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60079592A

KR20160079592A - 농어 치어를 순치시켜 성육시키는 양식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60079592A
Application number: KR1020140191248A
Authority: KR
Inventors: 허영행
Original assignee: 허영행
Priority date: 2014-12-28
Filing date: 2014-12-28
Publication date: 2016-07-06

Abstract

본 발명의 농어 치어를 순치시켜 성육시키는 양식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바닷물에서 부화된 지 70일~80일 된 4cm ~ 5cm 크기의 농어 치어를 구비하는 구비단계; 민물을 구비한 후 상기 바닷물 염도와 동일하게 만들어 바닷물을 형성하는 바닷물형성단계; 상기 바닷물에 농어 치어를 넣어 염분을 제거한 후 상기 염분이 제거된 민물에 상기 농어 치어를 순치시키는 1차순치단계; 상기 염분이 제거된 민물에서 상기 농어 치어가 성어가 될 때까지 일반양식조건과 동일한 농어사료를 투여하여 성육하는 성육단계; 상기 성육단계 후 민물에 천일염을 투입하여 성어를 순치시키는 2차순치단계; 로 이루어지는 농어 치어를 순치시켜 성육시키는 양식방법에 있어서, 상기 바닷물형성단계는 상기 민물 중량대비 3% ~ 3.3%로 천일염을 투입하여 바닷물을 형성하고, 상기 1차순치단계는 바닷물에 5일 동안 서서히 민물을 섞어 염분을 제거한 후 염분이 제거된 민물을 23°C ~ 25°C 온도로 맞추어 순치시키며, 상기 2차순치단계는 24시간 간격으로 상기 민물 중량대비 0.8%, 1.2%, 1.8%로 천일염을 순차적으로 투입하여 순치시켜, 최소의 천일염을 사용하고 폐사율을 최소화시킬 수 있으며 최단시간 안에 순치시킴으로써, 좁은 곳에서 최소의 천일염을 투입함과 더불어 최단시간에 상처가 없으며 싱싱한 성어를 성육할 수가 있으며 폐사율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경제적 효율성이 높은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Description

농어 치어를 순치시켜 성육시키는 양식방법{By perch fry domesticated form method to incarnate}

본 발명은 농어 치어를 순치시켜 성육시키는 양식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자세하게는 바닷물에서 부화된 농어 치어를 서서히 민물에 순치시켜 성육시키고, 성육된 성어를 재차 바닷물에 순치시켜 좁은 곳에서 최소의 천일염을 이용하고 최단시간에 상처가 없으며 싱싱한 성어를 성육시킬 수가 있어 경제적 효율성이 높은 농어 치어를 순치시켜 성육시키는 양식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농어 치어는 40%정도 폐사하는 것으로 통계되어 보고된바 있으며, 그 원인은 주로 영양의 결핍 또는 섭취되지 않은 사료가 물에서 부패함으로써 초래되는 미생물의 번식으로 인한 수질의 오염 등으로 인하여 폐사하였다. 특히 병원성에 대한 면역력 결핍은 주요한 치어의 폐사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영양결핍 이외에도 바닷물에 적응된 농어 치어를 포획하여 양식을 함에 있어서 바닷물과 동일한 조건을 갖는 환경에서 서서히 민물에 적응하도록 순치시키는 양식방법들이 제공되어 왔으나, 이러한 종래의 양식방법들은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양식하기에는 현실성이 매우 떨어지는 문제점을 갖고 있었다.

우선 종래의 기술들을 살펴보면,

공개번호 1999-0040962 (특) 기존의 양어사료, 상기 키토산 용액과 비타민 B1 및 B2를 첨가한 양어 사료 마늘; 황기; 인삼 및 들깨로부터 추출한 추출액을 첨가한 양어사료, 또는 유기미네랄을 첨가한 양어사료를, 맥반석이 투입된 치어 양식장에 급여하면서 치어를 양식하는 것이다.

공개번호 10-2009-0132470 (특) 2개 이상의 활어조를 준비하여 두고, 한쪽의 활어조에서 복어의 치어를 사육하여 놓고, 상기 활어조 내의 복어의 치어를 꺼내어 마취를 걸어, 상기 치어의 윗니와 아랫니를 모두 잇몸을 남기고 절단하며, 이어서 다른 활어조에 넣어서 사육을 계속하는 것이다.

상기한 종래 기술들을 보면, 치어 양식장에 단순히 다양한 먹이들을 투입하여 양식하는 방법을 중심적으로 기재 하고 있으나, 이러한 먹이들을 투입함으로 인한 효과 및 구체적은 양식방법을 언급하고 있지 않다.

다른 형태의 양식방법을 살펴보면, 복어를 사육하는 양식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방법을 언급하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양식하기에는 불가능한 방법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폐사율이 높은 농어 치어를 서서히 민물에 순치시켜 성어가 될 때까지 성육하며, 성육된 농어 치어를 재차 천일염을 이용하여 바닷물과 비슷한 염도를 갖는 바닷물을 형성하여 서서히 순치시켜 좁은 곳에서 최소의 천일염을 사용하며 최단시간 내에 농어 치어를 상처 없이 싱싱함을 그대로 유지하는 성어로 성육시켜 경제적 효율성이 높음은 물론, 폐사율을 최소화 시킬 수 있 농어 치어를 순치시켜 성육시키는 양식방법을 제공함에 주안점을 두고 완성해낸 것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술적 사상으로서, 바닷물에서 부화된 지 70일~80일 된 4cm ~ 5cm 크기의 농어 치어를 구비하는 구비단계; 민물을 구비한 후 상기 바닷물 염도와 동일하게 만들어 바닷물을 형성하는 바닷물형성단계; 상기 바닷물에 농어 치어를 넣어 염분을 제거한 후 상기 염분이 제거된 민물에 상기 농어 치어를 순치시키는 1차순치단계; 상기 염분이 제거된 민물에서 상기 농어 치어가 성어가 될 때까지 일반양식조건과 동일한 농어사료를 투여하여 성육하는 성육단계; 상기 성육단계 후 민물에 천일염을 투입하여 성어를 순치시키는 2차순치단계; 로 이루어지는 농어 치어를 순치시켜 성육시키는 양식방법에 있어서, 상기 바닷물형성단계는 상기 민물 중량대비 3% ~ 3.3%로 천일염을 투입하여 바닷물을 형성하고, 상기 1차순치단계는 바닷물에 5일 동안 서서히 민물을 섞어 염분을 제거한 후 염분이 제거된 민물을 23°C ~ 25°C 온도로 맞추어 순치시키며, 상기 2차순치단계는 24시간 간격으로 상기 민물 중량대비 0.8%, 1.2%, 1.8%로 천일염을 순차적으로 투입하여 순치시켜, 최소의 천일염을 사용하고 폐사율을 최소화시킬 수 있으며 최단시간 안에 순치할 수 있는 것을 기술적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농어 치어를 순치시켜 성육시키는 양식방법에 의하면, 폐사율이 높은 농어 치어를 민물에 순치시키고, 재차 천일염을 포함시켜 만들어진 바닷물에 서서히 순치시켜 농어 치어가 성어가 될 때까지 성육함으로써, 좁은 곳에서 최소의 천일염을 사용하며 최단시간 안내 치어를 상처 없이 싱싱함을 그대로 유지하는 성어로 성육시켜 경제적 효율성이 높음은 물론, 폐사율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나타내는 도면
도 2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나타내는 도면

본 발명은 바닷물에서 부화된 농어 치어를 서서히 민물에 순치시켜 성육시키고, 성육된 성어를 재차 바닷물에 순치시켜 좁은 곳에서 최소의 천일염을 이용하고 최단시간에 상처가 없으며 싱싱한 성어를 성육시킬 수가 있어 농어 치어를 순치시켜 성육시키는 양식방법에 관한 것이다.

첨부되는 도면과 관련하여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 대하여 도 1 내지 2를 참고로 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본 발명을 설명하기에 앞서 순차적은 양식방법의 단계를 설명하면,

도 1 내지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바닷물에서 부화된 지 70일~80일 된 4cm ~ 5cm 크기의 농어 치어를 구비하는 구비단계와, 민물을 구비한 후 상기 바닷물 염도와 동일하게 상기 민물 중량대비 3% ~ 3.3%로 천일염을 투입하여 바닷물을 형성하는 바닷물형성단계와, 상기 바닷물에 농어 치어를 넣고 5일 동안 서서히 천일염이 포함되지 않은 민물을 썩어 염분을 제거하며 상기 염분이 제거된 민물을 23°C ~ 25°C 온도로 맞추어 상기 농어 치어를 순치시키는 1차순치단계와, 상기 염분이 제거된 민물에서 상기 농어 치어가 성어가 될 때까지 일반양식조건과 동일한 농어사료를 투여하여 성육하는 성육단계와, 상기 성육단계 후 민물에 천일염을 투입하되, 24시간 간격으로 상기 민물 중량대비 0.8%, 1.2%, 1.8%로 순차적으로 투입하여 상기 성어를 순치시키는 2차순치단계로 이루어져, 상기 농어 치어를 1차적으로 순치시켜 성어로 성육한 후, 성육된 성어를 재차 2차적으로 순치시키는 것이다.

상기 구비단계는 알에서 부화된 지 70일 ~ 80일 정도 된 4cm ~ 5cm 크기의 농어 치어를 구비하는 것으로서, 바닷물에 완전히 적응된 상태의 농어 치어를 구비하는데 70일 ~ 80일정도 된 4cm ~ 5cm의 농어 치어를 포획하는 이유는 부화된 지 70이전의 농어 치어를 포획하여 양식을 할 경우에는 상기 농어 치어의 폐사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며, 80일이 지난 농어 치어일 경우 순치단계에서 순치하는 시간이 길어질 뿐만 아니라 추후 먹이를 먹지 못해 체중감량 및 폐사하기 때문이다.

상기 구비단계를 통해 대량의 농어 치어를 구비한 다음에는 대량의 민물을 구비한 후 상기 민물에 통상의 바닷물의 염도와 동일하게 민물 중량대비 천일염을 3% ~ 3.3%로 맞추게 되는 바닷물형성단계를 하게 된다. 여기서, 대량의 민물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양식장과 같은 시설을 필요한 것은 자명한 사실이므로 본 발명에서는 양식장과 같은 구성은 생략하여 설명한다.

본 발명의 핵심은 단시간 안내 많은 양의 농어 치어를 양식을 통해 성어로 성육시켜 출하 할 수 있는 것이므로 대량의 민물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면, 100t의 민물을 구비할 경우 상기 100t의 민물에 통상의 바닷물의 염도와 동일하게 상기 100t의 민물 중량대비 천일염 3% ~ 3.3%로 맞추게 된다.

상기 바닷물형성단계에서 일반적인 바닷물의 염도와 동일하게 맞추는 이유는 갑작스럽게 바닷물에 적응된 농어 치어를 민물에 넣을 경우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여 폐사율이 매우 높기 때문인 것이다.

상기 바닷물형성단계 후에는 구비단계에서 구비한 대량의 농어 치어를 상기 바닷물형성단계에서 형성된 바닷물에 상기 농어 치어를 넣은 후 5일 동안 서서히 민물을 썩어 염분을 제거시킴과 더불어 일반양식과 같은 온도인 23°C ~ 25°C의 온도로 맞추어 농어 치어를 순치하는 1차순치단계를 하게 된다

앞서 바닷물형성단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상기 1차순치단계는 농어 치어가 바닷물에서 적응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민물에 성육 시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하여 폐사율이 높기 때문에 5일 동안 서서히 순차적으로 바닷물에 민물을 썩어서 조금씩 염분을 제거하여 염분이 제거된 민물의 환경에서 농어 치어가 잘 성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서, 상기한 바와 같은 민물의 온도가 23°C 보다 낮은 경우 농어 치어에 상처가 생길 경우 치료가 잘 되지 않고 폐사가 되기 싶고, 25°C보다 온도가 높을 경우에는 겨울철과 같은 동절기에는 연료비가 많이 들어 경제적 효율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23°C ~ 25°C의 온도가 가장 바람직하다.

즉, 농어 치어를 순치 할 시 서서히 염분을 제거함과 동시에 23°C ~ 25°C의 온도에서 상기 농어 치어를 순치 시에 상처가 발생한 다하더라도 자연적으로 치유가 가능하며 농어 치어의 활동성을 높일 수 있어 폐사율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상기 1차순치단계를 거친 후에는 상기 농어 치어가 성어가 될 때까지 민물에서 일반양식조건과 동일한 농어사료를 투여하여 성육하는 성육단계를 거쳐 바닷물에서 적응된 농어 치어를 서서히 민물에 적응시켜 순치하여 성어로 성육시키는 것이다. 또한, 상기 성육단계에서 투입되는 농어사료는 통상적으로 투여하는 사료의 종류들이기 때문에 별도의 설명은 생략한다.

상기 성육단계에서 농어 치어가 성어가 될 때 까지 민물에서 성육하여 성육된 성어는 재차 바닷물에 적응할 수 있도록 2차순치단계를 거치게 된다. 상기 2차순치단계는 성어가 성육되고 있는 민물에 천일염을 투입하되, 24시간 간격으로 상기 민물 중량대비 0.8%, 1.2%, 1.8%로 순차적으로 투입하여 상기 성어를 순치시키는 것이다.

즉, 성어가 성육되는 민물에 중량대비 천일염 0.8%를 투입하여 24시간이 경과된 후 재차 중량대비 천일염 1.2%를 투입하여 24시간이 경과된 후, 민물에 중량대비 천일염 1.8%를 투입하여 바닷물의 염도와 유사하게 민물을 형성하는 것이다.

여기서, 통상적으로 바닷물의 염도는 3.3%인데 본 양식방법의 2차순치단계에서는 중량대비 천일염 1.8%로 하는 이유는 수많은 실험을 통해 성어는 민물 중량대비 천일염 1.8%정도만 포함되어 있어도 양식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최소의 천일염을 이용하여 성어를 순치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경제적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상기 천일염을 하루 간격으로 24시간 경과 후 0.8%, 1.2%, 1.8% 로 투입하는 이유는, 농어 치어를 순치함에 있어서 1차순치단계에서처럼 민물에 적응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천일염을 투입하게 되면 환경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서서히 천일염을 투입하여 폐사율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상기한 바와 같이 바닷물에서 부화된 농어 치어를 구비하여 바닷물과 동일한 염도로 맞춰진 민물에 넣은 후, 5일 동안 서서히 염분을 제거하여 염분이 없는 민물에 적응을 시키고, 성어가 될 때 까지 성육을 한 후 재차 성어가 포함된 민물에 천일염을 넣어 순치시키는 본 발명의 치어의 양식방법을 통해 성육된 성어는 바닷물에서 넣을 경우 그 환경에서 그대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농어 치어를 구비하여 민물에 서서히 환경에 적응시켜 성어가 될 때 까지 성육한 후 재차 바닷물과 비슷한 염도를 갖는 민물을 형성하는 본 발명의 양식방법을 이용하게 되면, 좁은 곳에서 최소의 천일염을 이용하여 최단시간에 상기 농어 치어를 상처 없이 싱싱함이 그대로 유지 될 수 있는 성어로 성육시킬 수가 있어 경제적 효율성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종래에 있어서 다방면으로 실시 되어온 양식방법과는 차별화된 방법을 통해 농어 치어의 폐사율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많은 량의 농어 치어를 성어로 성육시킬 수 가 있게 되는 것이다.

본 발명에 농어 치어를 순치시켜 성육시키는 양식방법에 의하면, 폐사율이 높은 농어 치어를 민물에 순치시키고, 재차 천일염을 포함시켜 만들어진 바닷물에 서서히 순치시켜 농어 치어가 성어가 될 때까지 성육함으로써, 좁은 곳에서 최소의 천일염을 사용하며 최단시간 안내 농어 치어를 상처 없이 싱싱함을 그대로 유지하는 성어로 성육시켜 경제적 효율성이 높음은 물론, 폐사율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Claims

바닷물에서 부화된 지 70일~80일 된 4cm ~ 5cm 크기의 농어 치어를 구비하는 구비단계; 민물을 구비한 후 상기 바닷물 염도와 동일하게 만들어 바닷물을 형성하는 바닷물형성단계; 상기 바닷물에 농어 치어를 넣어 염분을 제거한 후 상기 염분이 제거된 민물에 상기 농어 치어를 순치시키는 1차순치단계; 상기 염분이 제거된 민물에서 상기 농어 치어가 성어가 될 때까지 일반양식조건과 동일한 농어사료를 투여하여 성육하는 성육단계; 상기 성육단계 후 민물에 천일염을 투입하여 성어를 순치시키는 2차순치단계; 로 이루어지는 농어 치어를 순치시켜 성육시키는 양식방법에 있어서,
상기 바닷물형성단계는 상기 민물 중량대비 3% ~ 3.3%로 천일염을 투입하여 바닷물을 형성하고,
상기 1차순치단계는 바닷물에 5일 동안 서서히 민물을 섞어 염분을 제거한 후 염분이 제거된 민물을 23°C ~ 25°C 온도로 맞추어 순치시키며,
상기 2차순치단계는 24시간 간격으로 상기 민물 중량대비 0.8%, 1.2%, 1.8%로 천일염을 순차적으로 투입하여 순치시켜,
최소의 천일염을 사용하고 폐사율을 최소화시킬 수 있으며 최단시간 안에 순치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농어 치어를 순치시켜 성육시키는 양식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