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60000380Y1 - 낚시용 뜰채의 길이 조절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낚시용 뜰채의 길이 조절구

제1도는 본 고안의 뜰채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제3도는 제2도의 조립 단면도,

제4도는 제3도의 A-A선단면도,

제5도는 제3도의 B-B선 단면도,

제6도는 고정구에 감삽된 조절환이 큰 관에 협지되지 않은 상태의 예시도,

제7도는 고정구에 감삽된 조절환이 큰관에 협지된 상태의 예시도,

제8도는 고정구에 감삽된 조절환이 협지되는 상태를 점선으로 표시한 예시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큰관 2: 작은관

3,3' : 평면부 4 : 요동방지단관

5 : 평면부 6 : 고정구

7 : 삽입부 8 : 평면부

9 : 축봉 10 : 돌환

11 : 테이퍼형 숫나사 12 : 조절환

13 : 할개부 14 : 이탈방지턱

15 : 테이퍼형 암나사

본 고안은 직경이 각기 다른 두개 이상의 관을 다단식으로 결합하여 낚시 장소와 사용 용도에 따라 뜰채손잡이의 길이를 임의로 조절하여 간편히 고정할 수 있게한 낚시용 뜰채의 길이 조절구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다단식 낚시용 뜰채는 대·중·소 직경의 관으로서, 각 관의 내·외경이 공히 한쪽은 크고 다른쪽이 작게 경사지도록 형성되어 있으며, 이들을 큰 관속에 차례로 작은관을 수장하였다가 사용시에 관경이 작은쪽으로 기울여서 나오는 관들을 잡아당기면 작은 관의 큰 외경이 다음 큰관의 작은 내경이 걸리어 빠지지 않도록 구성된 뜰채가 있었으며, 또 다른 것으로는 대·소관 중 큰관의 선단 내부에 암나사부를 설치하고, 작은관의 후단쪽의 끝 외면이 숫나사부를 설치하여 길이를 길게 연장하여 사용시에는 작은 관을 잡아당긴 후 큰관의 암나사와 작은관의 숫나사를 나합 고정하여 사용하는 것이 있었다.

그러나, 전자의 뜰채는 고기를 건져내는 과정에서 작은관이 큰관내에서 회동하게 되어 건져 올리던 고기를 놓치게 되는 사례가 종종 있었고, 또한 길이조절에 있어서는 양자 모두 관 중간에 고정장치가 없어서 한관의 끝부분까지 잡아뻬야만 고정되므로 필요로 하는 길이만큼 임의로 조절할 수 없어 불편할 뿐 아니라 긴 뜰채로 고기를 건지려면 너무 길어서 사용상 불편한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종래의 이와 같은 결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으로 이를 첨부 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직경이 다른 대·소 직경의 관(1)(2)을 결합하여 큰관(1)의 선단에 요동방지단관(4)을 내삽고정하고, 작은관(2)의 후단에는 삽입부(7)와 다른쪽에 테이퍼형 숫나사(11), 축봉(9) 및 돌환(10)이 일체로 형성된 고정구(6)를 삽입고착하며, 고정구(6)의 숫나사(11)와 축봉(9) 부분에는 할개부(13)와 내면에 테이퍼형 암나사(15) 및 후단에 이탈방지턱(14)을 형성한 조절환(12)을 나삽시켜서된 공지의 낚시용 뜰채의 길이 조절구에 있어서, 큰관(1) 및 작은관(2)의 내면 일측에 각각 평면부(3)(3')를 형성하고, 요동방지단관(4) 및 고정구(6)의 삽입부(7) 외면 일측에 각각 평면부(5)(8)를 형성하되, 큰관(1)의 선단에 요동방지단관(4)의 평면부(5)를 평면부(3)와 일치시켜 내삽 고정하고, 작은관(2)의 후단에 고정구(6)의 평면부(8)를 평면부(3')와 일치시켜 삽입 고착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한 것이다.

도면중 미설명 부호 16은 뜰채, 17은 접착제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내면 일측이 평면부(3)(3')인 직경이 다른 대·소 직경의 관(1)(2)을 결합할때에, 큰관(1)의 선단쪽으로 큰관(1) 내면의 평면부(3)와 요동방지단관(4) 외면의 평면부(5)를 서로 일치시켜서 내삽 고정되게 하고, (고정방법은 접착제를 사용할 수도 있음) 별도의 작은관(2)의 후단에는 고정구(6)의 삽입부(7) 외면 일측에 형성된 평면부(8)를 작은관 내면의 평면부(3')와 일치시켜 삽입 고착하되, 고정을 견고히 하기 위하여 접착제(17)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동 고정구(6)의 테이퍼형 숫나사(11)와 축봉(9)에는 일측이 할개부(13)와 테이퍼형 암나사(15) 및 후단에 이탈방지턱(14)이 형성된 조절환(12)이 위치되도록 고정구(6)의 테이퍼형 숫나사(11)의 테이퍼형 암나사(15)를 나합하며, 이렇게 조절환(12)이 후단에 나삽된 상태에서 작은관(2)의 선단부를 큰관(1)의 후단으로 내삽시켜 작은관(2)의 선단이 요동방지단관(4)에 유삽되게 한 다음, 작은관(2) 후단의 고정구(6)에 감삽된 조절환(12)의 할개부(13) 양쪽의 뾰족한 모서리부가 큰관(1)의 내면 평면부(3)에 위치되게 유삽하면 조립이 완료되는 것이고, 큰관(1)의 후단에 캡을 씌워 외관을 돋보이게 할 수도 있다.

이와같이 조립된 상태에서 시용시에는, 큰관(1)을 잡고, 작은관(2)을 필요한 길이로 당겨서 뽑아낸 후(이때, 조절환(12)은 이탈방지턱(14)이 돌환(10)에 받쳐진 상태에서 같이 당겨짐) 작은관(2)을 우회전시키면, 후단의 고정구(6)도 큰관(1) 내에서 같이 회전하게 되며, 이때, 조절환(12)은 테이퍼형 암나사(15)가 테이퍼형 숫나사(11)의 회전으로 당겨지면서 할개부(13)가 벌어져 제7도의 우측도시와 같이 할개부(13) 양쪽의뾰족한 모서리부가 큰관(1) 내부의 평면부(3) 양쪽 요입모서리에 걸려서 회전하지 못하게 되고, 조절환(12)의 테이퍼형 암나사(15)가 테이퍼형 숫나사(11)의 굵은 방향으로 계속 진행되어, 할개부(13)가 벌어짐에 따라 직경이 커져서 큰관(1)의 내면에 조절환(12)의 외면이 완전히 밀착되면 작은관(2)은 큰관(1) 내에서 요동되거나 회전되지 않고 견고하게 협지되는 것이다.

그리고 반대로 협지 상태를 풀어줄 때에는 작은관(2)을 반대 방향 즉, 좌회전시키게 되면, 고정구(6)의 테이퍼형 숫나사(11)가 조절환(12)의 테이퍼형 암나사(15)에서 나해되어 할개부(13)가 좁아짐과 동시에 큰관(1)의 내면에서 조절환(12)의 외면이 떨어짐으로 밀착상태가 해제되어 작은관(2)은 큰관(1) 내에서 자유로히 진퇴될 수 있는 것이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이, 뜰채의 길이를 지형이 다른 낚시 장소나 용도에 따라 길게 또는 짧게 사용자가 임의로 간편하게 조절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본 고안 낚시용 뜰채의 길이 조절구를 낚시대 후단 손잡이부에 적어도 한개 이상을 설치 사용하게 되면, 낚시대 길이를 임의의 길이로 조절 사용할 수 있어 낚시대의 전장에 상관 없이 긴 대 또는 작은 대로 사용이 가능하므로 여러 개의 낚시대를 준비할 필요 없이 현장 사정에 따라 낚시에 필요한 낚시대 숫자만 구비하게 되면 낚시대의 길이는 낚시장소에 필요한 적당한 길이로 조절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낚시대 앞 받침대에도 적용시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고안이다.

Claims (1)

1. 큰관(1)의 선단에 요동방지단관(4)을 내삽 고정하고, 작은관(2)의 후단에는 삽입부(7)와 다른쪽에 테이퍼형 숫나사(11), 축봉(9) 및 돌환(10)이 일체로 형성된 고정구(6)를 삽입 고착하며, 고정구 (6)의 숫나사(11)와 축봉(9) 부분에는 할개부(13)와 내면에 테이퍼형 암나사(15) 및 후단에 이탈방지턱(14)을 형성한 조절환(12)을 나삽시켜서 된 공지의 낚시용 뜰채의 길이 조절구에 있어서,

   큰관(1) 및 작은관(2)의 내면 일측에 각각 평면부(3)(3')를 형성하고, 요동방지단관(4) 및 고정구(6)의 삽입부(7)외면 일측이 각각 평면부(5)(8)를 형성하되, 큰관(1)의 선단에 요동방지단관(4)의 평면부(5)를 평면부(3)와 일치시켜 내삽 고정하고, 작은관(2)의 후단에 고정구(6)의 평면부(8)를 평면부(3')와 일치시켜 삽입 고착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한 낚시용 뜰채의 길이 조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