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135906B1 - 결합형 기능성 베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결합형 기능성 베개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일자형 목을 정상적인 경추 만곡도(35~45°)를 이루는 C자형 목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해 신체의 불균형을 개선하고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중에 따라 탄성력을 변경할 수 있는 결합형 기능성 베개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본 발명은, 베개의 몸체를 이루어 머리를 지지하는 머리받침부; 머리받침부의 일측에 돌출되게 결합되는 형태로 형성되어 경추를 지지하는 경추받침부;를 포함하는 것으로, 사용자의 머리가 머리받침부로 가압될 때, 경추받침부의 탄성에 의해 경추가 C자형 커브(curve)를 이루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결합형 기능성 베개를 기술적 요지로 한다.

Description

결합형 기능성 베개{Combined pillow to be helpful to cure straight neck}

본 발명은 결합형 기능성 베개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일자형 목을 정상적인 경추 만곡도(35~45°)를 이루는 C자형 목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해 신체의 불균형을 개선하고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중에 따라 탄성력을 변경할 수 있는 결합형 기능성 베개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경추는 척추 중 두개골과 흉추 사이에서 목 부분을 형성하는 뼈 부분으로써, 두개골 밑에서부터 갈비뼈가 붙는 흉추의 윗부분까지를 이른다.

건강한 목은 C자형을 갖는게 바람직하나 대부분의 현대인은 일자형 목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일자형 목은 머리의 무게를 받치고 있는 목 주위의 근육에 엄청난 부하가 걸려 근육에 피로가 쌓이게 되고, 근육이 딱딱하게 뭉쳐서 두통과 뒷목의 당김, 어깨걸림 등의 원인이 되면서 목 디스크가 오기 쉽다.

최근에는 컴퓨터나 휴대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C자형의 건강한 목에서 일자형의 기형적인 목 형태로 변형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컴퓨터나 휴대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장시간 사용할 때 목을 불편한 상태로 유지하기 때문에 일자형 형태와 같이 기형적으로 변형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형적인 변형은 경추 피로도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상술된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경추 피로도를 덜어주기 위한 운동과 함께 수면시 베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늘어가고 있음에 따라, 수면시 경추 보호를 위한 다양한 베개가 제안되고 있다.

그러나 종래의 베개는 대부분 단순히 수면시 경추를 C자형으로 유지시키는데 제한되고 있는 것인바, 수면중 뒤척임 등으로 인한 자세 변형시 오히려 경추에 무리를 주게 될 뿐, 목의 일자형을 C자형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치료에는 효과적이지 못한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일자형 목의 각도를 개선하여 목 주변의 눌리는 현상을 해소하고, 신체의 불균형을 개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숙면에 도움을 주는 베개에 대한 새로운 기술개발 연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국내 등록특허공보 제10-1690957호, 2016.12.23.자 등록.

본 발명은 상기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발명된 것으로, 일자형 목을 정상적인 경추 만곡도(35~45°)를 이루는 C자형 목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해 신체의 불균형을 개선하고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중에 따라 탄성력을 변경할 수 있는 결합형 기능성 베개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베개의 몸체를 이루어 머리를 지지하는 머리받침부; 및 상기 머리받침부의 일측에 돌출되도록 결합되어 경추를 지지하는 경추받침부;를 포함하는 것으로, 사용자의 머리가 상기 머리받침부로 가압될 때, 상기 경추받침부의 탄성에 의해 경추가 C자형 커브(curve)를 이루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결합형 기능성 베개를 기술적 요지로 한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머리받침부는, 바닥에 접촉되는 편평한 형상의 바닥면; 상기 바닥면의 일단에 상향 절곡되는 제1측면; 상기 제1측면의 상단에 상향 돌출된 제1봉우리면과, 상기 제1봉우리면과 일정 간격 이격된 위치에서 상향 돌출된 제2봉우리면으로 이루어진 봉우리면; 상기 제1봉우리면과 상기 제2봉우리면 사이를 연결하여 상기 경추받침부가 안착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골면; 상기 제2봉우리면의 끝단에 하향으로 라운드지게 형성되어 머리를 지지하는 오목면; 및 상기 오목면의 끝단과 상기 바닥면의 타단을 연결하는 제2측면;을 포함하여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경추받침부는, 사용자의 체중에 따라 탄성력이 다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과제의 해결 수단에 의한 본 발명에 따른 결합형 기능성 베개는,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첫째, 수면시 사용자의 머리가 머리받침부로 가압될 때, 경추받침부가 탄성에 의해 일자형 경추가 C자형 커브(curve)로 이루도록 유도함으로써, 일자형 목을 부드럽게 개선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둘째, 경추 각의 안정화를 유도하여 목 주변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수면시 기저면을 최대 확보하여 인체역학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체압 분산을 이루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경직된 목 주변의 회복을 돕는 효과가 있다.

셋째, 경추 뿐만 아니라 머리, 어깨 및 등까지 넓은 범위로 체압 분산이 이루어질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넷째, 머리받침부와 경추받침부는 서로 결합되는 형태로 기능성 베개를 제공하므로, 사용자의 체중에 따라 경추받침부의 탄성력을 단계별로 자유롭게 조절 및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추받침부의 교체가 용이한 효과가 있다.

다섯째, 1~2년 사용 후 경추받침부만 교체하게 될 때 새 베개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베개의 내구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일자형 목의 X-RAY.
도 2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사용 예시도.
도 3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결합도.
도 4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분리도.
도 5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C자형 목의 X-RAY.

도 1은 일자형 목의 X-RAY이다. 도 1을 참조하면, 일자형 목의 X-RAY 사진을 나타낸 것으로, 목뼈 사이에 쿠션 역할을 해주는 디스크가 납작하게 찌그러들어 시간이 지나면서 목 디스크 질환을 유발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일자형 목의 형태를 가진 사용자의 경우, 신체의 특정 부분을 집중적으로 사용함으로 인해 무게 중심이 앞으로 나아가려는 경향을 가지고, 경추의 생리적 만국도가 30° 이하인 목 상태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일자형 목은 정상적인 C자형 커브(curve)를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척추가 1자로 나란히 서는 형태가 되어 육안으로 볼 때 목이 길어보이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목이 경직되어 두개골의 무게가 분산되지 못하고 어깨와 허리로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피로감이 크고, 어깨에 짐을 진 것 같이 어깨가 무거운 현상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머리의 체압 분산효과를 높이도록 충분히 감싸주는 디자인을 제공함과 함께, 경추의 체압을 최대한 낮추어 인체에 부담을 최소화시키는 가장 이상적인 경추 만곡도(35~45°)의 C자형을 만들어주는 높이를 만듦으로써, 경추의 바른 정렬 및 편안한 수면을 유도할 수 있는 베개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본 발명의 인체공학적 설계에 따른 베개의 사용만으로 수면시 편안한 숙면 및 척추변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바,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2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사용 예시도이다. 도 2를 참조하면, 머리받침부(100)와 경추받침부(200)가 결합되는 형태로 이루어짐을 알 수 있으며, 사용자의 머리가 머리받침부(100)에 하방으로 가압되면서, 사용자의 경추를 받치고 있던 경추받침부(200)가 탄성에 의해 목에 탄성력을 부여하여 일자형의 목이 C자형의 목으로 개선될 수 있음을 나타낸 것이다.

도 3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결합도이고, 도 4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분리도이다. 도 3 및 도 4에 도시된 바를 참조하면, 본 발명의 베개는 머리받침부(100) 및 경추받침부(200)로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

즉 도 3은 머리받침부(100)와 경추받침부(200)가 상호 결합된 형태를 나타낸 것이고, 도 4는 머리받침부(100)로부터 경추받침부(200)를 분리해낸 형태를 나타낸 것임을 알 수 있다.

도 2 내지 도 4에 도시된 바를 참조하여 정리하자면, 본 발명은 사용자의 머리가 머리받침부(100)로 가압될 시, 경추받침부(200)가 탄성에 의해 상향 이동되면서 일자형을 가지고 있던 경추가 C자형 커브(curve)를 이루도록 하는 특징이 있다.

아울러 본 발명은 머리받침부(100)와 경추받침부(200)가 서로 결합되는 형태로 기능성 베개 역할을 하게 되므로, 사용자의 체중에 따라 경추받침부(200)의 탄성력을 단계별로 자유롭게 조절 및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추받침부(200)의 교체가 용이한 특징이 있다.

본 발명의 머리받침부(100)는 베개의 몸체를 이루는 구성이다.

즉 머리받침부(100)는 쿠션재로써, 바닥면(110), 제1측면(121)과 제2측면(122)으로 이루어진 측면(120), 봉우리면(130), 골면(140) 및 오목면(150)으로 이루어져 사용자가 수면을 취하는 바닥면에 안착되어 베개를 안정적으로 지탱해주면서 머리를 지지하는 작용을 한다.

첫째, 바닥면(110)은 바닥에 접촉되는 편평한 형상의 구성이다.

즉 바닥면(110)은 수면시 베개가 바닥과 접촉되는 면적면을 이루는 것으로, 베개의 무게를 지탱하는 작용을 한다.

둘째, 제1측면(121)은 바닥면(110)의 일단에 상향 절곡되는 구성이다.

제1측면(121)의 경우, 바닥면(110)의 일단에 상향 절곡된 형태로 이루어져 머리받침부(100)의 두께를 형성하기 위한 작용을 한다.

셋째, 봉우리면(130)은 제1측면(121)의 상단에 상향 돌출된 제1봉우리면(131)과, 제1봉우리면(131)과 일정 간격 이격된 위치에서 상향 돌출된 제2봉우리면(132)으로 이루어진 구성이다.

말하자면, 봉우리면(130)은 제1봉우리면(131)과 제2봉우리면(132)으로 이루어져 한 쌍의 봉우리를 형성하는 것으로, 제1봉우리면(131)은 경추받침부(200)의 하부 일측면을 지지하고, 제2봉우리면(132)은 경추받침부(200)의 하부 타측면을 지지하는 작용을 한다.

넷째, 골면(140)은 제1봉우리면(131)과 제2봉우리면(132) 사이를 연결하여 경추받침부(200)가 안착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구성이다.

상세하게는 골면(140)은 제1봉우리면(131)과 제2봉우리면(132) 사이에 즉, 제1봉우리면(131) 및 제2봉우리면(132) 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위치에 형성되어 경추받침부(200)의 하면을 지지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제1봉우리면(131), 제2봉우리면(132) 및 골면(140)의 사이에는 경추받침부(200)의 하부가 안착될 수 있는 골 형상의 홈(h1)이 함몰 형성되어 있다.

골면(140)의 경우, 제1봉우리면(131)으로부터 제2봉우리면(132) 방향으로 갈수록 하향 경사진 형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좋은데, 이는 골면(140)에 안착된 경추받침부(200)가 제1봉우리면(131) 측보다 제2봉우리면(132)에 상대적으로 더 하향 삽입된 형태를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제1봉우리면(131)보다 제2봉우리면(132) 측으로 경추가 쉽게 눌리도록 함으로써, 경추받침부(200)의 탄성력이 쉽게 발현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하게 된다.

다섯째, 오목면(150)은 제2봉우리면(132)의 끝단에 하향으로 라운드진 구성이다.

즉 오목면(150)은 제2봉우리면(132)과 제2측면(122)을 잇는 것으로, 하향으로 오목한 형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머리를 안정적으로 지탱해주는 작용을 한다.

여섯째, 제2측면(122)은 오목면(150)의 끝단과 바닥면(110)의 타단을 연결하는 구성이다.

제2측면(122)의 경우, 제1측면(121)과 마찬가지로 바닥면(110)의 타단에 상향 절곡된 형태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제1측면(121)과 함께 머리받침부(100)의 두께를 형성하기 위한 작용을 한다.

본 발명의 경추받침부(200)는 머리받침부(100)의 일측에 돌출되게 결합되는 형태로 형성되어 경추를 지지하는 구성이다.

우선 척추의 변형은 경추를 포함한 흉추(등뼈), 요추(허리뼈), 선추(엉치뼈) 및 미추(꼬리뼈)에 유기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 몸 전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경추받침부(200)는 경추의 틀어진 일자형 각을 안정된 C자형 각으로 천천히 유도함으로써 경추의 변형된 부분을 개선해주기 위한 것이다.

경추받침부(200)의 구조를 살펴보면, 머리받침부(100)의 홈(h1)에 안착된 상태로 결합되는 것으로, 상부가 라운드진 형상으로 이루어져 경추에 무리를 주지않고 수면시 천천히 개선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이처럼 경추받침부(200)는 머리받침부(100)에 안정된 상태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머리가 머리받침부(100)에 가압될 때, 탄성에 의해 상향 이동되면서 사용자의 일자형 목이 C자형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유도해주게 된다.

말하자면, 경추받침부(200)는 머리받침부(100)와 마찬가지로 쿠션재로써, 제1봉우리면(131)과 제2봉우리면(132) 사이의 골면(140)에 함몰 형성된 홈(h1)에 안정적으로 안착되어 사용자의 경추 부분을 받치기 위한 작용을 한다.

특히 머리받침부(100)와 경추받침부(200)는 서로 결합 가능한 형태로 이루어짐으로써, 머리받침부(100)와 경추받침부(200) 각각의 탄성을 다르게 하여 머리와 경추를 받쳐주는 탄성 단계를 조절할 수 있다.

즉 일자형 목을 정상적인 경추 만곡도인 35~45°가 되도록 만들어주기 위하여 척추 변형 정도에 따라 경추를 받쳐주는 부위의 탄성을 각각 다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사용자의 일자형 목 중에서도 다양한 목 상태에 따라 경추의 틀어짐 정도가 다르고, 그에 따른 근육의 경직도 또한 개인의 목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머리받침부(100)와 경추받침부(200) 각각에 다양한 탄성을 다르게 부여함으로써, 사용자의 개인 특성에 맞는 편안한 베개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다.

내용인즉 베개를 베고 누웠을 때 척추 변형 정도에 따른 척추 만곡의 정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일자형 목의 형태를 가진 경우 어깨를 받쳐주지 않고 경추를 받치는 부분의 경도만 조절함으로써, 정상적인 경추 만곡도인 35~45°가 되도록 하여 건강한 C자형 각을 만들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목과 어깨의 긴장을 완화시켜 주는데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예컨대, 머리받침부(100)의 경도보다 경추받침부(200)의 경도를 상대적으로 덜하게(즉, 머리받침부(100)보다 경추받침부(200)가 더 탄성있도록) 만들어줌으로써, 사용자의 머리가 머리받침부(100)에 가압될 때, 경추받침부(200)가 탄성에 의해 상향 이동되는 정도를 좀더 크게 할 수 있다.

다시 말하여, 머리받침부(100)와 경추받침부(200)의 상호 결합되는 형태로 형성되는 특징이 있는데, 이런 특징에 의하면 베개를 사용하는 사용자 각각의 체중에 따라 탄성력이 다른 경추받침부(200)를 쉽게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베개의 내구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이 말은 즉, 머리받침부(100)와 경추받침부(200)는 서로 결합되는 형태로 기능성 베개를 제공하므로, 사용자의 체중에 따라 경추받침부(200)의 탄성력을 단계별로 자유롭게 조절 및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추받침부(200)의 교체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1~2년 사용 후 경추받침부(200)만 교체하게 될 때 새 베개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베개의 내구성을 향상시킴을 의미한다.

정리하자면 본 발명의 결합형 기능성 베개에 따르면, 경추 만곡도가 35~45°가 되도록 해주어 일자형 목의 각도 개선과 함께, 목과 어깨 주변의 눌림을 해소하고 신체의 불균형을 개선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다시 말해, 도 2에 도시된 것처럼 사용자의 머리가 머리받침부(100)로 가압될 때 경추받침부(200)가 탄성에 의해 상향 이동되면서 일자형 목을 C자형 목으로 변형될 수 있도록 유도해줌으로써, 일자형 목의 개선에 효과가 있다.

도 5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C자형 목의 X-RAY이다. 도 5를 참조하면, 수면시 본 발명의 베개를 사용함에 따라 도 1에 도시된 일자형 목이 C자형으로 개선될 수 있음을 나타낸 것이다.

이상의 설명은 본 발명의 기술 사상을 예시적으로 설명한 것에 불과한 것으로,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본 발명의 본질적인 특성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다양한 수정 및 변형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 개시된 실시예는 본 발명의 기술 사상을 한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설명하기 위한 것이고, 이러한 실시예에 의하여 본 발명의 기술 사상의 범위가 한정되는 것도 아니다.

본 발명의 보호 범위는 특허청구범위에 의하여 해석되어야 하며, 그와 동등한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기술사상은 본 발명의 권리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100: 머리받침부
110: 바닥면
120: 측면
121: 제1측면
122: 제2측면
130: 봉우리면
131: 제1봉우리면
132: 제2봉우리면
140: 골면
150: 오목면
200: 경추받침부
h1: 홈

Claims (3)

1. 베개의 몸체를 이루어 머리를 지지하는 머리받침부; 및
   상기 머리받침부의 일측에 돌출되게 결합되는 형태로 형성되어 경추를 지지하는 경추받침부;를 포함하는 것으로,
   사용자의 머리가 상기 머리받침부로 가압될 때, 상기 경추받침부의 탄성에 의해 경추가 C자형 커브(curve)를 이루도록 하며,
   상기 머리받침부는,
   바닥에 접촉되는 편평한 형상의 바닥면;
   상기 바닥면의 일단에 상향 절곡되는 제1측면;
   상기 제1측면의 상단에 상향 돌출된 제1봉우리면과, 상기 제1봉우리면과 일정 간격 이격된 위치에서 상향 돌출된 제2봉우리면으로 이루어진 봉우리면;
   상기 제1봉우리면과 상기 제2봉우리면 사이를 연결하여 상기 경추받침부가 안착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골면;
   상기 제2봉우리면의 끝단에 하향으로 라운드지게 형성되어 머리를 지지하는 오목면; 및
   상기 오목면의 끝단과 상기 바닥면의 타단을 연결하는 제2측면;을 포함하여 형성되고,
   상기 골면은 상기 제1봉우리면에서 상기 제2봉우리면 방향으로 갈수록 하향 경사진 형상으로 이루어지며
   상기 경추받침부는 상부가 라운드진 형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결합형 기능성 베개.
2. 삭제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경추받침부는,
   사용자의 체중에 따라 탄성력이 다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결합형 기능성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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