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90002150U - 화재 안전 담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화재를 예방하는 담배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저절로 담뱃불을 소화하게 하는 담배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겉은 종이, 속은 은박지로 된 은박종이로 담배를 둘러 쌓고 담배 필터 앞 부분에 물이 든 비닐캡슐을 삽입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담배를 소각하지 않고 버려도 담배를 둘러싼 은박종이와 담뱃불로 인하여 녹은 비닐캡슐의 물이 저절로 담뱃불을 소화시켜 화재를 예방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리고 본 고안은 저절로 담뱃불을 소화하기 때문에 담뱃불로 인한 화재로부터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등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Description

화재 안전 담배{fire prevention tobacco}

본 고안은 화재를 예방하는 담배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저절로 담뱃불을 소화하게 하는 담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담배는 많은 사람의 일상적인 기호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이러한 담배는 말린 잎에 불을 붙여 흡연하는 방식의 것으로서 담배를 피우기 위해서는 담배 이외에 성냥 또는 라이터와 같이 담배를 점화시키는 점화도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담배를 점화시켜 피운 후에는 반드시 담뱃불을 소각하여야 하는데 무심코 그냥 버리거나 완전히 소화하지 않아 쓰레기통 화재의 주원인이 되며 대형 화재로 발전하여 많은 재산 및 인명피해를 야기하는 경우가 있었다.

특히, 자동차 내부에서 담뱃불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거나 등산객의 부주의한 담배꽁초의 투기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하여 담배꽁초를 버릴 때 담뱃불의 확인여부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담뱃불을 확실하게 소화하는 종래의 방법으로는 약간의 물을 부운 별도의 재떨이를 준비하여 다 피운 담배꽁초를 재떨이의 물에 적셔서 담뱃불을 소화하거나 건조한 재떨이에 여러 번 비벼서 끄는 방법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또한 이러한 방법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재떨이나 쓰레기통이 필요한데 이를 매번 휴대하기가 번거롭고 운전 도중에 재떨이를 찾아 담뱃불을 비벼 끄는 동작을 하게 된다면 운전자가 전방으로부터 시선을 빼앗겨서 대형참사를 유발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담배를 소각하지 않고 버려도 담배를 둘러싼 은박종이와 담뱃불로 인하여 녹은 비닐캡슐의 물이 저절로 담뱃불을 소화시켜 화재를 예방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고안은 겉면은 종이, 속면은 은박지로 된 은박종이로 담배를 둘러 쌓고 담배의 필터 앞 부분에 물이 든 비닐로 된 캡슐을 삽입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고안은 저절로 담뱃불을 소화하기 때문에 담뱃불로 인한 화재로부터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등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도 1은 담배의 수직 단면도로서 필터 앞 부분의 비닐캡슐 안전장치가 삽입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비닐캡슐은 세로 3~4mm, 가로 1cm의 크기로 비닐캡슐 안의 내용물은 순수한 물이다.
도 2는 담배에 은박지를 감싼 평면도로서 지름 5mm의 원 구멍이 담배의 좌, 우에 각각 6개가 있다. 이 구멍은 담배를 필 때 연소가 잘 되기 위한 공기 구멍이다.
도 3는 은박지에 종이를 둘러싼 단면도로서 은박지의 두께는 10μ, 종이의 두께는 5μ이다.

본 고안을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며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순수한 물이 담긴 세로 3~4mm, 가로 1cm의 타원형의 비닐 캡슐을 만들고 담배의 필터 앞 부분에 삽입하여 도 1과 같은 형태로 만든다.

둘째, 담배에 지름 5mm의 원 구멍이 좌, 우로 각각 6개가 뚫린 10μ 두께의 은박지를 씌운다. 이는 도 2의 모습과 같다.

셋째, 5μ 두께의 종이를 담배에 씌운다.

Claims (2)

1. 담뱃불로 인하여 물이 들어있는 비닐캡슐이 녹아 저절로 담뱃불을 소화할 수 있는 화재안전담배에 관한 것.
2. 구멍이 있는 은박종이를 담배에 둘러 쌓아 담배를 피울 때에는 연소가 잘 되어 아무 지장이 없고 담뱃불을 끄지 않고 버려도 은박종이로 인하여 산소량이 감소하여 저절로 불이 소화되는 화재안전담배에 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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