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40053938A - 낚시 받침대 - Google Patents

Abstract

이것은 어쩌면 시각적인 면만 탈출한 구상품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본 구상품을 보고 더욱 견고하고 간단한 제품을 구상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본 발명자는 곧 3세대 받침대를 보기를 기대한다. 본 발명자의 생각은 주품목인 낚싯대를 지탱하는 부종목인 받침대의 비중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시각적, 부피). 그래서 가장 간단하게 보여지는 걸 원칙으로 구상했다. 하지만 기능의 형태만 바꿨을 뿐 그 기능이 다 들어있다.
본 설계는 거치대와 뒷꽂이 대포를 통합하고 받침대 뭉치왁 받침판을 통합한 구조로 설계되어 보관상 용이롭고 부피를 많이 줄이고 분실 해소와 신속한 거치를 돕는다.
손실될 수 있는 부품이 거의 없으며 개인 튜닝(본인 의사)이 가능하다. 설치 시 거치대만 보이는 깔끔함이며 낚싯줄 엉킴을 일으킬만한 부품이 보이지 않으며 낚싯대 사이의 좁은 간격을 넓게 보이는 효과를 갖는다.
한 예로 받침틀 전체를 뒤집으면 받침판 밑에서 거치대가 나오는 형식으로(초간단) 깨끗함을 즐길 수 있다. 이는 라쳇과 릴 장착 요령으로 완전 고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뉴스 받침대란 명칭을 머리에 두고 있다.

Description

낚시 받침대{omitted}

본 발명은 현존하는 낚시 받침틀의 3개 구동방식을 바꾼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방식이 낚싯줄 엉킴과 공간 차지가 많아 그것을 해소하고자 고민 끝에 그 3개의 구동방식(나비 볼트)을 라쳇과 릴의 장착과 탄력을 이용해 구상한 것이다.

회전에는 라쳇을 사용하고 지지에는 릴 장착 모습을 사용하고 원터치 방식으로 스프링과 같은 탄력을 이용해 구상했다.

본 발명자는 쉽게 구하거나 좀 더 진화된 부품을 사용하는 걸 추구한다. 그래서 라쳇과 릴 장착 요령으로 외형을 최대로 축소해 낚싯줄 엉킴과(모든 나비나사 철거) 공간 확보를 위한 릴 장착 요령과 나눠 보관하던(분실 위험) 다른 부품을 하나로 정리하는 집약체 방향으로 해소했다. 이 방식은 기존의 고정 방식보다 강하고 진동에도 풀림이 없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뒤집어(초간결) 사용하기 위한 조치이다.

낚시 받침대는 땅꽂이(1세대)에서 받침틀(2세대)로 넘어왔다. 본 발명자는 3세대로 넘어가야 하는데 2세대에 머물러 디자인과 도장으로 그 가치를 정한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본 발명자는 2.5세대 받침틀을 구상하고 간결성과 집약성을 강조해 구상했다. 현재 시중 유통 부품들 중 가장 강하고 가장 간결하고 가장 단순 매끄러운 부품으로 구상했다. (탱크와 같은 스타일이 있으면 전투기 같은 날렵함도 있어야 한다는 발명가의 생각)

낚싯줄 걸림과 공강 확보를 위한 것과 둘을 하나로 묶어 공간, 분실, 신속한 설치를 목적으로 한다.

설치 시 고정하는 나비나사의 밖으로 튀어나오는 부분을 라쳇으로 교체해 부피를 줄이고 지지대를 릴 장착 구도로 설치해 강하고 폭이 줄어 위에서 보면 낚싯대 지지대만 보이는 구조로 돌출물을 전부 축소시켜 시각적 불안감을 해소한다.

1. 시각적 효과

2. 3세대 받침대 연구 박차 효과

3. 불안감 해소 효과

대표도(도면 3)
도면 3
낚시대 설치 상상도

도면 1

위 도면의 사이즈는 실제 구상품과 비슷한 크기이다
도면 1의 참고도(구동이해도)

도면 1의 참고도(구동이해도)
(1)은 받침대 뭉치의 상부이다.
(2)는 라쳇으로 현재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회전 스패너를 분해해 분리된 것을 토대로 구상했다. 지금은 90도 각도에서 약 20개의 톱니를 가지며, 약 한 개의 톱니 격차가 2.25도의 간격을 가지나 발명자는 회전체의 지름을 약간 더 크게 하여 약 45개의 톱니를 갖기를 원한다(미세조정). 톱니 하나의 움직임을 1도로 제한하고 싶다(100% 가능).
(19)는 라쳇의 중심부로 사각 홈으로 좌우 움직임과 흔들림이 없는 고정으로 두 기능을 살려 사각의 형태를 취했다. 이는 모든 기능에 적용시키려 했다.
(2)라쳇을 (1)상부에 끼울 때는 압착 누름으로 강하게 맞춰짐을 원칙으로 한다.
(3)은 (1)상부를 받는 하부이다.
(1)을 하체의 사이에 끼우고 (4)사각축대를 끼우고 (5)사각와샤와 (6)조임나사로 고정한다. (상부와 하부가 닿는 부분은 와샤 처리로 회전으로 인한 닳거나 도장 훼손을 방지한다.)
(7)은 하부 밑의 고정 사각돌기로 받침판에 작업해 놓은 라쳇의 중심 사각 홈에 끼우고 (11)사각와샤와 (12)고정볼트로 고정시킨다. (2),(10)은 같은 리쳇이다. (10)역시 방향 전환 레버를 아래 위로 갖는다.
(13)은 받침판이며 그 받침판에 타공하여 라쳇을 작업한 모습이다.
도면 2

도면 2의 (1) 부분이해도

도면 2의 (1) 부분이해도
(1)은 현재 통용되고 있는 낚시 뒷받침대(일명 주리주리)이다.
(2)는 주리주리에 직각으로 장착되는 원형 물건은 대포와 뒷받침대 혼용이다.
대포란 채비 정리나 미끼 끼우기 같은 동작을 취할 때 편하게 하기 위해 낚싯대를 세워두는 홀이다. 또 이것을 반으로 접으면 뒷받침대가 된다. 주리주리 안 쓰는 사람들을 위한 겸용이다(대포와 뒷받침대 겸용).
(3)은 주리주리의 총알받이 구멍으로 (2)를 끼우고 고정시키는 와샤와 나사이다.
(4)는 90도 회전으로 (1)과 (2)를 혼합 사용하는 연결구이다(총알이라 함은 그냥 낚시하는 사람들의 통칭으로 낚싯대가 물로 끌려들어 갈 때 낚싯대 뒤에 줄로 이어진 작은 구슬을 달아놓아 그 구멍에 구슬이 걸려 낚싯대 뺏김을 방지하는 것이다).
(4)는 (1과) (7)을 연결하는 연결구이다.
(5), (6)은 위의 주리주리 장착 시 그 각을 정해주는 자비볼트와 너트이다.
(7)은 뒷받침대 지지대이다.
(8)은 뒷받침대로 사용 시 반을 접으면 밑으로 홈이 생겨 총알받이용으로 사용된다.
(9)는 (8)의 홈이 들어가는 크기이며, 접었을 때 (8)홈이 안착한다.
(13)은 중심 구멍이고 리벳으로 겹쳐진 모재를 고정한다.
(11)은 약간 들어간 홈이며(못으로 자국 낸 것 같은) (12)는 돌기이다.
이 둘은 반으로 접을 때 움직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원에 의한 약간의 탄성에 의해 접고 펴는 문제를 해결한다.
도면 2의 2부분도 동작이해도

도면 2의 2부분도 동작이해도
(1)은 낚시 뒷받침대를 받혀주는 지지대이다.
(2)와 (3)은 (4)부분을 끼워 조립하는 리벳이 아닌 나사와 너트이다. 이 부분은 발명자가 중요시 하는 부분이다. 이는 본 발명의 장점이기 때문이다(초간결 시각적 효과)
이 나사와 너트를 풀러 지지대가 밑으로 향하게 돌려 끼우면 낚시 받침대 전체를 뒤집어 설치할 수 있다. 이 효과는 시각적인 면에서 낚시 받침대의 틀만 보일 뿐 나머지 뭉치나 거치대는 밑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초간결의 모습을 보여준다.
본 발명자는 야누스란 명칭으로 뭉치와 거치대가 위로 혹은 무?岳? 거치대를 밑으로 하여 개인 취향에 맞는 모습을 택하도록 설계했다. 시각적인 간결과 초간결이다.
(5)는 (4)를 안으로 당기는 스프링이다. 이는 이해를 돕기 위함일 뿐 발명자는 강철판 스프링을 사용해 간결 무결점을 지향할 것이다.
(6)은 거치대를 연결하는 연결체이다.
(7)은 (1) 지지대를 반대로 향하게 할 시 (4)의 뒤로 후퇴하는 걸 막도록 작은 못이나 돌기를 끼워 (1),(4)의 중심을 맞추어 나사를 끼울 수 있는 홀이다.
(8)은 약간의 힘으로 접은 상태를 표현했다.
도면 2의 3부분이해도

도면 2의 3부분이해도
(1)은 거치대 뒷부분으로 원통형이다.
(2)는 원통형으로 내경 18mm와 외경 21mm를 가집으로 현재 가장 많이 통용되는 받침대를 안에 끼우거나 밖으로 씌워 사용한다. 발명자는 18mm를 끼워 일체형으로 출시하길 원한다.
(3)은 밀려 들어가는 사각 돌기이다.
(4)는 사각 돌기를 밀어내는 스프링이다.
(5)는 고정턱이다.
아래 받침대 뭉치의 앞부분을 끼우고 밀어 공 간확보 후 서로의 면을 밀착시키고 놓는다. 스프링에 의해 받침대 뭉치가 안착된다. 이는 릴 낚싯대의 릴 장착을 생각하면 된다. 사용하지 않거나 망가진 릴대를 받침대로 사용하는 방법도 바람직하다.

어렸을 때 해본 낚시를 해보려고 낚시터에 갔는데 받침틀을 보게 됐다. 받침틀의 진화를 모르고 살았다. 하지만 그 둔탁한 모습과 비율이 어긋난 모습을 보고 고개를 흔들었다. (주품보다 부품이 더 돋보인다는 생각)

그래서 발명자는 날렵하고 심플한 것을 발명하고자 구상했다. 받침대가 아닌 낚싯대가 돋보이는 그런 생각으로...

Claims (4)

1. 회전을 얻기 위한 라쳇의 사용 범위
2. 지지대를 거치하기 위한 릴 방식의 거치 홈
3. 지지대에 뒷받침대를 부착(공간, 분실에서 해소)
4. 원형 받침대(반으로 접어 사용하고 펴서 원형을 만들 시 낚싯대 수직 거치대로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