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30011187A - 경침 - Google Patents

Abstract

일본서의학연구소장 도변정의 저서 서식건강법에 나무로 만든 베개 즉, 경침이 소개된 이후로 아래1과 같이 그 길이를 1자인 약30cm 정도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취침의 도구인 베개로 사용하고 있다.
아래1

경침을 사용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목과 자세의 이상을 느끼는 사람들로서 현대의학보다는 대체의학에서 건강회복을 찾으려는 사람들이기에 경침을 단지 취침의 도구로만 제공하기에는 경침의 개념이 좁기에 아래2의 그림과 같이 경침의 길이를 약17cm로 함과 경침의 측면 구조를 凹로 함을 특정화하여 건강을 추구하는 자들에게 취침과 척추운동의 도구로 겸하여 제공함으로서 경침의 개념을 넓히고자 한다.
아래2

Description

경침{The wood pillow}

본 발명은 취침과 운동을 겸하기 위한 나무베개(이하 경침이라고 한다.)에 관한 것이다.

발명의 배경이 되는 기술로는 아래와 같은 기존의 경침은 그 길이가 약30cm 이상임과 半원통형의 단순한 구조로서 많은 사람이 취침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아래

기존의 경침은 취침의 도구로만 사용함에는 문제가 없으나 취침과 운동의 도구로 겸하여 사용함에는 기존 경침의 길이가 긺과 합목적인 구조가 없어 운동을 겸하여 사용함에는 한계가 있음이 해결하려는 과제이다.

기존의 경침은 취침과 운동의 도구로 겸하여 사용하기에는 그 길이가 긺(약30cm)과 단순한 半원통형이기에 운동의 도구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취침과 운동을 겸한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경침의 길이인 약17cm(짧음)와 경침의 측면에 凹의 구조로 변화를 주어 여러 가지 운동에 供하게 함을 해결의 수단으로 한다.

인체의 구조는 크게 척추와 근육과 내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척추의 변위와 근육의 불균형과 내장의 부조화는 건강을 상실케 하여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경침의 길이가 짧음(약17cm)과 경침 측면이 凹의 구조로서 경침운동을 통해 척추의 정위치와 근육의 균형과 내장의 조화되게 함으로서 건강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길이의 짧음(약17cm)과 凹의 구조가 있는 경침으로 여러 가지 운동을 할 수 있으나 대표적으로 허리운동의 내용을 기술한다.

1.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두 무릎을 세운다.

2.허리 아래에 경침의 측면 구조인 凹

를 허리의 상부를 향하게 한다.

3.세운 무릎을 좌우로 흔들어 허리를 운동케 한다.

[실시예]

Claims (1)

1. 경침의 측면에 凹의 구조를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短경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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