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40048700A -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을 갖는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한 천연비누 및 그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본 출원인의 등록특허 제1128299호의 이용발명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본 출원인의 등록특허 제1128299호에서 개시된 생약숙성탕액 제조방법을 이용하여 생약재의 역한 냄새와 강한 독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피부에 제품사용이 용이하고 혼합시 캐리어오일과 분리되는 생약재 특성을 감소시켜 다양한 생약재 혼합이 가능하며 생약재의 약효성분을 배가시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대통 숙성을 통하여 피부에 좋은 생약재를 피부 친화적으로 순화시켜 효능을 극대화시킴으로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을 갖는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한 천연비누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목적달성을 위한 본 발명은 연근, 알로에, 뽕잎, 녹차, 아마씨, 마늘을 포함하는 생약재를 숙성기에 넣어 65~95℃에서 재료에 따라 3~45일간 보온숙성한 뒤 증류수 또는 연수를 넣고 달여서 얻어지는 생약숙성탕액에 EM발효액을 혼합하고 가성소다를 첨가한 뒤 40~55℃로 냉각하고 이와 동일한 온도로 상기 캐리어오일을 가열한 뒤 서로 천천히 혼합하며 상기 에센셜오일을 첨가하여 교반한 뒤 대나무통에 부어 30~45℃의 온도에서 32~72시간 대통 보온숙성하며 대나무통 그대로 그늘진 통풍 잘되는 곳에서 2~4개월 26℃ 대통 상온숙성후 분리하여 ph테스트로 산도를 확인하여 얻어진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을 갖는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한 천연비누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을 그 기술적 요지로 한다.

Description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을 갖는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한 천연비누 및 그 제조방법{Natural Soap by using of Ripen and Decocted Oriental Medicine with the function of making age spots and wrinkles better and Manufacturing Method thereof}

본 발명은 본 출원인의 등록특허 제1128299호의 이용발명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본 출원인의 등록특허 제1128299호에서 개시된 생약숙성탕액 제조방법을 이용하여 생약재의 역한 냄새와 강한 독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피부에 제품사용이 용이하고 혼합시 캐리어오일과 분리되는 생약재 특성을 감소시켜 다양한 생약재 혼합이 가능하며 생약재의 약효성분을 배가시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대통 숙성을 통하여 피부에 좋은 생약재를 피부 친화적으로 순화시켜 효능을 극대화시킴으로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을 갖는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한 천연비누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천연비누(natural soap)란, 친환경(親環境)과 웰빙(well-being)이 강조되고 합성계면활성제의 유해성이 부각되는 요즘 공장에서 대규모 제조되는 공장비누와 대조되어 인체에 유해한 합성계면활성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천연소재 및 아로마 오일 등 개성과 용도에 따른 기능성 요소를 첨가하여 가정이나 소규모로 직접 제조되는 비누를 말한다.

천연비누는 제조하는 방법에 따라 크게 MP(Melt & Pour)비누, HP(Hot Process)비누, CP(Cold Process)비누로 나뉠 수 있다.

상기 MP비누는 비누베이스를 녹여서 첨가물과 함께 틀에 붓고 굳히는 방법으로, 세정력이 좋고 바로 사용할 수 있으나 보습성분이 적어 글리세린, 콜라겐, 꿀 등을 반드시 첨가하여야 하고, HP비누는 투명비누, 글리세린 비누라고도 하고 고온에서 가성소다와 오일을 섞어 만드는 방법으로, 세정력이 좋고 향이 오래 지속되며 중탕법은 2~3시간 비중탕법은 40~50분 제조후 2주동안 상온에서 숙성시켜 사용해야 하며, CP비누는 오일과 가성소다를 저온에서 반응시켜 여러 첨가물을 넣어 만드는 방법으로, 비누가 불투명하고 6주동안 상온에서 숙성시켜 사용해야 한다.

이와 같은 천연비누는 합성향료와 인공색소를 포함하지 않고 뛰어난 보습효과와 유해성이 적어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천연비누는 단단하지 않아 쉽게 물러지고 부서지게 되는 문제점과,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아 공장비누에 비하여 유통기한이 6개월 정도로 매우 짧은 문제점과, 기능성을 부가하고자 한약에 사용되는 몇 가지 생약재 분말을 첨가시 캐리어오일(carrier oil)과 끓이거나 달인 생약재액이 서로 섞이지 않고 분리되어 비누가 제조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는 본 출원인의 등록특허 제1128299호에서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하여 발모촉진 및 탈모예방 기능을 갖는 천연비누 및 그 제조방법'을 개시한 바 있다.

상기 등록특허 제1128299호에서 개시된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한 비누제조 방법을 이용하여 검버섯 및 잔주름을 개선하는 기능을 갖는 천연비누를 제조하고자 한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되는 것으로, 본 출원인의 등록특허 제1128299호에서 개시된 생약숙성탕액 제조방법을 이용하여 생약재의 역한 냄새와 강한 독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피부에 제품사용이 용이하고 혼합시 캐리어오일과 분리되는 생약재 특성을 감소시켜 다양한 생약재 혼합이 가능하며 생약재의 약효성분을 배가시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대통 숙성을 통하여 피부에 좋은 생약재를 피부 친화적으로 순화시켜 효능을 극대화시킴으로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을 갖는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한 천연비누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연근, 알로에, 뽕잎, 녹차, 아마씨, 마늘을 포함하는 생약재를 숙성기에 넣어 65~95℃에서 재료에 따라 3~45일간 보온숙성한 뒤 증류수 또는 연수를 넣고 달여서 얻어지는 생약숙성탕액을 첨가하여 얻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을 갖는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한 천연비누를 제공함에 그 목적이 달성된다.

또한, 상기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을 갖는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한 천연비누에 있어서, 상기 생약숙성탕액은 상기 보온숙성된 생약재를 증류수 또는 연수와 함께 탕기에 투입된 뒤 센불로 끓인후 약불로 달여 초탕을 만든 후 다른 용기에 옮겨담고, 증류수 또는 연수를 재차 투입한 뒤 센불로 끓인 후 약불로 달여 재탕을 만들어 생약재 제거후 초탕과 재탕을 혼합하여 약불로 달여 얻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가성소다를 넣어 천연비누를 제조하는 방법에 있어서, 연근 18~27 중량%, 알로에 15~24 중량%, 뽕잎 15~24 중량%, 녹차 9~15 중량%, 아마씨 15~24 중량%, 마늘 9~15 중량%를 포함하는 생약재를 깨끗이 수세하고 숙성기에 넣어 65~95℃에서 재료에 따라 3~45일간 보온숙성하는 단계(S100)와; 상기 보온숙성된 생약재 15~25 중량%를 증류수 또는 연수 75~85중량%와 함께 탕기에 투입한 뒤 센불로 끓인후 약불로 48~72시간 달여 초탕을 만드는 단계(S200)와; 상기 초탕을 다른 용기에 옮겨담고 증류수 또는 연수 37~43 중량%를 투입한 뒤 센불로 끓인 후 약불로 3~4시간 달여 재탕을 만드는 단계(S300)와; 상기 재탕된 생약재를 제거한 뒤 초탕과 재탕을 혼합하여 약불로 24~36시간 달여 7.5~8.5 중량%의 생약숙성탕액을 얻는 단계(S400)와; 상기 생약숙성탕액 60~80 중량%과 미리 제조된 EM발효액 20~40 중량%을 교반하여 잘 혼합하는 단계(S500)와; 상기 혼합액 65~75 중량%과 가성소다 25~35 중량%를 혼합한 뒤 40~55℃로 냉각하는 단계(S600)와; 코코넛오일 팜오일, 올리브오일, 동백오일, 피마자오일, 미강오일, 해바리기오일, 포도씨오일 중 2 이상을 포함하여 혼합된 캐리어오일 65~75 중량%을 40~55℃로 가열하여 상기 냉각된 가성소다 및 생약숙성탕액 혼합물 25~35 중량%를 천천히 투입하면서 혼합물을 교반하여 비누화시키는 단계(S700)와; 상기 비누화된 혼합물 92~98 중량%에 라벤더, 오렌지, 일랑일랑, 티트리 중 2 이상을 포함하여 혼합된 에센셜오일 2~8 중량%를 첨가하여 교반하는 단계(S800)와; 상기 에센셜오일이 첨가된 혼합물을 대나무통에 붓고 30~40℃의 온도에서 32~72시간 동안 대통 보온숙성하는 단계(S900)와; 상기 보온숙성후 고체화된 비누를 대나무통 그대로 그늘지고 통풍되는 장소에서 2~4개월 22~28℃의 대통 실온숙성하는 단계(S1000);를 포함하여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을 갖는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한 천연비누 제조방법을 제공함에 그 목적이 달성된다.

또한, 상기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을 갖는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한 천연비누에 있어서, 상기 비누화된 혼합물 90~95 중량%에 녹차분말, 뽕잎분말, 백장감분말 중 하나 이상을 포함하는 기능성분말 5~10 중량%를 첨가하여 교반하는 단계(S750)와; 상기 에센셜오일이 첨가된 혼합물 85~99 중량%에 미리 제조된 본 발명의 천연비누 조각 1~15 중량%를 첨가하는 단계(S850); 중 하나 이상을 더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본 출원인의 등록특허 제1128299호의 이용발명에 관한 것으로, 본 출원인의 등록특허 제1128299호에서 개시된 생약숙성탕액 제조방법을 이용하여 생약재의 역한 냄새와 강한 독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피부에 제품사용이 용이하고 혼합시 캐리어오일과 분리되는 생약재 특성을 감소시켜 다양한 생약재 혼합이 가능하며 생약재의 약효성분을 배가시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대통 숙성을 통하여 피부에 좋은 생약재를 피부 친화적으로 순화시켜 효능을 극대화시킴으로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을 갖는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한 천연비누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도 1 은 본 발명을 적용한 천연비누 제조방법을 보이는 공정도
도 2 는 본 발명을 적용한 천연비누의 효능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설문조사지

이하, 바람직한 실시예를 통하여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그러나, 본 실시예들은 본 발명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하며,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통상적이거나 사전적인 의미로 한정 해석되어서는 아니되고, 발명자는 그 자신의 발명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만 하며, 본 발명을 이에 한정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먼저, 상기 검버섯의 의학명은 '지루성 각화증'이며, 나이가 들면서 점차 커지는 질환으로, 피부의 회복 및 방어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생기는 반점이다.

햇볕에 많이 노출되는 얼굴, 손, 팔, 다리 등에 주로 생기며 최근에는 자외선이 강해져 피부가 약한 젊은 층 사이에서도 자주 발생하고 임신 후 호르몬의 이상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다.

현재 검버섯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뿐만 아나리 햇볕에 자주 노출되는 부위인 손, 팔, 다리 등에 외출 30분전에 꼼꼼히 바르고, 야외활동시 3-4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과, 색소침착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충분한 수분섭취를 해주는 것을 들 수 있다.

또한, 주름살은 나이가 들면 피부의 주 구성요소 단백질인 콜라겐의 양이 부족해져 콜라겐 섬유와 탄력 섬유의 탄력이 저하되어 피부골격이 무너져 발생된다. 콜라겐에 영향을 주는 것 중 가장 잘 알려진 요인으로 햇빛을 들 수 있는데, 지속적으로 햇빛에 노출되면 진피의 콜라겐 섬유, 탄력 섬유 등의 변성이 초래되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피부노화가 일어난다.

피부의 건조함도 주름에 영향을 주는데,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 주는 샘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건조해진 피부는 거칠어지고 탄력이 떨어져 주름진다.

현재 주름살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노출을 피하는 것과, 담배는 끊는 것과, 수시로 피부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과, 얼굴을 찡그리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실시예1)

먼저, 본 발명을 크게 설명하면, 제 1 단계(S100)에서 제 4 단계(S400)까지는 고온숙성된 생약숙성탕액을 제조함으로써 생약재의 역한 냄새와 강한 독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피부에 제품사용이 용이하고 혼합시 캐리어오일과 분리되는 생약재 특성을 감소시켜 다양한 생약재 혼합이 가능하며 생약재의 약효성분을 배가시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생약숙성탕액을 제조하는 과정과, 이를 이용한 제 5 단계 이상의 과정은 피부에 기생하는 유해균들을 제거하고 피부를 안정시켜 피부오염을 방지하고 피부재생을 촉진하는데 효과를 위해 EM발효액을 혼합하고, 대나무통에 비누혼합액을 넣어 숙성하는 대통 보온숙성 및 상온숙성을 이용하여 비누혼합액이 순화되고 피부 친화력이 높고 생약재의 효능이 극대화된 상태의 천연비누를 제조하기 위한 과정으로 나눌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의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을 갖는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한 천연비누 제조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 1 단계(S100) : 생약제를 수세후 고온숙성

본 발명의 천연비누가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을 갖도록 하기 위하여, 한약으로 사용되는 생약재 중 피부보호 및 재생 효능에 탁월한 재료들을 선택하여 수세하고 고온숙성을 한다.

본 발명에서 각별히 선택한 생약재로써, 연근 18~27 중량%, 알로에 15~24 중량%, 뽕잎 15~24 중량%, 녹차 9~15 중량%, 아마씨 15~24 중량%, 마늘 9~15 중량%를 선택하고 깨끗이 수세한 뒤, 숙성기에 넣어 65~95℃에서 재료에 따라 3~45일간 고온숙성한다.

상기 생약재 중 특히 마늘은 매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그대로 갈거나 말려 분말로 또는 즙으로 사용시에도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어 피부에 직접 사용할 수 없는 생약재 중 하나이다. 이를 본 발명의 생약숙성탕액 제조방법으로 고온숙성함으로써 피부에 적용가능한 상태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상기 숙성기는 본 출원인이 생약재를 숙성하기 위해 개발한 기기로서, 내부 생약재의 수분이 유출되지 않도록 밀폐되고 설정된 일정온도로 고온상태를 유지시켜주는 장치이다.

상기 숙성기의 설정온도는 80~90℃가 보다 바람직하고, 숙성기간은 재료에 따라 차별적으로 최소 3~45일간 숙성하게 된다.

본 출원인은 수많은 실험을 하는 중에 인삼(人蔘)을 끓이지 않고 고온으로 증숙(蒸熟)하면 약효가 배가된 홍삼(紅蔘)이 되는 점에 착안하여 생약재를 고온숙성하는 실험을 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생약재를 고온숙성하는 제 1 단계(S100)를 통하여, 생약재의 역한 냄새가 감소되고 약효는 배가되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며 생약재 간에 상호 융화가 가능한 상태로 변화됨으로 이후 달여 탕액으로 제조시 캐리어오일과의 혼합이 가능하게 되어 비누를 제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 제 1 단계(S100)가 가장 중요한 기술적 특징을 갖는다 하겠다.

상기 생약재 중 연근(蓮根)은 녹말로 보호된 비타민C가 풍부하여 쉽게 파괴되지 않으면서 여드름, 기미 방지 및 피부미용에 탁월하고 탄닌 성분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B1,B2,철분은 각종 염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리놀레산은 천연항산화제로 노화방지에 효능과 미네랄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알로에는 생약명이 노회로 잔주름과 흉터를 개선하고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 피부열기를 식혀주고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보습효과가 뛰어나 세포 치유효과와 재생효과가 탁월하고 피부 세척과 재생, 보습, 피부염 치료에 효과가 좋다.

뽕잎은 가바(gava)라는 성분이 혈압을 낮추면서 신경전달 기능을 하여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풍부한 단백질은 피부재생 및 회복을 촉진하고, 뇌졸중,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심장병에 효과가 좋다.

녹차(綠茶)는 강력한 항암효과를 갖는 카테킨 성분이 다량 들어있고, 염증 및 세균감염 억제와, 혈당상승 억제, 항산화작용으로 노화방지, 중금속과 니코틴을 해독하고, 피로회복과 숙취제거, 산성체질의 변화, 충치 및 입냄새 제거, 피부가 맑아지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아마씨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리그난 성분이 대두의 1,370배 농도이고 석류의 300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농도로 듬뿍 함유돼 있어 암을 예방하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은 심장질환, 중풍, 고혈압 등에 치료효과가 있다.

마늘은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보다 뛰어난 살균 및 항균 작용과 세포활성화 및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알리신을 함유하고, 비타민B1과 결합하여 피로회복, 강장효과, 체력증강에 도움이 되는 게르마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상과 같이 피부보호 및 재생 효과가 탁월한 생약재들을 선택하여 사용하였으나, 상기 제 1 단계(S100) 및 제 4 단계(S400)의 과정을 통해 생약재 특유의 독성이 사라지고 상호 융화가 가능하며 그 효능들이 보다 향상되고 배가되는 것이다.

제 2 단계(S200) : 생약재로 초탕 제조

상기 고온숙성되어 역한 냄새가 감소되고 약효가 배가되며 상호 융화가 가능한 상태로 된 생약재 15~25 중량%를 증류수 또는 연수 75~85 중량%와 함께 탕기에 투입한 뒤 센불로 끓인후 약불로 48~72시간 달여 초탕을 만든다.

생약재와 함께 탕기에 투입되는 물은 수돗물이 아닌 증류수 또는 연수를 사용해야 한다. 증류수나 연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수돗물에는 약품처리시 사용되는 이물질이 남아 있어 생약재의 약효가 저하되고 가성소다와 작용시 특이 반응을 보이는 문제점이 있어 순수한 증류수 또는 연수를 사용해야 한다.

제 3 단계(S300) : 생약재로 재탕 제조

제 2 단계(S200)에서 만들어진 초탕을 다른 용기에 옮겨 담고 증류수 또는 연수 37~43 중량%를 투입한 뒤 센불로 끓인 후 약불로 3~4시간 달여 재탕을 만든다.

제 4 단계(S400) : 초탕과 재탕을 혼합후 달여 생약숙성탕액 제조

상기 재탕된 생약재를 제거한 뒤 초탕과 재탕을 혼합하여 약불로 24~36시간 달여 7.5~8.5 중량%의 생약숙성탕액을 얻는다.

상기 생약재로 초탕 및 재탕 제조, 그리고 초탕과 재탕을 혼합하여 달여 생약숙성탕액을 제조하는 과정을 통해, 1차적으로 고온숙성된 생약재들은 역한 냄새가 감소되고 상호 융화된다.

제 5 단계(S500) : 생약숙성탕액과 EM발효액을 혼합

상기 생약숙성탕액 60~80 중량%과 미리 제조된 EM발효액 20~40 중량%을 교반하여 잘 혼합한다.

상기 EM발효액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누룩곰팡이균 등 80~125여 종의 미생물로 구성된 유효미생물군(EM,Effective Micro-organisms)을 이용하여 발효시킨 발효액이다. 현재 시중에도 다양한 제법으로 제조된 EM발효액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본 출원인이 제조한 EM발효액은 쌀뜨물 90.5~93.5 중량%, 설탕 1~1.5 중량%, 소금 1~1.5 중량%, 당밀 1~1.5 중량%, EM원액 1~1.5 중량%, EM활성액 1~1.5 중량%, 로즈마리 1.5~2 중량%를 잘 혼합하여 밀봉한 뒤 30~35 ℃의 온도에서 5~10일간 발효하여 얻어진 발효액이다.

EM원액은 EM종균액으로 유용미생물군이 활성화되기 전 상태의 용액이며, EM활성액은 EM원액을 1차 발효시켜 얻어진 미생물이 활성화된 용액이다. 본 출원인은 EM원액 뿐만 아니라 수 개월의 연구결과로 이미 활성화된 EM활성액을 함께 첨가하여 발효를 촉진함으로써 보다 양질의 EM발효액을 얻고자 하였다.

본 출원인이 제조한 EM발효액은 포함된 미생물들이 강력한 항산화작용, 항균, 항알러지, 항염 등의 효과가 탁월하여 피부에 기생하는 유해균들을 제거하고 피부를 안정시켜 피부오염을 방지하고 피부재생을 촉진하는데 효과가 있다.

제 6 단계(S600) : 혼합발효액과 가성소다 혼합

상기 EM발효액과 생약숙성탕액이 혼합된 혼합액 65~75 중량%과 가성소다 25~35 중량%를 혼합한 뒤 40~55℃로 냉각한다.

일체의 추가적인 물의 첨가없이 상기 혼합액만으로 가성소다와 혼합하여 반응시킨다. 가성소다는 혼합액과 반응하여 가스를 방출하며 고열을 발생시키는데, 이를 공기 중에서 냉각시켜 40~55℃가 되게 한다.

제 7 단계(S700) : 캐리어오일을 첨가하여 비누화

코코넛오일, 팜오일, 올리브오일, 동백오일, 피마자오일, 미강오일, 해바리기오일, 포도씨오일 중 2 이상을 포함하여 혼합된 캐리어오일 65~75 중량%을 40~55℃로 가열하여 상기 냉각된 가성소다 및 생약숙성탕액 혼합물 25~35 중량%를 천천히 투입하면서 혼합물을 교반하여 비누화시킨다.

상기 캐리어오일에 상기 가성소다 및 생약숙성탕액 혼합물을 첨가시 천천히 넣으면서 주걱으로 섞어 혼합시키면 점도가 점점 질어지면서 떠서 떨어뜨리면 자국이 남는 상태가 되는데 이때를 트레이스(trace)상태라고 하며 비누화가 잘된 상태를 말한다.

상기 캐리어오일을 모두 첨가시에는 캐리어오일 65~75 중량% 중 코코넛오일 25~35 중량%, 팜오일 22~32 중량%, 올리브오일 6~16 중량%. 동백오일 4~14 중량%, 피마자오일 4~14 중량%, 미강오일 1~11 중량%, 해바리기오일 1~11 중량%, 포도씨오일 0.5~9 중량%로 계량될 수 있다.

제 8 단계(S800) : 비누화된 혼합물에 에센셜오일 첨가

상기 비누화된 혼합물 92~98 중량%에 라벤더, 오렌지, 일랑일랑, 티트리 중 2 이상을 포함하여 혼합된 에센셜오일 2~8 중량%를 첨가하여 교반한다.

상기 에센셜오일을 첨가하는 이유는 보온숙성 및 초탕,재탕을 통해 생약재의 역한 냄새를 대부분 감소시켰으나 특유의 한약 냄새가 남아 있어 이를 개선하고 각 오일의 기능적 특성을 부가하고자 첨가한다.

상기 에센셜오일 중 라벤더(Lavender)는 꽃향기가 풍부하고 방부효과 및 여드름, 피부염, 종기, 습진, 벌레물린데, 무좀, 버짐, 상처, 주름살에 효과가 있고 스트레스, 우울증, 불면증, 두통 치료에 도움이 된다.

또한, 오렌지(Orange)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피로회복, 혈액순환, 신진대사 활성화, 피부와 점막을 강화, 세균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지성피부의 각질제거 및 상처회복, 세정에 효과가 있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일랑일랑(Ylang Ylang)은 안정효과, 최음효과, 방부효과, 여드름치료 효과, 정상혈압 유지, 통증완화 효과, 피부를 보호하여 피부에 수분밸런스 조절과 각질발생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티트리(Tea tree)는 균에 의한 피부질환에 효과적으로 여드름, 습진, 지성피부, 무좀, 사마귀, 벌레물린데, 비듬, 상처에 효과가 있고 면역체계 향상에 효과가 있다.

제 9 단계(S900) : 충분한 천연영양성분 생성을 위한 대통 보온숙성

상기 에센셜오일이 첨가된 혼합물을 미리 준비된 대나무통에 붓고 완전 밀폐된 상태에서 30~40℃의 온도로 32~72시간 동안 대통 보온숙성하여 천연영양성분이 생성되도록 숙성도를 높인다.

본 단계를 완전 밀폐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이유는 상기 비누화된 혼합물이 공기와 계속 접촉하게 되면 단시간에 굳어져버리게 된다. 굳어진 채로는 충분히 천연영양성분이 생성되지 않게 되므로, 굳어지기 전에 충분한 천연영양성분과 글리세린이 생성될 수 있고 생약숙성탕액 및 첨가물들이 상호 조화를 이루도록 밀폐된 상태에서 장시간의 보온숙성을 진행하는 것이다.

제 10 단계(S1000) : 비누의 대통 실온숙성

상기 보온숙성후 고체화된 비누를 대나무통에서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그늘지고 통풍되는 장소에서 2~4개월 22~28℃의 대통 실온숙성한다.

이 단계를 통하여 고체화된 비누는 충분한 건조와 숙성이 진행되는데, 제 8 단계(S800)에서 생성된 천연영양성분과 글리세린이 보다 숙성되어 진다. 이 때, 직사광선을 쐬게 되면 영양소가 파괴되고 색상이 변색되며 변질의 우려가 있어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실온숙성을 하게 된다.

또한, 에센셜오일이 첨가된 혼합물을 대나무통에 넣어 발효시키게 되면 대나무 특유의 피부 친화적 성분이 녹아들어 혼합액의 성질이 매우 순하게 되고 효과는 극대화된다. 이는 선조들이 한약재의 효과를 높이고자 할 때 사용하던 '대통발효법'에서 응용하게 되었다.

또한, 상기 대나무통은 투입된 생약재 성분의 혼합물이 온전히 숙성이 되기 전까지는 달라붙어 대나무통에서 분리되지 않고 숙성이 다되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온다.

또한, 대나무는 동의보감에 소염, 해열 작용을 하는 것으로 기록된 약재로 보습효과와 함께 항균, 소취 기능도 가지고 있다. 발효과정 동안 다른 미생물의 번식이나 불쾌한 냄새를 막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발효가 되도록 돕는다.

제 11 단계(S1100) : PH테스트로 산도측정

대통 실온숙성을 마친 천연비누의 조각을 분리하여 산도를 측정하기 위해 PH테스트를 시행하고 산도가 중성~9(약알칼리) 정도인지 확인하여 제품을 완성하게 된다.

건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산성인 비누를 사용하게 되면 얼굴이 붉어지고 따끔거리며 피부가 손상되기 때문에 건조가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 장기간 대통 실온숙성하고, 동시에 이러한 실온숙성을 통하여 생약숙성탕액의 효능이 보다 향상되어 고품질의 천연비누가 형성된다.

상기 단계 중 다음 단계를 선택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

선택적 1 단계(S750): 기능성분말 첨가

본 선택적 단계는 상기 비누화된 혼합물에 기능성분말을 첨가하는 단계로서, 제 8 단계(S800)의 이전 또는 이후에 선택적으로 추가될 수 있다.

상기 비누화된 혼합물 90~95 중량%에 녹차분말, 뽕잎분말, 백장감분말 중 하나 이상을 포함하는 기능성분말 5~10 중량%를 첨가하여 교반하여 천연비누에 피부보호 및 재생 효능을 향상시키는 기능성을 부여하게 된다.

상기 기능성분말 중 녹차(綠茶)분말은 강력한 항암효과를 갖는 카테킨 성분이 다량 들어있고, 염증 및 세균감염 억제와, 혈당상승 억제, 항산화작용으로 노화방지, 중금속과 니코틴을 해독하고, 피로회복과 숙취제거, 산성체질의 변화, 충치 및 입냄새 제거, 피부가 맑아지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뽕잎분말은 가바(gava)라는 성분이 혈압을 낮추면서 신경전달 기능을 하여 모세혈관을 강화해 피부재생을 촉진하고, 뇌졸중,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심장병에 효과가 좋다.

또한, 백장감분말은 누에고치를 말려 가루를 낸 것인데, 단백질과 무기질, 기름 성분이 함유되어 고급 보습제 역할을 하여 거친 피부에 영양공급을 하여 회복시키고 탄력을 주며,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검버섯, 기미 등 색소가 검게 변한 것을 희게 하는 미백(美白)효과가 뛰어나다.

선택적 2 단계(S850): 미리 제조된 본 발명의 천연비누 조각 첨가

상기 제 8 단계(S800) 이후, 상기 에센셜오일이 첨가된 혼합물 85~99 중량%에 미리 제조된 본 발명의 천연비누 조각 1~15 중량%를 첨가한다.

본 발명으로 미리 제조된 천연비누 조각을 에센셜오일이 첨가된 혼합물에 첨가하는데, 이는 미리 숙성된 천연비누 조각이 에센셜오일이 첨가된 혼합물과 혼합되어 숙성도를 향상시켜 숙성시기를 단축시키고 숙성도가 높은 상질(上質)의 제품이 되도록 도와 준다.

천연비누는 숙성기간이 길어 대량 제조가 어렵기 때문에 숙성기간을 단축하면서도 숙성도가 높은 제품을 얻을 수 있는 제조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CP방법으로 제조된 천연비누와 그 속에 포함된 생약재는 숙성이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숙성도를 향상시켜 보다 품질이 좋은 제품을 얻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실험을 통해 선택적 2 단계도 개발하게 되었다.

(시험예 1) : 실시예의 천연비누의 효능 시험

본 발명의 실시예를 통하여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을 갖는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한 천연비누를 제조하여 30~60대 남성 및 여성을 상대로 최소 15일~1개월(30일)이상 사용케 한 후 그 효능을 시험하였다.

도 2에서 보는 바와 같은 "제품 사용결과 설문조사서"를 배포하여 기재된 평가기준(매우좋음(5), 좋음(4), 보통(3), 나쁨(2), 매우나쁨(1))에 따라 피실험자가 직접 평가 및 작성한 것을 받아 그 결과를 다음 [표 1]에 나타내었다.

[표 1]에 따른 결과를 살펴보면, 30~60대 남성 및 여성 모두 검버섯개선효과, 피부재생효과 비누거품, 세척효과, 보습효과는 대부분 '매우 좋음'이라 응답하였고, 비누향 항목만 '좋음'으로 응답하여 개선의 여지가 있었다. 그러나, 본 출원인의 등록특허 제1128299호의 설문조사서의 결과보다 좋은 수치의 결과를 받았다.

이는 피실험자 대부분이 강한 인공 향이 첨가된 제품들을 사용하여 왔기 때문에 본 출원인은 인체에 유해한 인공 향을 첨가하지 않고도 에센셜오일의 첨가량을 조절하여 개선한 결과이다.

피실험자 중 몇 명의 작성후기를 살펴보면, 30대 남성인 전○○씨는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가을,겨울이면 각질이 심하고 가려움증이 심했으나, 이 비누를 사용한 뒤 많이 개선되었습니다.(중략)..."라고 하셨고, 50대 여성인 김○○씨는 "기미가 많아 기초화장을 두껍게 해야 했는데 요즘 기미가 점점 약해지고 있어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라고 하셨으며, 60대 여성인 최○○씨는 "얼굴 여기저기에 검무스름하게 검버섯이 생겨나 걱정이었습니다. 사장님 비누를 접하게 되어 15일정도 사용했는데 색깔이 점점 희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하셨고, 50대 남성인 구○○씨는 "검버섯,잔주름 비누 소식듣고 이번 비누테스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잔주름이 점점 약해지고 피부잡티도 점점 옅어져 없어지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라고 하시며 많은 분들이 본 발명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을 갖는 천연비누의 효능을 입증해주고 있다.

이하, 본 발명의 천연비누를 사용하여 검버섯 및 잔주름이 개선된 효과를 보이는 사진들을 보인다.

[본 발명의 천연비누를 사용하기 전 피부사진1]

[본 발명의 천연비누를 30일 사용한 후 개선된 피부사진1]

위 피실험자는 60대 후반의 남성으로, 상기 사진을 살펴보면 원 안에 있는 검버섯이 본 발명의 천연비누를 사용한 뒤 색상이 많이 옅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의 천연비누를 사용하기 전 피부사진2]

[본 발명의 천연비누를 15일 사용한 후 개선된 피부사진2]

위 피실험자는 60대 전반의 여성으로, 상기 사진을 살펴보면 원 안에 있는 검버섯이 본 발명의 천연비누를 사용한 뒤 색상이 많이 옅어지고 없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실내활동이 많고 평소 피부보습제 사용 및 외출시 자외선차단제 등을 사용함으로 효능이 더 빨리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이로써, 본 발명의 목적인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이 우수한 효능을 갖는 생약재를 넣어서 천연비누를 제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생약재의 역한 냄새를 획기적으로 감소되어 제품사용이 용이하고 생약재의 약효성분을 배가시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며 유해한 합성계면활성제가 포함되지 않은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한 천연비누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본 발명은 상술한 특정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한정되지 아니하며, 청구범위에서 청구하는 본 발명의 요지를 벗어남이 없이 당해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든지 다양한 변형실시가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그와 같은 변경은 청구범위 기재의 범위 내에 있게 된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S100 : 생약재를 수세후 고온숙성 S200 : 생약재로 초탕 제조
S300 : 생약제로 재탕 제조
S400 : 초탕과 재탕을 혼합후 생약숙성탕액을 제조
S500: 생약숙성탕액과 EM발효액 혼합
S600 : 혼합액과 가성소다 혼합
S700 : 캐리어오일을 첨가하여 비누화 S750 : 기능성분말 첨가
S800 : 비누화된 혼합물에 에센셜오일 첨가
S850 : 미리 제조된 천연비누 조각 첨가
S900 : 충분한 천연영양성분 생성을 위한 대통 보온숙성
S1000 : 비누의 대통 실온숙성
S1100 : PH테스트로 산도측정

Claims (4)

1. 연근, 알로에, 뽕잎, 녹차, 아마씨, 마늘을 포함하는 생약재를 숙성기에 넣어 65~95℃에서 재료에 따라 3~45일간 보온숙성한 뒤 증류수 또는 연수를 넣고 달여서 얻어지는 생약숙성탕액을 첨가하여 얻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을 갖는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한 천연비누.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생약숙성탕액은 상기 보온숙성된 생약재를 증류수 또는 연수와 함께 탕기에 투입된 뒤 센불로 끓인후 약불로 달여 초탕을 만든 후 다른 용기에 옮겨담고, 증류수 또는 연수를 재차 투입한 뒤 센불로 끓인 후 약불로 달여 재탕을 만들어 생약재 제거후 초탕과 재탕을 혼합하여 약불로 달여 얻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을 갖는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한 천연비누.
3. 가성소다를 넣어 천연비누를 제조하는 방법에 있어서,
   연근 18~27 중량%, 알로에 15~24 중량%, 뽕잎 15~24 중량%, 녹차 9~15 중량%, 아마씨 15~24 중량%, 마늘 9~15 중량%를 포함하는 생약재를 깨끗이 수세하고 숙성기에 넣어 65~95℃에서 재료에 따라 3~45일간 보온숙성하는 단계(S100)와;
   상기 보온숙성된 생약재 15~25 중량%를 증류수 또는 연수 75~85중량%와 함께 탕기에 투입한 뒤 센불로 끓인후 약불로 48~72시간 달여 초탕을 만드는 단계(S200)와;
   상기 초탕을 다른 용기에 옮겨담고 증류수 또는 연수 37~43 중량%를 투입한 뒤 센불로 끓인 후 약불로 3~4시간 달여 재탕을 만드는 단계(S300)와;
   상기 재탕된 생약재를 제거한 뒤 초탕과 재탕을 혼합하여 약불로 24~36시간 달여 7.5~8.5 중량%의 생약숙성탕액을 얻는 단계(S400)와;
   상기 생약숙성탕액 60~80 중량%과 미리 제조된 EM발효액 20~40 중량%을 교반하여 잘 혼합하는 단계(S500)와;
   상기 혼합액 65~75 중량%과 가성소다 25~35 중량%를 혼합한 뒤 40~55℃로 냉각하는 단계(S600)와;
   코코넛오일 팜오일, 올리브오일, 동백오일, 피마자오일, 미강오일, 해바리기오일, 포도씨오일 중 2 이상을 포함하여 혼합된 캐리어오일 65~75 중량%을 40~55℃로 가열하여 상기 냉각된 가성소다 및 생약숙성탕액 혼합물 25~35 중량%를 천천히 투입하면서 혼합물을 교반하여 비누화시키는 단계(S700)와;
   상기 비누화된 혼합물 92~98 중량%에 라벤더, 오렌지, 일랑일랑, 티트리 중 2 이상을 포함하여 혼합된 에센셜오일 2~8 중량%를 첨가하여 교반하는 단계(S800)와;
   상기 에센셜오일이 첨가된 혼합물을 대나무통에 붓고 30~40℃의 온도에서 32~72시간 동안 대통 보온숙성하는 단계(S900)와;
   상기 보온숙성후 고체화된 비누를 대나무통 그대로 그늘지고 통풍되는 장소에서 2~4개월 22~28℃의 대통 실온숙성하는 단계(S1000);를 포함하여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을 갖는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한 천연비누 제조방법.
4.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비누화된 혼합물 90~95 중량%에 녹차분말, 뽕잎분말, 백장감분말 중 하나 이상을 포함하는 기능성분말 5~10 중량%를 첨가하여 교반하는 단계(S750)와;
   상기 에센셜오일이 첨가된 혼합물 85~99 중량%에 미리 제조된 본 발명의 천연비누 조각 1~15 중량%를 첨가하는 단계(S850); 중 하나 이상을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기능을 갖는 생약숙성탕액을 이용한 천연비누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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