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50000064Y1 - 렌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렌치

제1도는 본 고안의 탄성띠를 분리한 상태에서 본 렌치의 사시도.

제2도는 탄성띠를 씌운 렌치의 평면도.

제3도는 보울트 머리가 상향 또는 하향으로 놓여 있는 경우의 탄성띠의 작용 설명도로서, 제2도의 A-A선 절단면도이기도 하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렌치의 머리부 7 : 끼움홈

8 : 탄성띠

본 고안은 크기가 일정 규격의 범위내에 드는 보울트 또는 너트를 한개의 렌치로 풀거나 조일 수 있게한 것에 있어서 보울트 머리 또는 너트의 바깥쪽 면을 받쳐서 풀거나 조일때 렌치의 6각 끼움공이 보울트머리나 너트에 확실하게 걸리도록 함으로써 조립 및 해체 작업의 능률을 높일 수 있게한 개량 렌치에 관한 것이다.

머리부에 다변 6각끼움공을 가진 종래의 렌치로서 이미 알려진 것으로는 예를들어, 일본국 실개소 50-14695호가 있다. 이 렌치는 머리부에 변의 길이가 다른 6각 끼움공이 있고, 그 주벽에 가로로 파여진 활동홈에는 앞끝이 곡면으로된 자루가 끼워진채 핀으로 선회 가능하게 결합되어 있어서 6각 끼움공의 범위내에 들어갈 만한 크기의 보울트나 너트는 이 렌치로서 모두 풀고 조일 수 있게만든 것이다.

이 같은 구조의 렌치가 갖는 결점은, 보울트나 너트를 풀고 조이는 도중에 특히 보울트의 리이드부가 그 머리나 혹은 너트의 높이보다 길게 노출되어 있는 경우에는 6각 끼움공이 보울트 머리나 너트를 지나쳐서 헛걸리기 쉽기 때문에 풀고 조이는 작업을 원활히 수행할수가 없었다.

본 고안은 바로 이점에 착안하여 보울트의 리이드 부분의 노출 정도에 구애받지 않고 항상 안전하게 렌치의 6각 끼움공을 끼워서 풀고 조일수 있게한 것으로서,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선단부(4)에 곡면(4')을 가진 자루(5)를 변의 길이가 다른 6각끼움공(2)을 형성한 머리부(1)의 활동홈(3)에 끼우고 선회가능하게 핀(6)으로 결합한 렌치에 있어서, 대략 6각끼움공(2)의 중앙을 지나는 머리부(1)의 외면에다가 끼움홈(7)을 형성하고 여기다가으로 만든 판상 탄성띠(8)를 씌워서 본 고안을 구성한 것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에 있어서, 탄성띠(8)가 머리부(1)에 있는 6각끼움공(2)의 상하면 가운데 어느 한면을 가로질러 막고(일부분이긴 하지만)있으므로 제3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머리부(1)를 보울트 머리(9)(또는 너트 : 이하 같음)에 씌우면 그 외면에 탄성띠(8)의 내면이 받쳐지게 된다. 이로써 보울트 리이드부의 노출 정도에 무관하게 렌치 머리부(1)의 6각 끼움공(2)을 항상 보울트머리(9)에 안전한 상태로 끼워져서 부담없이 풀거나 조일수가 있다.

상기 탄성띠(8)의 양단은 짧게 절곡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끼운 상태에서 보울트 머리(9)에 씌우고 센 힘을 가할지라도 그리쉽게 벗겨지지는 않는다. 또한 탄성띠(8)는 그 두께와 같거나 약간 깊은듯한 끼움홈(7)내에 들어와야하므로 타물체와의 접촉 충격등의 요인에 의해 멋대로 벗겨질 우려도 없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은 보울트나 너트를 풀고 조이는 작업에 있어서 확실하게 물고 돌릴 수 있는 만큼 작업 안정성이 크다.

도면중 1'는 머리부(1)의 양측면, 2'는 6각끼움공의 내면, 9'는 보울트머리의 측면이다.

Claims (1)

1. 선단부(4)에 곡면(4')이 있는 자루(5)를 변의 길이가 다른 6각끼움공(2)을 가진 머리부(1)의 가로 활동홈(7)에 끼우고 핀(6)으로써 선회 가능하게 결합시킨 것에 있어서, 6각끼움공(2)을 가로지나는 머리부(1)의 외면에다가 활동홈(7)을 형성하고, 여기다가형의 탄성띠(8)를 씌운 것을 특징으로하는 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