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50121272A

KR20150121272A - 뇌파를 이용한 정서지능 계발기구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50121272A
Application number: KR1020140045749A
Authority: KR
Inventors: 양정욱
Original assignee: 양정욱
Priority date: 2014-04-17
Filing date: 2014-04-17
Publication date: 2015-10-29

Abstract

본 발명은 뇌파를 이용한 정서지능 개발기구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측두엽 또는 전두엽의 뇌파를 측정하여 안정도와 불안정도를 수치로 환산한 후에 이를 이용하여 밝기가 조절되는 조명등을 형성하여 착용자가 공부나 집중해야 하는 일을 하면서 정서지능이 불안정하지 않도록 스스로 인지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한 뇌파를 이용한 정서지능 개발기구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뇌파를 이용한 정서지능 계발기구에 의하면 뇌파를 분석하지 않아도 착용자가 뇌파의 상태에 따라서 빛의 밝기를 직접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현재까지 개발된 뇌파측정기술만으로도 쉽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정서지능을 계발할 수 있으며, 착용자의 정서지능이 안정화되었을 때의 뇌파를 측정한 후 이를 조명의 밝기로 직접 보여줄 수 있어서 직관적이어서 더욱 효과적이다.

Description

뇌파를 이용한 정서지능 계발기구{EMOTION ENLIGHTENMENT DEVICE USING BRAINWAVE}

본 발명은 뇌파를 이용한 정서지능 개발기구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측두엽 또는 전두엽의 뇌파를 측정하여 안정도와 불안정도를 수치로 환산한 후에 이를 이용하여 밝기가 조절되는 조명등을 형성하여 착용자가 공부나 집중해야 하는 일을 하면서 정서지능이 불안정하지 않도록 스스로 인지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한 뇌파를 이용한 정서지능 개발기구에 관한 것이다.

인간의 두뇌에 대한 연구는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는데, 최근에는 정보화 시대의 흐름에 따라 IT산업의 발달로 급격한 문화적 환경의 영향으로 인한 어린이들의 균형적 두뇌발달에 대한 문제가 대두 되고 있다.

다시 말해, 날로 늘어가고 있는 ADHD, 주의력결핍, 인터넷 중독 관련 신경학적인 두뇌발달에 관련된 사회문제는 심각한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에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균형적 두뇌발달을 돕는 정서지능에 바탕을 둔 감성지능향상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고, IQ 선호시대에서 EQ 선호시대로 넘어서면서 점점더 감성지능을 강조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감성지능에 대한 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인식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EQ(감성지능) 바람을 불러일으킨 하버드대학의 데니얼 골먼 교수, 예일대학의 피터 샐로베이, 뉴햄프셔대학의 존 메이어교수에 의한 EI(Emotional Intelligence)지능은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에 따라 인지지능보다 앞서 중요한 뇌기능으로 연구에 중요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개발 프로그램으로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뇌파의 계측은 대뇌피질, 또는 머리표면에서 대뇌에서 발생되는 전위를 측정한 것으로써 측정 착용자의 상태에 따라서 특정 주파수범위를 갖는 δ, θ, α, β파형을 나타낸다. δ파는 깊은 수면상태에 있을 때나 갓난 아이에서 주로 나타나며 4Hz 이하의 주파수대를 보이고, θ파는 4∼8Hz의 파형으로서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있거나 주위가 산만할 때 주로 나타난다. 그리고, α파는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눈을 감고있는 상태에서 뚜렷이 나타나고 8∼13Hz의 주파수를 포함하며, β파는 13Hz 이상의 주파수로서 뇌의 활발한 활동에 의한 빠르고 불규칙한 형태로 나타난다.

최근에는 뇌파를 응용하여 사물을 제어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공 ltsmsep, 눈을 감을 때 발생되는 알파파를 이용하여 스위치를 켜고 끄는 마인드 스위치(호주 시드니 공대), 동작을 상상하면 두뇌의 운동영역에서 특정한 형태의 뮤파가 발생됨을 이용하여 이를 신경회로망을 통해 기계를 동작하는 연구(ANNDEE)가 진해중이다.

종래의 뇌파를 응용하여 사물을 제어하거나 두뇌계발에 활용하는 기술은 대한민국특허청 공개특허공보 제2002-0068681호, 등록특허공보 제0943396호 등에 개시된 바 있다.

그러나, 종래의 뇌파를 응용하여 사물을 제어하거나 두뇌계발에 활용하는 기술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었다.

(1) 두뇌계발을 위해서 두뇌에서 방출되는 뇌파를 측정하여 이를 분석하는 기술이 어렵다.

(2) 뇌파를 응용하여 사물을 제어하지만 아직까지는 연구 단계의 기술에 불과하다.

(3) 뇌파를 측정하여 두뇌계발에 적당한 수단이 부족하다.

상기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본 발명은 몸체가 형성되고, 몸체의 가운데에는 전등이 형성되며, 상기 몸체에 무선수신장치가 형성되는 등기구와;

상기 등기구의 무선수신장치와 통신가능한 무선송신장치가 내부에 형성되는 장치본체가 형성되고, 상기 장치본체의 측면에 탄성을 지닌 지지대가 형성되며, 상기 지지대의 양 끝단에는 위치변경이 가능한 좌,우접점이 각각 형성된 측정기구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뇌파를 이용한 정서지능 계발기구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발생한다.

(1) 뇌파를 분석하지 않아도 착용자가 뇌파의 상태에 따라서 빛의 밝기를 직접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2) 현재까지 개발된 뇌파측정기술만으로도 쉽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정서지능을 계발할 수 있다.

(3) 착용자의 정서지능이 안정화되었을 때의 뇌파를 측정한 후 이를 조명의 밝기로 직접 보여줄 수 있어서 직관적이어서 더욱 효과적이다.

도 1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로 형성된 뇌파를 이용한 정서지능 계발기구의 등기구의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로 형성된 뇌파를 이용한 정서지능 개발기구의 측정기구의 사시도.
도 3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로 형성된 뇌파를 이용한 정서지능 개발기구의 사용 상태도.

본 발명은 몸체가 형성되고, 몸체(110)의 가운데에는 전등(120)이 형성되며, 상기 몸체(110)에 무선수신장치(130)가 형성되는 등기구(100)와;

상기 등기구(100)의 무선수신장치(130)와 통신가능한 무선송신장치(213)가 내부에 형성되는 장치본체(210)가 형성되고, 상기 장치본체(210)의 양 측면에 탄성을 지닌 지지대(220)가 형성되며, 상기 지지대(220)의 양 끝단에는 위치변경이 가능한 좌,우접점(232,233)이 각각 형성된 측정기구(200)로 구성된다.

상기 등기구(100)는 바닥에 원형의 몸체(110)가 형성되고, 가운데에 전등(120)이 형성된다.

상기 몸체(110)에는 전원이 인가되고 전등(120)에 흐르는 전류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전류자동제어회로가 형성되고, 상기 전류자동제어회로를 제어하도록 제어장치형성된다.

상기 무선수신장치(130)는 측정기구(200)의 좌,우접점(232,233)에 의해서 측정되는 뇌파의 세기를 파형정보와 세기로 변환하여 무선송신장치(213)로부터 전송되는 데이터를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의 무선규약에 따라 수신할 수 있는 장치이다.

상기 몸체(110)의 전방에는 디스플레이(114)와 다수개의 스위치(112)가 형성된다.

상기 몸체(110)에 결합하는 전등(120)의 주연부에는 확산용갓(125)이 형성되는데, 상기 확산용갓(125)은 사방에서 전등(120)의 빛을 확인할 수 있도록 반구형으로 형성되는 것이 적당하다.

상기 측정기구(200)는 사람의 머리에 착용할 수 있도록 형성되고, 좌,우접점(232,233)이 양쪽 귀의 상단에 대칭적으로 위치할 수 있도록 형성된다.

상기 좌,우접점(232,233)은 각각 뇌파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로 구성되고, 상기 센서는 종래의 뇌파측정기에서 사용하는 미세한 전파를 측정할 수 있도록 형성된 센서이다.

상기 장치본체(210)는 내부에 배터리가 형성되고, 좌,우접점(232,233)으로부터 측정되는 미세한 전파를 증폭시켜주도록 형성되고, 증폭된 전파를 무선송신장치(213)를 이용하여 무선수신장치(130)로 전송하도록 형성된다.

상기 장치본체(210)의 양측에 부착된 지지대(220)는 착용자의 머리를 살짝 압박할 수 있도록 탄성이 있는 것이 적당하다.

상기 지지대(220)의 끝단에는 고리가 형성되어 귀에 걸 수 있도록 형성된다.

상기 좌,우접점(232,233)은 전후방으로 이송가능하도록 형성되어 착용자가 측정할 때 귀의 상단에 정확하게 위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형성된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로 형성된 뇌파를 이용한 정서지능 계발기구의 사용방법 및 작용을 설명하며 다음과 같다.

착용자는 본 발명의 측정기구(200)의 지지대(220)를 이용하여 머리에 장착한다.

이때, 장치본체(210)가 머리 뒤쪽으로 향하게 하고, 고리를 귀에 걸어서 착용한다.

이후, 좌,우접점(232,233)의 위치를 조절하여 좌,우접점(232,233)이 양쪽 귀의 상단에 각각 정확하게 위치하도록 조정한다.

상기와 같이 준비한 상태에서 등기구(100)에 전원을 켜고, 전등(120)을 켜면 대기상태가 된다.

이때, 전등(120)의 밝기는 착용자의 정서상태가 나쁘면 어둡게 나타나고, 착용자의 정서상태가 좋으면 200룩스 정도의 밝기로 유지된다.

착용자가 본 발명의 계발기구를 가지고 얼마 동안 집중을 하여 밝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느냐를 알아보고 정서기능의 불안정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밝기상태를 적당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함으로써 정서지능이 계발된다.

본 발명의 뇌파를 이용한 정서지능 계발기구에 의하면 뇌파를 분석하지 않아도 착용자가 뇌파의 상태에 따라서 빛의 밝기를 직접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현재까지 개발된 뇌파측정기술만으로도 쉽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정서지능을 계발할 수 있으며, 착용자의 정서지능이 안정화되었을 때의 뇌파를 측정한 후 이를 조명의 밝기로 직접 보여줄 수 있어서 직관적이어서 더욱 효과적이다.

본 고안은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바람직한 실시예를 중심으로 기술되었지만 당업자라면 이러한 기재로부터 후술하는 특허청구범위에 의해 포괄되는 본 고안의 범주를 벗어남이 없이 다양한 변형이 가능하다는 것은 명백하다.

100 : 등기구 110 : 몸체
120 : 전등 130 : 무선수신장치
200 : 측정기구 210 : 장치본체
213 : 무선송신장치 220 : 지지대
232 : 좌접점 233 : 우접점

Claims

몸체가 형성되고, 몸체의 가운데에는 전등이 형성되며, 상기 몸체에 무선수신장치가 형성되는 등기구와;
상기 등기구의 무선수신장치와 통신가능한 무선송신장치가 내부에 형성되는 장치본체가 형성되고, 상기 장치본체의 양 측면에 탄성을 지닌 지지대가 형성되며, 상기 지지대의 양 끝단에는 위치변경이 가능한 좌,우접점이 각각 형성된 측정기구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뇌파를 이용한 정서지능 계발기구.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장치본체의 지지대의 끝단에는 고리가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뇌파를 이용한 정서지능 계발기구.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등기구의 몸체에 형성되는 전등의 주연부에는 확산용갓이 형성되고, 상기 확산용갓은 반구형태로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뇌파를 이용한 정서지능 계발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