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90120005A - 동물용 사료 및 그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의 일 예시에 따른 동물용 사료는, 38 ~ 50 중량 %의 곡류, 30 ~ 40 중량 %의 어분, 5 ~ 10 중량 %의 무기질, 3 ~ 4 중량 %의 단백질, 1.5 ~ 3 중량 %의 지방질, 1.5 ~ 3 중량 %의 비타민의 배합비를 갖는다.
또한 상기 동물용 사료에 원료로서 들어가는 곡류는 쌀과 보리를 2:3의 비율로 배합되며, 상기 동물용 사료에 원료로서 들어가는 어분은 어류의 골분과 생선살을 4:1의 비율로 배합된다.

Description

동물용 사료 및 그 제조방법{Animal feeds and methods for making them}

동물용 사료 및 그 제조방법이 개시된다. 더욱 자세하게는 동물의 사육을 위한 섭취 가능한 사료에 의한 것으로 그 제조방법이 포함된다.

오래전부터 사람과 같이 살아온 반려동물로는 소, 돼지나 닭과 같은 축산용뿐 아니라 개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용 동물이 있다. 과거의 가축은 대부분 인간의 필요에 의해, 혹은 즐거움을 위해 존재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언제부턴가 반려동물을 단순히 애완동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가족의 한 사람인 것처럼 보살피고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애완산업이 크게 부각되었다.

근래에 들어 가정의 핵가족화가 확산 되면서,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함께 어울리며 사는 존재로서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사료는 대부분 그 구성 성분으로 음식물에서 나오는 각종 부산물, 사료를 오랜 시간 동안 보존하기 위한 방부제, 착색제 및 사료의 맛을 내기 위한 화학성분이 들어간 첨가물을 다량 사용할 뿐만 아니라 렌더링이라는 공법을 거친 원료가 사료에 추가 되고 있는 문제점이 있다.

렌더링의 의미는 안락사된 개와 고양이의 사체, 동물사체 처리 용역회사에서 나온 각종 동물의 사체, 동물원에서 죽은 동물, 로드킬을 당했지만 땅에 묻기에는 사이즈가 너무 큰 동물, 식당이나 식료품점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와 같이 섞여서 버려진 스티로폼이나 비닐 같은 이물질도 포함되며, 또 도축장에서 도축하고 남은 식용 부적합 판정을 받은 부위에 해당하는 고기 등을 모아 거대한 통에 넣고 저은 후, 고온에 익혀서 원심 분리기를 이용해 기름을 분리하고 표면에 뜬 이 기름을 분리하고 남은 원료를 건조시키면 뼈와 고기 찌꺼기가 생기게 되는데, 이것이 육골분과 육분의 원료가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원료는 보통 3등급 사료에서부터 마트용 사료까지 널리 쓰이는 성분으로 사료 포장지 뒷면의 성분표시에서 흔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이러한 렌더링 공법을 거친 육골분과 육분은 이를 섭취한 동물의 단백질(특히 뇌 또는 신경세포) 변성된 단백질로 만들어 각종 질병을 야기한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렌더링의 공법을 거치지 않은 것을 특징으로 갖는 동물용 사료로서, 그 제조방법이 제공된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에 언급한 해결 과제를 포함하여, 건습사료를 제공하는 것을 특징으로 갖는 동물용 사료로서, 그 제조방법이 제공된다.

본 발명의 일 예시에 따른 동물용 사료는, 38 ~ 50 중량 %의 곡류, 30 ~ 40 중량 %의 어분, 5 ~ 10 중량 %의 무기질, 3 ~ 4 중량 %의 단백질, 1.5 ~ 3 중량 %의 지방질, 1.5 ~ 3 중량 %의 비타민의 배합비를 갖는다.

또한 상기 동물용 사료에 원료로서 들어가는 곡류는 쌀과 보리를 2:3의 비율로 배합되며, 상기 동물용 사료에 원료로서 들어가는 어분은 어류의 골분과 생선살을 4:1의 비율로 배합된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동물용 사료 및 그 제조방법에 따르면, 렌더링 공법을 제외하고 건사료를 제조함으로써, 동물에게 사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변성된 단백질의 섭취위험을 제거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동물용 사료 제조방법에 대한 흐름도이다.

본 발명의 동물용 사료는 도1의 흐름도에 따라서 제작이 진행된다.

우선적으로 곡류와 어분을 배합하는 것으로 해당 비율은 1.6 ~ 0.95 : 1 정도의 배합율로서 곡류와 어분을 1차 배합한다.(S10)

그리고 이렇게 혼합된 원료를 상온에서 30분 ~ 60분 동안 건조한다.(S20)

이때 건조되는 원료의 덩어리 크기는 가로 및 세로 각각 8mm 또는 13mm의 형태를 가질 수 있다

이후, 건조된 원료를 소량의 물과 함께 5 ~ 10 중량 %의 무기질, 3 ~ 4 중량 %의 단백질, 1.5 ~ 3 중량 %의 지방질, 1.5 ~ 3 중량 %의 비타민을 2차 배합한다.(S30)

이때 소량의 물을 함께 섞는 이유는 완성된 사료에 수분을 함유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1차 배합(S10)으로 만들어져 건조된 사료에 옷을 입히는 작업이다.

이렇게 무기질과 단백질 그리고 지방질, 비타민에 떡진 원료는 압축 성형틀에 집어 넣어 2차 건조를 진행한다.(S40)

그리고 마지막으로 금속 성형틀에 넣어 100℃에서 약 10분 정도 압축하여 내부에 가진 수분을 대략 80% 이상 제거한다.(S50)

이렇게 만들어진 건사료는 1차 배합에 섞인 곡류와 어분에 의해서 둥근 원(환)과 같은 형태를 유지하게 된다.

S10은 원료의 1차 배합을 나타낸 흐름도이다.
S20은 원료의 1차 건조를 나타낸 흐름도이다.
S30은 원료의 2차 배합을 나타낸 흐름도이다.
S40은 원료의 2차 건조를 나타낸 흐름도이다.
S50은 원료의 성형 압축을 나타낸 흐름도이다.

Claims (3)

1. 38 ~ 50 중량 %의 곡류, 30 ~ 40 중량 %의 어분, 5 ~ 10 중량 %의 무기질, 3 ~ 4 중량 %의 단백질, 1.5 ~ 3 중량 %의 지방질, 1.5 ~ 3 중량 %의 비타민의 배합비를 갖는 동물용 사료.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38 ~ 50 중량 %의 곡류는 쌀과 보리를 2:3의 비율로 배합되는 것을 특징으로 갖는 동물용 사료.
3. 청구항 1에 있어서,
   30 ~ 40 중량 %의 어분은 어류의 골분과 생선살을 4:1의 비율로 배합되는 것을 특징으로 갖는 동물용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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