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30000493B1 - 전자집속형 음극선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전자집속형 음극선관

제1도, 제2도는 종래의 3비임을 가진 전자집속형 음극선관의 예를 나타낸 도면.

제2도는 집속자계용 자극간 간극의 길이와 집속자계 즉 초점거리의 관계설명도.

제4도는 영구자석을 사용한 본 발명의 일실시예도.

제5도는 집속코일을 사용한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도.

본 발명은 복수의 전자비임을 가진 전자집속형 음극선관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일반적인 전자집속형 음극선관을 제1도 및 제2도에 의해서 설명한다.

도면중 (1)은 음극이고, (2)는 제1그리드, (3)은 스템리이드, (4)는 제2그리드, (5)는 자기요오크, (6)은 시이드컵, (7)은 밸브, (8)은 제3그리드, (9)는 영구자석(자계발생장치), (10)은 지지체, (11)은 고압 도입 탄성편이다.

음극(1)에서 방출된 전자는, 제1그리드(2) 및 제2그리드(4)에 의해서 집속되어, 소위 교차(ross over)를 형성한다.

그 후, 고압도입 탄성편(11)을 거쳐서 높은 양극전압이 인가되어 있는 제3그리드(8)에 의해서 전자는 일정한 발산각도를 가지고 가속되어, 제3그리드(8)내를 통과한다.

제3그리드(8)는 연강자성체에 대향하는 한 쌍의 자기요오크(5)로 되어 있으며, 한쌍의 자기요오크(5)는 3본의 전자비임에 대하여 각각 전자통과구멍을 가지고, 각 전자통과 구멍의 주위에는 대향해서 원통형상으로 돌출한 한 쌍의 자극을 갖추고, 이들의 자극 사이에는 영구자석(9)에 의해서 각기의 전자비임에 대한 집속용 자계가 발생하고 있다.

이들의 집속용 자계에 의해, 상기 제3그리드(8)내를 통과하는 전자는 집속작용을 받아서, 각 전자비임은 형광면상에 최소의 비임스폿이 생긴다.

그러나 자기요오크(5)의 각기의 전자비임 통과구멍의 영구자석(9)(즉 자계발생장치)에 대한 위치관계 즉 거리가 상이하므로, 자기 요오크의 원통형상으로 돌출된 한 쌍의 자극 사이에 생기는 집속용 자계의 강도도 다르게 된다.

도시한 경우 중심 비임통과 위치는 양측 비임통과 위치보다도 영구자석(9)의 위치에 가까우므로 자기요오크(5)는 높은 투자율의 연강자성체 제이기는 하나, 중심 비임집속용 자계는 양측 비임집속용 자계보다도 다소 강하게 된다.

그러므로 실제로는, 중심 비임집속용 자계는 그 최적 집속자계보다 다소 강하고, 양측 비임집속용 자계는 그 최적 집속자계보다 다소 약한, 중간적, 타협적 상태로 사용하게 되며, 각 비임 공히 집속상태는 열화된 것이 되어, 형광면상의 비임스폿은, 각기의비임의 교차가 바른 상으로는 되어 있지 않았다.

본 발명의 목적은, 상기와 같은 결점이 없고, 복수의 전자비임에 대한 집속용 자계가 어느 것이나, 최적한 집속자계가 되어, 각 전자비임의 상점이 가지런히 형광면상에 바르게 연결되도록 한 전자집속형 음극선관을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본 발명에 있어서는, 자기 요오크의 각기의 비임을 위한 대향해서 원통형상으로 돌출된 자극간 간극을, 자계 발생장치에 대한 상기 각각의 비임을 위한 자극의 위치 관계에 대응해서 변화시키고, 각기의 비임에 대해서 최적한 집속자계를 발생시키기로 하였다.

제3도는 본 발명을 설명하기 위하여, 자기요오크(5)로부터 원통형상으로 돌출된 자극간의 관측 방향의 간극 lg과, 중심비임 통과구멍의 중심축상에서의 자계(관측방향의 자계) B와의 관계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lg(횡측)와 ∫B₂dz(종측)의 관계를 계산하여 도시한 것이다.

제3도에 있어서 종측은 lg=lg₀=6mm인 때의 집속용 자계 B₀를 사용해서 정규화해서 표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자비임의 초점거리 f와, 집속자계 B와의 사이에는 아래식과 같은 관계가 있다.

1/f=KB²dz

단 K는 전자비임의 궤도 영역내의 전위로 결정되는 양이다. 따라서 제3도에 표시한 특성은, 자기요오크(5)의 자극간의 간극 lg와 전자비임의 초점거리 f와의 관계를 그대로 표시한 것이 된다. 종래의 전자집속형 음극선관에서는, 중심비임위치에서의 집속자계(=B²dz)와 양측 비임위치에서의 집속자계의 비는 1/0.85~1/0.95 이었다.

따라서 이 구성의 전극집속형 음극선관의 중심비임 위치에서의 집속자계와 양측 비임 위치에서의 집속자계가 똑같이 되도록 보정하려면, 제3도에서, 양측 비임의 자극간의 간극을 중심 비임의 자극간의 간극의 0.85~0.95로 하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4도는 자계 발생장치로서 영구자석(9)을 사용한 본 발명의 일실시예의 평면단면도이다.

일 실시예에서는, 중심비임의 자극간의 간극을 8.0m, 양측 비임의 자극간의 간극을 7.4mm로 해서, 중심비임과 양측 비임이 형광면상에서 쌍방이 양호하게 결상(結像)되었다.

제5도는 자계발생장치로서, 밸브(7)의 외부에 집속코일(12)을 착설한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의 평면단면도이다.

이 경우는 코일(12)의 권선에 가까운 양측 비임위치에서의 자극간 간극을 중심비임 위치에서의 간극의 1.10배로 길게해서 양호한 결과가 얻어졌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복수의 비임을 각각 최적한 접속자계로 접속시켜, 형광면상에 각 비임의 가장 좋은 비임스폿을 결상시킬 수 있다는 효과가 얻어진다.

Claims (1)

1. 자계발생장치와, 이 장치에 의해서, 복수의 전자비임의 각각에 대해서 발생하는 접속용 자계를 상기 각 비임이 형광면 근처에서 서로 교차해서, 형광면에 결상되도록 조정하는 연강자성체제(軟强磁性體製)로 관의 축방향에 대향 배치시킨 한 쌍의 자기요오크를 갖춘 전자집속형 음극선관에 있어서, 상기 각각의 비임을 위해서 대향하는 자기요오크(5)의 관의 축방향 간극(lg)을, 자계발생장치(9)에 대한 각각의 비임집속용 자계 B의 위치관계에 대응해서 변화시킨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자집속형 음극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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