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10044128A - 쪽수가 표시되는 책갈피 - Google Patents

Abstract

책갈피의 표면에 1페이지부터 9999페이지 까지 직접 표시할 수 있는 숫자가 적힌 눈금을 만들고, 책갈피에 읽고 있던 책의 쪽수를 표시하여 다음에 이어서 읽을 때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얇은 폴리프로필렌 판의 표면에 천의 자리, 백의 자리, 십의 자리, 일의 자리의 네 눈금 자리를 만들고 각 자릿수에 0부터 9까지의 숫자가 적힌 눈금을 표시해 읽던 책의 쪽수를 가로줄로 표시하도록 하였다.

Description

쪽수가 표시되는 책갈피 {Bookmark showing page numbers}

본 발명품은 책갈피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쪽수를 표시할 수 있는 책갈피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마찰력이 적은 종이 책갈피는 책에서 미끄러져 빠지기 쉽다. 본 발명품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책갈피에 쪽수를 나타낼 수 있도록 하였다,

두꺼운 책을 읽는 도중에 책갈피를 끼워두었다가 다시 읽으려고 펼쳤는데 쪽수를 알기 전에 책갈피가 빠져서 번거롭게 쪽수를 다시 찾아야 했다.

책갈피의 표면에 1페이지부터 9999페이지 까지 직접 표시할 수 있는 숫자가 적힌 눈금을 만든다.

두꺼운 책을 읽는 도중에 책갈피를 꽂아두고 쉬었다가 이어 읽기를 할 때 책갈피가 실수로 빠져나와도 읽던 책의 쪽수를 정확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제 1도는 책갈피 전체를 조립한 평면도

폴리프로필렌 책갈피의 표면에 천의 자리, 백의 자리, 십의 자리, 일의 자리의 네 눈금 자리를 만들고 각 자릿수에 0부터 9까지의 숫자가 적힌 눈금을 표시해 읽던 책의 쪽수를 가로줄로 표시한다.

책갈피가 빠져나와도 읽던 책의 쪽수를 정확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책 읽는 분량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계획적인 책 읽기가 가능하다.

부호 1 : 책갈피 판
부호 2 : 책갈피 숫자

Claims (6)

1. 얇은 폴리프로필렌 판 두 장을 면끼리 붙여서 가볍다.
2. 얇은 폴리프로필렌 판 두 장을 면끼리 붙여서 쉽게 부서지거나 구겨지지 않는다.
3. 숫자판을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다.
4. 책의 쪽수를 표시하면서 자신이 읽은 책의 분량을 한 번씩 생각해 볼 수 있다.
5. 책갈피가 빠졌을 때 번거롭게 쪽수를 찾지 않고, 책갈피에 표시되어 있는 쪽수를 읽으면 된다.
6. 책의 두께에 상관없이 모든 쪽수를 기록할 수 있다.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