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20002029Y1 - 통 수 찌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통 수 찌

제1도는 종래의 낚시찌의 일 실시예를 표시하는 단면도.

제2도는 종래 낚시찌의 다른 실시예를 표시하는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통수찌의 단면도.

제4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를 표시하는 단면도.

본 고안은 낚시찌에 관한 것으로서 찌의 정상부에 가해지는 부력을 극소화한 낚시찌에 관한 것이다.

낚시찌는 정상부의 상단이 수면에서 약간 부상돌출 되도록 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상태이며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찌에서 부터 낚시바늘까지의 거리를 어느정도 수심에 맞추고 낚시를 행하면서 낚시중에 고기의 입질이 가해져 낚시찌의 정상부가 수면에서 출몰할 때 조사는 이를 보고 폭획 시기를 정하게 되는 것이다.

종래의 낚시찌는 제1도에 표시한 바와 같이 하부 몸체(1)의 정상부(2)를 긁게 형성한 것이 있었으나 이는 몸체(1)와 정상부(2)간의 부력 배분이 대략 5 : 5의 비율로 되어 정상부(2)에 부력이 상존하는 것에 의해 어신에 둔감하다는 결점이 있으며, 이를 해결한 것으로서 제2도의 표시와 같이 하부몸체(1)의 부력이 편중되도록 정상부(2)를 가늘게 형성하고 그 상단에 융출부(2')를 형성한 것이 제안되어 있으나 이는 부력의 배분이 몸체(1)측에 7할 정도, 그리고 정상부(2) 측에 3할 정도로 배분되어 어신에 민감하다는 장점은 있으나 정상부(2)를 가늘게 형성한 것이므로 식별이 곤란하다는 결점이 있다.

본 고안은 상기한 종래 낚시찌의 제반 결점을 해결하고자 안출한 것으로서 고기의 입질에 민감하고 정상부의 직경을 크게할 수 있어서 식별이 용이하고 제조공정도 단순하여 염가로 제조할 수 있는 낚시찌를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으며 이를 첨부한 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은 제3도에 표시한 바와 같이 물보다 비중이 낮은 재질의 몸체(3)에 정상부(4)를 일체 형성하고 그 중앙에 통수공(5)을 수직 천공하여 정상부(4)에 부력이 존재하지 않도록 한 것이며 이에 따라 수면으로 부터 어느정도 돌출한 상태의 정상부(4)는 통수공(5)을 통해 침투한 물에 의해 부력이 소멸되고, 몸체(3)쪽에만 부력이 존재하므로 고기의 미약한 입질에도 찌의 출몰 운동쪽이 크고 또한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리고 정상부(4)의 굵기도 종래 것보다 현저하게 굵어져서 시력이 약한자라도 용이하게 감별할 수 있으므로 낚시의 진미를 흡족히 음미할 수 있는 잇점을 볼 수 있다.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로서 제4도의 표시와 같이 몸체(3)와 정상부(4)를 별개체로 성형하고 정상부(4)의 외주에 다수의 통수공(5)을 단계적으로 천설하여 몸체(3)에 일체화시킨 구조로 하여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이 낚시 찌에 통수공을 천설하여 정상부가 침수되도록 하므로서 상부에 부력이 소멸되어 낚시에 가해지는 미미한 고기의 입질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극히 실용적인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공지의 낚시찌에 있어서 몸체(3)와 정상부(4)에 통수공(5)을 천설하여 정상부(4)의 부력이 소멸되도록 한 통수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