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90046424A

KR20190046424A - 백토를 이용한 기능성 생리대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90046424A
Application number: KR1020170140216A
Authority: KR
Inventors: 채부기
Original assignee: 채부기
Priority date: 2017-10-26
Filing date: 2017-10-26
Publication date: 2019-05-07
Also published as: KR101990486B1

Abstract

본 발명은 인체에 접촉하는 생리대의 탑시트 부분에 다량의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사되고 적정 산도(pH)가 유지되면서 항균, 소취 기능이 뛰어난 백토 조성물을 함유시켜 가려움, 짓무름, 습진, 생리통, 질염(염증) 등이 예방 및/또는 억제되도록 한 백토를 이용한 기능성 생리대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a) 백토 분말과 물을 혼합하여 중성의 백토 지장수를 제조하는 단계와, b) 백토 분말을 산(酸)으로 녹여 pH 2.5 전후의 백토 원액을 제조하는 단계와, c) 상기 백토 원액을 백토 지장수로 희석시켜 산성의 백토 조성물을 제조하는 단계와, d) 상기 백토 조성물을 탑시트에 함유 및 건조시키는 단계와, e) 탑시트를 부착시켜 생리대를 완성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상기 백토 원액은, 불순물(또는 이물질)이 제거된 1,000메쉬 전후의 백토 분말을 산(酸)으로 녹이되 약 24시간, 약 80℃의 온도로 정제시켜 pH 2.5 전후일 수 있다.
상기 백토 지장수로 희석된 백토 조성물은 pH 4.6~6.0 일 수 있다.
상기 백토 원액은 5~10 나노(nm) 크기의 액상일 수 있다.

Description

백토를 이용한 기능성 생리대 제조방법{Manufacturing method of functional hygienic band using kaolin}

본 발명은 백토(고령토)를 이용한 기능성 생리대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인체에 접촉하는 생리대의 탑시트(커버층) 부분에 다량의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사되고 적정 산도(pH)가 유지되며 항균, 소취(消臭) 기능이 뛰어난 백토 조성물을 함유시켜 가려움, 짓무름, 습진, 생리통, 질염(염증) 등이 예방 및/또는 억제되도록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리대는 여성의 필수품으로 과거에는 면으로 된 천을 생리대로 사용했으나 1970년대부터는 일회용 생리대가 보급되었다. 일회용 생리대는 면 생리대보다 얇은 데다 흡수력도 뛰어나고 빨래에 대한 불편함도 해결해 주었으나 면이 아니라 화학 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여성 건강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생리대가 특정 질환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는 없으나 여성의 민감한 신체에 직접 접촉하는 제품인 만큼 그 개연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시각이 산부인과 의사들과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생리대가 접촉하는 여성의 질은 자궁까지 이어지는 통로이며, 균이 언제든지 침투할 수 있으므로 균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질 내부가 산성으로 유지된다. 또 자궁경부에는 점액성 물질이 있어서 균의 유입을 억제하지만 생리 기간에는 질의 산도가 떨어지고 신체 면역력도 떨어지므로 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커지며, 이 시기에 사용하는 생리대가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예컨대, 일회용 생리대는 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화학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자극제이기 때문에 가려움증, 짓무름, 습진, 생리통, 질염 등이 생리대와 무관하지 않아 안정성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

상기 생리대는 크게 탑시트(커버층), 흡수층, 방수층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탑시트는 피부가 직접 닿는 부분으로 일부 제품의 경우 면을 사용하지만 대부분 레이온, 인조 섬유, 폴리에틸렌 필름 등 화학 재질이며, 제조 과정에서 포름알데히드 검출 여부에 대한 논란이 많다. 대다수 제조사는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하고 식약청 허가를 받은 만큼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하지만 생리대 자체가 피부에는 자극제이므로 피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이를테면 한국여성민우회가 2000년 7백16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 10명 중 6명은 생리대 사용으로 인한 피부질환과 가려움증을 경험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일부 생리대는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표백제를 사용하고 있어서 청결해 보이지만 정작 피부에는 좋지 않다. 즉, 대부분의 제조사가 염소를 이용하여 탑시트를 표백 처리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다이옥신이 발생하므로 인체에 유해하다. 상기 염소 대신 과산화수소를 이용해 탑시트 부분을 표백 처리하면 유해성은 해결되나 그 처리 비용이 기존보다 10배 이상 상승하는 문제점이 있다.

한편, 고령토(kaolin)는 바위나 돌이 물이나 탄산 등의 화학작용으로 분해되어 생긴 흙을 지칭하는 것으로서, 카올린이나 고릉토 혹은 백도토(白陶土:china clay)라고도 하며, 주성분은 카올리나이트 Al₂O₃·2SiO₂·2H₂O와, 할로이사이트 Al₂O·SiO₂·4H₂O이다. 또한 고령토는 페이스트 상태로의 제조가 용이하며, 고형화된 상태에서는 각각의 입자가 응결되지 않는 미분화 된 상태를 유지하므로 수분의 배수가 용이하게 이루어지는 특성과 함께 인체에 유용한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사하는 등 그 각각의 용도에 따른 유용성은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주로 도기류 등을 제조하는데만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그 유용성을 십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0-0606452호(발명의 명칭: 한방 조성물이 함유된 생리대, 2006. 08. 01. 특허공고) 대한민국 공개특허공보 제10-2010-0126987호(발명의 명칭: 한약재를 함유한 한지 생리대, 2010. 12. 03. 특허공개) 대한민국 공개실용신안공보 제20-2012-00027217호(고안의 명칭: 생리대, 2012. 04. 20. 실용신안공개)

본 발명은 인체에 접촉하는 생리대의 탑시트(커버층) 부분에 다량의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사되고 적정 산도(pH)가 유지되며 항균, 소취(消臭) 기능이 뛰어난 백토 조성물을 함유시켜 가려움, 짓무름, 습진, 생리통, 염증(질염) 등이 예방 및/또는 억제되도록 한 백토를 이용한 기능성 생리대 제조방법을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의 백토를 이용한 기능성 생리대 제조방법은, a) 백토 분말과 물을 혼합하여 중성의 백토 지장수를 제조하는 단계와, b) 백토 분말을 산(酸)으로 녹여 강산성(예컨대 pH 2.5 전후)의 백토 원액을 제조하는 단계와, c) 상기 백토 원액을 백토 지장수로 희석시켜 산성의 백토 조성물을 제조하는 단계와, d) 상기 백토 조성물을 탑시트에 함유시킨 후 건조시키는 단계와, e) 탑시트를 생리대의 흡수층 상부에 부착시켜 생리대를 완성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상기 백토 원액은, 불순물(또는 이물질)이 제거된 1,000메쉬 전후의 백토 분말을 산(酸)으로 녹이되 약 24시간 약 80℃의 온도로 정제시켜 pH 2.5 전후일 수 있다.

상기 백토 지장수로 희석된 백토 조성물은 pH 4.6~6.0 일 수 있다.

상기 백토 원액은 5~10 나노(nm) 크기의 액상일 수 있다.

본 발명의 생리대는 탑시트에 함유된 백토 조성물에 의해 pH 4.6~6.0의 산성을 띄면서 여성의 정상적인 질내 산도(pH 4.5~6.5)를 유지시켜 주므로 산도 변화에 따른 가려움, 짓무름, 습진, 생리통, 질염이나 염증 등이 예방 내지 억제되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은 탑시트에 함유된 백토의 작용에 의해 인체와 접촉하는 생리대 내면의 온도를 인체 내부까지 열파동을 흡수시켜 국부 냉증을 개선하고, 이를 따뜻하게 하여 여성의 질건강에 도움을 주며, 분비물의 냄새가 효과적으로 탈취되어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고 깔끔한 느낌을 주며, 항균효과도 얻을 수 있어서 위생적이다.

본 발명은 침투깊이가 긴 원적외선의 작용에 의해 생식기가 따뜻하게 유지되면서 청결유지와 여성의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되며, 다량의 원적외선 방사에 의해 원활한 혈행 및 생리 불순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은 산성(약산성)에 의해 피부가 약하게 건조되므로 흡수층에 흡수된 분비물이 탑시트로 유출되어 축축한 느낌을 주는 문제가 해결되고, 뽀송한 느낌을 주므로 착용감이 좋을 뿐만 아니라 항균효과가 향상되고, 항염증, 항알레르기 효과도 얻을 수 있어서 사용자의 생식기에 염증이 생기거나 가려움이 발생되는 것이 방지되고, 피부보습 및 진정효과도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은 상기한 효과로 인해 생리대의 품질과 신뢰성이 대폭 향상되므로 사용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등의 효과가 있는 매우 유용한 발명이다.

도 1 : 본 발명 일 실시예에 따른 제조방법을 나타낸 흐름도.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들을 첨부한 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본 발명의 실시 예들을 설명함에 있어 도면들 중 동일한 구성 요소들은 가능한 한 동일 부호로 기재하고, 관련된 공지구성이나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본 발명의 요지가 모호해지지 않도록 생략하며, 또한, 첨부된 도면에 표현된 사항들은 본 발명의 실시 예들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도식화된 도면으로 실제로 구현되는 형태와 상이할 수 있다.

본 발명은 항균 소취 기능이 뛰어나고 산성을 띄는 액상의 백토 조성물을 생리대의 탑시트에 분사(또는 스프레이 분사), 침지, 디핑 또는 코팅시켜 항균 및 소취 기능을 가지도록 하고, 아울러 적절한 산도(pH 4.6~6.0)가 유지되도록 함으로써 백토로 인한 항균성 및 원적외선 방사 기능 또한 발휘할 수 있는 기능성 생리대가 제공된다.

도 1은 본 발명의 백토를 이용한 기능성 생리대 제조방법의 흐름도로,

a) 백토 분말과 물을 혼합하여 중성의 백토 지장수를 제조하는 단계;

b) 백토 분말을 산(酸)으로 녹여 강산성, 예컨대 pH 2.5 전후의 백토 원액을 제조하는 단계;

c) 상기 백토 원액을 백토 지장수로 희석시켜 산성(약산성) 예컨대 pH 4.6~6.0의 백토 조성물을 제조하는 단계;

d) 산도 조절된 상기 백토 조성물을 탑시트에 함유시킨 후 건조시키는 단계;

e) 상기 탑시트를 생리대의 흡수층 상부에 부착시켜 생리대를 완성하는 단계; 로 된다.

상기 백토 지장수는, 불순물(또는 이물질)이 제거된 1,000메쉬 전후의 백토 분말(파우다) 20~40 중량%와, 지하수, 상수 등의 물 60~80 중량%를 혼합한 다음 24시간 정치(靜置)시켜 밑에 가라앉은 백토를 제외한 백토 지장수를 얻게 된다.

상기 백토 원액은, 불순물이 제거된 1,000메쉬 전후의 백토 분말(파우다)을 황산, 염산 등의 산(酸)으로 녹이되 약 24시간, 약 80℃의 온도로 정제시켜 pH 2.5 전후의 백토 원액이 얻어지며, 산(酸)에 의해 녹은 백토의 크기는 5~10 나노(nm) 이다.

상기 백토 분말은 고온 소성하지 않아도 매우 많은 량의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사되며, 항균성, 소취성 또한 우수하며, 1,000 메쉬 전후의 백토 분말은 물에 잘 혼합되고 산(酸)에도 잘 녹는다.

상기 pH 2.5 전후의 백토 원액에 희석제인 백토 지장수를 혼합시켜 희석함으로써 생리대에 요구되는 약산성의 백토 조성물을 얻게된다.

아래 표 1은 상온(25.7℃~26.2℃)에서 백토 지장수의 희석량에 따른 pH 값을 나타낸 것으로, 5㏄의 백토 원액(pH 2.5 전후)을 900㏄의 백토 지장수로 희석시킨 경우 pH 4.6의 산성 백토 조성물이 얻어지며, 1,400㏄의 백토 지장수로 희석시킨 경우 pH 5.0의 산성 백토 조성물이 얻어지며, 2,200㏄의 백토 지장수로 희석시킨 경우 pH 5.5의 산성 약산성 백토 조성물이 얻어지며, 3,000㏄의 백토 지장수로 희석시킨 경우 pH 6.0의 산성 백토 조성물이 얻어지며, 따라서 백토 지장수의 희석정도에 따라 백토 조성물의 pH를 임의 조절할 수 있다.

상기에서 백토 지장수로 희석된 pH 4.6~6.0의 백토 조성물은 액상이며 인체가 요구하는 산성(pH 4.5~6.5) 수치의 범위 안에 포함된다.

백토 원액(pH 2.5 전후)	백토 지장수(pH 7, 중성)	백토 조성물의 pH
5㏄	900㏄	4.6
5㏄	1,400㏄	5.0
5㏄	2,200㏄	5.5
5㏄	3,000㏄	6.0

본 발명에서 희석에 의해 pH 4.6~6.0 범위로 산도 조절된 액상의 백토 조성물을 탑시트에 분사, 침지, 디핑 또는 코팅시켜 함유시킴으로써 산성의 탑시트가 얻어지며, 또한 백토 성분에 의해 항균 및 소취 기능이 부여된다.

상기 탑시트에 액상의 백토 조성물이 함유되면 소정시간 자연 건조 또는 소정 온도로 가열 건조시키면 5~10 나노(nm) 크기의 백토가 탑시트를 구성하는 면이나 부직포의 조직과 이온결합 또는 공유결합되어 쉽게 분리되지 않는다.

백토 조성물이 함유 처리된 상기 탑시트는 생리대의 흡수층 상부에 접합이나 재봉 등의 방법으로 부착시키면 기능성 생리대가 완성된다.

상기 탑시트는 산성(또는 약산성)을 띄면서 접촉되는 피부를 약하게 건조시키므로 사용하는 동안 습한 상태가 완화되며, 생리대의 흡수층에 흡수된 분비물이 탑시트로 유출되어 축축한 느낌을 주는 문제가 해결되고, 뽀송한 느낌을 주므로 착용감이 좋을 뿐만 아니라, 항균효과가 있어서 항염증, 항알레르기 효과도 얻을 수 있으며, 사용자의 국부에 염증이 생기거나 가려움이 발생되는 것이 방지되고, 피부보습 및 진정효과도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의 백토 조성물이 처리된 3개의 탑시트를 한국의과학연구소에 의뢰하여 연속희석법으로 적정 농도로 시료(탑시트)를 희석하고, 37℃에서 5일 동안 배양후 생균수를 측정한 결과 칸디다 알비칸스균(Candida albicans)이 불검출되었으며, 따라서 인체에 가려움증 등을 전혀 유발하지 않음을 유추할 수 있다.

아래 표 2는 본 발명의 백토 조성물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의뢰하여 인체 유해성 금속의 검출 여부를 시험한 것으로, 시험결과는 표 2와 같이 인체에 유해한 금속류는 검출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시험결과
시험항목	단위	샘플	검출여부	MDL	시험방법
Pb	㎎/㎏	-	검출안됨	5	IEC 62321-5 Ed.1.0:2013(ICP)
Cd	㎎/㎏	-	검출안됨	1	IEC 62321-5 Ed.1.0:2013(ICP)
Hg	㎎/㎏	-	검출안됨	1	IEC 62321-4 Ed.1.0:2013(CV-AAS)
Cr(VI)	㎎/㎏	-	검출안됨	1	IEC 62321 Ed.1.0 :2008(UV/Vis)
Total-PBBs	㎎/㎏	-	검출안됨	-	IEC 62321-6 Ed.1.0:2015(GC/MS)
Mono-BB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Di-BB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Tri-BB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Tetra-BB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Penta-BB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Hexa-BB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Hepta-BB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Octa-BB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Nona-BB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Deca-BB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Total-PBDEs	㎎/㎏	-	검출안됨	-	IEC 62321-6 Ed.1.0:2015(GC/MS)
Mono-BDE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Di-BDE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Tri-BDE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Tetra-BDE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Penta-BDE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Hexa-BDE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Hepla-BDE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Octa-BDE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Nona-BDE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Deca-BDE	㎎/㎏	-	검출안됨	10	IEC 62321-6 Ed.1.0:2015(GC/MS)

주) - ㎎/㎏ = ppm(parts per million)

- N.D = Not detected(<MDL)

- MDL = Method detection linit

- 시험환경 = 온도(20±5)℃, 습도(40±20)%

아래 표 3은 백토 조성물이 처리된 탑시트를 한국원적외선응용평가연구원에 의뢰하여 시험한 탈취율 결과표로, 백토의 소취 기능에 의해 80% 이상 탈취되어 탈취효율이 우수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분비물 냄새가 효과적으로 탈취되어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시험항목	경과시간(분)	Blank농도(ppm)	시료농도(ppm)	탈취율(%)
탈취시험	초기	500	500	-
	30	490	100	80
	60	480	80	83
	90	460	65	86
	120	450	55	88

주) - Blank : 시료를 넣지 않은 상태에서 측정한 것임.

- 시험방법 : KFIA-FI-1004

- 시험가스명 : 암모니아

- 가스농도측정 : 가스검지관

한편, 대부분의 광물과 동,식물은 극성(極性)을 띤지만, 본 발명의 백토 또는 백토 조성물은 극성이 없는 무극(無極)이므로 대부분의 광물과 동,식물에 적용할 수 있으며, 또한 고온, 저온에서 강력한 퀀텀 에너지(Quantum Energy)와 원적외선, 천연 음이온이 방사되어 동,식물 생체에 면역력과 생체력을 향상시키는 기능이 발휘되는 복합기능성 광물질이다.

본 발명의 백토는 실리카(SiO2), 알루미나, 철분, 칼슘,마그네슘, 칼리, 나트륨, 티타늄, 등의 미네랄과 다양한 효소들로 조성되어 동,식물의 성장과 생장에 꼭 필요한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다량으로 방사하므로 '기(氣)가 살아 있는 생명의 흙'이다. 또한 백토는 표면적이 넓은 벌집 구조로 수많은 공간구조를 이루면서 다량의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저장되어 있다가 열을 받으면 이들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발산하면서 다른 물체의 분자활동을 자극시켜, 자연환경을 정화하고, 인간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자원이다. 또한 인체에 대한 영향력은, 면역력 및 자가치유능력의 증대, 혈류의 개선, α파의 증가 등을 들 수 있으며, 그 효과로는 건강체의 유지, 병색예방, 회복, 쾌적도 및 집중력 향상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본 발명에서 백토 조성물이 처리된 탑시트의 원적외선 방사율(5~20㎛)은 0.902 으로 측정되고, 원적외선 방사에너지(W/m² ㎛, 37℃)는 3.48 x 10²으로 측정되었다.

아래 표 4는 생체에너지응용기술연구소에 의뢰하여 측정한 광물시료의 고유성질 분석 및 에너지 분석 결과표로, 액상의 백토 조성물의 방사거리가 59㎝로 가장 길어 원적외선 등의 체내 침투력 또한 가장 우수함을 알 수 있다.

시료	에너지 극성			에너지의 성질					인체 영향력		방사거리 (㎝)
시료	무극	주극성	차극성	한	량	평	온	열	독	면역	방사거리 (㎝)
백토(분말)	54	00	9-8			○			00	24	45
백토(액상)	86	00	9-8			○			00	27	59
일라이트	22	9-18	00			○			00	18	08
토르말린	00	7-134	9-25			○	○		00	33	26
화산석	23	5-23	7-14			○	○		03	29	11
맥반석	00	9-27	00			○			00	24	05
사문석	00	4-23	00		○	○			00	16	03
게르마늄	00	9-34	00						04	37	08
황토	11	5-22	00			○	○		00	16	07
운모석	12	9-37	00						00	18	04
옥	00	8-24	4-15		○				00	17	05
숯	00	7-19	00				○	○	00	06	15

한편 여성의 정상적인 질내 산도는 사춘기 이전에는 피부와 유사한 PH 6~8 정도의 중성을 유지하다가 사춘기가 되어 성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하면 신체의 변화와 함께 질내의 pH는 4.5~6.5의 산성을 띠게 된다.

또한 여성의 질 내에는 대여섯 가지의 균이 살고 있으나 그 대부분은 락토바실러스균이며, 락토바실러스균은 글리코겐을 젖산으로 분해하여 양분으로 취하게 된다. 이때 대사 산물인 젖산이 질내의 산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하며, 락토바실루스균이 감소되면 혐기성 균들이 과성장하면서 질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생리 기간에는 질의 산도가 떨어지고 신체 면역력도 떨어지므로 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나 본 발명의 기능성 생리대는 탑시트에 함유된 백토 조성물에 의해 pH 4.6~6.0의 산성을 띄면서 여성의 정상적인 질내 산도(pH 4.5~6.5)를 유지시켜 주므로 산도 변화에 따른 면역력 저하, 가려움, 짓무름, 습진, 생리통, 질염이나 염증 등이 예방 내지 억제된다.

본 발명의 생리대는 탑시트에 처리된 백토 조성물로부터 다량의 원적외선 및 음이온이 방사되므로 여성들의 질건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소취(탈취)기능도 가지므로 분비물의 냄새가 효과적으로 탈취되어 깔끔한 느낌을 주며, 항균작용도 하므로 위생적이며,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신체리듬과 균형에 도움이 된다.

이상과 같이 설명한 본 발명은 본 실시 예 및 첨부된 도면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여러 가지 치환, 변형 및 변경이 가능하며, 이는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있어 자명한 것이다.

Claims

a) 백토 분말과 물을 혼합하여 중성의 백토 지장수를 제조하는 단계;
b) 백토 분말을 산(酸)으로 녹여 강산성의 백토 원액을 제조하는 단계;
c) 백토 원액을 백토 지장수로 희석시켜 산성의 백토 조성물을 제조하는 단계;
d) 백토 조성물을 탑시트에 함유 및 건조시키는 단계;
e) 탑시트를 생리대의 흡수층 상부에 부착시켜 생리대를 완성하는 단계;
를 포함하는 백토를 이용한 기능성 생리대 제조방법.
청구항 1에 있어서;
백토 원액은, 불순물이 제거된 백토 분말을 산(酸)으로 녹이되 24시간 80℃의 온도로 정제시켜 pH 2.5 전후임을 특징으로 하는 백토를 이용한 기능성 생리대 제조방법.
청구항 1 또는 청구항 2에 있어서;
백토 조성물은 pH 4.6~6.0 임을 특징으로 하는 백토를 이용한 기능성 생리대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