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50001236Y1 - 정화조용 살수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정화조용 살수장치

제1도는 본 고안의 요부 분해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유수부 2 : 예비여과조

3 : 통공 4 : 회륜공

5 : 통공 6 : 제2부패조

7 : 살수홈통 8 : 유출공

본 고안은 각종 여과장치가 된 통상의 정화조 내부에 살수홈통을 설치하여 부패시킨 청동수의 BOD 제거율을 증대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종래의 정화조에 있어서는 정화조 내부에 단순히 부패실이나 여과조 및 산화조판 등을 설치하여 오수를 정화시켰으나 이는 오수를 완벽하게 정화시키는데는 미흡한 점이 많았던 것이다.

본 고안은 이러한 결점을 제거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서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그 구조를 설명사면 다음과 같다.

유수부(1)를 형성시킨 예비여과조(2)의 하측에 미세한 통공(3)을 천공시키고, 상부에는 회륜공(4)이 천공되며, 하부에는 다수의 통공(5)을 천공시킨 제2부패실(6)의 상부에 예비여과조(2) 하부를 삽입시키고 제1부패실(10) 및 삽통관(9), 산화조판(12)등이 구비된 통상의 정화조에 있어서 예비여과조(2) 상부 가장자리에 순차적으로 유출공(일측에서부터 구멍이 점점 커짐)(8)이 천공된 십자형(또는 원형) 살수홈통(7)을 유수부(1)와 일치하게 끼워지게 구성한 것으로 미설명부호(11)(11')는 쇄석, (13)은 공기통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정화조(A)내의 제1부패실(10)에서 부패된 청동수와 오물덩어리는 제2부패실(6)의 다수의 통공(5)을 통하여 상승하면서 회륜공(4)을 통하여 제1부패실(10)내로 되돌아가며, 회전되지 않은 작은 오물들은 청동수와 함께 예비여과조(2)의 하측 통공(3)을 통하여 침투되면서 예비여과조(2)내의 쇄석(11)에 의하여 작은 오물들은 여과시키게 되면 1차 여과된 청동수는 유수부(1)를 통하여 살수홈통(7)내로 흘러들어가는데 살수홈통(7)내의 유출공(8)을 순차적으로 크게 천공시켜서 청동수를 산화조판(12)내에 골고루 흘러보내, 산화조판(12)내의 회로를 회전하여 BOD 제거율을 보다 상승시키게 한 것으로 이때 살수홈통(7)과 산화조판(12)의 거리는 약 20㎝정도로 유출공(8)을 통하여 떨어지는 오수는 비산되면서 자체 분해되고 오수가 포함하고 있던 악취등도 자연 공중분해하면서 1차적으로 더 여과시킬 수 있는 효과가 발생한다. 이렇게 비산되는 악취는 공기통(13)을 가끔 한번씩 개방함으로서 외부로 빠져나가게 되고, 이렇게 1차적으로 더 여과된 오수는 산화조판(12)의 쇄석(11)(11')을 다시 통과함으로 거위 완벽한 정화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제1 및 제2부패실(10)(6)과 예비여과조(2) 및 산화조판(12) 등이 내설된 통상의 정화조에 있어서 예비여과조(2) 상측에 유수부(1)를 다수 형성하고, 내부에서 순차적으로 크게 유출공(8)을 천공시킨 십자형(또는 원형) 살수홈통(7)을 유수부(1)와 일치하게 예비여과조(6) 상부에 설치하여서 된 정화조용 살수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