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80027052A

KR20180027052A - 이산화탄소와 자외선으로 유인하여 살충하는 모기 블랙홀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80027052A
Application number: KR1020160114144A
Authority: KR
Inventors: 이지윤
Original assignee: 이지윤
Priority date: 2016-09-05
Filing date: 2016-09-05
Publication date: 2018-03-14

Abstract

이 장치에는 수동적으로 모기를 유인하는 자외선 빛과 이 빛과 만나서 이산화탄소를 생성하는 산화티타늄이 코팅된 모기 유인통 벽면을 활용하였다. 그리고 벽에는 깔대기와 같은 원뿔형 창문을 설치하여 모기가 들어와서 쉽게 나가지 못하도록 하였다. 이모기 유인통 안에는 살충제가 있어서 모기의 날개소리에 해당하는 600 Hz의 주파수를 감지하여 아주 작은 소리라도 증폭시켜서 순간적으로 스프레이를 작동시키는 모터를 구동 하게한다. 따라서 살충제도 필요시에만 분사가 되고 모기유인 통 안에서만 퍼지므로 인체에는 거의 해가 없는것이 이작품의 장점이다. 또한 유인된 모기가 소리에 의해 살충 스프레이뿐만 아니라 강력 팬이 작동되어 모기를 아래로 빨아드려서 완전히 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어서 모기 퇴치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러한 장치에 사물인터넷 (IoT)기술과 모기유인 물질을 찾아 낸다면 실시간으로 모기에 대한 일정 주파수 분석을 통하여 모기를 퇴치하는 여러 가지 강제적 방법으로 강력하게 모기를 제거 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Description

이산화탄소와 자외선으로 유인하여 살충하는 모기 블랙홀 { Mosquito Inducing Trap using Carbon Dioxide and UV Light}

모기 유인, 자외선, 벌레 유인.

모기(mosquitoes)는 전 세계적으로 분포를 하고 있으며 열대지방과 온대지방은 물론이고 극지부근에서도 서식하고 있다. 모기는 파리목(Diptera)에 속하는 곤충으로, 지구상에 약 3,000여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9속 51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김창환 등, 1996).

모기의 형태적인 특징으로 3쌍의 다리는 가늘고 길며 가슴과 배, 날개에는 여러 가지 모양을 한 많은 비늘로 덮였다. 더듬이의 마디에 몇 개의 털이 돌려가며 난 것과 아랫입술수염이 짧은 것이 암컷이고, 더듬이에 많은 털이 나있고 아랫입술수염이 긴 것이 수컷이다. 모기류 중 피를 빠는 것은 암컷이고, 수컷은 수액을 빤다. 모기의 가슴은 대체적으로 위쪽이 가장 넓고 아래쪽이 좁은 삼각형 모양이다. 몇 몇 종류는 가슴 윗부분에 무늬가 있는데 이 무늬로 종을 구분한다. 가슴 안쪽 벽에는 다리와 날개를 움직이는 근육이 붙어 있다. 모기의 다리는 6개가 있다.(김창환 등, 1996).

모기는 완전변태 곤충으로 알 - 유충 - 번데기 - 성충의 생활주기를 거친다. 산란은 물에 하고 약 150여 개의 알을 물 위에 띄우고 부화하면 물속에서 유충과 번데기의 시기를 거친다. 유충과 번데기의 형태는 완전히 다르고 유충의 호흡기관으로는 공기호흡을 할 수 있는 기관과 물속 호흡을 하는 아가미를 함께 갖추고 있다. 알은 보통 3일 만에 부화되어 유충이 된다. 보통은 배 끝에 공기 호흡기관이 달려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충은 수면을 기준으로 머리를 아래로 두고 있다. 모기의 유충은 약 7일간 4회 탈피과정을 걸쳐 번데기가 된다.(김창환 등, 1996).

모기는 알에서 성충이 되기까지 약 2주정도 걸리고 성충의 수명은 평균 1달 정도이며, 기온과 습도 등의 영향에 의해 5일에서 10일정도 산다. 모기의 교미는 대부분 1마리의 암컷이 수컷의 무리 속으로 날아들어 그 중 한 마리와 어울려 땅으로 떨어지면서 이루어진다. 수컷의 무리는 적을 때는 20∼30마리에서 많을 때는 수백 마리가 무리를 이룬다. 암컷은 일생에 1번 교미를 하고 알을 낳기 전에 필요한 수만큼 정자를 내어 수정을 한다. 수정된 알은 주로 물이 고인 하수구 및 방화용수 등에 알을 낳으며 각종 영양물질이 풍부하고 물의 온도가 21 ∼ 26℃ 정도에는 최적의 조건이 된다.(김창환 등, 1996).

올해는 세계적으로 지카바이러스 때문에 모기에 물리면 위험 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모기를 퇴치하는 방법으로 모기약 스프레이나 전자매트를 마구 사용한다. 하지만 이러한 살충제도 우리 몸에 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모기를 유인하여 필요한 만큼의 살충제를 투여하는 모기 유인 제거장치를 발명 하고자 한다.

모기향이나 바르는 살충제는 냄새도 심하고 눈에도 따가워 여러 가지로 불편하므로 최대한 모기의 유인 방법을 생각하여 모기를 유인한 후 이모기를 어항처럼 들어 가기는 쉽지만 나오기 어려운 구조로 만들어 강력한 팬을 이용하여 블랙홀처럼 빨아 들이는 장치를 제작 하고자 하였다. 이 발명에서 모기를 유인하는 자외선과 광촉매를 결합시켰고 들어온 모기를 고성능 마이크로 모기 날개짓의 주파수에서만 살충제가 분사되도록 제작 하였다.

이 작품에는 모기를 유인하는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산화티타늄을 코팅하여 자외선램프에 의해 이산화탄소가 언제든지 나오게 하여 기존에 이산화탄소발생 발포제타입보다 효과적이고 유인한 후 일정한 모기 날개짓의 주파수에만 작동하여 살충제가 분사되는 방식이 이전의 방식보다 훨씬 진보적이다.

도면 1은 본 발명의 실시예

생략

Claims

이 장치에는 수동적으로 모기를 유인하는 자외선 빛과 이 빛과 만나서 이산화탄소를 생성하는 산화티타늄이 코팅된 모기 유인통 벽면을 활용하였다. 그리고 벽에는 깔대기와 같은 원뿔형 창문을 설치하여 모기가 들어와서 쉽게 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치에 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