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50001982Y1 - 자기 채취 검진기구(自己採取檢診器具)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자기 채취 검진기구(自己採取檢診器具)

제1도는 본 고안의 일실시예를 보이는 수납상태의 단면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사용 상태의 측면도.

제3도는 본 고안에서 고정액 주입시의 부분도.

제4도는 본 고안에서 표본 작성시의 부분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외통 2 : 본체

3 : 선단부체 4 : 조작간

5 : 채취체

본 고안은 자궁암의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용 표본의 작성용으로서 세포를 자기 채취(自己採取)하는 경우에 사용되는 채취 검진기구의 개량고안에 관한 것이다.

자궁암은 조기 발견할 경우에는 거의 100% 완치되지만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없고, 또한 의료기관에 검진을 잘 의뢰하지 않을 뿐더러 벽지나 도서지방 등 검직의 기회 가 없거나 적은 관계로 인해 발병 상태가 많이 진행되어서 치료가 늦게되는 예가 허다하였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피검진자 자신이 검사용의 표본이 되는 세포를 채취하여서 이것을 의료기관에 보내서 검사하기 시작했다. 상술한 바와 같이 피검진자 자신이 세포를 채취하는 기구로서 즉, 질(膣)내에 삽입되는 외통에 조작간을 좌우 이동되게 끼워 넣고 만성물질의 발포체로 된 채취체를 상기 외통의 선단에서 돌출될 수 있게 조작간의 선단에 고정 부착시킨 채취 검진기구를 제공함으로써 피검진자가 간단한 조작으로 신체에 손상을 주지않고 다량의 세포를 용이하게 채취할 수 있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웠었다.

그러나 피검진자가 벽지나 도서지구등 원거리에서 의료기관에 우송을 해야될 경우 세포의 채취로부터 검사까지 시일이 많이 경과하면 채취된 세포가 변환되기 쉽고, 따라서 검사가 부정확하게될 염려가 있었다.

본 고안에서는 종래의 기구를 다시 개량하여서 채취물의 검사까지 장기간 동안 변화를 방지할 수 있게 됨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서 본 고안의 실시예에 관해서 도면을 참조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면 제1도 내지 제3도에서 말단에 돌턱이 형성된 본체(2)와 본체(2)의 선단부에 본체(2) 보다 약간 큰 직경의 선단부체(3)를 끼워붙임 연결하여서 외통(1)을 구성하고 외통(1)의 선단부 외주가 내측으로 만곡 형성되어 있다.

외통(1) 내에는 조정간(4)이 끼워지고 그 말단의 손잡이(4a) 내측에 스토퍼용 단부(4b)가 형성되었으며, 손잡이(4a)의 외주면은 미끄럼을 방지하게 된 요철면이다.

폴리우레탄 발포체 등의 탄성물질로 기포가 형성된 채취체(5)의 선단면 중앙부에는 홈(5a)이 형성되어 또 이 채취체(5)의 몰입시에는 상기 선단부체(3)의 선단으로 부터 일정거리를 후퇴하여 위치되고 채취체(5) 선단면과 선단부체(3)와의 사이에는 후술하는 고정액을 주입하기 위한 유액부(液部)(6)가 형성된다.

상기 채취체(5)의 말단부는 연결부재(7)에 끼워붙임되어 있고 이 연결부재(7)는 조작간(4)의 선단부에 나사 부착되어 있다. 또, 조작간(4)의 선단 소경부(4c)가 연결부재(7)를 관통하여 채취체(5)의 지지심이 되고, 외통(1)의 선단부 외주에는 고무 등 탄성재질의 기밀성을 갖힌 캡(8)이 붙이고 떼기 가능하게 끼워 맞춤된 구성으로서 미설명부호 9는 캡(8)을 포함한 채취 검진 기구의 전체를 수용하는 케이스, 10은 케이스 뚜껑, 11은 외통(1)의 외주에 형성된 압입 길이 지시용 표식부이다.

이상과 같이 구성된 자기 채취 검진기구의 사용에 관하여 설명한다. 아직 사용되지 않은 상태에서, 즉 조작간(4)이 인출된 상태이고 채취체(5)는 외통(1)의 선단부체(3) 내에 수납되어 있다. 그리고 사용시에는 피검자 자신이 케이스 뚜껑(10)을 제거하고 케이스(9)로 부터 채취기를 인출하여서 캡(8)을 제거한 후 외통(1)의 선단부체(3)를 거의 지시용 표식부(11)의 위치에 까지 충분히 깊게 질내에 삽입한다.

그리고 조작간(4)을 단부(4b)가 돌턱(2a)에 닿을 때까지 밀어넣어서 외통(1)의 선단으로부터 채취체(5)를 돌출시키면 이 채취체(5)는 탄성복원력에 의해 외통(1) 선단으로 부터 넓게 확산된다. 이 상태에서 조작간(4)을 돌려서 채취체(5)를 회전시키면 질내의 분비액과 함께 분비액에 포함된 세포를 채취체(5) 표면에 부착시켜서 채취하게 되는데 이때 채취체(5)의 선단에 홈(5a)이 형성되어서 세포를 더욱 용이하고 안전하게 채취 보관할 수 있게 되며, 조작간(4)을 당겨서 외통(1)내에 채취체(5)를 수납시키면 확산되어 있는 채취체(5)가 오므려지면서 채취된 점성의 분비액이 짜지게 되는데 이 경우에 채취체(5)가 발포체로 되고 또 선단의 홈(5a) 때문에 외부에 누출됨에 없이 채취된 거의 전량이 채취체(5)에 함침 보관된다.

그리고 제3도에서와 같이 채취 검진기구를 상향시켜서 채취체(5)가 수납시 형성되는 유액부(6)에 이 채취 검진기구에 첨부된 고정액(12)(예 : 농도 50% 알콜액)을 적량 주입한 후 다시 캡(8)을 외통(1)에 덮는다. 이때 상술한 바와 같이 점성을 가진 분비액이 채취체(5)의 표면을 덮고 있는 상태가 되어 고정액(12)이 내부에 침투하기 힘들다. 그 때문에 캡(8)의 두부(8a)를 수회 지압하면 정부압(正負壓)에 의해 고정액(12)이 채취체(5)에 충분히 침투하기 용이하다.

또, 상기 채취체(5)의 후퇴 위치는 고정액(12)의 주입량에 따라 결정하면 좋다. 그리고 채취 검진기구를 케이스(9)에 넣고 케이스 뚜껑(10)을 덮어서 의료기관에 보낸다. 의료기관에서는 채취검진기구를 케이스(9)로 부터 인출하여 캡(8)을 제거한 후 제4도에서와 같이 약간 조작간(4)을 밀어 넣어서 채취체(5)를 외통(1)의 선단으로 돌출시켜서 슬라이드 그라스(13)의 표면에 문질러 붙임으로써 고정액과 함께 분비액에 포함된 세포를 도포하여서 이것을 현미경으로 검사하여 압동 병의 유무를 조하 것이다.

상기와 같이 본 고안의 채취 검진기구에 의하면 피검자가 조작하기가 간단하고 편리하며 채취테가 넓게 퍼져있는 상태로 세포의 채취를 하기 때문에 신체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비교적 다량의 세포를 용이하게 채취할 수 있고, 또한 채취체를 슬라이드 그라스에 문질러 붙임으로서 표본을 제작할 수 있는 등 효과가 있으며, 외통 선단으로 부터 채취체를 몰입할시 채취체가 일정거리의 후퇴위치에 있도록 함으로써 외통선단부에 유액부가 형성되어 알콜 등의 고정액을 투입함으로써 채취하고 부터 검사까지의 세포의 변화를 방지하여 주고 벽지나 도서지방 등 원거리에서 의료기관까지 걸진 물체를 우송시 상당 기일이 소요되더라도 변질의 위험이 없도록 대처할 수 있으며 검사의 정밀도로 높혀주는 효과도 아울러 얻을 수 있고, 압의 조기발견에 현저히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 가치는 극히 높은 것이다.

Claims (1)

1. 질(膣) 내에 삽입되는 외통 내에 조작간을 끼워 넣어서 탄성물질의 발포체로 된 채취체를 상기 외통의 선단으로 출몰 가능하게 조작간의 선단에 고착한 것에 있어서 전기 채취체(5)의 선단면 중앙부에 홈(5a)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 자기 채취 검진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