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40000558B1 - 컬러수상관 형광면의 형성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컬러수상관 형광면의 형성방법

본 발명은 형광체를 분말상태로 앞면판에 도포하는 소위 건식법에 의한 컬러수상관 형광면의 형성방법의 개량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컬러수상관의 형광면은, 소정개소에 점형상 또는 줄무늬 형상으로 도포된 3색의 형광체 막으로 이루어지나, 이들 형광체막을, 앞면판 내면에 감광성 물질의 막을 도포해서, 새도우 마스크를 개재하여 막의 소정개소를 노광시켜, 거기에 생기는 광 반응을 이용해서 형성하는 방법은 이미 알려저 있다.

즉, 앞면판 내면에 디아조늄염을 주체로 하는 감광성 수지를 도포해서 감광각막을 형성하고, 이 감광성막의 형광체가 도포되어야할 개소를 감광시키면, 광 반응에 의해서 이 노광개소에 생긴 염화아연의 대기중의 수분을 흡수해서 집착성을 나타나게 되므로, 앞면관 내면에 소정 발광색의 형광체 분말을 뿌리면, 감광성막의 접착성을 나타내고 있는 개소에만 이 형광체 분말이 부착해서 형광체가 도포되게 되는 것이다.이 형광체 분말의 뿌림, 점착도포의 공정을 3원색광의 형광체에 대하여 각각 행한 후에, 감광성 막에 암모니아 가스를 작용시켜서 형광체 분말이 점착도포되어 있는 개소의 감광성을 물에 불용성인 것으로 해서 정착시키고, 연후에 여분의 잔존물을 유기용매로 세척하여 형광체면이 형성된다.

이 방법은, 소위 건식법의 일종으로, 종래와 같이 각 색의 형광체를 각기 감광성의 반죽으로 해서, 순차로 도포, 노광 수세현상을 반복하는 방법에 의해서, 감광성막의 형성은 1회로 끝나므로, 작업공정이 단축되고, 더우기 형광체는 분말형상인 채로 뿌려서 접착부분에 부착되지 않았던 불필요한 분은 공기분무로 분말형상인 채로 털어내서 회수할수 있으므로, 경제적이라는 등의 이점이 있다.

그러나, 이와같은 방법에 있어서, 앞의 공정에서 도포한 형광체의 가장자리에 다음 공정의 형광체가 부착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즉, 첫번째 색의 형광막 형성공정에 있어서, 노광개소에 공기중의 수분을 흡수시켜서 점착성인 상채로 하고,여기에 첫번째 색의 형광체 분말을 부착시키지만, 이때, 감광성막 자체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막의 노광개소에 흡수된 수분이 노광개소의 바깥쪽에 삼출해서 이 개소가 점착성을 띄게 되어간다.

따라서, 다음의 두번째 색의 형광체막 형성공정에 있어서, 노광후, 두번째 색의 형광체 분말을 노광개소에 부착시킬 때에, 첫번째 색의 형광체가 도포된 개소의 바깥 가장자리에 두번째색의 형광체 분말이 부착되어 버린다.

세번째 색의 형광체막 형성공정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첫번째색 및 두번째 색의 형광체가 도포된 개소의 바깥가장자리에 세번째 색의 형광체 분말이 부착되어 버린다.

이와같이, 수분의 삼출에 따라서 미노광개소에 형광체분말이 부착하는, 소위 포그현상이 생기면, 컬러수상관의 색 순도가 저하한다는 결점이 있었다.

형광체막의 사이를 검게 메우는 블랙메트릭스형에서는 비교적 문제가 되지 않으나, 형광체막의 사이를 검게 메우지 않는 일반형에서는, 특히 이 포그현상이 커다란 문제가 된다.

따라서, 본 발명은, 이와같은 종래의 결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루어진 것으로, 그 목적으로 하는 바는, 먼저 도포된 형광체가 다른 색의 형광체에 의한 포그현상을 일으키지 않고, 색순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컬러수상관 형광면의 형성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이와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본 발명은, 아크릴 산유제를 감광성 수지의 바탕으로 도포한 것이다.

즉,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여러가지의 실험을 행한 결과, 아크릴산수지유제, 특히 아크릴산에스테르의 중합물을 함유하는 유제액을 피복하므로서, 상기 감광성수지막의 노광개소에 흡수된 수분의 노광개소의 바깥쪽으로의 삼출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하므로서 용이하게 색순도가 뛰어난 컬러수상관의 형광면을 실현시키는 것이다.

이 경우, 사용하는 아크릴산수지유제로서는, 도포성, 제막성(製膜性)의 면에서 입경이 작고, 또한 비교적 MFT (최저피막형성온도)의 낮은것이 바람직하다.

이와같은 아크릴산수지유제의 예로서는, 일본 아크릴화학 주식회사제의 "프라이말 B-74"(상품명) 등이 있다.

또, 아크릴산수지 이외에 도포성의 향상을 위해서, 적시에 각종 첨가제를 가해도 된다.

다음, 본 발명을 실시예에 따라서 상세히 설명한다. 먼저, "프라이말 B-74"를 1중량%, 폴리비닐알코올 0.15중량% , 코로이달실리카를 0.15중량%, 나머지는 물의 배합으로 혼합한 용액을 준비한다.

그리고, 14인치형 컬러수상관의 앞면판 내면에 상기 용액을 통상적인 회전도포법에 따라서 균일하게 도포한 후, 적외선가열에 의해 건조한다. 이어서,알긴산프로필렌글리코올 에스테르를 0.6중량%, P-N, N 디메틸아미노벤젠디아조늄 염화아연을 3.0중량%, 프로토닉 L-92(옥시에틸렌 옥시프로필렌 브록코폴리머)를 0.003 중량%, 나머지는 물의 배합으로 혼합한 감광성수지의 용액을상기 앞면판 내면에 0.6~1.0μm의 두께로 균일하게 도포하여, 건조해서 감광성막을 형성한다.

다음의 앞면판을 실온까지 내린후, 앞면판에 새도우마스크를 결합하고, 이 새도우마스크를 개재하여 15~20w/m²의 강도의 빛으로 2~3분간 감광성막의 녹색형광체를 도포해야될 개소에 조사(照射)해서 노광한다.

이 노광에 의해, 감광성막의 노광개소는 디아조늄염이 분해해서 염화아연이 생성되고, 다시 이 염화아연이 공기중의 수분을 흡수해서 접착성을 띄게된다.

여기서, 감공성막상에 녹새형광체분말을 뿌린후, 공기분무하면, 감광성막이 노광되어서 점착성이 생겨있는 개소에만 이 형광체가 3~5.5mg/cm²의 비율로 부착한다.

이와같은 노광, 형광체뿌림, 공기분무의 조작을, 계속해서 청, 적색형광체에 대해서 행하므로서 앞면판 내면에 3색의 점 또는 줄무늬가, 먼저 도포된 형광체가 다른 색의 형광체에 의한 포그현상을 일으키지 않고 형성할 수 있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컬러수상관 형광면의 형성방법에 따르면, 간단한 공정으로, 먼저 도포된 형광체가 다른 형광체에 의한 포그현상을 일으키지 않고, 3색의 형광체를 정착한 위치에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컬러수상관의 색 순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극히 뛰어난 효과가 얻어지는 것이다.

Claims (1)

1. 앞면판의 내면에 디아조늄염을 주체로 한 감광성수지를 도포한 후, 이 감광성 수지막의 형광체도포 소망개소를 노광시켜, 이 노광개소의 감광성 수지막을 광 반응과 대기중의 수분에 의해서 점착성을 갖는 상태로 바꾸고, 이 점착성을 이용해서 소망개소에 형광체 분말을 부착시켜서 형광체를 도포하도록 한 공정을 순차로 행해서 3색의 형광체막을 형성하도록 한 컬러수상관 형광면의 형성방법에 있어서, 상기 다아조늄염을 주체로 한 감광성 수지의 도포에 앞서, 아크릴산 수지유제를 함유한 액을 피복하는 공정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컬러수상관 형광면의 형성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