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30142326A - 발모 촉진제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한련초 분말 40~50중량%, 상백 분말 15~25중량%, 백하수오 분말 10~20중량%, 여정실 분말 10~20중량%, 인동초 분말 2.5~7.5중량%, 솔잎 분말 2.5~7.5중량%로 구성되는 발모 촉진제 조성물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은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부작용이 적고, 두피 및 모발상태의 개선은 물론 탈모 방지와 함께 발모 촉진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Description

발모 촉진제 조성물{Composition for hair growth}

본 발명은 발모 촉진제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부작용이 적고, 두피 및 모발상태의 개선은 물론 탈모 방지와 함께 발모 촉진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하는 발모 촉진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두피로부터 모발이 빠지는 탈모증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이러한 탈모증의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체질이나 남성 호르몬의 작용과 같은 내적인 요인 또는 일상생활에서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두피에서의 과산화지질의 축적과 같은 외적인 요인이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이 복잡하게 관여하여 탈모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남성형 탈모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비만성 탈모를 비롯하여 젊은 층에서의 탈모가 점차 확산 되어가는 추세에 있으며, 이러한 탈모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종류의 모발생장 또는 발모제가 시판되고 있다.

시판되고 있는 발모제로는 염화카프로니움, 미녹시딜 및 각종추출물 등의 혈관확장제나 남성호르몬 작용을 억제하기 위한 에스테로겐, 에스트라지올 등의 남성호르몬작용을 억제하기 위한 호르몬제 등이 있다.

이 중 미녹시딜이나 염화카프로니움은 탈모증 치료 및 예방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임상효과가 탁월하지 못하고 발모 효과가 없거나 극히 미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본 출원인은 인체에 어떠한 부작용이 없이 우수한 탈모방지 및 발모촉진 효과를 나타내는 발모제를 개발하기 위하여, 한방학적으로 탈모방지효과 및 발모촉진효과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거나 추정되거나 연구를 통해 알아낸 천연물질에 대하여 혼합비율을 중심으로 한방학적으로 많은 연구를 하였으며, 그 결과 본 발명에 개시된 천연재료들의 특정비율로 혼합한 조성물이 탈모방지 및 발모촉진에 우수한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이 천연재료를 사용하므로 부작용이 적고, 두피 및 모발상태의 개선은 물론 탈모 방지와 함께 발모 촉진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하는 발모 촉진제 조성물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발모 촉진제 조성물은, 한련초 분말 40~50중량%, 상백 분말 15~25중량%, 백하수오 분말 10~20중량%, 여정실 분말 10~20중량%, 인동초 분말 2.5~7.5중량%, 솔잎 분말 2.5~7.5중량%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처럼 본 발명은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부작용이 적고, 두피 및 모발상태의 개선은 물론 탈모 방지와 함께 발모 촉진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상기한 목적 및 효과를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을 바람직한 실시예를 통해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에 따른 발모 촉진제 조성물은, 한련초 분말 40~50중량%, 상백 분말 15~25중량%, 백하수오 분말 10~20중량%, 여정실 분말 10~20중량%, 인동초 분말 2.5~7.5중량%, 솔잎 분말 2.5~7.5중량%로 구성된다.

상기 한련초는 국화과의 식물로서, 성분으로는 캄프토테신(Camptothecine), 웨도로락틴(Wedelolactine), 니코틴(Nicotine) 등이 알려져 있고, 항암, 항염, 항균, 항곰팡이 등의 효과가 알려져 있으며, 중약과 동의에서는 머리칼을 검게 염색하고, 상처 치료, 고름 제거, 지혈제, 암을 억제하고 응어리를 풀어주는 약재로 사용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즉 상기 한련초 분말은 본 발명에 있어 모발생장 촉진에 관여하고, 그 함량은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40~50중량%가 바람직한데, 이는 40중량% 미만인 경우에는 발모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50중량% 초과인 경우에는 발모 효과의 증가가 미미하고 제품의 안정성 면에서 비경제적이기 때문이다.

상기 상백(상백피, 상백옆)은, 성분으로는 베투린산(betulinic acid), 디히드로모린(dihydromorin), 디히드로카엠프페롤(dihydrokaempferol), A-아미린(A-Amyrin), 아데닌(Adenine), 베타인(Betaine) 및 펙틴(Pectin)을 주요성분으로 가지며, 효능으로는 진통, 이뇨, 진해, 항부종, 진정, 항경련 및 혈압강하작용 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향약 집성방 등에 수록되어 있는 우리나라 전통 민간 요법으로서 비듬, 가려움 및 탈모 관련 질환에 사용되어 온 바 있다.

즉 상기 상백 분말은 본 발명에 있어 탈모 방지 및 모발생장 촉진에 관여하고, 그 함량은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15~25중량%가 바람직한데, 이는 15중량% 미만인 경우에는 탈모 방지 및 발모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25중량% 초과인 경우에는 탈모 방지 및 발모 효과의 증가가 미미하고 제품의 안정성 면에서 비경제적이기 때문이다.

상기 백하수오의 성분으로는 아세토페논(Acetophenone), 폴리옥시프레그내인 글리코사이드(Polyoxypregnane Glycoside), 레시틴(Lecitin), 하이드록시안트라퀴논(Hydroxyanthraquinone) 유도체로 크리소파놀(Chrysophanol), 에모딘(Emodin), 파이시온(Physcion), 퀘스틴(Questin), 폴리고니미틴(Polygonimitin) B, C가 함유되어 있어 조혈작용, 면역증강작용, 혈중 지질강하작용, 항노화작용 등과 같은 약리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하여 탈모를 방지하고 모발생장을 촉진시키며 염색 및 파마 등의 화학적 시술시 나타날 수 있는 두피의 자극과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

즉 상기 백하수오 분말은 본 발명에 있어 탈모 방지, 모발생장 촉진, 두피 염증완화에 관여하고, 그 함량은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10~20중량%가 바람직한데, 이는 상기한 함량에서 탈모 방지, 모발생장 촉진, 두피 염증완화 등의 효과가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상기 여정실은 d-mannit, 올레아놀산, 올레산, 리놀레산 등을 주요성분으로 포함하며, 간장과 신장을 보하고 모발을 검게 하며 항염증효과가 우수한 약재로 알려져 있다.

즉 상기 여정실 분말은 본 발명에 있어 모발생장 촉진에 관여하고, 그 함량은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10~20중량%가 바람직한데, 이는 10중량% 미만인 경우에는 발모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20중량% 초과인 경우에는 발모 효과의 증가가 미미하고 제품의 안정성 면에서 비경제적이기 때문이다.

상기 인동초는 식물성 항생제로, 틴닌질, 이노시톨, 루테올린이 주성분이며, 열을 내리고 습을 없애며 혈분의 열을 없애고 새살을 돋게 하고 해독, 지혈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 발명에서는 한련초, 상백, 백하수오, 여정실, 솔잎 분말의 약리성분이 모발 및 두피에 침투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즉 상기 인동초 분말은 본 발명에 있어 통증완화와 함께 각 분말의 침투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그 함량은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2.5~7.5중량%가 바람직하다.

상기 솔잎은 소나무의 잎으로 그 주요성분은 터펜틴오일(Terpentine oil), 시네올(cineole), 살리니그린(Salinigrin),코니페린(Coniferin), 피-사이멘(P-Cymen), 덴시피마릭산(Densipimaric acid), 레텐(Retene) 등과 엽록소, 단백질, 인, 철분, 효소, 미네랄, 지용성 비타민 A 및 비타민 C 등이 함유되어 있고, 민간요법 등에서 피부손상 회복과 관련된 효능이 전해오고 있으며, 한방의학서인 명의별록에는 솔잎을 사용하면 모발이 희어지는 것을 방지한다고 기재되어 있으며, 목초강목에는 모발이 잘 부스러지는 것을 방지하며, 머리를 맑게 해주어 건망증에 효과가 있으며, 오장을 편하게 해주고, 고혈압, 여성의 미용, 불면증, 냉 대하증 등 부인병 예방에도 효능이 있다고 개시하고 있다.

즉 상기 솔잎 분말은 본 발명에 있어 생체조직의 산화환원 촉진 기능에 의해 두피 내의 세포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효과로 탈모방지에 관여하고, 그 함량은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2.5~7.5중량%가 바람직한데, 이는 2.5중량% 미만인 경우에는 탈모방지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7.5중량% 초과인 경우에는 탈모방지 효과의 증가가 미미하고 제품의 안정성 면에서 비경제적이기 때문이다.

상기와 같이 본 발명을 이루고 있는 각각의 조성물은, 정종에 30분 동안 침지시킨 후 가열하여 끓으면 25분 동안 찐 다음 그늘에 말린 후 가루를 내어 제조되는데, 이때 찌고 말리는 공정을 아홉 번 반복하여 각각의 조성물을 제조함이 바람직하다.

이처럼 본 발명은 비록 한정된 실시예에 의해 설명되었으나, 본 발명은 이것에 한정되지 않으며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해 본 발명의 기술사상과 아래에 기재될 특허청구범위의 균등범위 내에서 다양한 수정 및 변형이 가능하다 할 것이다.

Claims (1)

1. 한련초 분말 40~50중량%, 상백 분말 15~25중량%, 백하수오 분말 10~20중량%, 여정실 분말 10~20중량%, 인동초 분말 2.5~7.5중량%, 솔잎 분말 2.5~7.5중량%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모 촉진제 조성물.