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90051401A - 박스 해체 테이프 커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박스 테이프 커팅에 관련된 것으로서, 테이프를 동시에 잘라 시간을 절약하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테이프 커터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테이프가 꺾이도록 부착되는 박스의 모서리 부분에 올려지는 본체부(100)와 박스 윗부분의 테이프를 잘라주는 상단 수직 칼날(210),
박스 옆 부분의 테이프를 상단 수직 칼날(210)과 동시에 잘라주는 측면 수평 칼날(220)을 제공하며, 칼날이 나오게 하기 위하여 누르는 버튼 부분(200), 그리고 본체에서 칼날을 나오게 하기 위하여 누르는 버튼 부분(200)이 통과할 수 있는 구멍(110)을 제공한다.

Description

박스 해체 테이프 커터{CUTTER FOR BOX TAPE}

본 발명은 박스 테이프 커팅에 관련된 것으로서, 박스 윗쪽의 테이프와 옆쪽으 테이프를 동시에 잘라 시간을 절약하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테이프 커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테이프로 동봉되있는 박스를 열기위해서는 칼날이 하나인 칼을 이용하여 윗쪽의 테이프와 옆쪽의 테이프를 포함해 최소 2번에서 최대 3번 이상 칼질을 해주어야 한다. 여러번의 칼질은 박스를 개봉하기에 번거롭기도 하며 상당히 많은 시간을 요하기 때문에 불편하였다. 따라서 칼날이 한개이기 때문에, 즉 한번에 한쪽 부분만 자를 있기 때문에 효율성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다.

한국공개실용신안 제 20-2004-0025481는 종래기술의 커터를 제시하고 있다.

이에 본 발명은 심각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안출되는 것으로, 박스를 해체할 때 윗쪽 테이프와 옆쪽 테이프를 한번에 자름으로써 수직으로 만나는 테이프를 두 번 이상이 아니라 한번에 손쉽게 절단 하는 것을 목적으로한다.

본 발명은, 테이프가 꺾이도록 부착되는 박스의 모서리 부분에 올려지는 본체부(100), 박스 윗부분의 테이프를 잘라주는 상단 수직 칼날(210), 박스 옆 부분의 테이프를 상단 수직 칼날(210)과 동시에 잘라주는 측면 수평 칼날(220) 그리고 칼날이 나오게 하기 위하여 누르는 버튼 부분(200) 및 본체에서 칼날을 나오게 하기 위하여 누르는 버튼 부분(200)이 통과할 수 있는 구멍(110)을 제공한다. 따라서 박스 끝 부분에서 테이프가 상자 모양에 따라 꺾여있을 때 그 수직으로 만나는 테이프를 한번에 자를 수 있다.

상기 본체부(100)는, 박스에 올려놓았을 때 밀착되도도록 'ㄱ'자 모양으로 이루어지며, 버튼부분(200)이 삽입 및 인출되는 구멍과 상기 구멍에서 버튼부분이 이동될 때 가이드하는 홈을 구비한다.

또 버튼 부분(200)은, 서로 수직인 상단 수직 칼날(210)과 측면 수평 칼날(220)을 제공한다.

또한 상자에 올려놓았을 때 테이프의 너비보다 크게 만들며 박스 위에 올렸을 때 떨어지지 않고 안정적이기 위하여 본체부(100)의 박스 윗부분과 맞닿는 부분을 측면과 맞닿는 부분보다 긴 본체부를 제공한다..

본체부(100)에 있는 버튼 부분(200)이 들어가는 홈을 통해 버튼 부분을 누르지 않았을 때 자동으로 버튼 부분(200)이 처음 상태로 돌아 가는며, 버튼 부분에는 서로 수직으로 만나는 상단 수직 칼날(210)과 측면 수평 칼날(220)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라, 박스에 부착된 테이프를 잘라 박스를 해체하는데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들고 한번에 박스를 개봉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박스는 오늘날 택배를 비롯해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테이프를 자르기 위하여 칼을 직접 사용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사람들의 안전성 또한 확보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박스 해체 테이프 커터는 한번에 윗쪽과 옆쪽의 테이프를 한번에 잘라 번거로움을 줄이고 시간을 절약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보다 손쉬운 테이프 커팅을 위한 박스 해체 테이프 커터를 버튼 부분이 눌리기 전에 아랫쪽에서 바라본 사시도이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보다 손쉬운 테이프 커팅을 위한 박스 해체 테이프 커터를 버튼 부분이 눌린 후 아랫 쪽에서 바라본 사시도이다.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보다 손쉬운 테이프 커팅을 위한 박스 해체 테이프 커터의 실제 사용 예시로 박스위에 올라가 있는 박스 해체 테이프 커터를 윗쪽에서 바라본 사시도이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박스 해체 테이프 커터를 상세히 설명한다.

이하 설명에서, 상단 수직 칼날(210)과 측면 수평 칼날(220)은 버튼 부분에 부착되어 고정되어있으며, 버튼 부분(200)은 스프링을 이용하여 힘이 가해지지 않을 시에는 도 1의 위치 있고, 힘이 가해졌을 때에는 도 2 처럼 버튼 부분이 아래쪽으로 내려가 상단 수직 칼날과 측면 수평 칼날이 테이프를 자를 수 있게 된다.

본 발명은 기본적으로, 테이프가 꺾이도록 부착되는 박스의 모서리 부분에 올려지는 본체부(100)와 박스 윗부분의 테이프를 잘라주는 상단 수직 칼날(210), 박스 옆 부분의 테이프를 상단 수직 칼날(210)과 동시에 잘라주는 측면 수평 칼날(220), 그리고 칼날이 나오게 하기 위하여 누르는 버튼 부분(200) 및

본체에서 칼날을 나오게 하기 위하여 누르는 버튼 부분(200)이 통과할 수 있는 구멍(110)을 제공한다.

상기한 본 발명의 버튼 부분은 버튼 부분이 통과하는 구멍(110)을 통과하는데 이 구멍은 도 1에 햐얀색으로 표시되어있으며 실제로는 하얀 부분이 뚫려있어 버튼 부분이 통과할 수 있다. 또한 박스를 봉합하는 윗면 부분과 옆면 부분의 테이프를 보다 쉽게 자르기 위한 칼날이 서로 수직으로 부착되어있다. 두 칼날은 버튼 부분(200)에 부착되어 있으며 각각 움직일 수는 없으며, 버튼 부분을 한 번 누름으로서 수직인 두 칼날이 윗면과 옆면의 테이프를 동시에 커팅 할 수 있다. 버튼 부분(200)이 있는 본체 부(100)는 "ㄱ"자 모양으로 되어있으며 박스 위에 올려놓았을 시 떨어지지 않기 위하여 박스 윗면과 닿는 면적이 옆면과 닿는 면적보다 넓게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박스 해체 테이프 커터는 테이프를 자르기 위에 박스 위에 올려놓고 버튼 부분을 박스 쪽으로 누르게 되면 버튼 부분(200)에 부착된 상단 수직 칼날(210)과 측면 수평 칼날(220)이 테이프와 동시에 첩촉해 테이프를 자른다. 테이프가 잘린 후 버튼 부분(200)을 다시 원상태로 되돌리면 테이프가 끊긴 상태가 된다. 테이프가 잘린 후 잘린 쪽에서 부터 박스를 열게 되면 테이프가 결에 따라 계속 반대 쪽으로 찢어지며 열리게 된다. 반대쪽에 있는 테이프까지 박스를 열면 계속하여 테이프가 끊기게 되는데, 그러면 박스를 개봉 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이러한 커팅 방식으로 한번에 한쪽에서 수직을 만나는 테이프를 한번에 커팅하고 윗면에 있는 테이프까지 잘려지게 만드는 것은 가능하나, 반대쪽에서 수직으로 만나는 테이프는 박스의 윗부분을 열면서 윗부분의 테이프가 결대로 잘리면서 자동으로 끊길 수도 있으나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이 문제점은 이 커터를 사용하여 박스 양 쪽에서 수직으로 만나는 테이프를 각각 두번 잘라 주면 해결된다. 커팅을 두 번해도 원래의 커팅 방식보다는 커팅 횟수가 적고, 눌러만 주면 되기 때문에 여전히 간편하다.

또한 버튼 부분(200)은 본체부(100)와 결합해있는데, 본체부(100)에는 버튼 부분(200)이 들어가 움직일 수 있게 긴 홈이 파여있으며 그 홈으로 버튼 부분(200)이 직선 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버튼 부분(200)과 본체부(100)는 스프링을 사용하여 버튼 부분(200)에 힘이 가해지지 않았을 시에는 버튼 부(200)분이 본체부(100) 쪽으로 들어가 있지 않는 상태가 된다.

버튼 부분(200)의 상단 수직 칼날(210)과 측면 수평 칼날(220)은 테이프를 많이 잘라 날이 마모되었을 때 교체 될 수 있게 완전히 고정되있는 형태는 아니며, 칼날 만 따로 교체 할 수 있다.

또 칼날은 서로 수직방향으로 버튼 부분에 부착되어 있는데, 박스 양 끝 부분의 테이프를 확실하게 커팅하기 위해서는 상단 수직 칼날(210)과 측면 수평 칼날(220)이 서로 날 끝부분이 살짝 닿아 있거나 3mm이내의 거리에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따라, 박스에 부착된 테이프를 잘라 박스를 해체하는데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들고 한번에 박스를 개봉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박스는 오늘날 택배를 비롯해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테이프를 자르기 위하여 칼을 직접 사용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사람들의 안전성 또한 확보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박스 해체 테이프 커터는 한번에 윗쪽과 옆쪽의 테이프를 한번에 잘라 번거로움을 줄이고 시간을 절약한다.

이상에서, 본 발명은 실시예 및 첨부도면에 기초하여 상세히 설명되었다. 그러나, 이상의 실시예들 및 도면에 의해 본 발명의 범위가 제한되지는 않으며, 본 발명의 범위는 후술한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내용에 의해서만 제한될 것이다.

100...제 1몸체부 110....버튼 부분이 통과하는 구멍
200....버튼 부분 210....상단 수직 칼날
210....측면 수평 칼날

Claims (5)

1. 테이프가 꺾이도록 부착되는 박스의 모서리 부분에 올려지는 본체부(100);
   박스 윗부분의 테이프를 잘라주는 상단 수직 칼날(210);
   박스 옆 부분의 테이프를 상단 수직 칼날(210)과 동시에 잘라주는 측면 수평 칼날(220);
   칼날이 나오게 하기 위하여 누르는 버튼 부분(200); 및
   본체에서 칼날을 나오게 하기 위하여 누르는 버튼 부분(200)이 통과할 수 있는 구멍(110);을 포함한 박스 해체 테이프 커터.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본체부(100)는,
   박스에 올려놓았을 때 밀착되도도록 'ㄱ'자 모양으로 이루어지며, 버튼부분(200)이 삽입 및 인출되는 구멍과 상기 구멍에서 버튼부분이 이동될 때 가이드하는 홈을 구비하는 박스 해체 테이프 커터.
   
   
3. 제1항에 있어서,
   버튼 부분(200)은,
   상단 수직 칼날(210)과 측면 수평 칼날(220)이 서로 수직을 이루며 버튼 부분(200)을 눌렀을 시 칼날이 박스의 테이프에 들어가 테이프를 자르는 박스 해체 테이프 커터.
   
   
4. 청구항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본체부(100)는,
   박스에 올려놓았을 때 테이프의 너비보다 크게 만들며 박스 위에 올렸을 때 떨어지지 않고 안정적이기 위하여 본체부(100)의 박스 윗부분과 맞닿는 부분을 측면과 맞닿는 부분보다 긴 박스 해체 테이프 커터.
   
5. 제2항에 있어서,
   본체부(100)에 있는 버튼 부분(200)을 가이드하는 홈을 통해 버튼 부분을 누르지 않았을 때 홈에 있는 스프링자동으로 버튼 부분(200)이 처음 상태로 돌아가는 박스 해체 테이프 커터.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