다.

즉 써래작업이나 쟁기 작업들을 할때는 연결간(2)의 접속관(2")을 고정간(3)으로 부터 분해하여 좌판(6)을 갖는 탑승장치 전체를 분해시켜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게 되나 로타리기를 연결하여 로타리 정지작업을 수행할시는 제1도와 같은 본 발명의 탑승장치를 연결하는 것이다.

연결방법은 고정간(3)이 전술한 바와같이 상시 차축(12)에 고정되어 있으므로 고정간(3)의 선단에 지지간(1)(1')의 선단축 고정간(2)의 접속관(2")를 끼워 연결볼트(15)로 제5도와 같이 고정시켜 로타리기(14)의 후방에 탑승장치가 상시 따라다니게 된다.

작업자는 좌판(6)의 위에 제2도와 같이 편안히 올라 앉아서 핸들을 잡고 운전을 하면서 로타리 작업을 할수 있는 것이므로 종래 작업이 끝날때까지 경운기를 따라 보행하였던 경우와 대비할때 작업이 용이하고 작업에 따르는 노동력이 아주 적게들며 작업 능률도 일층 더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때 도면의 굴곡등으로 인한 요동력에 대하여서는 지지간(1)(1')의 전방이 연결편(5) 및 고정관(4)으로서 2중으로 연결되어 요동 충격을 흡수하므로서 탑승장치는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고 수직으로 입설된 상태에서 진행한다.

좌판의 높낮이를 조절할시는 축관(7)의 상측에 착설된 핸들(11)을 회전시키므로서 제3도와 같이 내부의 나선축(11')이 회전되어 작동관(7')이 상하로 승강운동을 하게된다.

따라서 작동관(7')의 하단에 착설한 자유회전형 바퀴(8)의 높낮이가 조절되므로 작업조건 또는 작업자의 신체적 조건에 따라 좌판(6)의 높이를 적절히 조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축관(7)의 양측에 착설한 보조축관(9)(9')은 자유 바퀴(8)를 2개 설치할 경우 자유바퀴(8)의 축지관 역할을 하게 되고 상부에 차양(16)을 설치할시는 지주관의 역할을 한다.

즉 우천시나 햇볕이 너무 강열할시는 제1도 표시와 같이 보조축관(9)(9')위에 차양(16)을 설치하여 작업의 조건을 개선할 수도 있는 것이다.

로타리 작업이 끝나면 다시 연결간(2)의 접속관(2")을 고정간(3)으로 부터 이탈시켜 탑승장치를 분해하면 된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장치는 통상의 경운기에 좌판(6)을 갖는 높낮이 조절식 탑승장치를 부착하므로서 작업의 편의성과 능률성을 더욱 향상시킨 효과가 있다.

Claims (1)

1. 경운기에 설치하는 탑승장치를 구성함에 있어서 좌우지지간(1)(1')의 후측에는 좌판(6)과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자유바퀴(8)를 축설하고 지지간(1)(1')의 전방에는 접속관(2")을 갖는 연결간(2)을 연결편(5) 및 고정관(4)으로 상호 연결하여 연결간(2)의 접속관(2")과 경운기의 차축(12)에 축착한 취부링(10)의 고정간(3)을 상호 분해 결합할 수 있게한 경운기에 부착되는 작업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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