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90074369A - 보안스티커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핸드폰의 카메라 부분을 봉인하여 중요기밀의 유출을 방지하는 보안스티커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다수의 스티커와 이형지가 서로 점착으로 부착된 보안스티커에 있어서, 상기 스티커와 이형지를 관통하여 형성되는 절개선;을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보안스티커에 관한 기술분야가 개시된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한 보안스티커는 부착 후 떼었을 경우 파손 및 변형이 일어나 쉽게 확인이 가능하고, 특히 스티커를 떼지 않고 옆으로 밀어 봉인을 해제한 후 다시 복귀 시켰을 때도 변형을 쉽게 확인이 가능하여 봉인 해제 여부를 쉽게 확인 가능한 효과가 발생하였고, 스티커와 이형지에 동시에 형성되는 식별부와 비표에 의해 관리가 용이하고, 위조가 어려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Description

보안스티커{Security sticker}

본 발명은 핸드폰의 카메라 부분을 봉인하여 중요기밀의 유출을 방지하는 보안스티커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다수의 스티커와 이형지가 서로 점착으로 부착된 보안스티커에 있어서, 상기 스티커와 이형지를 관통하여 형성되는 절개선;을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보안스티커에 관한 것이다.

BYOD(Bring Your Own Device)의 대중화로 인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업무 용도로도 활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기업 입장에서는 관리와 보안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기에 많은 기업들이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미 10여년 전부터 휴대폰의 카메라를 통한 정보의 유출 가능성이 지적돼 왔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안스티커가 활용돼 왔다. 하지만 기존의 보안스티커는 스마트폰의 대부분이 코팅된 강화유리 표면을 가지고 있어, 스티커의 접착력이 약해져 접착이 어렵고, 접착이 됐다고 하더라도 보안스티커가 쉽게 떨어지는 경우까지 발생한다. 이런 경우 보안 스티커를 떼고 사진을 찍은 후 다시 붙인다고 해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문제점이 발생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보안스티커의 종래기술로의 일예로, 대한민국 공개실용신안 제20-2017-0001602호(2017.05.10. 보안 스티커)가 개시되어 있는데, 상기 공개실용신안 제20-2017-0001602호는 피착물에서 떼어낼 때 절개선을 따라 분리되어 피착물에 남게 되는 파괴부가 형성된 스티커지를 포함하되, 상기 파괴부는 절개선이 사각형 형상으로 이루어져 형성되는 한편, 상기 사각형의 변 일부에는 절개되지 않은 연결지점이 형성되어 평상시에는 상기 스티커지와 분리되지 않게 되는 것으로, 스티커를 피착물로부터 떼어낼 때에는 스티커의 어느위치에서 떼어내더라도 온전한 형태로 유지할 수 없게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보안스티커의 종래기술로의 다른 예로서,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10-2013-0001564호(2013.01.04. 제거방지 기능을 가진 스티커)가 개시되어 있는데, 상기 공개특허 제10-2013-0001564호는 메시지의 기록이 가능하며 피착물에 부착되되 절개선이 형성된 베이스지;를 포함하여, 피착물에 부착된 상기 베이스지를 떼어내면 절개선을 따라 베이스지가 다수 조각으로 절단되면서 일부가 제거되지 않아 흔적이 남게 되는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제거방지 기능을 가진 것으로서, 목적물에 부착하게 되면 쉽게 떼어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떼어내더라도 흔적이 남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종래의 보안스티커는 떼었다 다시 부착하였을 경우 흔적이 남거나 스티커가 파손되면서 봉인 해제 여부를 쉽게 확인이 가능하지만 스티커를 떼지 않고 옆으로 밀어 봉인 해제 후 다시 복구 하였을 경우 확인이 어렵고, 쉽게 도용이 가능하여 관리에 어려운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대한민국 공개실용신안 제20-2017-0001602호(2017.05.10.)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10-2013-0001564호(2013.01.04.) 대한민국 공개실용신안 제20-2013-0000263호(2013.01.09.)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10-2016-0107844호(2016.09.19.)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기술에 따른 문제점들을 개선하고자 안출된 기술로써, 종래의 보안스티커는 부착 후 쉽게 떼어지고, 흔적이 남지 않고 다시 부착이 가능한 문제가 발생하였고, 쉽게 위조가 가능하여 분실 및 관리가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발명에 의한 보안스티커는 상기와 같은 목적을 실현하고자, 다수의 스티커와 이형지가 서로 점착으로 부착된 보안스티커에 있어서, 상기 스티커와 이형지를 관통하여 형성되는 절개선을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보안스티커를 제시한다.

본 발명에 의한 보안스티커는 부착 후 떼었을 경우 파손 및 변형이 일어나 쉽게 확인이 가능하고, 특히 스티커를 떼지 않고 옆으로 밀어 봉인을 해제한 후 다시 복귀 시켰을 때도 변형을 쉽게 확인이 가능하여 봉인 해제 여부를 쉽게 확인 가능한 효과가 발생하였고, 스티커와 이형지에 동시에 형성되는 식별부와 비표에 의해 관리가 용이하고, 위조가 어려운 효과가 발생하였다.

도 1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보안스티커의 예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겹쳐진 보안스티커의 예시도.
도 3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다양한 형태의 식별부를 갖는 보안스티커의 예시도.
도 4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다양한 형태의 절개선이 포함된 보안스티커의 예시도.

본 발명은 핸드폰의 카메라 부분을 봉인하여 중요기밀의 유출을 방지하는 보안스티커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다수의 스티커(100)와 이형지(200)가 서로 점착으로 부착된 보안스티커에 있어서, 상기 스티커(100)와 이형지(200)를 관통하여 형성되는 절개선(300);을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보안스티커에 관한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를 도시한 도면 1 내지 4을 참고하여 본 발명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다수의 스티커(100)와 이형지(200)가 서로 점착으로 부착된 보안스티커에 있어서, 상기 스티커(100)와 이형지(200)를 관통하여 형성되는 절개선(300)을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으로서, 상기 스티커(100)에 형성된 절개선(300)에 의해 쉽게 파손이 가능하여 재 부착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아울러, 상기 스티커(100)와 상기 이형지(200)를 관통하여 형성된 상기 절개선(100)은 ‘〈’, ‘〉’, ‘Σ’, ‘◎’ 등 어떤 형상을 해도 무방하되, 본 설명에서는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절개선(300)이 ‘〈’ 의 형상으로 형성된 경우를 기본으로 설명하도록 한다.

구체적으로, 상기 스티커(100)는 접착력이 약한 경우 부착 후 쉽게 떼었다 흔적 없이 재 부착이 가능하고, 접착력이 강한 경우 부착 후 떼었다 재 부착 하면 흔적이 남지만 옆으로 밀어 상기 스티커(100)를 일부 또는 전체 이동 시킨 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리면 흔적이 남지 않는 것을 방지하고자 상기 절개선(300)이 관통하여 형성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상기 스티커(100) 부착 후 떼었다 재 부착 하면 상기 절개선(300)이 찢어지면서 찢어진 부분이 상기 스티커(100) 위에 붙거나 기존과 다른 위치에 붙게 되면서 봉인 해제 여부를 쉽게 확인이 가능하고, 상기 스티커(100)를 옆으로 밀어 일부 또는 전체를 이동 시키는 경우 즉, 휴대폰 등의 카메라 렌즈 부분을 가리던 상기 스티커(100)를 옆으로 밀어 렌즈 부분을 벗어나게 한 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려 놓는 경우 상기 절개선(300)이 찢어지며 상기 스티커(100)가 손상되거나 상기 절개선(300)이 찢어지면서 힘을 주는 부분만 밀리게 되고, 남은 부분은 그자리에 그대로 남아있어 도 2(a)와 도 2(b)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스티커(100)가 겹쳐지며 붙어 다시 원래의 형상을 갖추지 못 하게 함으로써 쉽게 봉인 해제 여부를 확인이 가능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쉽게 떼어지지 않으며 떼어지면서 흔적을 남기기 위한 보안스티커를 제작하기 위해서 원재료를 대만 등 외국에서 수입하여 제작하였으나 상기 절개선(300)은 기존의 보안스티커에 추가하여 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단을 수입해서 제작할 필요 없이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원단으로 제작 가능하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아울러, 기존의 보안스티커는 사용 후 남은 상기 이형지(200)가 재질이 같은 종이 또는 필름과 구분이 어려워 분실 및 도난에 의해 부족한 수량을 상기 이형지(200)와 동일한 재질인 종이 또는 필름을 이용하여 체우게 되는 문제점이 있는데, 본 발명은 상기 절개선(300)이 상기 스티커(100)와 이형지(200)를 관통하여 형성되기 때문에 상기 스티커(100)를 사용하고 남은 상기 이형지(200)에도 상기 절개선(300)이 남아있게 되어 사용 후 남은 상기 이형지(200)를 다른 종이 또는 필름과 구분하기 쉬워 관리가 용이한 효과를 얻는다.

다시말해,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보안스티커는 보안상의 이유로 휴대폰 등의 카메라 렌즈 부분을 가려 외부로 자료가 유출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분실된 경우 보안이 유지되지 못 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사용 전 또는 사용 후 남은 상기 이형지(200)의 수량을 관리하고 있지만 상기 이형지(200)와 같은 재질의 평범한 종이 또는 필름 등이 섞이면서 상기 이형지(200)의 수량 파악이 어려운 문제를 상기 이형지(200)에 형성된 절개선(300)의 존재로 구별이 가능하여 수량 파악이 용이한 효과를 가질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상기 식별부(320)는 상기 절개선(300)이 모여 문자 또는 도형 및 숫자 등의 형상을 이루는 것으로서, 기존의 보안스티커에 현장에서 출입 게이트 별로 따로 관리를 위해 일련번호를 넣어 사용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상기 식별부(320)는 상기 절개선(300)과 같이 상기 스티커(100)와 이형지(200)를 관통하여 형성되고, 상기 절개선(300)과 마찬가지로 상기 스티커(100)를 떼거나 옆으로 밀어서 봉인을 해제하는 경우 상기 식별부(320)의 형상에 따라 찢어지면서 상기 스티커(100)에 손상을 가해 임의로 상기 스티커(100)를 제거했는지 쉽게 확인이 가능한 효과를 얻는다.

또한,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식별부(320)는 특정 문자 또는 도형 및 숫자의 형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산업현장에서 사용시 작업 구역 또는 출입 게이트별로 별도의 제작이 가능하여 다른 작업 구역 또는 출입 게이트 끼리 섞이는 일이 발생하지 않아 사용관리 및 분실관리가 용이한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6개의 출입 게이트가 있는 경우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식별부(320)는 각각의 게이트 번호와 동일한 숫자의 형태로 형성되어 1번 게이트에서는 상기 식별부(320)가 숫자 1의 형상으로 형성된 보안스티커만을 사용하고, 2번 게이트에서는 상기 식별부(320)가 숫자 2의 형상으로 형성된 보안스티커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1번 출입 게이트와 2번 출입 게이트의 보안스티커가 서로 구별하기 쉬워 서로 섞이는 것을 방지 하고, 분실 후에도 어떤 게이트에서 몇개를 분실했는지 정확히 파악이 가능하여 보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상기 식별부(320)는 상기 스티커(100)와 이형지(200)를 관통하여 형성되기 때문에 상기 스티커(100)를 사용하고 남은 상기 이형지(200)에도 상기 식별부(320)가 형성되게 되는데, 산업 현장에서는 보안스티커의 분실 및 위조 등의 문제 때문에 사용 후 남은 상기 이형지(200) 또한 관리를 하고 있으며, 상기 이형지(200)에 형성되는 식별부(320)에 의해 다른 종이와 섞이지 않고 분실을 방지하며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본 발명의 비표(340)는 상기 절개선(300)에 더 포함하여 구성될 수 있는 것으로서, 상기 비표(340)는 관리자가 확인이 가능하고, 사용자는 쉽게 알지 못할 정도의 크기로 상기 절개선(300) 또는 식별부(320)의 끝부분에서 다른방향으로 연장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스티커(100)의 특정 부위 또는 임의의 위치에 점이 찍히는 등의 다른 표시방법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또한, 상기 비표(340)가 포함된 상기 스티커(100) 및 이형지(200)는 사용 전 또는 사용 후 관리자의 확인을 통해 위조되어 섞여있는지 확인이 가능하여 재고 관리 및 보안 관리에 유리한 장점이 있다.

구체적으로,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비표(340)는 상기 이형지(200)에 부착된 상기 다수의 스티커(100) 중 일부에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에 의해 쉽게 확인이 안 되고 상기 비표(340)의 존재를 알고 있는 관리자만 확인이 가능하여 사용 전 후 위조의 여부를 쉽게 구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절개선(300)에는 나선 또는 원형 등의 다양한 형태가 더 포함되는 것으로서, 상기 스티커(100)를 떼었다 다시 부착 하거나 밀어서 봉인을 해제 하는 경우 상기 절개선(300)의 형상을 따라 찢어지며 상기 스티커(100)에 손상을 입어 봉인 해제 여부를 쉽게 판단 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가진다.

구체적으로, 상기 절개선(300)은 여러 조각으로 나뉜 원형의 형상으로써, 상기 절개선(300)은 상기 스티커(100) 제거시 쉽게 여러개의 조각으로 나뉘어 떨어지기 때문에 상기 스티커(100)를 떼었다 붙인 경우 또는 옆으로 밀어 이동시킨 경우 모두 조각으로 나뉘어 서로 겹쳐지거나 일부의 조각이 떨어져 흔적을 남기게 되어 쉽게 봉인 해제 여부 확인이 가능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상기 절개선(300)은 나선의 형태로 형성될 수 있으며, 상기 나선형의 절개선(300)은 상기 스티커(100)를 제거하기 위해 떼어내면 나선형의 절개선(300)을 따라 상기 스티커(100)가 잘리면서 들려지고 다시 부착을 하게되면 길게 늘어진 상기 스티커(100)가 서로 엉겨 붙어 원상태로의 복구가 힘들게 만들어 임의로 봉인 해제시 쉽게 확인이 가능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상기 나선형의 절개선(300)은 상기 스티커(100)를 떼어냈을 때 뿐만 아니라 옆으로 밀어 봉인을 해제 하려 하는 경우 상기 나선형의 절개선(300)이 찢어지면서 서로 엉겨 붙으면서 다시 원상태로 복구가 되지 않게 함으로써, 보안스티커 부착 후 봉인 해제 유무를 쉽게 파악 가능한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아울러, 상기 나선형의 절개선(300)은 상기 스티커(100)의 모서리 또는 테두리 근처에 위치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상기 스티커(100)의 어느 위치에 위치하여도 무방하며, 복수 개 위치하는 것도 무방하다.

상기 절개선(300)의 다양한 형상 중 일부만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으로, 다각의 형상, 문자 등 어떠한 형상으로 형성되어도 무방하다.

상기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참고로 설명하였으며, 상기의 실시예에 한정되지 아니하고, 상기의 실시예를 통해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본 발명의 요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다양한 변경으로 실시 할 수 있는 것이다.

100 : 스티커 200 : 이형지
300 : 절개선 320 : 식별부
340 : 비표

Claims (4)

1. 다수의 스티커(100)와 이형지(200)가 서로 점착으로 부착된 보안스티커에 있어서,
   상기 스티커(100)와 이형지(200)를 관통하여 형성되는 절개선(300);을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보안스티커.
   
2.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절개선(300)은
   상기 절개선(300)이 모여 문자, 도형, 숫자 중 어느 하나의 형상을 이루는 식별부(320)를 더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보안스티커.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절개선(300)은
   비표(340)를 더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보안스티커.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절개선(300)에는
   나선 또는 원형 등의 다양한 형태가 더 포함되어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보안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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