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30002762B1 - 보리쌀 가공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보리쌀(大來) 가공방법

본 발명은 영양가가 우수한 보리쌀을 최저 염가로 가공하여 장기보존이 가능하며 밥맛과 기호에 좋고 또한 제분하여 여러각도로 사용할 수 있는(국수, 제과, 식빵 등등) 식품 원료 재료로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우리 인간이 주곡인 보리쌀이 현대인(생활수준이 높아진)에게는 기호에 맞지 않은(영양면에서는 좋으나)주곡으로 소외되어 가고 있다.

이에 본 발명은 찹쌀이나 밀과 같이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가공방법으로서 보리쌀의 단점인 밥을 지었을 때 보리쌀의 냄새(주로 탄닝성분 등) 및 점도(찹쌀과 같이 차질지 않음)가 모자람으로 이를 시정하여 우리 양곡정책에 혁신을 기하고저 한다.

본 발명은 보리쌀을 가공 1차로 세척 침수하여 가압 가열하여 2차로 진공(眞空) 탈취(脫臭) 건조(乾燥)하여 완성할 수 있다.

위의 과정에서 직접 가열방법(밀폐할 수 있는 용기사용)과 간접 가열방법(밀폐할 수 있는 용기와 고압수증기 발생장치 보일러 구비)으로서 처리할 수 있는 바, 가공 실시예(加工實施例)를 들면 다음과 같다.

1차 가공에 있어,

2kg/cm²=119℃는 목적미달 5kg/cm²=151℃역시 같고 8kg/cm²=169.6℃에서 10kg/cm²=179까지 사이로 처리하여 양호한 일차 가공품을 구득할 수 있다.

만약 10kg/cm²내지 15kg/cm²=197.4℃처리 결과는 가공품에 화기취(火氣臭)(화근내)가 발생하여 패기(擺棄)치 않을 수 없었다.

첫째, 침수한 보리쌀을 밀폐(密閉)할 수 있는 불침강 용기와 세망(STINLESSTEEL 용기와 세망)에 용기의

정도 물을 넣고 세망에 용기의 용적(容積)의

양을 담아 상부에서 수설(垂設)하고 밀폐한 다음 열(熱)을 가하여 수증기압(水蒸氣壓)이 8kg/cm²-10kg/cm²까지 가열한다(이때 내부 온도는 169℃-179℃까지 된다). 가열을 멈추고 10분쯤 후 용기의 최하부에 고착(固着)시킨 밸브를 열어서 용기내의 물과 수증기 등을 배출(排出)시키고 이 밸브에 진공 펌프 장치를 연결하여 진공 탈취 및 건조에 들어간다. 진공계(眞空計)의 눈금이 움직여서 최고에 달해서 30분 가량 경과후 탈취는 완전하나 건조가 덜 되였드라도 출품하여 냉면기에 넣어 직접(수분첨가 반죽등의 필요없이)냉면을 만들어서 즉석 취식하거나 건조하여 보관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용도에 따라 처리 시간등을 임의 선택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 간접 가열 방법은 불침강 용기에 사방 상하 둘레에 공간 여유가 충분하도록 유지시킬 수 있도록 불침강 세망을 설치하고 용적의

양의 세척 침수한 보리쌀을 넣어 용기를 밀폐하고 보일러와 연결(連結)하여 포화수증기(飽和水蒸氣)를 보일러에서 공급받아(8kg/cm²-10kg/cm²)30분 가량 처리후 수증기의 공급을 끊고 강압하기를 기다리다 용기 내부의 수증기를 전부 배출(排出)시키고 용기를 분해하여 진공건조(乾燥)장치에 옮겨서 탈취건조(전술한 직접 가열방법 탈취 건조방식)하여 완성품을 얻는다.

직접 가열 방법에 있어 또 한가지 특이한 장점은 보일러의 성능이 낮아서 5kg/cm²151℃의 수증기 이상을 발휘할 수 없다 손치더라도 별도 장치를 이용하여 용기내의 10기압 이상을 유지(維持)하여 주면(온도 하강에 유의하면서)소기(所期)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

본 발명의 원리는 고기압의 고온 수증기가 보리쌀 한알 한알을 둘레 표면(表面)에서 자체의 중심부로 침투함으로 완전 구조가 변휘됨으로 점도(粘度)를 가지게 되고, 탈취 건조에 있어서는 기압차 건조 비등(沸騰) 증발(蒸發)의 원리(原理)를 인용한 것으로 수시로 적절(適切)히 작업을 할 수 있다 하겠다.

본 발명을 인용한다면 다각적으로 응용할 수 있다.

Claims (1)

1. 본문에 상술한 바와 같이 보리쌀을 세척 침수하여 밀폐할 수 있는 용기에 넣어 고압고온으로 처리한 다음 진공 탈취 건조시킴을 특징으로 하는 보리쌀 가공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