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60110298A - 쓰레기통 발전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품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버리는 쓰레기를 더 이상 쓰레기가 아닌 전기로 바꾸어 주는 발명품이다. 만약 이 제품이 출시가 되고, 상용화가 된다면 사람들은 더 이상 쓰레기를 밖에 무심코 버리지는 않을 것 이다. 또 쓰레기 처리문제로 사람들과 싸울 필요도 없을 것 이고, 국가적으로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을 것 이다. 환경적으로도 쓰레기 매립, 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 토양오염 등의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 위급한 상황이나, 전기가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 발전기는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을 것 이다.

Description

쓰레기통 발전기{trash can generator}

본 발명은 사람들이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면 버린 쓰레기를 소각하여 그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쓰레기통 발전기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 쓰레기통은 다 쓴 쓰레기를 버리는 용도로만 쓰였고, 쓰레기통에 쓰레기가 가득 찬다면 사람들은 쓰레기통을 비워야 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환경적으로도 사람들이 버리는 쓰레기로 인해 토양과, 대기 등이 오염되고, 국가적으로도 쓰레기를 처리하는 비용이 적지 않았다.

쓰레기를 처리할 때 토양에 묻기도 하지만, 소각장에서 쓰레기를 태워 그 열을 이용하여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기도 한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쓰레기통과 발전기를 합한 쓰레기통 발전기 이다.

본 발명은 개인으로서는 쓰레기통을 비우러 가는 수고를 덜 수 있고, 환경적으로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그 과정에서 생기는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국가적으로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 드는 엄청난 예산을 아끼고, 쓰레기 처리장을 설치할 때 생기는 지역주민들과 정부의 마찰, 님비현상을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은 다른 쓰레기통과 다르게 콘셉트를 꼽는다. 사람이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고 나서 버튼을 누르면 쓰레기통은 전기를 공급받아 쓰레기에 열을 주어 태운다. 쓰레기를 태운 열로 물을 끓여 증기를 돌리고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원리는 화력발전이 전기를 생산하는 원리와 같다) 쓰레기가 탈 동안 전기는 만들어지고 이 전기는 가정에 공급되거나, 건전지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전기가 공급되어 사용자가 쓸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쓰레기통에 부착되어 있는 LCD를 이용하여 발전으로 인한 전기를 어디에 얼마나 쓸지 결정할 수 있고, 옵션으로 쓰레기통 내부 배터리를 추가 한다면 쓰레기통에 콘셉트를 꼽지 않고, 바깥에서도 쓰레기통 배터리를 통해 발전기를 가동시킬 수 있다. 쓰레기통에 부착된 배터리의 경우 발전기를 돌려 만든 전기를 이용하여 충전을 할 수도 있다. 이 또한 사용자가 LCD나 스마트폰 앱,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서 조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캠핑장이나, 여행을 가는 등 전기가 없는 곳 에서도 자신의 쓰레기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발전기 가동 유무나, 발전기 가동 시 전기가 얼마나 생산되었고, 앞으로 얼마나 생산될 것 인지, 시간은 얼마나 걸릴 것 인지, 쓰레기통 내부에의 열은 어느 정도 인지, 용량은 얼마나 찼는지 등 쓰레기통에 대한 모든 정보를 사용자는 핸드폰이나, 컴퓨터 등으로 볼 수 있고, 여러 가지 설정들을 조정할 수 있다.

안정성과 환경적인 측면으로 볼 때 이 발전기를 우려할 수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먼저 환경적인 측면에서 연료를 연소할 때 나오는 가스나 연기 등은 인체에 치명적이고 환경적으로도 좋지 않다. 이 발전기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로켓 화덕' 의 원리를 쓴다. 로켓 화덕은 적은 연료로 고효율의 화력을 내는 것인데, 연료를 연소할 때 나오는 가스나 연기 등을 발전기 안에서 자체적으로 계속해서 재사용하는 것 이다. 즉 쉽게 말하자면 연료의 완전 연소가 가능하다는 것 이다. 발전기에 구조적으로 연기와 가스가 돌아다닐 수 있는 통로를 구불구불 하게 만들어 연기와 가스가 발전기 안에서 오래 머물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온도를 계속 전도해 주면서 계속해서 연소되도록 만든다면 가스와 연기는 대폭 줄어들 것 이다. 그렇지만 아주 극소량의 가스와 연기는 나오므로 다중 필터를 달아 인체에 무해할 정도로 필터링을 한다면 대기오염과 인체의 유해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안전성에서는 열로 인한 화상과 폭발 위험성이다.

열로 인한 화상의 경우 해결법은 발전기가 가동되면 완전 중단이 되고 열이 다 식어 사람이 만져도 아무 문제가 없을 때까지 쓰레기통 문을 열 수 없게 만들 것 이다. 또한 발전기를 단열재로 둘러싸서 발전기 안으로는 뜨거운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하고, 밖으로는 열전도가 되지 않게 하여 사람이 실수로 만져도 화상을 입지 않게 할 것이다.

폭발위험성의 경우 쓰레기통 자체에서 쓰레기를 연소할 때 나오는 가스와 같은 유해물질의 폭발성이 있지만 쓰레기통 내부를 단열재로 둘러싸고, 외부는 아주 강한 철판을 깔아 쓰레기통 내부에서 폭발이 나도 외부에는 아무런 피해가 없도록 만들 것 이다.

본 발명은 경제성으로 본다면 처음에 연소시킬 때 필요한 에너지를 전기로 공급받는 것을 제외하면 사람이 인위적으로 연료를 공급해 줄 필요가 없다. 그저 평상시대로 쓰레기를 버리고, 쓰레기통이 가득 찼으면 버튼 한번 누르고 기다리면 된다. 기다리면 쓰레기통 발전기는 연료가 완전 연소 될 때 까지 계속해서 발전기를 돌릴 것 이다. 이것은 가정 말고도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멀리 떨어져 있거나 여건이 좋지 않은 농촌이나 시골, 공장 같은 곳에서는 더 높은 효율을 줄 수 있다. 게다가 농촌이나 공장 같은 경우 야외에 쓰레기통을 두고 전기만 공급할 수 있다면 쓰레기를 처리하는 일은 이제 쉬워질 것 이다. 국가적으로도 개인들이 일반 쓰레기를 효율적이고, 생산적이게 처리할 수 있다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 일반쓰레기 처리 예산을 줄일 수 있으며, 줄인 예산을 복지 등에 쓴다면 국가적으로도 큰 발전이 될 수 있다.

상업성으로는 기술적으로 이 발전기의 원가를 절감한다면 소비자들은 이 쓰레기통을 많이 사갈 것 이다. 쓰레기를 정기적으로 버려주어야 하는 상황에서 벗어나 밤에 잘 때 버튼만 누르고 자면 다음날 쓰레기는 사라져 있고, 대신 전기가 생산되어 있을 것 이다.

쓰레기통 발전기는 다른 발전기와 다르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항상 나오는 쓰레기를 가지고 전기를 생산하는 것 이다. 목재나, 석탄 등을 공급해줄 필요가 없으며 집에서 쓰레기통이 가득 차도 버릴 필요 없이 발전기를 가동시키면 전기도 만들어지고, 쓰레기도 없어진다. 또한 만들어진 전기를 건전지 등에 충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사용자가 더욱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이다. 게다가 환경적으로도 더 친환경 적이다. 우리가 쓰레기통에 버리는 쓰레기는 대부분 일반 쓰레기이며 일반 쓰레기들은 쓰레기처리장에서 매장 하거나 태운다. 이는 토양오염과 대기오염을 유발 할 수 있으며 이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정부는 토지세, 유지비, 인건비 등 엄청난 세금을 쓰고 있다. 내가 버린 쓰레기를 내가 처리해서 다시 나에게 이롭게 돌아 올 수 있게 한다면 이것이 최선의 방법 이라고 생각한다. 정부에서는 더 이상 지역 주민들과 싸우면서 매립지 선정을 안 해도 된다. 사용자는 '제로' 에 가까운 원가로 전기를 생산하므로 경제적으로도 환경적으로 굉장히 효율적인 제품이다.

[도 1] 의 1번 그림은 일반 쓰레기통과 다른 것이 없다. 그저 재료에서 쓰레기통 내부에서 나오는 열을 견디기 위한 재료로 되어있고, 외부에서 만져도 화상 등 다치지 않게 단열재로 구성되어 있다.
[도 1] 의 2번 그림은 LCD디스플레이 장치로 사용자는 디스플레이로 발전기의 내부 상황이나, 전기 생산량 등을 볼 수 있고, 터치로 여러 세부사항들을 조정할 수 있다.
[도 1] 의 그림 3번은 전기 플러그 이며 쓰레기통 발전기를 가동시킬 때 최초로 전기를 공급해준다.
[도 1] 의 그림 4번은 발전기에서 생산된 전기를 쓸 수 있는 콘셉트 이다.
[도 2] 의 그림 5번은 발전기이다. 이는 쓰레기통 뚜껑 밑에 부착되어 있고, 원리는 밑에서 나오는 열을 이용하여 물을 끓여나온 증기를 이용하여 터빈을 돌린다. 그리고 이로 전기로 생산한다.
[도 2] 의 그림 6번은 쓰레기를 태울 때 필요한 열을 공급해준다. 쓰레기가 어느 정도 타면서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꺼진다.
[도 2] 의 그림 7번은 쓰레기를 태우는 중에 나오는 오염물질들을 제거해주는 다중 필터들이다. 이것들을 이용해 인체에 무해한 공기가 나오고, 오염물질이 나오지 않는다.

본 발명을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Claims (3)

1.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연료로 이용해 전기를 만듬으로 서 전기 절약과 환경보호 등을 할 수 있다.
2. 제1항에 있어서,
   쓰레기를 전기로 바꾸는 과정에서 로켓화덕의 원리가 사용되어 완전연소가 돼서 친환경 적이고, 인체에 무해하다.
3. 제1항에 있어서,
   생산한 전기들을 건전지에 충전할 수 도 있고, 내가 전기플러그를 꼽아 바로 쓸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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