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10131041A - 목베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목베개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몸체의 중앙 목받침부를 양측 머리받침부 보다 지름을 작게 형성하고, 그 내부공간에 바이오칩과 편백나무 조각을 충진하여 사용하므로, 중앙 목받침부 위에 사용자의 목을 올려놓고 누우면 턱이 뒤로 젖혀져 기도가 열리므로 코를 덜 골면서 숙면을 취하게 되고, 중앙 목받침부에서 옆으로 돌아 누우면, 목이 어깨 높이와 수평이 되므로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것이다.
이는 내부공간을 갖는 원통형이면서 목을 받쳐주는 중앙 목받침부가 머리를 받쳐주는 양측 머리받침부보다 원통의 지름을 작게 형성되며, 측면 한쪽 끝에 지퍼가 형성된 베개 몸체; 상기 몸체의 내부공간에 채워지며, 7mm 크기의 바이오칩 1000g과, 5mm 크기의 편백나무 조각 300g으로 이루어진 충진재; 상기 몸체와 동일한 형태의 외관을 가지면서 외주면에 길이 방향으로 길게 지퍼가 형성되며, 내부공간에 몸체가 삽입되는 내부공간을 갖는 커버로 구성한다.

Description

목베개{Neck pillow}

본 발명은 목베개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몸체의 중앙 목받침부를 양측 머리받침부 보다 지름을 작게 형성하고, 그 내부공간에 바이오칩과 편백나무 조각을 충진하여 사용하므로, 중앙 목받침부 위에 사용자의 목을 올려놓고 누우면 턱이 뒤로 젖혀져 기도가 열리므로 코를 덜 골면서 숙면을 취하게 되고, 중앙 목받침부에서 옆으로 돌아 누우면, 목이 어깨 높이와 수평이 되므로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베개는 수면시 머리를 받쳐주는 침구의 일종이다. 이러한 통상의 베개는 머리 뒷부분을 지지하므로 사용자의 고개가 앞으로 숙여진다. 따라서 'C'자 형태의 목등뼈가 일직선이 되거나 반대방향으로 휘게되어 목 주위의 근육이 경직되고 이에 경직된 근육이 혈관을 압박하여 두통을 유발하게 된다.

상기와 같은 단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선등록 실용신안 제20-0460523호인 목베개가 개시되어 있다.

상기 목베개(100)는 첨부된 도면 도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반원 형태로 일정 길이를 갖는 본체(10)와, 이 본체(10)의 외측 표면에 형성되어 목 부위가 직접 지지되는 목 지지부(20)와, 본체(10)의 양쪽 가장자리에 형성되는 향기 발생부(30)를 포함한다. 상기 목 지지부(20)는 볼록부(24)와 오목부(26)가 순차적으로 배열되는 물결 형태로도 적용되며, 목 지지부(20)는 목 부위를 지압할 수 있는 볼록부가 구비되는 어떠한 형태로도 적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종래의 선등록 고안은 목을 직접 지지하는 목 지지부가 상향 돌출되어 있어 사용자의 목 부분이 바닥에서 너무 높이 올라와 장시간 사용시 목에 무리를 주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사용자가 옆으로 돌아누울 때도 머릿부분이 목 지지부의 상면에 위치하여 수면을 취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다.

대한민국 등록실용신안 제20-0460523호 "목배게"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개발된 것으로 그 목적은 목베개의 중앙 목받침부 위에 목을 올려놓고 누우면 턱이 뒤로 젖혀지면서 기도가 열려 코를 덜 골면서 숙면을 취할 수 있고, 중앙 목받침부에서 옆으로 돌아 누울때 사용자의 목이 어깨 높이로 사용하여 목 부분이 편안한 수평자세가 되므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목베개를 제공함에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내부공간을 갖는 원통형이면서 목을 받쳐주는 중앙 목받침부가 머리를 받쳐주는 양측 머리받침부보다 원통의 지름을 작게 형성되며, 측면 한쪽 끝에 지퍼가 형성된 베개 몸체; 상기 몸체의 내부공간에 채워지며, 7mm 크기의 바이오칩 1000g과, 5mm 크기의 편백나무 조각 300g으로 이루어진 충진재; 상기 몸체와 동일한 형태의 외관을 가지면서 외주면에 길이 방향으로 길게 지퍼가 형성되며, 내부공간에 몸체가 삽입되는 내부공간을 갖는 커버로 구성한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은 목배게의 중앙 목받침부 위에 목을 올려놓고 누우면, 턱이 뒤로 젖혀져 기도가 열리므로 코를 덜 골면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은 목베개의 중앙 목받침부에서 옆으로 돌아 누우면, 목이 어깨 높이와 수평을 유지하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어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사용자의 목이 뒤로 젖혀진 상태로 숙면을 지속적으로 취하면 목 피부가 미세하게 팽창되어 목 주름을 펴주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종래의 목배게의 구성을 나타낸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전체 구성을 나타낸 사시도
도 3~4는 본 발명의 몸체 구성을 나타낸 사시도 및 단면도
도 5는 본 발명의 커버의 구성을 나타낸 단면도
도 6은 본 발명의 커버의 내부공간에 몸체가 삽입된 상태를 나타낸 단면도

이하에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를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2는 본 발명의 전체 구성을 나타낸 사시도이고, 도 3~4는 본 발명의 몸체 구성을 나타낸 사시도 및 단면도이며, 도 5는 본 발명의 커버의 구성을 나타낸 단면도이고, 도 6은 본 발명의 커버의 내부공간에 몸체가 삽입된 상태를 나타낸 단면도이다. 이의 도면 중 부호 200은 본 발명의 목베개를 나타내고 있다.

상기 목베개(200)는 중앙 목받침부(211)와 양측 머리받침부(212)를 갖는 몸체(210)와, 몸체(210)의 내부공간에 채워지는 충진재(220)와, 몸체(210)가 삽입되는 내부공간을 갖는 커버(230)로 구성한다.

상기 몸체(210)는 첨부된 도면 도 3과 도 4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내부공간을 갖는 원통형이면서 목을 받쳐주는 중앙 목받침부(211)가 머리를 받쳐주는 양측 머리받침부(212) 보다 지름을 작게 형성하여, 몸체(210)의 양측보다 중앙 부분이 홀쭉한 형태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상기 몸체(210)의 한쪽 측면에 지퍼를 형성하여 내부공간에 충진재(220)를 채워 넣을 수 있다.

상기 몸체(210)의 목받침부(211)는 여러 개의 천을 원통형 형태로 박음질 처리하여 형성하므로, 내부공간에 충진재(220)를 채워 넣어도 그 형태가 변형되지 않는다.

상기 충진재(220)는 몸체(210)의 내부공간에 채워지는 물품으로, 바이오칩(221)과 편백나무 조각(222)을 집어 넣는다.

상기 바이오칩(221)은 7mm 크기 1,000g을 채워 넣고, 편백나무 조각(222)은 5mm 크기의 6면체 300g을 채워 넣는다.

상기 바이오칩(221)은 폴리프로필렌(PP)(연질), 폴리에틸렌(PE)(경질)으로 형성하며, 그 형태는 원형관, 사각관 및 삼각관으로 형성할 수 있다.

상기 바이오칩(221)은 부드럽고, 가볍고, 내구성이 강하며, 향균, 방취 가공 처리하여 위생이 좋다.

상기 편백나무 조각(222)은 사각 6면체나 구 형태로 형성하며, 피톤치드라는 천연 항균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살균 작용이 뛰어나고, 내수성이 강해 물에 닿으면 고유의 향이 진하게 퍼져 잡냄새도 없애주며, 세균에 대한 항균 및 살균 작용이 뛰어나다.

상기 커버(230)는 첨부된 도면 도 5와 도 6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내부공간을 가지면서 그 형태는 몸체(210)와 동일한 형태이며, 중앙에 목받침부(211)가 삽입되는 목받침홈(231)을 형성하고, 목받침홈(231)의 양측에 머리받침부(212)가 삽입되는 머리받침홈(232)을 형성한다.

그리고 상기 커버(230)의 외주면에 길이 방향으로 길게 지퍼를 형성하여 몸체(210)를 내부공간에 용이하게 삽입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커버(230)의 양측 면을 중앙 부분에 형성된 천과 다른 부드러운 재질이나 오가닉 재질(325)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얼굴이나 머리에 주는 촉감을 부드럽게 한다.

상기와 같은 목배게(200)의 사용 상태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목배게(200)의 중앙 목받침부(211) 위에 사용자의 목 부분을 올려놓고 눕게 되면, 턱이 뒤로 젖혀지면서 기도가 열리므로 코를 덜 골면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목이 뒤로 젖혀진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숙면을 취하게 되면서 목부분이 팽창되면서 목 주름이 미세하게 펴지게 되어 피부 미용에 좋다.

또한, 사용자가 중앙 목받침부(211)에 목부분을 올려놓고 눕게되면 목이 어깨 높이와 수평이 되어 목 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고, 사용자는 목받침부(211)에 채워져 있는 충진재(220)의 양이 부담이 되면 측면에 형성된 지퍼를 열어 충진재(220)의 양을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다.

상기와 같이 중앙 받침부(211)에 목부분을 올려놓고 누워있다가 몸을 돌려 누울 때는 머리를 양측 머리받침부(22)에 올려 놓으면, 머리가 편안한 상태에서 측면으로 누워 숙면을 취할 수 있다.

200:목베개 210:몸체
220:충진재 230:커버

Claims (1)

1. 내부공간을 갖는 원통형이면서 목을 받쳐주는 중앙 목받침부가 머리를 받쳐주는 양측 머리받침부보다 원통의 지름을 작게 형성되며, 측면 한쪽 끝에 지퍼가 형성된 베개 몸체;
   상기 몸체의 내부공간에 채워지며, 7mm 크기의 바이오칩 1000g과, 5mm 크기의 편백나무 조각 300g으로 이루어진 충진재;
   상기 몸체와 동일한 형태의 외관을 가지면서 외주면에 길이 방향으로 길게 지퍼가 형성되며, 내부공간에 몸체가 삽입되는 내부공간을 갖는 커버로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목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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