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20039021A - 기능성 베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른 기능성 베개는, 정자세로 누운 사용자의 뒷머리를 지지하며, 제1 높이를 갖는 뒷머리 지지대, 뒷머리 지지대 하단에 배치되고, 제1높이보다 큰 제2 높이를 가지며, 정자세로 누운 사용자의 경추를 지지하는 경추 받침대, 뒷머리 지지대 및 경추 받침대의 양단부에 배치되고, 사용자가 측면으로 누운 경우 옆머리를 지지하고, 제2 높이보다 큰 제3 높이를 가지되, 사용자의 어깨 높이에 따라 제3 높이는 조절이 가능한 옆머리 지지대들, 및 경추 받침대의 하단에 탈부착되고, 사용자의 신장에 따라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척추 따라 굴곡진 척추 지지대를 포함한다.

Description

기능성 베개{FUNCTIONAL PILLOW}

본 발명은 기능성 베개에 관한 것으로, 좀 더 상세하게는 경추 및 척추를 보호하는 기능성 베개에 관한 것이다.

잠이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로, 수면 환경은 잠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특히, 베개의 높이는 숙면과 목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경추가 척추와 동일 직선 상에 위치하지 않고 일정한 곡선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숙면을 위해서는 자신의 체형, 수면 자세, 또는 습관에 따라 가장 적합한 베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인체적 관점에서 수면 중에는 목-허리뼈가 자연스러운 곡선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 예로,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웠을 때 경추가 “C”자 커브 모양이 되어야 한다. 옆으로 누워 잔다면, 옆에서 볼 때 목과 허리뼈가 일직선이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등록특허 제10-0718338(공개일 2007.04.25)에 따르면, 높낮이 베개에 관한 것으로서, 더 상세하게는 인체의 지지부위에 따라 그 높낮이를 달리함으로써 사용자의 경추를 보호함과 동시에 취침 자세가 변화하더라도 이를 자연스럽게 수용하여 편안한 수면을 제공할 수 있는 높낮이 베개를 개시하고 있다.

그러나, 베개를 사용하는 사용자마다의 체형이나 특성과는 상관 없이 고정된 사이즈 및 구조이기 때문에, 큰 효과를 나타내기 어렵다.

대한민국등록특허 제10-0718338(공개일 2007.04.25)

본 발명은 상술한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써, 본 발명의 목적은사용자의 체형 및 특성을 고려한 기능성 베개를 제공하는 데 있다.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른 기능성 베개는, 정자세로 누운 사용자의 뒷머리를 지지하며, 제1 높이를 갖는 뒷머리 지지대, 상기 뒷머리 지지대 하단에 배치되고, 상기 제1 높이보다 큰 제2 높이를 가지며, 상기 정자세로 누운 사용자의 경추를 지지하는 경추 받침대, 상기 뒷머리 지지대 및 경추 받침대의 양단부에 배치되고, 상기 사용자가 측면으로 누운 경우 옆머리를 지지하고, 상기 제2 높이보다 큰 제3 높이를 가지되, 상기 사용자의 어깨 높이에 따라 상기 제3 높이는 조절이 가능한 옆머리 지지대들, 및 상기 경추 받침대의 하단에 탈부착되고, 상기 사용자의 신장에 따라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상기 사용자의 척추 따라 굴곡진 척추 지지대를 포함한다.

일 실시예에서, 상기 뒷머리 지지대는 상기 옆머리 지지대들 각각보다 상부 방향으로 돌출된 구조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상기 옆머리 지지대들의 하단부는 상기 사용자의 어깨 모양에 대응하도록 오목한 곡면을 가질 수 있다.

일 실시예에서, 상기 옆머리 지지대는 수직 적층된 복수의 서브-지지대들을 포함하며, 상기 서브-지지대들을 넣고 뺌으로써 상기 옆머리 지지대의 높이는 조절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르면, 사용자의 체형에 따라 변형이 가능하며 경추 및 척추를 보호하여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고, 수면 중 발생하는 경추, 척추, 및 어깨 관련 질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기능성 베개를 설명하기 위한 사시도이다.
도 2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기능성 베개를 설명하기 위한 사시도이다.
도 3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기능성 베개의 뒷머리 지지대 및 경추 받침대 구조의 일 실시예를 설명하기 위한 사시도이다.
도 4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기능성 베개의 뒷머리 지지대 및 경추 받침대 구조의 다른 실시예를 설명하기 위한 사시도이다.
도 5 및 도 6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기능성 베개를 정자세로 사용하는 경우를 도시한 도면들이다.
도 7 및 도 8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기능성 베개를 측면 자세로 사용하는 경우를 도시한 도면들이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기능성 베개를 설명하기 위한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기능성 베개를 설명하기 위한 사시도이다.

도 1 및 도 2를 참조하면, 기능성 베개는, 뒷머리 지지대(100), 경추 받침대(200), 옆머리 지지대들(300), 및 척추 지지대(400)를 포함할 수 있다.

뒷머리 지지대(100)는 정자세로 누운 사용자의 뒷머리를 지지하는 부분일 수 있다. 뒷머리 지지대(100)는 경추 받침대(200)와 맞닿는 하단부(100L), 하단부(100L)에 대향하는 상단부(100U), 옆머리 지지대들(300)과 각각 맞닿는 제1 측단부(100S1), 및 제2 측단부(100S2)를 포함할 수 있다.

도 1에서 뒷머리 지지대(100)는 평면적 관점에서 사각형 구조를 갖는 것으로 도시되었으나, 뒷머리 지지대(100)는 하단부(100L)에서 상단부(100U)로 갈수록 그 너비가 커지는 사다리꼴 구조나 상단부(100U)가 곡선 구조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본 발명에서, 뒷머리 지지대(100)의 구조를 이로 한정하지 않는다.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뒷머리 지지대(100)는 옆머리 지지대들(300) 보다 상단으로 돌출된 구조를 가질 수도 있고,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뒷머리 지지대(100)의 상단이 옆머리 지지대들(300)의 상단과 동일 평면일 수 있다.

뒷머리 지지대(100)는 제1 높이(H1)를 가질 수 있다. 여기에서, 제1 높이(H1)는 뒷머리 지지대(100)의 평균 높이일 수 있다. 일 예로, 제1 높이(H1)는 2 내지 3cm일 수 있다.

일 예로, 뒷머리 지지대(100)는 전체적으로 동일한 제1 높이(H1)를 가질 수 있다. 다른 예로, 뒷머리 지지대(100)는 중앙 부분에서 가장자리 부분으로 갈수록 커지는 높이를 가질 수 있다.

경추 받침대(200)는 뒷머리 지지대(100)의 하단부(100L)에 배치되어, 정자세로 누운 사용자의 경추를 지지할 수 있다. 일 예로, 경추 받침대(200)는 뒷머리 지지대(100)와 일체형일 수 있다. 다른 예로, 경추 받침대(200)는 뒷머리 지지대(100)와 분리 가능한 구조를 가질 수 있다.

경추 받침대(200)는 제1 높이(H1)보다 큰 제2 높이(H2)를 가질 수 있다. 여기에서, 제2 높이(H2)는 경추 받침대(200)의 평균 높이일 수 있다. 제2 높이(H2)는 제1 높이(H1)의 1.5 내지 2배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신체 구조 상, 정자세로 누운 경우, 머리에서 목까지 “C”자 커브를 갖기 때문에, 경추 받침대(200)는 뒷머리 지지대(100)보다 큰 높이를 가짐으로써, 경추가 쳐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처럼 경추가 쳐지면 경추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숙면을 방해하고 피로가 누적될 수 있다. 따라서, 뒷머리보다 경추 부분을 높게 둠으로써, 정자세로 누웠을 경우, 뒷머리에서 경추까지 “C”자 커브를 가질 수 있다.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경추 받침대(200)는 각 옆머리 지지대(300)의 상단 및 하단 사이에 배치될 수 있다. 이 경우, 옆머리 지지대들(300)의 측면이 사용자의 어깨 형태를 따라 만곡된 구조를 가질 수 있다. 이와는 다르게,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경추 받침대(200)는 각 옆머리 지지대(300)의 하단 아래에 배치될 수 있다.

도 3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기능성 베개의 뒷머리 지지대 및 경추 받침대 구조의 일 실시예를 설명하기 위한 사시도이고, 도 4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기능성 베개의 뒷머리 지지대 및 경추 받침대 구조의 다른 실시예를 설명하기 위한 사시도이다.

도 3에 도시된 일 실시예에 따르면, 경추 받침대(200)는 뒷머리 지지대(100)로부터 연장되어 경추 모양에 대응하도록, 뒷머리 부분에서 경추 부분으로 갈수록 높이가 점진적으로 커지다가, 경추 부분에서 등부분으로 갈수록 높이가 점진적으로 작아지는 구조를 가질 수 있다. 이 경우, 정자세로 누운 사용자는 뒷머리 지지대(100) 및 경추 받침대(200)로 인해, 뒷머리에서 등 윗부분까지 기능성 베개와 접촉할 수 있다.

도 4에 도시된 다른 실시예에 따르면, 경추 받침대(200)는 원통형 구조를 가질 수 있다. 이때, 제2 높이(H2)는 경추 받침대(200)의 지름과 동일할 수 있다. 이 경우, 정자세로 누운 사용자는 뒷머리와 경추 사이는 기능성 베개와 이격된 상태일 수 있다. 이격된 간격이 사용자 경추에 무리가 가지 않은 정도이며, 경추를 원통형의 경추 받침대(200)가 받침으로써, 사용자는 머리에서 목까지 “C”자 커브를 유지 수 있다.

다시 도 1 및 도 2를 참조하면, 경추 받침대(200)는 뒷머리 지지대(100)와 맞닿는 상단부(200U), 척추 지지대(400)와 맞닿는 하단부(200L), 및 옆머리 지지대들(300)과 각각 맞닿는 제1 측단부(200S1) 및 제2 측단부(200S2)를 포함할 수 있다.

옆머리 지지대들(300) 각각은 사용자가 측면으로 누운 경우 옆머리를 지지할 수 있다. 옆머리 지지대들(300) 각각은 뒷머리 지지대(100)의 제1 및 제2 측단부들(100S1, 100S2)과 경추 받침대(200)의 제1 및 제2 측단부들(200S1, 200S2) 각각과 접하며 배치될 수 있다.

옆머리 지지대들(300) 각각은 제2 높이(H2)보다 큰 제3 높이(H3)를 가질 수 있다. 제3 높이(H3)는 제1 옆머리 지지대(300)의 평균 높이일 수 있다.

또한, 제3 높이(H3)는 사용자의 어깨 높이에 따라 조절 가능하다. 이를 구현하기 위하여, 옆머리 지지대들(300) 각각은 복수의 서브-지지대들(300P)이 수직 적층된 구조를 가질 수 있다. 서브-지지대들(300P)은 서로 분리 가능하며 넣고 뺌으로써, 제3 높이(H3)를 조절할 수 있다.

이처럼, 사용자의 어깨 높이에 맞게 옆머리 지지대들(300)의 높이를 조절함으로써, 측면으로 누워 수면을 취하는 경우, 어깨가 눌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어깨가 눌리면, 어깨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숙면을 방해하고 피로가 누적될 수 있는데, 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일 실시예에 따르면, 옆머리 지지대들(300) 각각은 척추에 인접한 하단부(300L), 하단부(300L)에 대향하는 상단부(300U), 뒷머리 지지대(100)의 제1 및 제2 측단부들(100S1, 100S2) 및 경추 받침대(200)의 제1 및 제2 측단부들(200S1, 200S2)과 접하는 측단부(300S)를 포함할 수 있다.

도 1에 도시된 일 실시예에 따르면, 옆머리 지지대들(300) 각각의 하단부(300L)는 경추 받침대(200) 하단부(200L)보다 하부 방향으로 돌출된 구조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옆머리 지지대들(300) 각각의 측단부(300S)에서 하단부(300L)로 이어지는 부분은 사용자가 정자세로 누웠을 때 어깨가 접하는 부분으로, 어깨 모양에 대응하도록 옆머리 지지대들(300) 각각의 가운데 방향으로 오목한 곡면을 가질 수 있다.

도 2에 도시된 다른 실시예에 따르면, 경추 받침대(200) 하단부(200L)는 옆머리 지지대들(300) 각각의 하단부(300L) 보다 하부 방향으로 돌출된 구조를 가질 수 있다. 이 경우, 옆머리 지지대들(300)이 어깨와 접촉하지 않을 수 있다.

상세하게 도시되지 않았으나, 옆머리 지지대들(300) 각각은 하단부(300L)가 나머지 부분보다 돌출된 구조를 가질 수 있다. 사용자가 측면으로 누웠을 경우, 옆머리와 목 사이 공간이 발생되기 때문에 이 공간을 채우기 위하여, 옆머리 지지대들(300) 각각의 하단부(300L)는 나머지 부분보다 돌출될 수 있다.

한편, 뒷머리 지지대(100)의 상단부(100U)는 옆머리 지지대들(300) 각각의 상단부(300U)에서 상부 방향으로 돌출된 구조를 가질 수 있다. 이는 다양한 머리 모양 및 크기를 반영한 것으로, 다양한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할 수 있다.

척추 지지대(400)는 경추 받침대(200)의 하단부(200L)에 탈부착 가능하도록 배치될 수 있다. 척추 지지대(400)는 사용자가 정자세로 누웠을 때 사용자의 척추 구조에 따라 굴곡진 구조를 가질 수 있다. 특히, 정자세로 누운 경우, 사용자의 허리 부분은 지면과 이격되어 공간이 발생되기 때문에, 척추 지지대(400)의 하부(400d)의 단부에는 다른 부분보다 큰 높이를 가져, 단면적 관점에서 돌출된 구조를 가질 수 있다. 이는, 정자세로 누운 경우, 척추가 지면과 이격되어 척추에 무리가 가고, 이렇게 장시간 있는 경우 척추 질환 원인이 될 수 있고, 숙면을 방해하고 피로가 누적될 수 있기 때문에, 허리와 지면 사이에 공간을 척추 지지대(400)의 하부(400d)의 돌출된 단부가 채움으로써, 이러한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한편, 척추 지지대(400)는 사용자의 신장에 따라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척추 지지대(400)는 경추 받침대(200)와 탈부착되는 상부(400a)와 다른 부분보다 큰 높이를 갖는 부위를 포함하는 하부(400d) 사이에 복수의 서브-지지대들(400b, 400c)을 포함하며, 이들은 서로 탈부착될 수 있다. 따라서, 신장에 따라 서브-지지대들(400b, 400c)을 탈부착함으로써 척추 지지대(400)의 길이 조절이 가능할 수 있다.

도 5 및 도 6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기능성 베개를 정자세로 사용하는 경우를 도시한 도면들이다.

도 5 및 도 6을 참조하면, 사용자가 정자세로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기능성 베개에 누운 경우, 사용자의 경추 부위는 경추 받침대(200)에 의해 지지되고, 사용자의 척추를 척추 지지대(400)에 의해 지지되어, 경추 및 척추가 머리 또는 몸통의 무게에 의해 무리를 받게 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따라서, 경추 질환, 척추질환과 숙면을 방해하고 피로가 누적되는 것 등을 방지할 수 있다.

도 7 및 도 8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기능성 베개를 측면 자세로 사용하는 경우를 도시한 도면들이다.

도 7 및 도 8을 참조하면, 사용자가 측면으로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기능성 베개에 누운 경우, 사용자의 어깨가 옆머리 지지대(300)에 의해 눌리지 않아, 어깨 질환과 숙면을 방해하고 피로가 누적되는 것 등을 방지할 수 있다.

상술한 내용은 본 발명을 실시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시 예들이다. 본 발명은 상술한 실시 예들 이외에도, 단순하게 설계 변경되거나 용이하게 변경할 수 있는 실시 예들도 포함할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실시 예들을 이용하여 용이하게 변형하여 실시할 수 있는 기술들도 포함될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범위는 상술한 실시 예들에 국한되어 정해져서는 안되며, 후술하는 특허청구범위뿐만 아니라 이 발명의 특허청구범위와 균등한 것들에 의해 정해져야 할 것이다.

100: 뒷머리 지지대
200: 경추 받침대
300: 옆머리 지지대
400: 척추 지지대

Claims (3)

1. 정자세로 누운 사용자의 뒷머리를 지지하며, 제1 높이를 갖는 뒷머리 지지대;
   상기 뒷머리 지지대 하단에 배치되고, 상기 제1 높이보다 큰 제2 높이를 가지며, 상기 정자세로 누운 사용자의 경추를 지지하는 경추 받침대;
   상기 뒷머리 지지대 및 경추 받침대의 양단부에 배치되고, 상기 사용자가 측면으로 누운 경우 옆머리를 지지하고, 상기 제2 높이보다 큰 제3 높이를 가지되, 상기 사용자의 어깨 높이에 따라 상기 제3 높이는 조절이 가능한 옆머리 지지대들; 및
   상기 경추 받침대의 하단에 탈부착되고, 상기 사용자의 신장에 따라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상기 사용자의 척추 따라 굴곡진 척추 지지대를 포함하는 기능성 베개.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뒷머리 지지대는 상기 옆머리 지지대들 각각보다 상부 방향으로 돌출된 구조를 갖는 기능성 베개.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옆머리 지지대들의 하단부는 상기 사용자의 어깨 모양에 대응하도록 오목한 곡면을 갖는 기능성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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