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10081172A - 파라핀류를 이용한 수분손실을 최소화하는 화훼 배송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열을 가하여 액체화 된 파라핀류의 용재에 절삭된 줄기나 잎을 직접적으로 담그고 빼내어 경화 후 포장재에 넣는 방법.

Description

파라핀류를 이용한 수분손실을 최소화하는 화훼 배송 방법{Plant delivery methods to minimize water loss using paraffin}

본 발명은 파라핀류를 이용하여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화훼 배송 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업계는 도매 배송시 절삭 후 건식으로 상자에 배송하는 방법을 이용해왔고, 소매 배송시에는 오아시스라고 하는 수분 보충제를 절삭한 면에 접촉시켜 배송해왔다. 그러나 두 방법 모두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화훼 내부의 수분을 외부로 꾸준히 손실시켜 화훼를 배송받은 직후 반드시 물에 꽂아 다시 물올림을 해야하는 등의 불편함을 가지고 있으며 수분손실로 인해 화훼 미관상 효과적이지 못했다.

종래의 업계는 도매 배송시 절삭 후 건식으로 상자에 배송하는 방법을 이용해왔고, 소매 배송시에는 오아시스라고 하는 수분 보충제를 절삭한 면에 접촉시켜 배송해왔다. 그러나 두 방법 모두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화훼 내부의 수분을 외부로 꾸준히 손실시켜 화훼를 배송받은 직후 반드시 물에 꽂아 다시 물올림을 해야하는 등의 불편함을 가지고 있으며 수분손실로 인해 화훼 미관상 효과적이지 못했다.

통칭 왁스라고 일컬어지는 파라핀류를 이용하여 수분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절삭면의 건조를 예방하고 절삭면을 통한 수분 손실을 막고 순간적인 온도 상승을 꾀해 내부 수분 흐름을 촉진 시켜 상당시간동안 스스로 호흡을 하는 화훼의 노화를 늦출 수 있다. 또한 절살면의 세포 무름을 방지하고 파라핀 막이 지지대 형태의 역할을 하여 줄기 형태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여러줄기에 동시에 시행할 경우 따로 다시 구분단위로 묶을 필요가 없고 서로의 줄기가 지지하는데 도움을 주어 보조 포장재가 필요가 적어지므로 포장작업이나 배송상 시간이 단축된다

도 1은 파라핀류를 이용한 화훼의 모습을 측면에서 도시한 것이다.

우선 절삭면의 면적을 최소화 하여 화훼의 줄기를 절삭 한 뒤 40~ 50도 사이의 온도에서 액체화된 파라핀에 1~3초가량 담근다.

이후 파라핀에서 꺼내어 경화시킨 뒤 상자나 비닐과 같은 포장재로 감싼다.

필요할 경우 다시 담그고 빼내어 파라핀을 두껍게 만들 수 있다.

Claims (1)

1. (1) 열을 가하여 액체화 된 파라핀류의 용재에 절삭된 줄기나 잎을
   (2) 직접적으로 담그고 빼내어 경화 후 포장재에 넣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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