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00127776A

KR20200127776A - 숙면에 도움을 주는 천연오일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20200127776A
Application number: KR1020190052551A
Authority: KR
Inventors: 전연진; 홍연주; 조은희; 서진영; 박명삼
Original assignee: 코스맥스 주식회사
Priority date: 2019-05-03
Filing date: 2019-05-03
Publication date: 2020-11-11

Abstract

본 발명은 캐모마일 오일, 샌들우드 오일, 라벤더 오일, 마조람 오일 및 오렌지 오일의 천연 오일을 함유하는 숙면효과를 갖는 천연 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숙면에 도움을 주는 천연오일 조성물 {Natural oil composition for improving sleeping mood}

수면은 신체의 기본적인 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며 건강과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수면은 뇌 발달의 중요한 생리 기능 중 하나이며, 기억력 향상과 면역력 강화를 통해 생존을 위한 필수 불가결한 행동이다. 수면 부족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유도하여 근육단백질의 과도한 분해로 근조직의 손상, 면역기능의 약화 등을 초래하고, 비만, 고혈압, 심혈관 질환, 관상 동맥성 심장 질환, 당뇨 등과 크게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잠이 부족하면 피곤하거나 활력이 없어져 삶의 질이 저하되기 때문에 인간의 삶에 있어서 숙면을 취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수면의 질을 저하시키는 불면증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수면환경의 변화, 소음 (소음에 대한 개인의 인지적 혹은 정서적 의미), 수면시의 온도, 고도 등 수면환경과 관련된 스트레스와 이보다 더 밀접하게 관련된 인지적, 다양한 일상생활사건들 등과 관련된 스트레스가 있다. 인지적 예상은 다음날 중요한 일정 등 수면에 대한 기대치가 감소되는 상황의 경우, 직접적으로 수면을 단절시키는 자극이 없더라도 더 자주 깨게 되며 더 얕은 수면을 취하게 되는 것을 말하며 일상생활사건들은 부정적 생활사건 자체보다는 이에 대한 대처방식의 차이에 의한 영향으로 불면증을 야기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심리적 불안감이 초래되고 코르티솔이나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의 증가 및 노르에피네프린의 활성화에 의한 자율신경계의 각성증가와 긴장감 고조로 불면증이 발생한다.

불면증 치료 방법은 인지행동치료, 약물치료, 대체 보완 요법의 세가지로 구분되며, 수면제한, 자극조절치료, 이완훈련, 인지전략, 수면위생 교육 등의 비약물치료가 일차적으로 권장된다. 또한,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단일중재보다는 병용중재를 제공할 것이 제안되고 있으며, 병용중재로 근래에 대체 보완 요법 중 하나인 아로마테라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아로마테라피는 식물에서 얻은 방향물질 (향기)인 에센셜오일을 사용하는 요법으로 향기요법이라고도 불리며, 흐트러진 몸과 마음을 바로 잡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기를 맡았을 때, 몸과 마음에 생리, 심리적 효과가 일어나며 이러한 향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분야를 일컬어 아로마콜로지라 하며 부신피질호르몬이나 면역 지표의 변화측정, 근육전위 심박수, 뇌파계 (electroencephalogram; EEG)으로 측정방법들이 활용된다.

대체 보완 요법으로의 에센셜오일 효과에 대한 연구는 주로 스트레스, 불안감 완화 등에 대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예로,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라벤더 향을 맡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라 불리는 코르티솔의 농도가 저하되며 이는 향에 릴렉세이션 효과가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에센셜오일의 수면 연구로는 라벤더 오일을 취침 전 사용시, 수면량과 취침시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라벤더 오일의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잠들 때까지의 소요 시간은 단축되었고 수면의 질과 수면에 대한 자기만족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노인의 수면을 대상으로한 연구에서는 라벤더 향이 노인의 수면장애에 대해 부분적으로 개선효과가 있으나, 100% 라벤더 향을 사용했을 때는 캐리어 오일에 희석한 60% 라벤더 오일을 사용하였을 때보다 향의 강도가 강해 오히려 불쾌감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장애와 스트레스, 불안감 완화에 대한 대부분의 선행연구는 라벤더 오일에 치중되어 있거나, 주로 단일 천연 향료의 효능에 대해서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위에 언급된 바와 같이 지나치게 강한 향은 불쾌감을 일으켜 수면 개선 효과를 도리어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향기에 대한 개인의 인지적, 정서적인 의미도 주요 요인임으로 향의 강도를 조절하거나 향기의 선호도를 높여주어야 하는데 여러 가지 에센셜 오일이 블랜딩되거나 향기의 선호도까지 고려된 연구사례는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발명자들은 숙면, 불안감 해소의 효능이 있는 천연 향료들을 이용하여 숙면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쾌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차별화된 천연 향료 조성물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본 발명자들은 천연 향료들만을 사용하여 숙면효과를 갖는 천연 향료 조성물을 제조하기 위해 연구한 결과, 본 발명에서 제시하는 천연 향료 조성물이 인체에 대한 숙면효과가 우수함을 규명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기호성도 우수함을 확인하여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에, 본 발명의 목적은 캐모마일 오일, 샌들우드 오일, 라벤더 오일, 마조람 오일 및 오렌지 오일의 천연 오일을 함유하는 숙면용 천연 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캐모마일 오일, 샌들우드 오일, 라벤더 오일, 마조람 오일 및 오렌지 오일의 천연 오일을 함유하는 숙면용 천연 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을 더욱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본 발명의 일 예는 캐모마일 오일, 샌들우드 오일, 라벤더 오일, 마조람 오일 및 오렌지 오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카모마일은 아로마테라피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했던 허브 중의 하나로, Matricaria 종의 말린 꽃을 차로 우리거나 허브추출물을 얻어 이용해왔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퍼져 자생하며 국화과 식물에 속한다. 카모마일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저먼 카모마일 (German Chamomile; Matricaria chanonile)과 로만 카모마일 (Roman Chamomile; Chamaemelum nobile, Anthenis nobile)이 있다.

카모마일 꽃으로부터 얻은 에센셜 오일은 불안감 완화와 악몽, 불면증 등 수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되어 왔다. 저먼 카모마일과 로만 카모마일이 심신에 유사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저먼 카모마일 오일은 주로 소염효과, 항균성 치료에, 로만 카모마일 오일은 위장가스배출, 구토방지 그리고 진정효과를 원할 때 사용이 된다. 특히, 로만 카모마일 오일의 경우 피부에 유연효과와 진정효과가 있어 화장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카모마일 오일의 주성분은 카마줄렌 (chamazulene), 아피제닌 (apigenin) 그리고 비사보롤 (bisabolol)이다. 특히 카마줄렌 성분의 함량에 따라 에센셜오일은 짙은 파랑색을 띄며 산화반응에 의해 초록색이나 어두운 갈색으로 변색이 일어날수 있다.

전통적으로 아로마테라피에서 카모마일 에센셜 오일은 불면증을 치료하거나 마음을 진정시킬 때 사용되었다. 카모마일 오일의 진정효과는 뇌의 벤조디아제핀 (benzodiazepine, 신경안정제)의 수용기에 결합하는 플라보노이드류인 아피제닌 성분 때문으로 여겨진다.

샌들우드는 (Sandalwood, Santalum album L.) 백단향이라고도 불리며, 나무 줄기의 심부와 뿌리에서 정유를 추출하여 사용한다.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동양의학에서는 두통, 불면, 신경긴장과 같은 증상 완화하는데 사용한다.

샌들우드의 정유성분의 주성분은 α-santarol, β-santarol, β-curcumen-12-ol이며 α-/β-Santarol은 신경안정제 약물의 효과와 유사하여 신경이완을 하는 것으로 연구 보고되었다. Kawakami (1999)의 연구에 의하면 레몬, 라벤더 그리고 샌들우드 오일은 신경완화에, 자스민, 일랑일랑, 로즈 그리고 페퍼민트 오일은 각성효과에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벤더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며, 의약, 향료, 방충제로 사용된 긴 역사를 갖는 허브이다. 라반둘라 오피시날리스 (Lavandula officinalis), 라반둘라 안구스티폴리아 (Lavandula angustifolia) 두 종이 주로 아로마테라피에 사용이 된다. 진정, 진통, 항우울, 피부 상처 치유, 반흔 형성 촉진, 근육이완, 항균, 항바이러스 등의 효능을 지니고 있어 에센셜 오일 중 가장 다목적으로 잘 사용되는 오일이다.

꽃과 꽃 부위의 잎으로부터 얻은 라벤더 오일의 주요성분은 초산 리날릴 (linalyl acetate), 리날로올 (linalool) 등이다. 라벤더 오일의 주성분인 리날로올은 기분을 진정시키고 자율신경계에 작용하여 심박수를 줄인다.

그러나, 상기 언급된 내용과 같이 100% 라벤더 오일을 단일로 처치하였을 시 60% 희석한 라벤더 오일에 비해 향의 강도가 강하여 오히려 불쾌감을 호소한 사례가 있다.

이처럼 개별적 에센셜 오일이 심신의 안정이나 숙면을 유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더라도 향 자체가 갖는 강도와 향취 특이성 때문에 오히려 불쾌감을 일으켜 의도한 바와 다른 영향을 나타낼 수 있어 향취의 기호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 문제라 할 수 있다.

마조람은 통화식물목 꿀풀과 여러해살이풀의 식물로 학명은 오리가눔 마요라나(Origanum majorana)이다. 마요라나, 스위트 마조람(Sweet marjoram), 노티드 마조람(Knotted marjoram)이라고도 한다. 마조람 (Origanum majorana)는 Lamiaceae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안정효과를 갖고 있어 불안, 불면, 정신쇠약을 다루는데 사용이 된다. 마조람이 갖는 진통완화 효과는 스트레스로부터 오는 두통에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린 허브를 수증기 증류하여 얻어진 에센셜 오일의 주요성분은 테르피넨-4-올 (terpinen-4-ol), 사비넨 하이드레이트 (sabinene hydrate), γ-테르피넨 (γ-terpinene) 등이다.

마조람 향이 수면질이 나쁜 남자 성인의 뇌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논문에서는 마조람 향을 3분간 흡입 시 입면 시에 증가하는 세타파가 증가하고 주관적 긴장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타파는 조용의 육체, 감정, 사고 활동과 관계되고, 입면 시기에 주로 나타나는 뇌파로 마조람 향기요법은 수면을 유도하는 긍정적 뇌기능 효능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오렌지는 감귤류에 속하는 열매로 과실은 날로 먹거나 주스 등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중의학에서는 기침, 감기, 식욕부진을 치료하는데 말린 과피를 사용한다. 또한, 오렌지로부터 얻은 에센셜 오일은 화장품, 아로마테라피 등에 사용이 되며, 아로마테라피에서는 신경긴장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데 활용한다.

오렌지 과실의 껍질에서는 오렌지 껍질 오일 (orange oil), 꽃에서는 네롤리 오일 (neroli oil), 잎에서는 페티그레인 오일(petitgrain oil) 이라는 세 종류의 에센셜 오일이 추출된다. 오렌지 껍질 오일은 과피를 냉압착하여 얻으며 정유의 주요 성분은 리모넨 (limonene)으로 정유 성분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오렌지 에센셜 오일은 크게 Bitter orange (Citrus Vulgaris, Citrus Bigaradia)와 Sweet Orange (Citrus Aurantium Dulcis, Citrus Aurantium Sinensis)로 나뉜다.

스윗 오렌지 오일의 심신 이완 효과에 대한 연구에서 공간상에 오렌지 에센셜 오일을 분사했을 때, 피험자들은 낮은 불안상태, 강한 긍정적 무드 그리고 높은 안정상태를 나타내었다. 또한, 치과의 대기실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라벤더 오일 혹은 오렌지오일을 분사하였을 때, 향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라벤더 오일 혹은 오렌지오일이 공간상 노출되었을 때 대기실 환자의 긴장감 완화, 긍정적 분위기 조성, 높은 정도의 안정감을 나타냈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캐모마일 오일은 향료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1.0 내지 3.0 중량%, 1.2 내지 3.0 중량%, 1.4 내지 3.0 중량%, 1.6 내지 3.0 중량%, 1.8 내지 3.0 중량%, 1.0 내지 2.8 중량%, 1.2 내지 2.8 중량%, 1.4 내지 2.8 중량%, 1.6 내지 2.8 중량%, 1.8 내지 2.8 중량%, 1.0 내지 2.6 중량%, 1.2 내지 2.6 중량%, 1.4 내지 2.6 중량%, 1.6 내지 2.6 중량%, 1.8 내지 2.6 중량%, 1.0 내지 2.4 중량%, 1.2 내지 2.4 중량%, 1.4 내지 2.4 중량%, 1.6 내지 2.4 중량%, 1.8 내지 2.4 중량%, 1.0 내지 2.2 중량%, 1.2 내지 2.2 중량%, 1.4 내지 2.2 중량%, 1.6 내지 2.2 중량%, 1.8 내지 2.2 중량% 포함된 것일 수 있으며, 예를 들어, 2.0 중량%인 것일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샌들우드 오일은 향료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1.0 내지 3.0 중량%, 1.2 내지 3.0 중량%, 1.4 내지 3.0 중량%, 1.6 내지 3.0 중량%, 1.8 내지 3.0 중량%, 1.0 내지 2.8 중량%, 1.2 내지 2.8 중량%, 1.4 내지 2.8 중량%, 1.6 내지 2.8 중량%, 1.8 내지 2.8 중량%, 1.0 내지 2.6 중량%, 1.2 내지 2.6 중량%, 1.4 내지 2.6 중량%, 1.6 내지 2.6 중량%, 1.8 내지 2.6 중량%, 1.0 내지 2.4 중량%, 1.2 내지 2.4 중량%, 1.4 내지 2.4 중량%, 1.6 내지 2.4 중량%, 1.8 내지 2.4 중량%, 1.0 내지 2.2 중량%, 1.2 내지 2.2 중량%, 1.4 내지 2.2 중량%, 1.6 내지 2.2 중량%, 1.8 내지 2.2 중량% 포함된 것인 것일 수 있으며, 예를 들어, 2.0 중량%인 것일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라벤더 오일은 향료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25.0 내지 35.0 중량%, 26.0 내지 35.0 중량%, 27.0 내지 35.0 중량%, 28.0 내지 35.0 중량%, 29.0 내지 35.0 중량%, 25.0 내지 34.0 중량%, 26.0 내지 34.0 중량%, 27.0 내지 34.0 중량%, 28.0 내지 34.0 중량%, 29.0 내지 34.0 중량%, 25.0 내지 33.0 중량%, 26.0 내지 33.0 중량%, 27.0 내지 33.0 중량%, 28.0 내지 33.0 중량%, 29.0 내지 33.0 중량%, 25.0 내지 32.0 중량%, 26.0 내지 32.0 중량%, 27.0 내지 32.0 중량%, 28.0 내지 32.0 중량%, 29.0 내지 32.0 중량%, 25.0 내지 31.0 중량%, 26.0 내지 31.0 중량%, 27.0 내지 31.0 중량%, 28.0 내지 31.0 중량%, 29.0 내지 31.0 중량% 포함된 것일 수 있으며, 예를 들어, 30.0 중량%인 것일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마조람 오일은 향료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25.0 내지 35.0 중량%, 26.0 내지 35.0 중량%, 27.0 내지 35.0 중량%, 28.0 내지 35.0 중량%, 29.0 내지 35.0 중량%, 25.0 내지 34.0 중량%, 26.0 내지 34.0 중량%, 27.0 내지 34.0 중량%, 28.0 내지 34.0 중량%, 29.0 내지 34.0 중량%, 25.0 내지 33.0 중량%, 26.0 내지 33.0 중량%, 27.0 내지 33.0 중량%, 28.0 내지 33.0 중량%, 29.0 내지 33.0 중량%, 25.0 내지 32.0 중량%, 26.0 내지 32.0 중량%, 27.0 내지 32.0 중량%, 28.0 내지 32.0 중량%, 29.0 내지 32.0 중량%, 25.0 내지 31.0 중량%, 26.0 내지 31.0 중량%, 27.0 내지 31.0 중량%, 28.0 내지 31.0 중량%, 29.0 내지 31.0 중량% 포함된 것일 수 있으며, 예를 들어, 30.0 중량%인 것일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오렌지 오일은 향료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20.0 내지 50.0 중량%, 25.0 내지 50.0 중량%, 30.0 내지 50.0 중량%, 35.0 내지 50.0 중량%, 20.0 내지 45.0 중량%, 25.0 내지 45.0 중량%, 30.0 내지 45.0 중량%, 35.0 내지 45.0 중량%, 20.0 내지 40.0 중량%, 25.0 내지 40.0 중량%, 30.0 내지 40.0 중량%, 35.0 내지 40.0 중량% 포함된 것일 수 있으며, 예를 들어, 36.0 중량%인 것일 수 있다.

본 발명의 일 양태에 있어서, 천연 향료 조성물에 포함된 각각의 오일의 함량은 향료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하기와 같은 범위로 포함된 것일 수 있다:

캐모마일 오일 1.0 내지 3.0 중량%;

샌들우드 오일을 1.0 내지 3.0 중량%

라벤더 오일을 25.0 내지 35.0 중량%

마조람 오일을 25.0 내지 35.0 중량%; 및

오렌지 오일을 20.0 내지 50.0 중량%.

본 발명의 천연 향료 조성물의 조성비는 숙면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각 성분이 나타내는 향기의 조화를 통하여 사용자의 기호도를 높인 것이다. 숙면을 유도하는 천연 향료 조성물에 대한 기호도는 관능평가를 실시함으로 결과를 얻었다.

혼합되는 천연 향료의 비율은 상기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특정한 향이 강해짐에 따라 기호도에 적합하지 않거나 불쾌감을 내어 오히려 숙면을 유도하는데 방해할 수 있음으로 상기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천연 향료 조성물은 뇌파 중에 알파파와 세타파를 증가시킬 수 있다. 뇌파에서 알파(α)파는 정신적 안정상태이거나 기분이 편안하고 느긋한 상태, 세타(θ)파는 졸린 상태, 베타(β)파는 긴장하거나 불안한 상태, 감마(γ)파는 총력으로 집중하거나 정신적으로 초조, 불안한 상태, 델타(δ)파는 잠들어 있거나 무의식 중에 발생한다.

본 발명에 따른 천연 향료 조성물을 사용함으로써, 알파파 활성을 증가시킨다는 것은 정신적 이완 및 진정효과를 나타내고 스트레스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천연 향료 조성물은 정서 안정 및/또는 스트레스 완화용 천연 향료 조성물인 것일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천연 향료 조성물을 사용함으로써, 세타파를 증가시킨다는 것은 입면 시기에 주로 나타나는 뇌파를 활성 시킴으로써 수면을 유도하는 긍정적 뇌기능 효능이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천연 향료 조성물은 숙면에 도움용 천연 향료 조성물인 것일 수 있다.

본 발명에 의한 천연 향료 조성물은 향수, 화장품 등의 피부 외용제에 배합될 수 있으며, 배합량은 당업계에 통상적인 기술에 따라 목적하는 효과를 이루기 위해 적절하게 선택하여 배합할 수 있다.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향료 조성물은 상기 화장료 조성물 전체 중량을 기준으로 0.001 내지 20 중량%, 바람직하게는 0.01 내지 10 중량%의 함량으로 포함될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이러한 화장료 조성물 중의 향료 조성물의 함량은 일 실시예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상기한 바와 같이 적용하고자 하는 제형의 특성에 따라, 또는 목적하는 효과에 따라 적절하게 조정될 수 있다.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의 제형은 용액, 현탁액, 유탁액, 로션, 크림, 에멀젼, 비누, 계면활성제-함유 클린싱, 오일 등과 같은 화장품뿐만 아니라 향수, 연고, 로션, 가용화상, 현탁액, 에멀젼, 크림, 젤, 스프레이, 파프제, 경고제, 패치제 등의 피부 외용 기재로 제형화될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피부 외용제는 그 제형에 있어서 한정적이지 않고 당업계에 주지된 어떠한 제형에도 배합할 수 있다. 제형의 예로는 팩, 연고, 로션, 가용화상, 현탁액, 에멀젼, 크림, 젤, 스프레이, 파프제, 경고제, 패치제 또는 물파스 등을 포함하는 것일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라 EEG로 알파파를 측정한 결과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도 2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 에 따라 EEG로 쎄타파를 측정한 결과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도 3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 에 따라 EEG로 베타파를 측정한 결과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도 4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 에 따라 EEG로 감마파를 측정한 결과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이하, 본 발명을 하기의 실시예에 의하여 더욱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이들 실시예는 본 발명을 예시하기 위한 것일 뿐이며,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예에 의하여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천연향료 조성물의 제조

본 발명의 실험예와 실시예에서 사용된 천연 향료 조성물의 원료는 천연에서 추출하여 얻은 오일로, 페티그레인 오일 (Petitgrain oil), 클라리 세이지 오일 (Clary sage oil, Salvia Sclarea (Clary) Oil), 캐모마일 오일 (Chamomile oil, Anthemis Nobilis Flower Oil), 샌들우드 오일 (Sandalwood oil, Santalum Album (Sandalwood) Oil), 라벤더 오일 (Lavender oil, Lavendula Angustifolia (Lavender) Oil), 마조람 오일 (Marjoram oil, Origanum Majorana Leaf Oil) 그리고 오렌지 오일 (Orange oil, Citrus Aurantium Dulcis (Orange) Peel Oil)이다.

천연 향료의 선정은 선행기술문헌을 토대로 신경안정 및 숙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천연오일을 선정하였으며 코스맥스㈜에서 취급 사용하는 천연 향료다. 특히 코스맥스㈜에서 제공하는 라벤더 오일은 이전 선행연구에서 라벤더 오일의 향을 흡입 시 알파파를 증가시키고, 베타파를 감소시킴으로써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효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천연 향료 중에는 다소 향취가 거칠거나 독특한 향취 개성을 지니는 천연오일이 있다. 이러한 천연 향료가 비율상 너무 많이 들어가면 다른 천연 오일의 향기를 눌러버리거나 향기 부조화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의 천연 향료 조성물은 표 1과 같이 설계하였다. 카모마일 오일, 샌들우드 오일 등과 같이 상대적으로 향기의 강도와 개성이 강한 천연오일은 낮은 비율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라벤더 오일, 마조람 오일, 오렌지오일 등과 같이 다른 오일들과 향기 조화를 잘 이루고 긍정적인 향기 선호도를 갖는 천연 오일은 높은 비율로 설정하였다.

중량%	비교예 1	비교예 2	비교예 3	비교예 4	비교예 5	실시예 1	실시예 2
페티그레인 오일	85	-	-	-	-	-	-
클라리 세이지 오일	10	-	-	-	-	-	-
캐모마일 오일	5	10	10	15	5	2	2
샌들우드 오일	-	70	60	50	5	2	2
라벤더 오일	-	20	30	35	40	40	30
마조람 오일	-	-	-	-	50	40	30
오렌지 오일	-	-	-	-	-	16	36
총합	100	100	100	100	100	100	100

일차적으로 숙면에 도움을 주는 천연 향료 조성물을 설계하기 위하여 비교예 1 내지 5까지 조성물 설계하였다. 다음 실험예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비교예 1 내지 5에 대한 숙면효과와 향취선호도 관능 테스트를 진행하였을 시, 숙면에 도움을 주는 향으로서 전반적인 만족도는 비교예 5가 가장 높았다. 그러나, 향기 선호도 측면에서 기대 수준에 미달하는바, 향기의 선호도를 높이고자 비교예 5의 조성비를 조정하고 이에 오렌지 오일을 더하여 실시예 1과 실시예 2의 천연 향료 조성물을 설계하였다. 오렌지 오일의 경우 산뜻한 시트러스(Citrus)의 향기로 비교예 5의 향취에 개운함을 주며 선행연구에서 심신을 이완 시키고 강한 긍정적 무드와 안정상태를 나타내어 선정하였다.

오렌지 오일이 추가된 실시예 1과 실시예 2 조성물로 실험예 1의 관능 테스트를 추가 실험하여 최종 천연 향료 조성물을 선정하였다.

실험예 1. 관능평가

천연 향료 조성물의 주관적 숙면효과와 향취 선호도에 대한 관능평가는 건강하고 현재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며, 취맹이 아닌 25 내지 45세의 일반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피험자들은 시험 2시간 전에 식사, 음주, 흡연, 심한 운동 등을 금지하도록 안내하였다.

향의 원액은 무색·무취의 디프로필렌 글라이콜(Dipropylene Glycol; DPG)에 5% 희석하여 본 실험에 사용하였다. 피험자들은 향을 시향지에 1cm 정도 묻혀 30초 동안 흡입 후, 다음의 설문지에 응하였다.

[설문지]

질문 1. 향기를 흡입 후, 마음이 안정되고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는가?

질문 2. 흡입한 향이 향기의 조화를 이루고 선호되는가?

질문 3. 숙면효과와 향취 선호도를 고려하였을 때, 해당 향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가?

[평가기준]

16명 이상의 여성이 우수하다고 판정: ◎

11-15명의 여성이 우수하다고 판정: ○

6-10명의 여성이 우수하다고 판정: △

5명 이하의 여성이 우수하다고 판정: X

주관적 숙면 평가와 향취 선호도에 대한 관능평가는 2차례 진행되었으며, 비교예 1 내지 5의 천연 향료 조성물에 대한 주관적 숙면효과와 향취선호도 관능 테스트가 일차 진행되었다.

	비교예 1	비교예 2	비교예 3	비교예 4	비교예 5	실시예 1	실시예 2
숙면효과	X	△	△	○	◎	◎	◎
향취 선호도	○	X	△	X	○	○	◎
숙면향으로서전반적인 만족도	X	△	△	△	○	○	◎

표 2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일차 관능테스트 평가 시, 주관적 숙면평가에 대해서는 비교예 5 조성물에 대해 16명 이상의 여성이 우수하다고 판정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향취 선호도에 대해서는 비교예 1과 비교예 5가 가장 선호되어지나, 비교예 1에 대해서는 주관적 평가 시 숙면효과가 거의 없다고 판정되었다.

주관적 숙면평가에 대해서는 페티그레인 오일과 클라리세이지 오일을 사용한 비교예 1에 비해 샌들우드 오일과 라벤더 오일을 추가한 비교예 2 내지 5가 더 높은 답변을 받았으나, 샌들우드 오일과 카모마일 오일이 높은 함량을 차지하였을 시 비교예 2 내지 4에서 선호도가 낮게 나타났다.

주관적 숙면평가와 향취선호도 측면에서 비교예 5가 적합하다고 사료되나, 선호도와 숙면향으로서의 전반적인 만족도 측면에서 기대수준에 미달하는바 비교예 5를 기준으로 조성비를 조정하고, 이에 오렌지 오일을 더하여 실시예 1과 실시예 2의 천연 향료 조성물을 추가 설계하였다.

비교예 5의 기호성을 높여 설계된 실시예 1과 실시예 2의 이차 관능테스트 결과는 표 2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실시예 1은 비교예 5와 선호도에서 크게 다르게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실시예 2에서는 라벤더 오일의 함량을 더 낮추고 오렌지오일의 함량을 증가하였을 때 보다 높은 향기 선호도와 전반적인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라벤더 오일, 카모마일 오일 그리고 샌들우드 오일은 숙면 효과에 도움을 주지만 높은 함량 혹은 단일로 사용하였을 시 향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에게서는 날카롭게 느껴 오히려 거북감을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친숙하고 상쾌함을 주는 오렌지 오일을 적정량 사용하였을 때 보다 안정감을 느끼고 높은 향기 선호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관능평가를 통해 숙면에 도움을 주는 향으로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향료 조성물은 실시예 2이었으며 과학적 평가를 위해 다음의 실험예 2를 실시하였다.

실험예 2. EEG 측정

본 발명에서는 건식 Quick-20 무선 6채널 시스템기기를 이용하여 실시예 2 향을 흡입전과 흡입후의 뇌파를 측정하였다. 10-20 국제표준 전극 부착법을 이용하여 6개 채널 Fp1, Fp2, F3, F4, P3, P4로 전전두엽에 2개의 채널, 전두엽에 2개의 채널, 후두엽에 2개의 채널에 부착하였다.

EEG 측정은 취맹이 아닌 25 내지 45세의 일반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피험자들은 시험 2시간 전에 식사, 음주, 흡연, 심한 운동 등을 금지하도록 안내하였다.

향의 원액은 무색 및 무취의 DPG에 5% 희석하여 본 실험에 사용하였다. 피험자들은 향을 시향지에 1cm 정도 묻혀 피험자의 턱 위치 높이 정도에 향과 턱 사이 거리를 약 2 내지 3cm 정도로 두었다. 향은 1분간 맡게 하였으며 향을 흡입하는 동안 편안한 상태로 움직이지 않고 눈을 감은 상태로 있도록 하였다.

EEG 측정은 향 흡입 전 1분간 베이스 측정, 실시예 2의 향을 1분간 흡입 후 측정 하였고, 세타 (4-8Hz), 알파 (8-13Hz), 베타 (13-30Hz) 그리고 감마 (30-50Hz) 총 4가지의 다양한 뇌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의 표 3과 도 1 내지 4에 나타내었다.

채널위치	실시예2	n=20 뇌파 평균수치
채널위치	실시예2	Alpha파	Theta파	Beta파	Gamma파
Fp1	흡입 전	37.94216	26.48457	12.08741	6.88771
Fp1	흡입 후	36.02938	23.84367	12.73018	6.857136
Fp2	흡입 전	36.59949	20.54648	17.13545	10.96727
Fp2	흡입 후	39.20085	33.37291	19.32823	10.47259
F3	흡입 전	53.42136	26.59567	14.48374	6.379907
F3	흡입 후	52.61006	29.61593	14.31119	5.350373
F4	흡입 전	55.34369	30.40593	17.87621	7.180428
F4	흡입 후	55.76979	39.30546	17.65602	6.623814
P3	흡입 전	77.67049	21.79358	22.45292	7.032089
P3	흡입 후	77.39376	22.18574	19.85618	6.015344
P4	흡입 전	105.5483	30.24005	26.51757	6.844066
P4	흡입 후	108.2778	30.09619	24.17548	6.228724
평균	흡입 전	61.08759	26.01105	18.42555	7.548578
평균	흡입 후	61.54695	29.73665	18.00955	6.924663

표 3 및 도 1 내지 2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실시예 2의 향료 조성물을 흡입 후, 흡입 전보다 졸릴 때 주로 나타나는 세타(theta)파와 정신적 안정상태이거나 기분이 편안하고 느긋할 때 나타나는 알파(alpha)파가 상승함을 확인하였다. 세타파를 증가시킨다는 것은 입면시기에 주로 나타나는 뇌파를 활성 시킴으로써 수면을 유도하고 긍정적인 뇌기능 효능이 있음을, 알파파를 활성 시킨다는 것은 정신적 이완 및 진정효과를 나타내고 스트레스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실시예 2의 향료 조성물을 흡입 후, 흡입 전보다 각성 시 혹은 긴장되거나 불안한 상태를 나타내는 베타(beta)파와 감마(gamma)파가 감소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실시예 2 조성물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숙면에 도움을 주는 천연 향료 조성물로 사용할 수 있다.

Claims

캐모마일 오일, 샌들우드 오일, 라벤더 오일, 마조람 오일 및 오렌지 오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천연 향료 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천연 향료 조성물은 전체 천연 향료 조성물을 기준으로 캐모마일 오일을 1.0 내지 3.0 중량% 함유하는 것인, 천연 향료 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천연 향료 조성물은 전체 천연 향료 조성물을 기준으로 샌들우드 오일을 1.0 내지 3.0 중량% 함유하는 것인, 천연 향료 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천연 향료 조성물은 전체 천연 향료 조성물을 기준으로 라벤더 오일을 25.0 내지 35.0 중량% 함유하는 것인, 천연 향료 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천연 향료 조성물은 전체 천연 향료 조성물을 기준으로 마조람 오일을 25.0 내지 35.0 중량% 함유하는 것인, 천연 향료 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천연 향료 조성물은 전체 천연 향료 조성물을 기준으로 오렌지 오일을 20.0 내지 50.0 중량% 함유하는 것인, 천연 향료 조성물.
제1항의 천연 향료 조성물은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
제7항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용액, 현탁액, 유탁액, 로션, 크림, 에멀젼, 비누, 계면활성제-함유 클린싱, 오일, 향수, 연고, 가용화상, 젤, 스프레이, 파프제, 경고제 및 패치제로 이루어진 군 중에서 선택된 제형인 것인, 화장료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