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50012174A - 황토에 계분과 물을 희석 여과하여 화초에 투여하는 흡수성이 빠른 액체유기질 거름물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가정 및 사무실 화분의 화초는 화분토 흙갈이가 번거로워 하는 이가 거의 없어 귀하거나 예쁜 식물이 말라 죽는 경우가 거의 대다수입니다.
이는 물만 주다가 보니 식물 생육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한 결과이므로 손쉽게 식물영양소를 보충할 방법을 연구하던 중 고체 비료나 거름보다 흡수성이 매우 빠른 액체 유기질 거름물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유기질 거름물은 자연황토에 계분을 섞어 이를 다시 물과 희석하여 여과기를 이용하여 덩어리를 제거한 후 용기에 담아 보관, 유통하게 되며 소비자는 화초에 거름물을 쉽고 간편하게 투여할 수 있으므로 화초가 장기간 생명을 유지할 수 있으며 산업화 시대에 가정에서 일일이 유기비료나 거름을 투여하기란 매우 불편하므로 거름물을 제조생산 유통시대의 필요성과 수요 공급이 이어질 것입니다.
화초 거름물의 주 원료는 계분과 황토 그리고 물로 이루어졌으며 실험 관찰적으로 투여해본 결과 발명의 내용에 서술한 희석 비율이 가장 적합한 비율이었으며 식물성장에 필요하고 좋은 유기질과 칼륨 등 각종 원소들이 다량함유하고 있습니다.
거름물을 플라스틱 용기로 크고 작게 유통시키면 누구든지 쉽게 구매하고 간편하게 화초에 투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Description

황토에 계분과 물을 희석 여과하여 화초에 투여하는 흡수성이 빠른 액체유기질 거름물의 제조방법{Liquid manure}

식물이나 화초의 성장 발육촉진을 돕는 유기질성분.

가정 및 사무실 화분의 화초 및 식물은 화분 흙갈이가 번거로워 적당한 시기에 양질의 거름흙으로 흙갈이를 하지 않으므로 화초나 식물이 말라 죽는 수가 있는데 만약 거름 물을 가끔 혹은 필요에 따라 주었다면 식물은 영양을 공급받아 쉽게 죽지 않고 물만 줄 때보다 더 장기간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현대 주거 환경은 아파트가 많이 건설 보급되어 각 가정마다 화분의 화초가 많아 거름물의 필요성과 수요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합니다.

현재 인공토양, 인공거름은 고체 덩어리 이므로 화분의 화초나 식물에 쉽게 투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액체인 거름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액체 거름물은 누구나 간편하고 쉽게 식물에 투여할 수 있습니다.

화초에 투여하는 고체 유기질 거름이나 비료보다 흡수성이 빠르게 하기 위하여 액체 유기질 거름물을 만들며 흡수성이 빠르면 죽어가는 화초도 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계분은 보통 닭똥이라고 하는 것으로 옛부터 유기질 자급비료로 사용되어 왔고, 자연건조한 것은 특수비료의 원료로, 또한 첨가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비료공정규격에도 적당한 계분 첨가는 설정되어 있습니다.

계분은 옛날부터 유기질 자급비료로 이용되어 왔으며, 수분함량이 50～60 %이며 악취가 심하여 취급이 불편하였으며. 자연건조한 것은 건계분으로서 특수비료로 지정되어 있고 황산 또는 발효처리하여 화력건조한 것은 계분가공비료인데, 보통비료로서 비료 공정규격에 설정되어 있습니다.

건계분은 질소 1.2～3.6 %, 인산 1.7～6.6 %, 칼륨 0.9～1.4 %, 유기물 26 %, 석회 10 %, 고토 1 % 정도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계분 중의 질소성분은 요산태 암모니아태 및 단백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 토양에 직접 흡수되지 않아 부식시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된 화분흙은 칼륨 함량이 낮으므로 이것을 보충해 주어야 하는데 적당량의 계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계분의 심한 냄새나 독성을 중화하기 위하여 천연 황토를 희석하는데 황토는 천연으로 산출되는 황색토. 석영(SiO2)과 점토 등을 포함하며, 색은 침철광 α-FeO(OH)에 의해 나타나며 황토와 계분이 혼합되면 적갈색 또는 갈색을 띄며 액체이므로 화분토에 흡수력이 빨라 고체 거름보다 냄새도 훨씬 덜 나게 됩니다. 또한 황토는 천연산의 황색 안료이며 주로 규산알루미늄 및 산화철수화물을 함유하고 퇴적물. 중초를 조화시키고 계분 독성을 해독하는 효능도 있습니다.

황토의 주성분은 Fe2O3·H2O이므로 살아 숨 쉬는 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분과 황토를 50 대 50 비율로 혼합하면 계분의 독성은 약해지고 반면 유기질과 칼륨 등 식물 성장에 필요한 각종 성분을 골고루 갖추게 됩니다.

화초용 거름물을 쉽고 빠르게 대량 만들려면 희석기를 이용하여 천연황토20% 계분20% 순수한물60%를 혼합 희석합니다.

전기희석기를 이용하면 희석기날 또는 원심력에 의하여 덩어리도 풀어집니다.

희석된 거름물을 양파망 같은 나일론 섬유를 필터로 사용하여 수직 또는 수평 여과기를 통과시켜 덩어리를 한번 더 걸러냅니다.

걸러진 거름물을 패트병 같은 용기에 담아 보관, 이동, 유통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흔들어서 식물에 투여하면 됩니다.

순수 계분을 얻는데 닭의 사육이 필요하지만 적은 사육으로 쉽고 많이 얻는 방법 그리고 고약한 닭똥 냄새를 줄이는 방법.

토종닭을 기르면서 닭의 발이 빠지지않는 철망을 이용하여 닭똥을 수거하기 쉽게 지면과 1m 내외 높이를 두고 설치하여 그 위에 토종닭이 주로 쉬거나 잠자리를 만들어주면 닭의 배설물인 닭똥은 철망 아래로 떨어지므로 바닥에 깔아놓은 비닐 장판 위에 떨어지므로 순수한 계분을 많이 수집할 수 있습니다.

계분을 얻는데 꼭 토종닭이 아니더라도 일반 육계, 잡종 닭도 가능하지만 방사로 키우는 토종닭의 계분 성분이 더 유기질이라고 확신합니다.

닭똥의 고약한 냄새는 황토를 희석하여 냄새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화초 거름물은 물만 주어서 화분의 화초가 영양부족으로 죽어가는 상태일 때 고체 비료나 고체거름보다 식물 줄기나 뿌리에 흡수성이 매우 빠르므로 쉽게 투여하여 살릴 수도 있으며 꾸준히 조금씩 투여하면 화초의 생기가 더욱 피어나며 화초 및 식물의 생명력을 장기간 유지시켜 자연보호, 환경보호는 물론 값비싼 화초의 생명력을 연장시켜 재산권을 보호 육성하는데도 기여하며 화분 흙갈이를 하려고 고약한 고체 거름흙을 만지거나 접할 필요없이 물을 주듯 간편하게 화초에 투여하면 되므로 고체 거름흙에 비하여 흡수도 빨라 냄새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황토 채취 및 야적장과 토종닭을 사육하기 좋은 환경의 야산 아래 넓은 면적의 땅과 주거 및 생산시설이 용이한 토지를 이용하고 있는 것 그리고 계곡물 혹은 맑은 지하수를 개발하였으며 거름물용기 보관 저장 컨테이너를 갖추고 전기희석기(반죽기를 변형)와 중력에 의한 수직 입자여과장치를 만들 예정이며 인터넷에 홍보 원활한 소비를 유도할 것입니다.

화분의 화초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도심가로수, 정원수 보호 육성관리업 그리고 아파트주변 화단 빌딩옥상 녹지관리업 등 또한 식물의 영양제 유기질 거름물로 표기 작은 용기로 전세계 어느 나라에도 수출할 수 있는 상품이 됩니다.

Claims (1)

1. 황토에 계분과 물을 희석하고 여과시켜 덩어리를 걸러내는 방법의 혼합물로서 미세입자의 혼탁한 액체유기질 거름물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